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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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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전고체 배터리 전략 세분화…건식전극 기술력 부각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내세우며 적용 시장 확대와 생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체계까지 겨냥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면서 차세대 배터리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대량 생산과 안정성이 중요한 전기차 시장에는 '흑연계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해 2029년 상용화를 추진하고, 공간 제약이 크고 부피당 에너지 밀도 요구가 높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애플리케이션과 항공용 UAM에는 '무음극계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해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음극계 방식은 이론적으로 부피당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 로봇의 구동 시간과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유리한 기술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 배터리를 단일 시장에 일괄 적용하지 않고 산업별 요구 조건에 맞춘 세분화 전략을 꺼내든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최대 장벽으로 꼽히는 것은 높은 제조 비용과 공정 복잡성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해결할 핵심 해법으로 건식전극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기용매 건조 공정을 생략하는 건식 공법은 설비 투자비와 공정 비용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제조 시간과 공간 효율성 측면에서도 배터리 생산 전반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건식전극 관련 특허를 전 세계에 450건 이상 출원하며 기술 리더십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급 건식전극 제조의 핵심인 '건식전극 섬유화도 및 인장 강도 개선 기술' 등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활물질 입자 크기와 상관없이 양극과 음극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기술적 난도가 높은 리튬인산철(LFP) 양극 건식 공정까지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을 토대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혀가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가격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건식전극 기술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관계자는 "최근 로봇, UAM 등 신산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상용화 단계에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3-23 11:41: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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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화애락', 갱년기케어 건기식 부문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는 전국 9만 5000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국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관장이 엄격한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점은 브랜드 신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홍삼은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등 식약처로부터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관장은 127여 년간 축적해온 홍삼 연구 인프라와 안전성 데이터를 갖추고 있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사프란 추출물,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했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는 갱년기 이후 활력과 관절 및 근육건강 관리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과 마그네슘 등을 배합했다. 간편한 섭취 형태로 선보인 '화애락 큐 토탈솔루션'은 바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앰플형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건강 및 항산화를 동시 케어할 수 있도록 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의 2026년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와 홍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갱년기 여성의 니즈들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1:2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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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제주센터,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가동…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사업화 협업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와 제주센터는 우수 스타트업과 카카오그룹사의 수요를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JCCEI×카카오 오픈 그라운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센터의 전담 대기업인 카카오와 공동 기획한 사업이다.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4개 그룹사가 참여해 각 사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스타트업 약 10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순 모집에 그치지 않고 기술검증과 사업화 협력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협업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AI 및 빅데이터, 친환경 기술, 모빌리티·자율주행, IoT,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산업 특화 SaaS 등이다. 카카오 그룹의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 인프라와 접점을 만들 수 있는 딥테크 및 혁신 기술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AI 기반 냉방 시스템 자율 최적화 고도화 실증 과제와 함께 카카오메이커스를 활용한 농산 부산물 기반 고기능성 뷰티 제품 개발, 폐자원 재활용 업사이클링 굿즈 및 생활용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제주 지역 모빌리티 문제 해결과 글로벌 서비스 케이라이드 활용성 제고를 위한 협업 아이디어를 찾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뮤직, 팬덤 등 핵심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AI 플랫폼과 산업 특화 SaaS 모델 설계, PaaS·SaaS 연계형 공동 실증 과제를 중심으로 협업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카카오 및 그룹사와의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구체적인 협업 과제를 도출하고, 이후 기술검증 프로젝트를 거쳐 실제 사업화 가능성과 서비스 적용 기회를 검증받게 된다. 제주센터는 이를 통해 대기업의 플랫폼 역량과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화 발판을 마련하고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이 카카오 그룹사의 수요 과제와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를 중심으로 카카오그룹 그룹사까지 협력을 확대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11:19: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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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PAX EAST 2026 참가…북미 PC·콘솔 시장 공략 확대

그라비티가 23일 북미 대표 게임 행사인 '팍스 이스트(PAX EAST) 2026' 참가 계획을 공개했다. 23일 그라비티에 따르면 이번 '팍스 이스트 2026'은 오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의 토머스 M. 메니노 컨벤션 앤드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린다. 그라비티는 이번 전시에서 본사와 해외 지사가 퍼블리싱하는 PC·콘솔 타이틀 12종을 출품하고, 전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미국 현지에서 PC와 콘솔 게이머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팍스 이스트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특히 2023년 이후 인디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확대하며 PC·콘솔 사업 저변을 넓혀왔고, 이번 행사 역시 북미 이용자 접점 확대와 신작 인지도 제고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읽힌다. 메인 출품작은 정통 판타지 길드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3종이다. 여기에 '파이널 나이트',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심연의 작은 존재들', '더 굿 올드 데이즈',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아르타', '트와일라잇 몽크', '쟈레코 아케이드 콜렉션'까지 더해 총 12종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번 출품작 구성은 장르 스펙트럼을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시뮬레이션, 소울라이크, 레이싱, 액션 RPG, 턴제 RPG, 매트로배니아, 로그라이크 텍스트 어드벤처, 레트로 리메이크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부스에 집약해 북미 현지 관람객 반응을 폭넓게 점검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단순 전시보다 체험 중심 운영에 무게를 둔 것도 이 같은 방향과 맞닿아 있다. 그라비티는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메인 출품작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하고, 이미 출시한 타이틀은 스팀에서 최대 4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플랫폼 프로모션을 함께 묶어 현장 관심을 실제 구매로 이어가려는 방식이다. 그라비티의 박진온 사업팀장은 "그라비티는 자사가 발굴한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디 게임들을 많은 유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게임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며 "이번 팍스 이스트에서도 다채로운 장르와 각기 다른 매력의 게임들로 미국 현지 유저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사 참가를 기념해 타이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인 만큼 스팀에서도 즐겨주시길 바라며 곧 출시할 타이틀 3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11:1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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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전국 벚꽃 명소 100곳 한눈에 본다…실시간 ‘벚꽃 지도’ 오픈

카카오가 23일 카카오맵에 전국 벚꽃 명소의 실시간 개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지도' 서비스를 열었다. 벚꽃 명소를 찾기 위해 지역별 개화 시기와 축제 정보를 따로 검색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봄철 나들이 수요를 카카오맵 안에서 바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숲, 진해군항제, 하동십리벚꽃길 등 전국 벚꽃 명소 100여 곳의 개화 현황을 지도 위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카카오는 개화 상태를 '개화 전', '개화 시작', '만개' 3단계로 나눠 표시하고, 각 장소별 상세 페이지에서 예상 개화 시기까지 함께 제공한다. 예시로, 서울숲은 4월 3일부터 10일,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 일정이 제시됐다. 이용 방식도 단순하다. 카카오맵 앱을 6.17.0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검색창에 '벚꽃 지도'를 입력하거나 검색창 하단의 '벚꽃 지도'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지도에서 벚꽃 명소와 축제 장소를 함께 탐색할 수 있고, 상세 페이지에서는 꽃잎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도 자동 재생돼 계절감 있는 이용 경험을 더했다. 카카오가 이번 기능을 내놓은 배경에는 봄철 시즌성 장소 검색 수요를 선점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도 서비스 경쟁이 단순 길찾기를 넘어 맛집, 여행, 축제, 계절형 큐레이션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카카오맵도 생활밀착형 탐색 플랫폼 색채를 더 짙게 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벚꽃처럼 시기 변동이 큰 계절형 정보는 이용자가 방문 시점을 결정하는 데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체감도가 높은 기능으로 꼽힌다. 이는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밝힌 "봄나들이 이용자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준비했다"는 설명과도 맞닿아 있다. 카카오맵 김보람 도메인 리더는 "봄나들이를 떠나는 이용자들이 헛걸음 하지 않고 가장 예쁘게 꽃이 피었을 때 명소를 방문할 수 있게 벚꽃 지도를 준비했다"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 등 이용자가 쉬운 장소 탐색과 함께 계절별 즐거움까지 지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 카테고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11:1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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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발 대박템 키운다…롯데웰푸드, 두바이 디저트 라인업 확장

롯데웰푸드가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올라타며 피스타치오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을 계기로 관련 제품군을 건과와 빙과를 포함한 총 6종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SNS를 중심으로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곁들여 먹는 방식이 화제를 모으자 이를 반영한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공식몰에서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고, 현재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까지 신규 제품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제품은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재료인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조합해 바삭함과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되는 제품은 건과 3종과 빙과 2종이다. 건과 제품은 '두바이st 쫀득 만쥬', '크런키데빌 피스타치오맛', '크런키 초코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으로 구성되며, 빙과는 '크런키 모나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과 '크런키바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이 포함된다. 이로써 롯데웰푸드는 기존 찰떡파이 제품을 포함해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1:1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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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을 백화점에서" 신세계百, 체험형·맞춤형 '골프페어' 행사

신세계백화점이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골프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골프 장비와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골프를 체험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 체험존과 프로 골퍼 레슨 프로그램, 클럽 피팅 서비스 등 필드 경험을 백화점 안으로 옮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골프페어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행사 기간인 24일부터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해 고객들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체험 및 구매 기회도 마련했다. 캘러웨이 '퀀텀 드라이버'는 티타늄, 카본, 폴리 메시 등 3가지 소재를 결합한 '트라이포스' 페이스를 적용해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주요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는 클럽 시타와 퍼터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제안한다. 포르투갈 럭셔리 골프화 브랜드 '람다(LAMBDA)'는 발 모양에 맞춰 길이와 높이 등을 조정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여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골프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상품도 눈길을 끈다.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Bettinardi)'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이고, '마크앤로나(Mark & Lona)', '캘러웨이', '빈폴 골프' 등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봄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증가하는 골프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골프페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3 11:10: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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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CDO 경쟁력 강화…"MCB 생산·벡터제작 론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벡터 제작 서비스 내제화를 통해 위탁개발(CDO)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지난 19일 열렸다. 기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해왔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벡터 구축부터 IND 제출까지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시한다.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는 항체의약품 생산에 있어 필수적인 공정이다. 항체의약품은 동물세포에서 만들어진 특정 항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벡터는 해당 항체 제작에 필요한 유전 정보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유전자 전달체다. 또 세포 내 항체 발현을 최적화하는 다양한 조절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밀한 벡터 설계가 필수적이다. MCB 생산 서비스는 최적화된 벡터가 삽입된 세포 중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가진 마스터세포를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GMP) 적격성 평가를 거쳐 대량 제작하는 솔루션이다. 엄격한 GMP 가이드라인 아래 생산 효율은 극대화하고, 품질 리스크는 최소화한 서비스 수준이 요구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및 관련 데이터의 제3자 이관을 최소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외부 노출을 차단, 개발기간 단축뿐 아니라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 확보, 고객의 지적재산권(IP)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상무)는 "세포주 개발 관련 서비스의 내재화를 통해 한층 더 신속하면서도 신뢰받는 고객사의 신약 개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다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플랫폼 '디벨롭픽' ▲자체 세포주 플랫폼 '에스-초이스'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후보물질 임시 발현 플랫폼 '에스-초지언트' ▲분석 기반 물질 지원 플랫폼 '에스-글린' ▲고농도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플랫폼 '에스-텐시파이' ▲어푸코실화 세포주 플랫폼 '에스-에이퓨초' ▲단백질 전하 변이 조절 플랫폼 '에스-옵티차지'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 등 CD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3-23 11:05: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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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금융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관련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외화대출 운영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의 수출실적 범위 이내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면서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일부터 중동 리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외환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영업현장에서 수출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전문가인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들이 수출기업 대상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3 11:04: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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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28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 선정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8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이다. 국내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 총 277개 산업군을 기준으로 전국 1만 3500여 명의 소비자와 1 대 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델몬트는 치열한 국내 주스 시장의 경쟁 속에서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델몬트는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제품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항목인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와 충성도 항목인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부터 현재까지 고객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국내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2025년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 사과, 망고 2종을 선보였으며 토마토즙 100%와 식이섬유를 첨가한 '델몬트 스테비아토마토 플러스'를 출시했다. 또한 델몬트 스퀴즈 에이드, 드링크팩 디자인 새 단장을 통해 과일의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로 소비자와 함께해 온 델몬트 주스가 28년 연속 주스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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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코리아레거시와 용산구 저소득층 노인에게 도시락 전달

현대그린푸드가 청년 봉사단체 및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 돕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전날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레거시는 지난 2015년 노인빈곤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청년 단체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자선행사, 굿즈 판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젊은층이 손쉽게 참여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같은 해 비영리 조직의 성장을 돕는 공익재단으로부터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Grow&give)'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다. 총 20여 명의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배달해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현대그린푸드 소속 조리사와 청년,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공유주방 '레거시 키친'에서 소갈비·대파·계란 지단 등 갈비찜의 재료를 다듬고 직접 조리했다. 이렇게 완성된 갈비찜에 콩비지찌개·생깻잎지 등 그리팅 간편식과 후식 과일을 더한 도시락 200인분을 용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청년 봉사단체인 코리아레거시커미티는 물론, 서울외국인학교 학생들까지 참여해 단순 식품 기부 활동을 넘어 젊은 세대와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성남시 독거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리팅 당뇨식단 등 질환맞춤식단을 무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제공 식단만도 24만 식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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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경기의료원과 손잡고 '찾아가는 배달파트너 건강검진' 실시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상 지원에 나섰다.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건강검진'은 경기의료원이 운영하는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된다. 엑스레이 촬영과 채혈 등 기본 검진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평가도 포함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의심자 또는 인지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심전도, 위내시경 등 추가적인 2차 정밀검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 지역을 시작으로 18일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에는 부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성남 지역에서 건강검진에 참여한 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일하는 배달 지역에 직접 찾아와주어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등 배달파트너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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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캄보디아 관문 '테쪼 국제공항'에 오픈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인 테쪼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에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매장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4개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 동남아 주요 공항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입점으로 해외 7번째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공항 입점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여행객에게 K-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현지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테쪼 국제공항은 지난해 9월 개항한 캄보디아의 새로운 국제공항으로 1단계 개항한 현재 연간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테쪼 국제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유입되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캄보디아 관광 및 물류 산업은 물론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TIA점)'은 공항 도착장에 위치해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승객뿐 아니라 공항 방문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 규모는 약 227㎡(약 68평), 54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이동 중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베이커리와 커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선하게 구운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시그니처 케이크와 디저트, 커피와 음료 등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간단한 식사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과 K-베이커리 브랜드 경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맛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오 K-스파이시 샌드위치', '스파이시 불고기 랩', '스파이시 김치 페이스트리' 등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초코칩 트위스트', '스트로베리 요거트 크림 케이크', '크랜베리 치킨 랩 샌드위치' 등 대표 인기 제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의 맛과 품질을 전하고 있다. 하나 리(Hana Lee) 파리바게뜨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테쪼 국제공항점 오픈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고객은 물론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파리바게뜨가 고객들의 여행 경험 속에서 편안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21년 캄보디아 현지 파트너사 HSC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4개 매장을 열었다. 또한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몽골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2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3 10:5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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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해외→국내 투자 잇는 ‘KO-RIA’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출시하고,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투자에 나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수수료·환전·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환류해 장기 투자로 연결할 경우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RIA를 통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50~100%의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RIA 외 다른 계좌에서 해외주식이나 국외펀드를 거래할 경우 공제 비율이 조정될 수 있어 통합적인 계좌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매도부터 환전, 국내주식 장기투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RIA 계좌의 특성상,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거래 환경과 자산관리 체계를 갖췄다. RIA를 통한 국내 투자 복귀 고객을 위해 거래 편의성과 혜택도 강화했다. 4월 30일까지 'KO-RIA' 이벤트 참여 신청 후 RIA 계좌에 입고된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우대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매도 후 원화 자동환전 수수료도 90% 우대한다. 또한 선착순 1만명에게 개설 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고, 납입한도를 3000만원 이상으로 설정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타사에서 2025년 12월 23일 이전 매수한 해외주식을 한국투자증권 'KO-RIA'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RIA에서 국내주식을 매수한 영업점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RIA는 해외주식 수익 실현과 국내 투자 재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좌"라며 "해외주식 매도, 환전, 국내주식 및 ETF 투자까지 고객이 한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0:45:2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