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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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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체험형 페스티벌로 도약

CJ ENM이 주최하는 K-컬처 페스티벌 'KCON'이 단순 공연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CJ ENM은 2026년 KCON의 연간 테마를 'Walk in SOUL CITY'로 확정하고, K-팝을 비롯해 K-푸드·뷰티·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월드 넘버원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확장하겠다고 19일 밝혔다. 'SOUL CITY'는 K-컬처 전반을 하나의 도시처럼 경험하는 콘셉트로 관람객이 직접 취향을 탐색하며 체험을 축적하는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오는 5월 8~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는 한층 강화된 '페스티벌 그라운즈'가 공개된다. 기존 K-팝 중심 구성에서 나아가 K-드라마·웹툰 등을 포함한 'K-스토리' 존을 신설, 콘텐츠 스펙트럼을 확대했다. CJ ENM은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체류 시간과 경험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공연 구성도 변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M COUNTDOWN' 무대는 헤드라이너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늘려 콘서트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 쇼케이스를 넘어 '공연형 콘텐츠'로의 전환을 꾀하는 모습이다. 라인업도 다변화했다. 일본 아티스트 이와타 타카노리(GAN)을 비롯해 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강우진이 스페셜 퍼포머로 합류한다. 여기에 신예 무대 'X 스테이지'에는 AxMxP, Baby DONT Cry, 최유리, Keyveatz, KEYVITUP, RESCENE 등 루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신인 등용문 역할을 강화한다.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약 223만명에 달한다. CJ ENM은 공연·전시·체험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KCON을 고도화해 아티스트는 물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CON LA 2026'은 오는 8월 14~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5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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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음료처럼 즐기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출시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일상 속에서 음료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 청사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유제품을 건강한 대체 음료로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2025 음료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년 전보다 많이 마신 음료로 '유제품'을 선택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직장인, 학생까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ml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0년간 액티비아의 당 함량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일부 당을 대체 당으로 변경해온 풀무원다논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2016년 마시는 요거트 5종의 리뉴얼 당시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춘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에 당 저감을 시도하며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당 45 kcal로 칼로리 부담을 낮춰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제격이다. 제품 경쟁력도 차별화했다.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균)'은 체온과 동일 조건인 36.5 ℃에서 배양되고 장 끝까지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를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에서 소비자 참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더블제로 액티비아'의 제로 성분을 댓글로 맞히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음료를 선택할 때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 선택의 기준도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며 "액티비아는 그동안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요거트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 요소는 한 번에 덜어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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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공개매수' 24일 종료...20일까지 매수해야 효력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 가 지난 2월 23일부터 추진 중인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청약의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투자자의 주의가 당부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공개매수신고서에 명시된 더존비즈온의 공개매수는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에 청약이 종료된다. 투자자가 이번 공개매수에 참여하려면 청약 종료일인 24일까지 공개매수사무취급자인 NH투자증권 계좌에 주식을 입고해야 한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는 경우 주식의 소유권은 매수한 즉시(T일) 취득되지 않고, 이후 두 번째 영업일(T+2일)에 최종 취득된다. 이를 고려하면, 공개매수 청약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20일까지 더존비즈온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NH투자증권은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공개매수 온라인 청약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주관하는 공개매수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더존비즈온의 공개매수 응모 또한 NH의 본점 또는 지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응모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온라인을 통한 청약이 모두 가능하다. 오프라인 공개매수 청약을 원하는 주주는 신분증 등 실명확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한국에 거주하지 않아 오프라인 방문이 어렵다면 대행인을 통한 내방도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온라인 청약은 NH투자증권 온라인 매체 접속이 가능한 국내 거주자의 계좌만 가능하고, 증권 출고가 제한되는 세금우대 계좌는 별도의 절차가 필요해 본점 또는 지점에 사전 확인을 권유한다"며 "오프라인 응모의 경우 오후 3시 30분까지 청약이 가능하나, 청약 희망자가 집중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여유를 두고 오후 2시 이전에 방문해 달라고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35: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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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시작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렸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이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CJ의 의지는 한국식 공채 제도의 발판이 됐다. 현재 CJ그룹의 모태가 되는 제일제당은 1957년 당시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국내 기업 최초로 신입사원을 뽑는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 1993년 계열 분리 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해 왔다. 나이·성별·연차와 관계없이 구성원들의 도전을 장려하는 '하고잡이' 인재상은 CJ고유의 조직문화로 뿌리내렸다. 최근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뜻하는 '하고잡이'의 정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We Who Prove It)'으로 명확히 제시하며 '인재제일'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탁월한 성과를 낸 80·90년생 '하고잡이' 젊은 인재를 경영리더(임원)로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는 CJ만의 성과주의 원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공채는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CJ Careers'를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채용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업·직무·조직문화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3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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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기체제어' 저장 사과 본격 출하

롯데마트가 '기체 제어(CA, Controlled Atmosphere)' 저장 기술을 활용한 사과를 본격 출하하며 이상기후에 따른 수급 불안 대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기체제어 저장은 온도와 습도뿐 아니라 저장고 내 산소 농도를 낮춰 농산물의 호흡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농산물의 노화를 늦추고 미생물과 곰팡이 발생을 막아 수확 후 수개월이 지나도 갓 딴 듯한 식감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다. 이상기후가 잦아지는 환경에서 농산물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정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이상기후로 사과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사과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23.1% 급등했다. 산지 반입량이 33.6% 줄어든 데다 한파와 저장 물량 부족이 겹친 영향이다. 특히 2025년산 사과는 수확기인 지난해 10월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2.8배(173.3㎜)에 달하는 이례적인 폭우로 저장성이 크게 약화됐다. 여기에 주요 산지인 안동 지역 화재까지 겹쳤다. 이처럼 사과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마트는 충북 증평의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 기체제어 저장고에 보관해 온 사과 600톤을 출하한다. 이는 2025년 작황 부진으로 인한 수급 불안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린 규모다. 출하 상품은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봉/국산)'로 19일부터 1만 7990원에 판매된다. 지난해 10월 수확한 사과를 비파괴 당도선별로 13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과실만 엄선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평소보다 한 달 앞서 기체제어 저장 사과를 출하하는 배경에는 '저장 말기' 수급 불안이 있다. 일반적으로 3~4월은 저장 사과 물량이 줄고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다. 특히 2025년산 사과는 수확기 이례적 폭우로 당도와 저장성이 크게 약화된 만큼, 시간이 갈수록 품질 유지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기체제어 저장 물량을 앞당겨 투입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품질의 상품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상기후가 일상화됨에 따라 사과, 수박, 양파, 시금치 등에 기체제어 저장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충북 증평에 위치한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는 총 1000톤 규모의 농산물을 저장할 수 있는 기체제어 저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는 사과와 함께 지난해 6월 수확한 양파도 동시 출하한다. 채희철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이상기후로 사과 수확량이 급감하며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기체제어 저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기후 리스크에 선제 대응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34: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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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파트너십 진행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 행사의 F&B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국제공항에서 특별한 맛과 경험을 선보인다. 인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하이브의 '더 시티'는 소속 아티스트 콘서트나 앨범 발매 시점에 맞춰 도시 전역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행사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아워홈은 이 시기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장소인 인천공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명은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선호 메뉴인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했다. 매장 공간도 새롭게 꾸며진다. 인천공항 내 컬리너리스퀘어를 비롯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테이션 등 주요 매장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의 브랜딩을 적용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스카프, 키링 등 다양한 머치(머천다이즈의 줄임말로 아이돌 문화에서 굿즈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를 증정한다. 메뉴는 상시 판매하며, 머치 증정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22일,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관광객분들에게 한국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 순간에 따뜻한 환대와 환송의 의미를 담은 'OUR love song is HOME'의 메시지를 테마 공간에 담고자 했다"며 "먹거리와 공간 브랜딩, 굿즈 이벤트를 결합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8 11:34: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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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멜로,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새로운 행보 시작'

글로벌 아티스트 멜로(MLMA)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알티스트레이블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멜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지닌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멜로는 패션과 아트, 음악, 디지털 콘텐츠를 넘나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의 공식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계정은 누적 좋아요 약 970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멜로는 HER Magazine(헐 매거진)부터 EXIT Magazine(엑시트 매거진), Paper Magazine(페이퍼 매거진) 등 세계 주요 매거진 커버 장식을 비롯해 여러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발렌시아가, 루이비통, 메종 마르지엘라, 아크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브랜드 패션 위크에 꾸준히 참석하며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도 영화 '제미니 맨'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시선 잡는 패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멜로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라며 "알티의 음악적 프로듀싱 역량과 멜로의 크리에이티브가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가 설립한 레이블로, 음악을 기반 삼아 패션, 아트,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6-03-18 11:30: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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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률 468%"...키움증권, 키움 영웅결정전 시상

키움증권 대표 실전투자대회인 '2025 키움 영웅결정전'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주식 부문 1억 대회 1위는 '신당동옥이'(수익률 272%), 해외주식 부문 1억 대회는 1위 '식후땡'(수익률 466%)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별 1위부터 3위까지는 상패와 상금, 4위부터 10위까지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됐다. 키움 영웅결정전은 월별 영웅전 입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왕중왕전 성격의 실전투자대회다. 국내주식 부문에 7711명, 해외주식 부문에 679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7주간 진행됐다. 수익률 대회와 수익금 대회수상자에게 총 6억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기간 최고 수익률은 468.41%로 '국내주식 1천 대회' 1위 '긍정의힘123'이 차지했다. 해외주식 부문 최고 수익률은 465.61%를 기록한 '해외주식 1억 대회' 1위 '식후땡'이다. 수익금 대회인 슈퍼고래전은 자산 구간 없이 국내 1위, 해외 1위에게 상패와 상금을 지급한다. 국내 슈퍼고래전은 필명 '샴푸의요정'이 총 수익금 18억605만원으로 1위에 올랐고 해외 슈퍼고래전은 필명 '낑낑이'가 총 수익금 23억826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1억 대회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신당동옥이'(수익률 272%)를 비롯해 수상자 18명이 참석했다. 키움증권은 '2026 키움 영웅 결정전'을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29: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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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브라운 新 걸그룹 데뷔 경쟁…'TEACH ME HOW' '5세대 정조준'

블루브라운레코드의 걸 그룹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와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를 통해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의 티저를 공개하고 걸 그룹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종 데뷔조 인원이 4인이 될지, 5인이 될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트레이닝을 이어가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앞서 블루브라운 소속으로 데뷔를 예고했던 최지현과 윤수인이 합류해 기대감을 더했다. '티치 미 하우'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연습생들의 관계와 감정, 진솔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리얼 콘텐츠다. 데뷔를 향해 성장해 가는 연습생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새로운 매력을 담은 차세대 K팝 걸 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ENHYPEN), 아일릿(ILLIT) 등 다수 아티스트의 브랜딩과 성장 서사를 이끌어온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와 가수 故 휘성이 함께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로, 두 사람이 함께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걸 그룹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루브라운레코드의 걸 그룹 론칭 프로젝트 '티치 미 하우'는 오는 24일 '뮤니버스', 30일 '잇츠 라이브(it's LIVE)'에서 오후 6시에 1회가 공개되며 매주 화, 금요일 순차 공개된다.

2026-03-18 11:22: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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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소비자보호 매니저' 도입...소비자 보호 강화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1대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도는 교보증권이 구축해 온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와 준법감시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등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소비자 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템 도입과 통합 고객의 소리(VOC)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고객 보호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교보증권 CCO는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통해 영업 현장의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을 확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18 11:20:0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