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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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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설명회를 정례화한다. 대신증권은 매월 4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설명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과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신증권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공격적 투자보다는 '은행예금+a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는' 인컴형 자산관리를 제시한다. 예측 가능한 배당과 이자를 통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첫 설명회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현금흐름 시점을 강조한다. 현재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관련 상품에 대한 안내와 실제 투자 활용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3: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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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핵심 이슈 20개 선별하는 AI ‘실시간 이슈’ 출시

토스증권이 시장의 핵심 투자 이슈를 순위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를 출시했다. 뉴스나 공시 등 방대한 정보를 AI가 즉시 분석하고, 투자자가 지금 주목해야 할 이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뉴스가 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투자자가 단순히 정보를 읽고 넘기는 수준을 넘어 이슈간 연결고리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실시간 이슈'는 국내외 뉴스 발행량과 실시간 관심도 등을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높은 핵심 이슈 20개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체 구축한 '온톨로지(Ontology)' 기술로 정보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특정 이슈가 관련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리튬 가격 급락' 이슈를 선택하면, 토스증권 AI는 해당 이슈가 양극재 기업의 원가 구조와 산업 전반에 가져올 영향을 분석해 보여준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이슈' 서비스는 토스증권 MTS 내 전체 탭의 '인사이트' 또는 '발견'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 토스증권은 향후 뉴스뿐만 아니라 X(옛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언급되는 이슈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실시간 이슈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시장 구조를 배우는 학습의 장을,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확신을 더하는 분석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스증권 AI로 정보 해석의 장벽을 낮추고 모든 투자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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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OP10 산업 ETF’ 공개 앞두고 라이브 세미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국내 수출주를 압축적으로 담은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상장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출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압축 포트폴리오로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과 같이 전통적인 수출기업부터 K콘텐츠와 K푸드 등과 같이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문화 기반 산업까지 고르게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의 운용전략 특징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수출 분야별 대표 기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10개 산업 내 대표 기업을 선별해 12~15종목만 편입한다. 10개 테마(상장일 기준)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두 가지 준비됐다. 첫 번째는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라이브 시청 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시청 후기 이벤트이다. 세미나 종료 시점에 공개되는 별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어팟 프로3를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는 ACE ETF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2월 기준 한국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사장 최대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기업 중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1: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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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분양가 상한제 청약 쏟아진다…수도권 1.9만 가구

올해 2분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일반분양 물량이 2만 가구가 넘게 나온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많아 예비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에서 공급 예정인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총 2만5839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 일반 분양 물량은 2만243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4.5%나 늘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9903가구로 공급량의 대부분이 집중됐다. 지방은 2529가구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분상제 아파트는 대부분 체계적인 인프라와 주거환경은 갖춘 공공택지에서 공급된다"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공공택지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별적인 청약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DL이앤씨가 서초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가 청약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경기에서는 한토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그웬 160'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 102~118㎡, 총 160가구다. BS한양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84·105㎡, 총 639가구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P2패키지 사업으로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1단지(Abc-14블록)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Abc-61블록)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조성된다. 총 1126가구 규모다. 인천에서는 자이S&D가 서구 검암역세권에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 84㎡, 총 601가구로 조성된다. 지방에서는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 명곡지구에 '엘리프 창원'을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5 11:00: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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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힘 원내대표 "가상자산 과세는 형평성 어긋나...글로벌 정합성도 문제"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는 상황에서 2027년부터 시행될 가상자산 과세는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미국에서도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간주하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민의힘의 '가상자산 과세제도 개선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시행 관련 쟁점을 점검하고, 해외 거래소 적용 등을 검토해 과세 체계 기준 등 국제적 정합성을 논의했다. 5대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대표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송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의장,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간담회가 디지털자산 과세 제도가 사실상 불합리하게 돼 있는 부분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을 반영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300만명이 넘는 코인 투자자들을 토해 많은 금액들이 오고가고 있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많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정책을 어떻게 펼쳐 나가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짚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실시할 예정인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과세가 형평성에 맞지 않으며, 미국 금융당국의 결정을 감안했을 때는 글로벌 정합성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중과세에 대해서도 불합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짚었다. 송 원내대표는 "현재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가 과세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부과까지 이뤄진다면 이중 과세 등의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침안을 통해 디지털자산을 '증권(Security)'이 아닌 '디지털 상품(Commodity)'으로 규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디지털자산이 상품으로 분류된 만큼 소득세 과세가 이뤄지는 체계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다. 이날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도 "키우는 물고기가 커지면 큰 어항으로 옮겨 줘야 하는데, 정부가 가상자산을 대하는 시각을 보면 어항은 안 바꾸고 꼬리와 지느러미를 자르라고 하고 있다"며 "가상자산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명백히 거래소에서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고 있는 투자자인 청년들을 보호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5 10:58: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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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패트릭 윤 대표 선임…"글로벌 결제·핀테크 전문가 영입"

한국신용평가가 글로벌 결제·핀테크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을 새 수장으로 낙점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이력의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신용평가의 역할 재정립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국신용평가는 24일 대표이사에 패트릭 윤(Patrick Yoon)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윤 대표는 글로벌 금융 및 결제 산업 전반에서 국내외 사업과 전략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최근까지 글로벌 가상자산·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에서 한국 총괄을 맡아 국내 사업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비자에서 한국·몽골 지역 총괄로 재직하며 금융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전략과 사업개발을 담당했으며, 국내에서는 SC제일은행 소매금융 부행장을 지낸 바 있다. 전통 금융과 빅테크·핀테크를 잇는 폭넓은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패트릭 윤 대표는 취임과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신용평가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일관된 평가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신용평가 측은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지역에서의 경영 경험을 갖춘 리더십을 바탕으로 평가 역량과 시장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0:58: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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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4년간 급여 모아 발전기금 4800만원 기부

문휘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대학 발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총 48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문 총장이 최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총 48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하기로 하고, 23일 대학 사이버관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문 총장은 앞으로 4년간 매월 급여에서 100만원씩 공제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금 4800만원 가운데 2400만원은 '문휘창 희망장학금'으로 조성돼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졸업예정자 지원에 쓰인다. 나머지 2400만원은 대학이 위치한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 선발은 동대문구청에 위임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기탁식에는 문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 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한편 문휘창 총장이 지난 2021년에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익명으로 1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번 총장님의 발전기금 기탁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동문과 사회 각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10:5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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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성화 '로컬창업가' 1만명 발굴…백년시장 12곳 조성

정부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매년 로컬창업가 1만명을 발굴한다. 로컬기업 1000곳도 육성한다. 2030년까지 글로컬 관광 상권 17곳, 로컬테마상권 50곳, 백년시장 12곳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열린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추진전략을 통해 지방 특색을 보유한 모두의 지역 상권을 구현하기위해 상권의 점(창업)·선(성장)·면(확산)을 중심으로 한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지방 상권의 씨앗(점)이 될 로컬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평가 방식으로 매년 로컬 창업가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키운다. 90% 이상을 지방에서 선발한다.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배 창업가 100명과 투자사, 대학·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로컬 창업자를 뒷받침한다. 지방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는 로컬창업타운도 2030년까지 17곳으로 늘린다. 로컬 창업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 3종도 신설된다. 올해 4분기 도입될 'AI 도우미 서비스'부터 'AI 교육과정', 'AI 내비게이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을 촉진하기위해 농촌로컬창업을 육성하고 인구감소지역에 100명의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금융권이 출연하는 1000억원 규모의 특산물 구매 특례보증으로 지역 주민과 동반 성장도 꾀한다. 그밖에 빈집을 이용한 농어촌 민박 서비스, 관광상품 개발, 사회연대형 로컬기업 등을 지원한다. 또 로컬 창업이라는 점이 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컬 기업 성장과 지방 상권 구축을 위해 립스(LIPS)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 립스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로컬 기업에 최대 5억원의 투자 금액 매칭 융자,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성장펀드 등으로 2030년까지 로컬 기업 투자 규모를 최대 2000억원으로 확장하고 신용 심사 시 소상공인의 성장성·잠재 매출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도 실시한다. 브랜딩, 마케팅 같은 로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바우처로 초기 기업의 위탁제조를 돕는다.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해 수출 기업으로 전환을 뒷받침한다. 인천국제공항의 정책 면세점 입점 확대와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 사업으로 판로 확장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역 핵심 업체로 자리 잡은 로컬 앵커 기업과 유망 창업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유도하고 로컬 기업 집적지가 상권으로 발전하도록 올해 5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전국에 글로컬 관광 상권과 로컬 테마상권 각각 17곳, 50곳이 들어선다. 글로컬 관광 상권은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평가단이 심사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과 지방정부의 지원·제도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백년시장'도 12곳 선정한다. 지역 특색 유지를 위해 노력한 지방 정부에게 국비 지원 사업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특별법'을 제정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다진다. 이 외에도 상권기획 전문회사 육성, 지역 공동체가 출자하는 상권혁신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핵심상권의 수도권 쏠림, 지방상권 쇠퇴 심화에 대응해 더 많은 로컬창업이 이뤄지고, 지역의 앵커기업으로 커나가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는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4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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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진, 리튬-황 전지 건식 제조법 개발…대량생산 가능성 높여

고려대학교 교학연구진이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리튬-황 전지의 양극을 별도 용매와 고분자 바인더 없이 만드는 건식 제조법을 개발해 대량생산 가능성을 높였다. 고려대(총장 김동원)는 유승호 교수 연구팀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화윤 교수와 함께 황-탄소 복합 양극을 별도의 용매나 고분자 바인더 없이 형성하는 건식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황 전지는 드론과 항공 등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배터리다. 리튬이온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3~5배 높고, 원료인 황이 풍부해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기존에는 리튬이온전지에 쓰이는 슬러리 기반 습식 코팅 공정을 그대로 적용해 공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늘어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열을 받으면 부드러워지고 접착성이 높아지는 황의 특성에 주목했다. 알루미늄 포일 집전체 위에 황-탄소 복합 분말층을 만든 뒤 열을 가하고 강한 압력으로 누르는 '열-보조 건식 프레싱' 공정을 적용한 결과, 별도 바인더 없이도 전극이 형성됐다. 황을 활물질이면서 접착 기능을 하는 재료로 함께 활용한 것이다. 연구팀이 X선 기반 3차원 구조 분석과 현미경 관찰, 전기화학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약 80도 조건에서 제조한 전극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였다. 기존 습식 제조 전지와 비교해 내부 구조가 더 균일했고 전해액 침투도도 높아 배터리 수명과 성능 안정성이 개선됐다고 고려대는 설명했다. 이번 제조법은 친환경성과 경제성, 대량생산 적합성을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별도 용매나 특수 집전체가 필요 없고, 배터리 제조공정에 널리 쓰이는 알루미늄 포일 집전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고속 대량생산 방식인 롤-투-롤 공정과의 호환성도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2월 4일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Binding properties of sulfur to enable solvent-free fabrication of high-performance polymer-free sulfur-carbon positive electrodes'다.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를 통해 일부 지원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25 10:40: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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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상하이 농산업박람회'서 189만불 수출협약 성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189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17~19일 기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997만 달러(238건)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188만 달러(12건)의 수출 업무협약과 1만 달러(1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을 개정하고 자국 내 식량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공사는 현지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수요를 겨냥해, 국내 우수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맞춤형 시장 공략으로 K-농기자재는 현지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박람회 참가 전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 기업 및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 연결해 현장에서 수준 높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영일 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아시아 최대 농업 시장이자 세계적인 농업 강국인 중국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K-농기자재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농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와 관련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시장개척단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등의 사업에 참가할 국내 농기자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농산업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받는다.

2026-03-25 10:23:4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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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창업 도전 생태계 구축…혁신 창업가 5000명 만든다

정부가 창업을 꿈꾸는 일반 국민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도전·재도전·보육 지원 등을 통해 혁신 창업가를 5000명 발굴한다. 119곳의 창업 보육기관, 526명의 선배 창업가 등이 두루 참여하는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든다.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위해 인공지능(AI) 전환(AX)·방산·기후테크 등 분야별 경진대회를 연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연 '국가창업시대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두의 창업'은 창업가의 도전이 핵심"이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자는 자금, AI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 및 심사 중심의 기존 지원 구조가 아닌 국가가 창업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모두의 창업은 다양한 혁신 주체가 참여하는 창업 환경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인 성장 경로 구축 ▲혁신 창업 플랫폼 도입 ▲재도전 생태계 강화를 위주로 진행한다. 선발 예정인 5000명의 혁신 창업가는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해 비수도권에서 70% 이상을 뽑는다.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솔루션'도 지원한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솔루션으로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면서, 정부가 해당 스타트업의 첫 구매자가 돼 AI 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혁신 아이디어가 규제 장벽에 가로막히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애로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지역·권역·대국민으로 확대되는 창업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우승자에게 10억원 이상의 자금 지원과 글로벌 진출 등을 제공한다. 경연에서 선발된 최종 100인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혁신 창업 플랫폼도 구축한다. 프라이머, 퓨처플레이, 소풍커넥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119곳의 창업기관이 보육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창업가 선발과 육성을 담당하는데, 중기부는 창업자들의 오디션 진출 성과에 따라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승건 토스 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 526명의 선배 창업자가 포함된 전담 멘토단도 운영한다. 창업가, 보육기관, 멘토단이 모두 교류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플랫폼'이 문을 열 예정이다. 도전과 실패의 경험이 경력이 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모두의 창업 활동 경험을 개인 이력으로 쓸 수 있게 '도전 경력 증명서'를 발행하고 향후 창업 지원 사업 시 우대한다. 이미 참여한 창업가들이 제2차 모두의 창업에 다시 도전할 경우 재도전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개막을 알리기위해 이날 오후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대식을 동시에 연다. 오는 26일에는 모두의 플랫폼을 열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한다. 한 장관은 "구체적인 후속 조치, 관계 부처와 이행과제 지속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조속히 안착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10:1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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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단백질이 세포 죽음까지 조절..새로운 기능 세계 최초 규명

그동안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단백질이 사실은 세포 자살을 유도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새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노화융합연구단 서영교 박사(사진) 연구팀은 우리 몸 속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단백질인 'SREBP-2'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와 달리 세포를 죽게 만드는 신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SREBP-2는 원래 세포 안에서 콜레스테롤 형성을 돕는 유전자 조절 단백질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세포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세포 사멸(apoptosis) 과정을 통해 몸 전체를 보호한다. 이 과정은 감염된 세포나 손상된 세포가 주변 조직에 더 큰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제거하는 중요한 생명 방어 전략이다. 하지만 세포가 언제, 어떤 신호에 의해 이러한 세포 자살을 시작하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간의 연구는 주로 단백질의 앞부분(N-말단)에만 집중되어 왔으나, 연구팀은 그동안 역할이 알려지지 않았던 뒷부분(C-말단)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세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면 이 C-말단 조각이 떨어져 나와 세포 밖으로 분비되고, 주변 세포들에게 죽음을 유도하는 신호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로 패혈증에 걸린 마우스 모델을 분석한 결과, 병이 심해질수록 폐와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에서 이 조각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정상 방어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세포 죽음이 오히려 폐와 간 등 주요 장기 손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연구팀은 이 조각이 실제로 세포를 죽이는 구체적인 과정도 밝혀냈다. 분석 결과, 이 조각은 세포 내에서 염증과 세포 사멸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IRAK1'과 결합해 세포가 스스로 죽도록 만드는 신호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RAK1의 작용을 억제하자 죽어가던 세포들이 다시 살아나는 현상이 나타나 이 조각이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핵심 신호임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단백질 조각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세포 내부 단백질의 일부가 세포 밖으로 분비되어 다른 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는 패혈증·염증·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질환에서 세포 사멸과 면역 반응을 이해하고, 치료 표적 발굴과 신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책임자인 서영교 박사는 "이번 연구는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는 단백질이 체내 에너지대사 조절뿐만 아니라, 세포의 생존과 죽음을 결정하는 신호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 감염 질환이나 염증 질환에서 이 단백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추가 연구를 통해 규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5 10:17: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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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 무료 대중교통 제한 검토" [영상PICK]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 무료 이용 제한'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라, 시간대별 이용을 나눠 효율을 높이자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보고받던 중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이용이 집중되면 직장인들이 더 불편해지는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피크 타임 한두 시간 정도는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준비 중이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무료 이용 확대가 논의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돼 왔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한 것이다. 그는 "직장에 출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단순히 외출하는 경우는 일정 부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해보자"고 언급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구분이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제도 설계의 어려움도 인정했다. 정부 역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강제보다는 권유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분산'이다. 출퇴근 시간에 수요가 몰리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오히려 정책이 불편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전기요금 체계 개편도 함께 언급했다. 산업용 전기처럼 가정용도 시간대별 요금을 차등 적용해, 피크 시간 사용은 비싸게 하고 비혼잡 시간에는 저렴하게 만드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 "예산을 늘리고 속도를 더 빠르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결국 이번 논의는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에너지 위기 대응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라는 큰 틀에서 진행되고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 무료 이용 제한'은 민감한 사안이다. 형평성과 실효성, 그리고 시민 반발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원 확대냐, 이용 제한이냐. 정부가 어떤 균형점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2026-03-25 09:50:40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