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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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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총 5889가구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5000건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540건을 추가로 인정하고, 전세사기 피해 주택 총 5889가구를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만6449명이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은 1101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5만7202건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이의 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여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27일 기준으로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5889가구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새정부 출범 이후 전체 실적의 87%인 5128가구를 매입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토부는 "LH와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피해주택 매입 및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와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5 13:11:2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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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작년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앞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 컨설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한다는 목표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5 13:1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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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1.2조 투입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1.2조원을 투입해 6대 광역시 혼잡 도로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54.7㎞에 달하는 21개 사업에 국비 1.17조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2313억원 증액했다. 4차 계획보다 33.5% 확대된 셈이다.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지역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부산은 해운대 센텀2지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직결해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반송터널(9.1㎞)을 신설한다.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1.41㎞)를 확장하고 해운대로 지하차도(1.21㎞)를 개설해 고속도로 입구와 접속도로 병목 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는 신천대로·성서공단로·호국로 등 간선도로의 단절·병목 구간을 연결·보완한다. 매천대교∼서대구역 네거리 건설사업(1.6㎞)으로 KTX역 인근 교통 혼잡을 없애고 달서대로 입체화 사업(2.4㎞)을 통해 제4차 외곽순환도로 연속성을 확보한다. 인천의 경우 중봉대로 단절 구간에 4.57㎞의 터널을 신설해 청라국제도시의 혼잡을 개선한다. 문학IC∼공단고가교 건설사업(4㎞)으로 도심 동서축(제2경인고속도로)과 남북축(인천대로)을 연계하는 간선도로망도 만든다. 광주는 택지·산단 등 개발로 인한 주요 교차로(풍암·백운)의 정체를 해소해 간선도로(회재로·서문대로) 통행속도를 개선한다. 대전에는 엑스포로·유성대로·신탄진로의 우회·연결 도로를 신설하고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구간의 우회도로를 구축한다.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 구간에 대체·우회도로를 만들어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한다. 광역도로와 연계해 택지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에도 대비한다.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은 "혼잡 지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SOC분야 지방권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5 13:10:2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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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 모집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를 초빙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문학, 인문학, 독립출판물, 만화, 그림책 등 도서 전 분야가 대상이다. 2회 이상 책담회를 운영하는 서점은 최소 1회 이상 인천 작가가 참여하는 책담회를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참여 서점은 2026년 하반기(10~11월 예정)에 개최되는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네책방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문학 프로그램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동네책방과 문학관, 작가와 시민을 잇는 지역 기반 문학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13:08: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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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차 보급사업 시행…친환경차 타고 탄소중립 함께해요!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기승용차 96대, 전기화물차 24대, 수소승용차 5대 등 총 125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700만 원, 수소승용차는 3,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을 비롯해,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을 통해 오는 2월 9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친환경자동차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13:08: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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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해상풍력 TF 1차 회의 개최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해상풍력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비롯해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반영해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각 TF에서 발굴·검증된 전략과제를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통해 핵심 과제로 확정한 뒤, 국비 확보 대응과 민선 9기 시정 준비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목포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재편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TF 논의를 출발점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신속히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풍력과 함께 목포시 미래 전략산업의 또 다른 축인 친환경선박 산업 역시 오는 10일 친환경선박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13:0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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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새청무·영호진미’ 선정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윤기가 뛰어난 고품질 품종으로, 등숙률이 높아 균일한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진도 지역의 온난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고품질의 브랜드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두 품종 모두 진도에 대한 적응성과 품질, 생산성이 검증된 품종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재배 기술 지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선정하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의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진도의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2-05 13:07: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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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로컬100’ 선정 쾌거… 진도 지역 가치 전국 확산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00개의 지역 문화자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진도군의 문화자원 3개는 지역의 문화적 보존 가치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지닌 문화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199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80회의 공연을 이어온 장수 문화프로그램으로, 진도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다. 진도군은 '로컬100 선정'과 현재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증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문화와 관광, 일상이 결합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도 토요민속여행을 비롯해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자원을 아우르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진도의 대표 문화자원"이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3:07: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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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되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공 등 비대면 기반의 다양한 돌봄·학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돌봄과 학습 지원의 기반이 되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3:06: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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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 위해 당직의료기관·약국 총동원

영덕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 진료 체계에 돌입했다. 응급상황 대응 전담반부터 병·의원·약국 운영 점검까지 촘촘한 대응에 나섰다.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고, 진료 공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비상 연락망을 통해 재난 수준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 119안전센터와의 연계도 유지해 후송 체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영덕아산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 의원 9개소, 약국 18개소를 지정해 운영하며 지역 내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정 의료기관의 운영 여부와 진료 일정은 영덕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또는 응급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들께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온가족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과 비상 의료기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13:06: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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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인천관광공사,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정책 실행력 강화 위해 협약 체결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5일 오후 3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인천연구원과 인천관광공사는 그동안 관광정책 연구과 관광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으며,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육성 계획 수립, 섬 관광 활성화 연구,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등이 정책연구와 현장 사업을 연계해 협력모델을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기존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책연구와 사업 실행의 선순환 모델을 정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정책 수립 및 실행을 위한 정책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가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책연구 전문성을 갖춘 인천연구원과 사업 실행력을 보유한 인천관광공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광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정책연구·컨설팅·협력사업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연구원과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실행력과 현장 적용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연구와 실행을 통해 인천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5 13:05:5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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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망 스타트업 발굴 시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4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와 투자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과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창업혁신공간(남서부·서부·북동부·북서부)을 거점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각 권역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기업별 IR(기업설명) 피칭 심사가 이어졌고,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IR 피칭 심사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스마트 자원화 시스템 개발 기업 '㈜케이바이오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방수투습 기능성 필름 기반 의류를 제작하는 '㈜넥스트코어', 우수상은 문서관리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인 '㈜두잇플래닛'이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됐다. 지식재산권 출원비, 시제품 개발, 영상·웹·앱 제작, 홍보물 디자인, SNS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을 받는다. 또한 경과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협약 2건을 이끌었다. 피지컬 AI용 초소형·고출력 모터드라이버 기업 '㈜더블커런트'와 오염물질 예방 필터 기업 '㈜드레인필터'가 액셀러레이터와 협약을 맺었다. 두 기업은 프로그램 초기부터 기술 검토와 사업 전략 자문 등 밀착 멘토링을 받아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행사에서는 G-펀드운용팀이 도내 조성 펀드 현황과 투자 연계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의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끌리는 스타트업, No Pitch, Just Vibes'를 주제로 투자자의 관점에서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와 실제 투자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기준을 공유했다. 또한 경과원은 TIPS 지정보육센터 등록 추진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의 TIPS 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보육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부스터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결선리그가 실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된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김동연 지사가 강조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단발성 행사를 넘어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05 13:05: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