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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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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 차원의 '포스코형 ESG 구매 체계' 구축

포스코형 ESG 구매 체계 국내기업 최초로 지난 2004년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를 도입하여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표준모델을 제시한 포스코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공급망 관리도 선도해 나간다. 공급망 전체에 ESG 경영을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구매를 선도헤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포스코는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5대 브랜드 중 'Together With POSCO'(동반성장)와 'Green With POSCO'(탄소중립)에 기반해,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급사로부터 구매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여 지속가능한 구매를 선도한다'는 구매방침 하에 그룹 차원의 '포스코형 ESG 구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ESG 관점의 공급사 선정 ▲친환경 구매 확대 ▲공급사의 ESG 정착활동 지원 등을 통해 원료·설비·자재 등 공급망 전체에 ESG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포스코는 신규 거래 희망 공급사에 대해서는 환경 및 인권관련 법규 준수, 윤리경영 등 ESG 관련 기본 자격을 심사해 진입 자격을 부여하고, 기존 공급사에 대해서는 환경관련 인증이나 ESG 관련 활동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ESG 평가 미달 시에는 개선을 유도하고 미개선시에는 공급을 제한키로 했다. 또 스크랩 등 폐기 자원의 재활용을 확대하고(Recycle), 에너지 고효율 및 친환경 인증품을 구매해 온실가스나 대기오염을 저감시키며(Reduce), 자재 재사용으로 자원낭비를 최소화하는(Reuse) 등 3R 관점의 물품 사용으로 우선 2025년까지 친환경 구매를 현재의 2배 수준인 20억 달러로 늘리고, 이를 지속 확대해 회사의 '2050 탄소중립' 달성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나아가 아직 ESG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자체 역량이 부족한 중소공급사들을 대상으로 ESG 정착 지원활동도 추진한다. 우선 포스코는 지난달 29일부터 공급사들을 대상으로 ESG의 이해 및 ESG 구매방침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공급사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한 '공급사 행동규범'에도 ESG 준수사항을 추가하여 개정했다. 또 '동반성장지원단'과 '친환경컨설팅지원단' 운영을 통해 공급사들의 ESG 관련 현안 개선을 위한 지원을 추진 중이며, 인권·분쟁·환경 문제를 유발하는 광물을 식별하고 구매에서 배제하기 위한 '책임광물 정책'을 수립하고, 공급사가 책임광물 구매 프로세스를 준수하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룹사와도 정기적으로 '그룹사 ESG 구매 카운슬'을 개최해 ESG 구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그룹사들도 포스코와 동등 수준으로 ESG 구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는 ESG 구매 체계 운영실적을 기업시민보고서 및 포스코 전자구매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21-05-11 13:5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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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저임금 인상률·절대 수준 모두 아시아 1위…전경련 "2022년 동결해야"

전경련 제공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지난 5년간 아시아 최고 수준인 만큼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지역과 업종별 차등 적용할것을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국제노동기구(ILO), 트레이딩 이코노믹스 등의 글로벌 노동통계를 기초로 2011년 이후 아시아 18개국의 최저임금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6∼2020년 우리나라의 최저임금 연평균 상승률은 9.2%로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중국(3.2%), 베트남(6.0%)보다 3∼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들 국가는 2011∼2015년에 각각 12.1%, 18.9%로 두자릿수의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률을 기록했고 우리나라는 이 기간동안 평균 상승률 6.6%에 그쳤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2011~2015년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의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기간 중 18개 아시아 국가의 연평균 최저임금 상승률이 8.3%를 기록했다. 중국도 저소득계층 소득향상정책에 따라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아시아 내 제조 경쟁국인 일본(2.9%), 대만(4.4%)의 지난 5년간 상승률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전경련은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액 자체도 아시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구매력 기준(PPP) 2096달러, 달러 환산 기준 1498달러(약 167만원)로 아시아 18개국 중 3위다. 그러나 제조업 비중이 낮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1위에 해당하며 우리나라에 비해 국내총생산(GDP) 3.1배, 1인당 GDP 1.3배인 일본을 추월한 수준이라는 게 전경련 분석이다. 전경련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전개된 소득주도 성장전략에 따라 2018∼2019년 2년 연속 10% 이상 최저임금이 인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10∼2019년 아시아 18개국의 국가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최저임금 증가율과 노동생산성 증가율 간 격차도 우리나라는 실질 최저임금 증가율이 노동생산성 증가율보다 3.3%포인트 높다. 경쟁국인 일본(0.5%p), 중국(-0.8%p), 대만(1.6%p) 등보다도 2배 이상 높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가 최저임금을 동결한 가운데 국내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2021년 최저임금(시급)을 1.5% 인상한 872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아시아 경쟁국과 같이 지역별·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며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2022년 최저임금을 최종 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5-11 13:3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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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연식변경으로 안전·편의사양↑…기아 K8 경쟁 예고

현대차 2021 그랜저 외관.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한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의 그랜저 연식변경 모델은 최근 기아가 선보인 K8과 정면 승부를 펼칠것으로 보인다. K8은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 계약돼 역대 기아 세단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달 K8을 5017대 판매했으나, 같은 기간 9684대 팔린 그랜저를 넘어서지 못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1 그랜저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규 인테리어 컬러와 고객 선호 사양이 적용된 스페셜 트림 '르블랑'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또 기존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트림에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가격 인상은 최소화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트림명 '르블랑'은 '하얀색'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베이지(시트)와 블랙 컬러의 새로운 조합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그랜저에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12.3컬러 LCD 클러스터 ▲엠비언트 무드램프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앞좌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했다. 2021 그랜저는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반면 가격 인상을 최대 25만원으로 최소화 했다.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이중접합 차음유리(2열 도어 추가), 자외선 차단 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리모트 360도 뷰(내 차 주변 영상) 기능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카키·베이지(베이지 시트) 신규 내장 컬러를 추가해 인테리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현대차 2021 그랜저 르블랑 트림 내부. 2021 그랜저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03만원 ▲르블랑 3534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원 ▲캘리그래피 4133만원이며 가솔린3.3 모델 ▲프리미엄 3593만원 ▲르블랑 3929만원 ▲익스클루시브 3926만원 ▲캘리그래피 4388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679만원 ▲르블랑 3900만원 ▲익스클루시브 4012만원 ▲캘리그래피 4489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 르블랑' 은 블랙과 베이지 컬러의 인테리어와 고객 선호사양으로 구성돼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2021 그랜저가 세단 시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1 13:0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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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인증 중고차 특별 프로모션…S클래스·AMG 등

가정의 달 맞이 S클래스 SAFE 패키지 혜택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인증 중고차 출고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 한성자동차에 따르면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는 5월 한 달 내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SAFE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6개월 이내 차량 사고 시 동급 인증 중고차로 교환할 수 있는 'SAFE 케어' 및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가 포함되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주행 라이프를 제안한다. 또 5월 내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AMG BIG 패키지'를 제공한다.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가 포함된 해당 패키지에는, 차량을 3년 이내에 한성자동차로 매각하고, 인증 중고차 신규 구입 시에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SMART케어', 그리고 1년 이내에 차량 사고 시 동급 인증 중고차로 교환할 수 있는 'SAFE케어' 혜택이 포함되어, 안전과 함께 효율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한편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서울용답, 서울성산, 수원, 인천, 대전, 원주, 수원권선 지역에 분포해 있으며,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 중 최대규모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매물 관련 정보를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1-05-11 13:0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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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세계 최고 타이어 유통전문기업 도약 선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낙후된 국내 타이어 유통구조 선진화를 이끈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더불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것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세종시 어진동 뱅크빌팅 8층에서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세계 최고 타이어 유통전문기업 도약을 공언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창업주와 이재진 부회장, 김춘규 대표이사,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 5월 10일 설립된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이다.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 경영철학을 앞세워 업계 최초로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국내 4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규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타이어뱅크는 1991년 창립 이후 낙후된 타이어 유통 구조를 선진화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타이어 전문점 시대를 열었다"며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가격을 낮춰 전문화함으로써 타이어 사고를 줄여 세상을 이롭게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전문점으로 성장하기까지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세상을 더욱 이롭게 하고, 더불어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올해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나 개인 등을 선정해 매달 무상으로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1-05-11 13:0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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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수소발전 시장 진출

송명준 현대오일뱅크 경영지원본부장(왼쪽), 배영진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정유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수소발전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한국남동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공동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고, 한국남동발전은 그간 쌓아온 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합작 발전 법인에서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합작 법인에서 생산하는 전기는 '수소발전의무화제도'에 따라 선정되는 의무 구매자에게 공급, 판매할 예정이다. 정부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에서 2022년부터는 수소발전의무화제도를 분리해 운영할 계획인 만큼 향후 확대될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2040년까지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용량은 현재 650MW의 약 12배 수준인 8GW로 늘어나며 연간 시장 규모는 약 7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 정제 부산물과 천연가스 등을 원료로 연간 10만 톤의 수소를 생산, 운송 및 발전 연료로 공급하고 그 과정에서 생성되는 탄소를 건축자재, 드라이아이스, 비료 등으로 자원화하는 지속 가능한 블루수소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2006년 국내 발전회사 중 최초로 연료전지 발전을 도입했고 태양광, 풍력, ESS 등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정유 공장 운영으로 축적된 현대오일뱅크의 수소 제조 역량과 한국남동발전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 발전 기술이 접목된다면,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정유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확대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17:1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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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 김포-제주 노선 한정

제주항공이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를 오는 5월20일부터 운영한다. 제주항공이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를 오는 5월20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는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항공운송용 자전거 캐링백을 제공해 목적지까지 자전거를 안전하게 운송해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오픈은 5월1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는 김포~제주(제주~김포)노선으로 한정되며 김포 출발은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제주 출발은 17시부터 20시까지의 항공편에서만 캐링백 이용이 가능하다. 캐링백 서비스는 위탁수하물이 포함된 FLY Bag, FLY Bag+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항공운송용 캐링백 대여 외에 5kg의 초과수하물을 추가로 제공한다. FLY운임의 경우 이용이 불가하다. 캐링백 서비스를 취소하고자 할 경우는 최초 여정 출발일 3일 이전까지 가능하며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하다. 가령 5월20일 출발하는 여정의 경우 5월17일까지만 취소가 가능하다. 자전거 캐링백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분해, 조립하는 서비스로서 조립 도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전거 분해 및 캐링백에 넣는 시간을 고려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5-10 16:4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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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배터리팩 사업 속도…자체 개발 배터리팩 시제품 1호기 제작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시제품 1호기(맨오른쪽). 셀 단위의 배터리를 일정한 개수로 묶어 프레임에 넣은 배터리모듈(사진 맨 왼쪽)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사진 중간), 냉각시스템 등 각종 제어 및 보호 시스템이 함께 구성된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배터리팩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체 개발한 배터리팩 시제품 1호기를 제작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는 배터리팩 사업과 전동화 제품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배터리팩'이란 전동화 기기에 장착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최종 형태다. 셀 단위의 배터리를 일정한 개수로 묶어 프레임에 넣은 배터리 모듈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냉각 시스템 등 각종 제어 및 보호 시스템이 함께 구성된다. 두산인프라코어 배터리팩은 표준화된 원통형 배터리셀을 조합해 단위 전압 및 용량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 또한 표준화, 공용화 설계를 적용해 직·병렬 관계없이 최대 32개 모듈로 배터리팩 구성이 가능하다. 배터리셀 연결 시 물리적으로는 구조용 접착제를 사용하고, 전기적으로는 와이어 본딩(Wire Bondin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전동 파워팩(Electric Powerpack)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배터리팩에 대한 자체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시제품으로 실제 장비 탑재 테스트를 거쳐, 내년초에는 배터리팩을 탑재한 1.7톤급 전기 굴착기 초도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건설기계를 비롯해 농기계, 골프 카트 등 전기로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장비에 배터리팩 장착이 가능하다"며, "배터리팩 사업은 2030년 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내연기관과 전동화 중간 단계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내연기관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것으로 강력한 시동성과 함께 연비 및 출력향상,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국내 최고의 엔진 전문 기업으로 차량, 선박, 산업용, 방산엔진까지 다양한 엔진을 개발해 왔으며, 엔진 본고장인 독일을 비롯해, 유럽,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내연기관의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및 전동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더해 글로벌 엔진시장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10 15:59:33 양성운 기자
'ESG 궁금증 해결' 대한상의, 'ESG 뉴스레터' 서비스 시작

최근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매달 ESG 관련 정보를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대한상의는 이달부터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ESG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스레터는 매달 서비스될 예정이며 ESG 관련 주요 이슈, 국내외 정책, 기업동향, 통계지표 등으로 구성된다. 뉴스레터는 대한상의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전국 72개 지역 상공회의소를 통해 배포된다. 대한상의 이메일과 카카오톡 서비스로도 받을 수 있다. 5월호는 ESG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등장 배경과 개념을 주요 이슈로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ESG를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로 정의하고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환경과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요구를 등장 배경으로 설명했다. ESG 관련 정책 및 금융권 동향도 담았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상반기에 발표한 2050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금융위원회의 ESG 정보 공개 의무화에 대한 내용이다. ESG 관련 금융상품을 확대하고 있는 금융권 동향도 포함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ESG가 기업 경영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지만 기업들이 ESG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체계적인 정보는 크게 부족하다"며 "기업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선정해서 이해하기 쉽게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10 15:4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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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출국정지로 업무 제동…임기 절반 가량 출금 상태

'코로나19 팬데믹, 반도체 대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코로나와 반도체 등 예측할 수 없는 변수와 회사 내부 문제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그러나 카허 카젬 사장은 GM(제네럴 모터스) 본사와 논의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지만 본사와 만남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임기 3년여 동안 절반 이상을 출국 정지로 카허 카젬 사장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GM은 카허 카젬 사장에 대한 출국 정지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카젬 사장에 대해 출국 정지 조치를 내렸다. 그는 2017년 9월 1일부터 넉 달 동안 협력 업체 24곳에서 근로 1700여 명을 불법 파견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에 기소됐으며, 1심 판결에서 승소해 출국 금지 조치가 풀렸다. 그러나 법무부가 항소를 검토하면서 인천지검이 다시 출국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GM은 "(인천지검의) 자의적인 행정처분"이라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반드시 재고되고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행정법원은 카젬 사장에게 지난 2019년 11월 처음 내려진 출국정지 처분에 대해 지난 3월 효력을 정지하고, 지난달 23일 처분을 취소했다. GM은 "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인천지방검찰청과 법무부는 취소결정이 내려진 지 불과 며칠만에 재차 출국정지 처분을 했다"며 "이는 신청인의 회복하기 어려운 손실의 우려가 있어 처분의 긴급한 효력정지의 필요성을 인정한 법원의 판단에 배치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또 "법원의 판단을 무시한 자의적인 행정조치로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법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카허 카젬 사장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무부와 인천지방검찰청이 서울행정법원의 판단에 불복하고자 한다면 상급심 법원에 항소하는 것이 올바른 법적 절차"라며 "그 기간 동안 출국정지의 효력은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GM측은 법원의 판결에 항소하기 위해 출국 금지 절차가 필요하다는 정부(인천지방검찰청/법무무)의 주장은 법리에 어긋나는 것이며 오히려 새로운 출금 금지는 오랜 법 절차를 밟은 끝에 내려진 최근 법원의 결정을 무효화하고 훼손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법무부와 인천지검의 이번 사법처리 결정에 대해 "GM은 출금 취소 결정을 내렸던 동일 법원에 항소를 제기할 예정으로, 이는 기존 소송 절차를 다시 반복해 진행하는 것으로 정부 기관들의 자원 낭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무부와 인천지검의 이번 사법권 남용은 외국인 투자 기업들에게 한국 사법 제도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다"고 언급했다. GM은 "카젬 사장은 모든 사법절차에 협조해 왔고, 법원 결정으로 출국 정지의 효력이 중단되자 4월 초에 미국 디트로이트 소재 GM 본사로 해외출장을 마친 후 며칠 만에 자발적으로 한국에 귀국한바 있다"며 "카젬 사장은 성실한 협조의지를 그동안 여러차례 보여주었기에 새로운 출국정지 처분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3일 카젬사장의 출국 정지 기간을 연장한 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소송과 별도로 카허 카젬 사장은 지난 3월 출국정지 연장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도 받은 상태다. 이에 법무부는 항소여부를 검토하고 있는데 출국정지 처분이 유지돼야 항소가 가능해 카허 카젬 사장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1-05-10 15:3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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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란' 車 부품사 경영 위기…80% 이상 '경영애로 호소'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10곳 중 8곳이 차량용 반도체 대란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국내 완성차업체 1~3차 협력사인 부품업체 78곳을 대상으로 지난 3~4일 실시, 10일 발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업체의 84.6%(66개사)가 반도체 수급과 이로 인한 완성차업체의 생산자질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78곳 중 차량용 반도체를 직접 구매해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 21곳의 경우 90.5%가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경영난이 '매우 심각하다'고 답한 업체는 35%, '심각하다'는 35%, '보통이다'는 30%로 조사됐다. 차량용 반도체 대금을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신속히 지급해야 하지만, 상위 협력사로부터 부품 대금을 불규칙적으로 정산 받으면서 제때 지불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체를 직접 취급하지 않는 업체 57곳의 82.5%는 완성차 업체 납품량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경영난이 '매우 심각하다'는 업체는 27.9%, '심각하다'는 39.5%, '보통이다'는 32.6%로 조사됐다. 부품 납품이 10% 이내 감소한 업체는 39.1%, 10~20% 감소는 19.6%, 20~30% 감소는 30.4%, 30% 이상 감소는 10.9%로 나타났다. 또 조사 업체 78곳 중 48.7%는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도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물류비가 '10% 이내 상승했다'는 업체는 60.3%, '10~50% 상승했다'는 업체는 24.4%, '50~100% 상승했다'는 업체는 2.6%, '100% 이상 상승했다'는 업체는 6.4%로 나타났으며, 48.7%의 업체들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부품업계는 정부의 금융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대출 프로그램 확대, 대출 만기 연장, P-CBO(유동화회사 보증) 발행 확대 및 조건 완화, 고용안정 기금 확대와 조건 완화, 물류비 감면 지원 등을 요구했다. 업체별 금융 지원이 필요한 규모는 5억원 이하가 12.5%, 5억~10억원 40%, 10억~50억원 20%, 50억~100억원 25%로 조사됐다. KAIA는 이달 6일 긴급회의를 열어 부품업계 지원책을 논의했고 산업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에 부품업계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에 이어 올해 차량반도체 수급차질로 인해 자동차 부품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5~6월중 차량반도체 수급 차질이 정점에 다다를 우려에 대응해 부품업계를 위한 특단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연합회장은 "차량반도체 확보를 위한 정부차원의 국제협력 노력은 물론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특별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고용안정기금 확대, 법인세·관세의 납기 연장 혹은 감면 등 유동성 타개 대책도 조속 마련될 필요가 있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건의했다.

2021-05-10 14:3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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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개념 전기차 충전 대행 서비스…아이오닉5 등 충전 부담 제로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신개념 충전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고객의 편리한 충전 라이프를 책임질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현대차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충전 및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인도해주는 충전 대행 서비스다. 아이오닉5,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17MY 이후 DC콤보 타입 차량)에 제공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현대차의 통합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마이현대' 앱에서 희망하는 날짜, 시간, 차량 위치, 디지털 키를 활용한 비대면 여부 등을 선택한 후 픽업 비용 2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배정된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 및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마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추가 5천 원 결제를 통해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단 충전 비용은 별도 실비 정산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마이현대' 앱을 통해 충전량, 주행가능거리, 충전기 연결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추가로 담당 기사에 대한 정보 및 차량 위치, 진행 현황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의 총 5개 타임으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5건씩 1일 총 25건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충전하러 갈 시간이 없거나 주변에 충전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의 충전 스트레스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해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전기차 보유 고객 전원에게 서비스 체험 쿠폰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05-10 10:5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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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오토텍, 미세먼지·바이러스 제거하는 시내버스용 '고전압 공기청정기' 개발

케이비오토텍의 '고전압 공기청정기'가 시내 버스 내부 천정에 장착된 모습. KBI그룹 자동차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空調)전문기업 케이비오토텍은 시범 운용 중인 버스용 고전압 공기청정기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비오토텍은 갑을오토텍에서 사명을 변경한 201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생산에 성공한 버스용 '고전압 공기청정기'는 현재 청주와 제주지역 버스에 시범 장착해 테스트 운행 중이다. 이번에 개발한 버스용 공기청정기는 필터 교체 필요 없이 고전압 전기 집진방식으로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필터 교체로 인한 산업폐기물 처리 문제와 하절기 에어컨 성능 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이오나이저와 UV-A LED, UV-C LED, 광촉매를 장착해 공기청정기능 외에 살균과 바이러스 제거기능을 추가했다. GPS와 통신 모듈을 통해 버스 내 미세먼지 농도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기능도 포함했다고 케이비오토텍 측은 설명했다. 이렇게 수집된 미세먼지농도 측정 데이터는 버스 이용 고객들에게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공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살균 및 바이러스 제거 기능 평가를 의뢰한 결과 부유세균 99.8% 저감율과 부유바이러스 81.1% 저감율을 확인 받았다. 또 국내공인인증 기관 ㈜디티앤씨에서 청정화 능력 324㎥/h를 평가 받았다. 지난 2019년 전기집진장치(Electric Air Cleaner)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으며, 살균 및 바이러스 제거 기능에 대해서도 특허 출원이 진행 중 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케이비오토텍 관계자는 "상용차의 에어컨 기능에 집중됐던 케이비오토텍 제품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며 공기의 질을 관리하는 제품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탑승자의 안락함을 위해 실내공기의 적정 온도와 청정함을 제공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0 10:5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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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박재범과 함께 댄스 챌린지…트레일블레이저 인스타그램 릴스 이벤트

한국지엠 쉐보레가 가수 박재범과 함께하는 마케팅 이벤트의 일환으로 '트레일블레이저X썸머라이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음악 'SUMMERIDE'의 박재범의 안무 영상을 따라 춤을 추고 인스타그램 릴스(Reel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15~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숏폼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최근 젊은 MZ세대 사이 인기가 높다. 참여를 방법은 쉐보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세 가지 테마의 릴스 영상 중 한 가지를 선택, 릴스 '리믹스하기' 기능을 이용해 박재범의 댄스를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음악인 'SUMMERIDE'에 맞춰 따라 추면 된다. 이후 쉐보레 공식 인스타그램 태그,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릴스 리믹스로 영상을 올리면 좌/우 2분할 화면에 박재범의 댄스 영상과 본인의 댄스 영상이 나란히 노출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박재범과 함께 춤을 추는 듯한 특별한 경험은 물론, SUMMERIDE 곡이 연상시키는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재미 요소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쉐보레는 참여 고객 가운데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1등(1명)에게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클러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2등(2명)에게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용 저스트댄스 2021, 3등(2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모바일 기프트카드, 4등(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교환권이 각각 제공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지난해 틱톡 챌린지에 이어 올해도 트레일블레이저의 주 고객층인 MZ세대들과 흥미로운 컨텐츠로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고 밝혔다.

2021-05-09 15:21: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