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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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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관악 집값 들썩…중저가 아파트도 강세

"매매 문의가 늘고 있지만 매물이 없다." 지난 1월30일 찾은 서울 관악구 봉천·신림동 일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선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실제 관악구 아파트 시장은 매물 부족 속에 가격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관악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5% 올라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장에서는 "급작스럽게 올랐다기보다는 지난해 10·15 대책 이전부터 이어진 오름세가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더 뚜렷해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집값 상승세의 중심에는 봉천·신림동 대단지가 있다. 관악구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2차'는 전용 116㎡ 가 지난 22일 14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관악드림타운 전용 60㎡ 는 지난달 17일 10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한 달 새 6000만원이 올랐다.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인근 D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20평대는 사실상 매물이 없는 상황이어서 매수자들이 연락처를 남기고 기다린다"며 "호가가 빠르게 오르다 보니 가격 부담 때문에 매수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했다. 그는 "20평대 매물은 11억원대에 나와 있고, 실거래가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30평대는 이미 12억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며 "생애최초 구입자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받아도 자기자금 5억~6억원은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 세금·공급 변수에도 매물은 잠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매물이 늘 수 있다는 전망과 달리, 현장에선 양도세 중과 전망 이후에도 나온 매물은 거의 없다는 후문이다.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당장은 처분이 어렵고, 양도세나 증여세 부담이 커 차라리 갖고 있으려는 심리가 많다는 것이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에선 "집주인의 자녀 세대가 사는 등 집을 내놓지 못하는 사례도 많아서 앞으로도 매물이 늘어날 지는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용산·태릉 등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정부의 새로운 공급대책에 대해 "공급을 기대하면서 집을 안 사고 버티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며 "일부 소형 단지에서 갈아타려는 수요는 있지만,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대출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선 당분간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상도동 등 인접 지역과 비교하면 가격 차이가 크다고 여기고 집주인이 호가를 수 천 만원씩 올리는 분위기다"라며 "매물을 내놨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학군·생활 인프라 강점 관악구 집값 상승세를 떠받치는 또 다른 축은 실거주 수요다. 관악구의 언덕은 집값 상승률 못지않게 가파른데, 언덕 위쪽은 상도근린공원과 성현드림숲공원과 맞닿아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 일대 상권이 펼쳐진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비교적 조용한 주거 환경이다. 지도를 보면 구암초·중·고를 비롯해 봉현초, 은천초, 신봉초 등 학교들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주변에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교가 많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품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 위쪽에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 아래쪽으로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봉천역이 있다. 거리와 노선을 감안하면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이 때문에 강남 직장인 신혼부부나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다. 부동산공인중개업소 관계는 "이 가격대에 학교·아파트·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갖춰진 곳이 많지 않다"며 "같은 단지 안에서 평수를 넓혀 이동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 관망지에서 대안지로… 관악구는 그동안 서울 상위권 지역이 오를 때 상대적으로 덜 오르거나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시장이 불안할수록 수요가 상급지로 쏠리면서 관악은 '관망 리스트'에 머물러 왔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살 만한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대출규제에도 거래할 수 있는 15억원 이하 가격대에 실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관악드림타운아파트와 같은 대장 단지가 가격 흐름을 이끌고 인근 단지들이 이를 따라가는 구조다. 이러한 현상은 단지 안에서도 나타난다. 구축 단지 특성상 인테리어·조망에 따른 가격 편차가 큰데, 선호도 높은 매물이 신고가를 경신하면 상대적으로 조건이 떨어지는 매물도 호가를 따라 올리는 흐름이다. 중저가 아파트로 이동하는 수요는 노원·도봉·강북과 금천·구로 등 서울 외곽 전반에서 감지된다. 실제 1월 넷째주 강북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3%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오름폭을 키우며 0.32% 상승한 강남 못지 않은 상승세를 보였다. 노원구도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오르며 0.41%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선 서울 집값이 외곽 중저가 위주로 선별적으로 오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26-02-01 08:50:4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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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금호석화와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가 금호석유화학과 손잡고 차세대 감열지를 개발한다. 한솔제지는 대전에 있는 회사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금호석유화학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화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한다.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양산·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톱 티어(Top-Tier)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면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고객가치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01 08:4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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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취임 첫 행보는 전통시장…"현장 와야 진짜 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전통시장에서 첫 취임 행보를 시작했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인태연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 방문해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장기간 경기 침체와 임대료·원가 부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오신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와야 비로소 진짜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상인 여러분이 경기 회복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시장에서 건어물점, 어묵점, 떡집, 과일가게 등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구매한 물품은 지역 보육시설에 기부,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이에 앞서 인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소진공 대전본부에서 진행한 취임사에서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성장 경로 구축 ▲현장에 녹아드는 정책과 효과 극대화 ▲AI·디지털 교육,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 등을 강조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일은 우리 경제와 지역 공동체의 지속성을 다루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구조의 문제라는 점을 현장에서 배웠고, 그래서 해법 역시 단편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진공 임직원들에게는 현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저는 현장을 떠나지 않겠다. 소상공인을 만나고, 전통시장을 찾으며 문제의 답을 직접 확인하겠다"면서 "그리고 그 목소리가 공단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1 08:4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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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첫째주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등 1194가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48가구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41-5번지 일원에서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을 통해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85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아파트이며, 단지 인근 월곶판교선 안양역(2029년 개통 목표)이 신설될 예정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상권을 비롯해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대형쇼핑몰 이용이 편리하다. 만안초, 양명고, 양명여고, 안양여중·고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1곳이 오픈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서 상인천초교주변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동, 총 2568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 · 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인천시청역은 GTX-B노선(2031년 준공 목표)이 추가로 신설될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20분 내외로 이동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상인천초, 주원초, 인제고, 인천예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01 07:45: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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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9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 뷰티, 펫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대표와 홈쇼핑 및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 ▲홈쇼핑 및 오프라인 판로 지원의 일회성 구조 ▲업종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부족 ▲오프라인 판촉 행사 운영의 실효성 한계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또한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중간 MD 역할 기관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아울러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온라인 광고비 지원과 주요 유통 플랫폼 입점 연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 지표를 점검하고, 제도 및 예산 구조 개선 여부를 관계 부서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상품 개선, 유통 상담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약 6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1 07:0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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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쥐띠] 36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48년 내가 가진 업무의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6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울 것인가. 72년 돈에 집착하여 괴로움을 만들지 말고 나눠라. 84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한 날. [소띠] 37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49년 남의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61년 문필가로 이름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을. 73년 사랑은 사람의 평생 염원이고 갈구하는바. 85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는데. [호랑이띠] 38년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운이 있어야 하는데 기도의 가피를 구해볼 것. 50년 능력으로 이바지하니 힘내자. 62년 오후 운전에 신중. 74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86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연을 조심해야. [토끼띠] 39년 비행기를 타는 멀리 있는 길이 이어질 듯. 51년 내키지 않는 모임은 차라리 가지 마라. 63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을 들어두도록. 75년 여럿이 산에 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8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용띠] 40년 너무 작은 것에만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 52년 십수 년 전 떠난 인연의 미련은 빨리 떨쳐라. 64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활력이다. 76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고 했으니. 88년 벌을 키워야 꿀을 얻을 수 있다. [뱀띠] 41년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신용을 지켜라. 53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5년 계약에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7년 의심으로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89년 우울한 마음을 산책으로 달랜다. [말띠] 42년 연인과 약속했지만, 뒤통수를 맞을 일이 있다. 54년 초대에 갔으나 마음이 불편. 66년 친구가 인연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78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 90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양띠] 43년 새로운 상사가 나에게 행운을 준다. 5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까운 곳 여행을 떠나보자. 67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고 있다. 79년 차를 바꾸는 자금계획은 다음으로 다시. 91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정해온다. 56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68년 어려운 일에 동료의 도움으로 진전이 있다. 80년 태양이 뜨고 있으니 내일은 힘낼 것. 92년 영업 계약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닭띠] 45년 집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이 지내야 하는 날. 5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돈거래는 문서로. 69년 사랑과 일중 하나만 선택하라는데. 81년 집 짓고 삼 년이라 하니 창업에 시작을 신중히. 93년 사랑과 힘이 넘치는 하루. [개띠] 46년 조직에서는 입이 무거워야 하는데. 58년 취미생활보다는 직장업무에 전념해야 도리이다. 70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생각해 보라. 82년 사회 탓하지 말고 내가 움직여라. 94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어진다. [돼지띠] 47년 뒤늦게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자초한다. 59년 친구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자신을 살펴보라. 71년 남 탓 불평 말고. 83년 온종일 청소하자.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는 것이 먼저 순서이며 행운이 있기를~~

2026-02-0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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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요강 확정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참가요강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선수 등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을 완료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 등록은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접수되므로, 선수와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등록 절차와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2026년 4월,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1-31 23:21: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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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촛불문화제, 안전 최우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이날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가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가 주최 측과 사전에 협의한 안전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진행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 등 안전 관련 공직자들이 현장에 상주하며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부 지역과 정치권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으로 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이에 대해 용인특례시민들이 단호한 입장을 밝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간 행사인 점을 고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9일 안전정책관 등 시 관계 공무원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 행사 주최 측인 (가칭)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영하의 기온이 예상되는 겨울철 야간 행사라는 점을 감안해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응급 상황 대응 체계 구축, 청사 개방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야외음악당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참가자를 하늘광장 상부로 분산 배치하고, 주최 측은 구역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동선과 밀집도를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해 간이 조명 7개를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청 지하 1층과 1층을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병원과 협력해 구급차와 간호사를 현장에 대기시키고, 소방서는 비상 출동 체계를 가동하는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1-31 23: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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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위한 대응 지침 정비

의왕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 강화 ▲체계적인 대응 지침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시는 위법 행위 발생 시 민원 처리 중단과 기관 차원의 형사 조치가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 부서에 배부·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현장에서 위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무원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위법·특이 민원 대응 안내 지침을 정비해 전화·대면·온라인 민원 등 유형별 대응 방법을 현장 여건에 맞게 구체화함으로써, 민원 대응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법·특이 민원 대응 강화는 직원 보호를 위한 조치이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는 한편,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1 23:2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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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역경제·인프라 확충 견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시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연계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기흥구 보라동과 상갈동, 오후에는 서농동과 기흥동 주민대표들과 잇달아 주민간담회를 열고,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각 간담회는 2시간 20여 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일반산업단지 투자 등 반도체 산업에만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투자가 예정돼 있다"며 "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입주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국가산단에는 약 80개, SK 일반산단에는 55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입주가 예상되며, 다른 지역에서도 반도체 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이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600조 원 투자를 밝힌 SK하이닉스는 2027년 일부 가동을 목표로 1기 팹 건설을 진행 중"이라며 "2025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4500억 원 규모의 용인 지역 자원(자재·장비·인력)을 활용하기로 했고, 지난해 12월까지 1926억 원을 이미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또 "SK하이닉스는 4기 팹을 구축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용인 지역 자원을 활용할 것이며,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에 6기 팹을 조성하는 삼성전자 역시 지역 자재와 인력 활용이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용인 지역경제는 더욱 큰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3월 전국 15곳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됐지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만이 지난해 12월 31일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만약 정부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이 백지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백지화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 고속도로 신설 등 용인 발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이동읍 신도시 조성, 반도체 소부장 기업 투자로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분당선 연장 등 다양한 철도 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는 것은 이러한 용인 발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보라동에서는 청소년 시설 확충, 한국민속촌 방문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 보라동 청사 이전에 따른 지원, 분당선 기흥역 연장 등이 건의됐다. 상갈동에서는 지곡천 자전거도로 화장실 설치, 맨발길 관리 강화, 먹자골목 주차 문제 해결, 공영주차장 확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추진 등이 제시됐다. 오후 간담회에서 서농동 주민들은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시설 신설,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주민센터 앞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마을버스 확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등을 요청했다. 기흥동에서는 기흥호수공원 횡단보도 조성, 데이터센터 신설 반대, 지역 발전 및 토지 용도 변경 계획, 고매동 인근 보행환경 개선, 농서교 인근 차로 개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지역별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공직자들과 함께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를 통해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1 23:20: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