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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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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급사업 종사자까지 보호'…김포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김포시는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보건에 관한 최종 책임이 경영책임자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고용 근로자뿐 아니라, 공공발주 사업에 참여하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역시 김포시의 관리 책임 범위에 포함됨을 명시했다. 이밖에 중대재해 제로의 목표 설정, 위험성평가 명시, 비상대응의 구체적 절차 제시 등을 신규 추가하고 사전안전조치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DCA 환류체계의 전면 도입·강화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Plan), 개선조치를 이행하며(Do), 그 결과를 점검·평가(Check)한 뒤, 제도·절차·현장을 지속적으로 개선(Action)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적용하도록 했다. 김포시는 이번 개정 경영방침을 시 홈페이지와 전 사업장에 게시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방침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계자에게도 개정 방침을 안내해 현장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개정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과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경영책임자 중심의 9대 안전보건 확보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공공부문 도급·용역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시민과 근로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시정' 구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3자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37:3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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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 개방…주정차도 한시 허용

고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한시적 주정차 허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된다. 대상은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를 포함한 관내 전체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장항동 노상 6권역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만 무료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도 운영된다. 그러나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차량 도난 및 훼손 방지를 위한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함께 시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 조치도 병행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적용되며,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인근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총 17일간 한시 허용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유지된다. 단속 구역은 ▲소화전 반경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귀성과 가족 방문으로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차 불편 해소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내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6 09:3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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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행복텃밭 모집…함줄·배곧·월곶 3곳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이며,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 배곧동 배곧텃밭나라,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의 현장 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함줄도시농업공원 130세대, 배곧텃밭나라 500세대, 월곶공영도시농업농장 185세대 등 총 815세대로, 지난해 785세대보다 30세대 늘어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관리소를 방문해 운영 규정을 숙지하고, 시흥시 거주 여부 확인 후 1세대당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당첨자는 3월 13일 시민행복텃밭 운영단체 7곳과 농업인 단체가 참관한 전자추첨으로 선정된다. 이후 사전교육 수료, 참여 서약서 제출, 참가비 5만 원 납부가 완료된 당첨자를 최종 참여자로 확정하고 텃밭 번호를 배정한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텃밭 활동에 참여하며, 재배한 농작물 일부는 시흥시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행복텃밭은 무비닐·무화학농약·무화학비료를 준수하는 '3무 농법' 친환경 활동을 통해 농업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도시농업공원 3곳 59,523㎡ 중 15,000㎡를 시민행복텃밭으로 운영 중이며, 나머지 공간은 경관식물, 토종식물, 다랑논 벼 재배, 잔디광장 등 시민이 휴식하고 학습할 수 있는 도심 속 치유형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09:3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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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맞이 전통시장·국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09:36: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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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체계적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의 참여 교육생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스마트 영농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장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에 위치한다. 대상은 봉화군 내 시설원예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다.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스마트팜 기술 전반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개요 ▲생육환경 이해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병해충 방제 ▲온실 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 모집 정원은 약 40명이며, 신청자는 읍면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운영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토마토·딸기 등 주요 작물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창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9:3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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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쇼핑에 전시를 더하다”…고양가구엑스포 & 현대미술전 동시 개최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가구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라이프스타일 전시가 열린다. 고양시는 3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행사 규모와 콘텐츠가 확대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박람회는 '신학기·신혼·입주가구 대박세일전'을 부제로 내세워 실수요자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로 운영된다. 새 학기를 준비하는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여러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어 공간 연출과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어서 실구매는 물론 트렌드 파악을 위한 방문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 현대미술전'도 동시 개최된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생활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 쇼핑을 넘어 문화 체험형 전시로서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합리적 소비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예비 신혼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가구엑스포는 회를 거듭할수록 전시 품목과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구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뿐 아니라 전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26-02-06 09:3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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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마트 헬스케어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용인시는 지난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소속 간호사들은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체중 등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측정된 어르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용인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13억42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회의시스템과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02-06 09: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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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동탄구청 개청은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도약"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30분 생활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화성특례시의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개청식은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과거 들판이던 이곳이 첨단 산업과 교육,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탄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과 행정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인프라 속에서도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가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09:3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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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절근로자 안정 수급 본격화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선발과 교육 전 과정을 직접 챙겼다. 현지 기관과의 협의와 실태 점검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군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과 업무 협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우수 인력의 안정적 수급과 현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지 일정에는 관계기관 면담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선발 실무 협의, 근로자 교육 및 가정 방문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선발 과정과 정착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주-근로자 간 소통 채널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방문단은 공무원 4명(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농산지원팀장, 담당 주무관)과 민간 고용주 3명, 통역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실무자들과의 협의 외에도 근로자 주거 여건 등 실생활 점검도 병행했다.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규모는 1,190명으로, 이 중 베트남 닌빈성에서 628명, 화방현에서 89명이 접수됐다. 봉화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5일과 20일을 기준으로 농작업 일정에 맞춰 근로자를 순차 입국·배정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파견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성실한 인력이 적기에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5: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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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응급진료체계에는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참여하며, 일반 환자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봄빛병원은 24시간 분만실을, 아이생각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양시청·보건소 당직실,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3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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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이수율 99.5% 기록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이수율 99.5%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만632명 가운데 1만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비용 부담 없이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도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편성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도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 방안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 단속만으로는 전세사기 등 교묘한 부동산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 있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다. 이어 "연수교육을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공인중개사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연수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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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완료…건립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의 박물관을 조성하며,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 예정 부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이 아닌,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 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되는 점도 의미가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 건립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박물관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협의, 경기도 타당성 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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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일산전통시장서 최대 30% 환급…설맞이 소비촉진 행사

고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환급행사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6일,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최대 환급률은 구매금액의 30% 수준이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 내 결제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09:34: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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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 개장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경기 서해 지역의 갯벌을 떠올리며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과 함께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선감역사박물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기기로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2,000원)와 카페라떼, 따뜻한 유자차, 망고 아이스티, 청포도 음료 등 총 14종의 음료를 제공하며, 편안한 라운지 소파와 좌석에서 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방문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갯벌카페 개장을 기념해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2월 10일부터 열흘간 공식 SNS를 통해 로봇 바리스타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예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문객이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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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감시 인력 200명 본격 가동..."산불은 예방이 최선"

경북 봉화군이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초동 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감시를 위한 기술·인력 기반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형산불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역량을 높이고, 초동 진화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감시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대표자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감시원의 직무 교육이 이어지며 실무 중심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봉화군은 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상시 배치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기존의 인력 중심 체계에 더해 무인 감시망을 구축해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가 주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를 도입한다. 산불감시원이 주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민가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3:1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