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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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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2026년 주식·채권 투자 기회 점진적 확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 전반의 투자 기회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가 중립 수준으로 이동하고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분산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28일 프랭클린템플턴은 인컴 투자와 자산 배분 측면에서 채권과 주식을 아우르는 분산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에드 퍼크스 프랭클린 인컴 인베스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채, 주택저당증권(MBS), 투자등급·하이일드 회사채, 레버리지론 등에서 인컴 투자 기회를 보고 있다"며 "통화정책이 보다 중립적인 기조로 전환되며 채권 분산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주식과 기술 섹터에 대해서는 시장의 초점이 유동성에서 펀더멘털과 혁신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너선 커티스 프랭클린 에쿼티 그룹 공동 CIO는 "2026년 시장은 펀더멘털, 혁신, 액티브 운용이 주도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AI를 이미 수익화하고 있는 매그니피센트 7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설명 가능한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고, 이를 제외한 다수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주식과 신흥국 시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만라즈 세콘 템플턴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CIO는 "유가 하락과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위험자산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글로벌 기업 이익 성장이 기술 섹터를 넘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 AI 공급망과 일부 중국 인터넷 기업을 주요 투자 기회로 꼽았다. 미국 채권 시장과 관련해서는 소날 데사이 프랭클린템플턴 채권 부문 CIO가 "제로금리 정책은 과거가 됐고, 이제는 캐리 수익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스프레드 추가 축소 여지는 제한적인 만큼 변동성에 대비한 분산 투자와 기민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전반적으로 2026년을 주식·채권 모두에서 선택과 분산이 중요해지는 해로 평가하며, 액티브 운용을 통한 종목 및 자산군 간 차별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8 13:59: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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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그룹 윤리경영대상에 iM증권 선정

iM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로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iM금융은 지난 2019년부터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윤리경영대상' 제도를 신설했다. 그룹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조직 투명성과 신뢰성 재고에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특히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내부통제와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평가 요소를 추가했다. iM금융은 윤리경영대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준법감시업무 현장점검 및 연간 윤리경영 이행 내역 평가를 실시했으며, iM증권을 이번 윤리경영대상에 선정했다.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책무구조도를 시행해 내부통제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하며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쌓은 공로를 선정 사유로 들었다. 특별상에는 비금융계열사인 iM투자파트너스가 선정됐다. 규모와 인력 부분 열세에도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지난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한 자율규제평가에서 '성실 준수 VC'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는 평가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가 윤리경영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평가 요소를 확대해 실질적으로 내부통제 강화의 동기 부여를 높여가겠다"라며 "계열사별 국제표준 ISO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 수준의 윤리 준법경영체계를 갖췄음을 의미하는 만큼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투명한 금융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8 13:59: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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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독자 R&D 역량 강화..."차세대 세포치료제 전략 추진"

국내 세포유전자치료 전문기업 지씨셀이 연구개발 조직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높인다. 세포치료제 전문 역량을 중심으로 특히 T세포와 NK세포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중장기 성장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 품목인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후속 임상 성과와 상업화 경험이 구체화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내부 R&D 고도화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28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지씨셀 임호용 연구본부장이 임원으로 승진했다. 임 연구본부장은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다. 그는 텍사스주립대학교 면역학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친 후 서울대학교 종합약학연구소와 국립보건연구원을 거쳐 2016년 지씨셀에 합류했다. 다년간의 연구 및 개발, T세포 및 NK세포 기반 치료제 전반에 대한 이해, 임상·비임상 전략수립 경험 등을 두루 갖췄다. 지씨셀은 임 연구본부장과 함께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 적용,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R&D 전략을 보다 체계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씨셀은 이미 이뮨셀엘씨주를 개발해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고, 최근 도입한 CAR-T 치료제와 자체 개발 중인 CAR-NK 치료제를 병행 개발하는 등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특정 세포 유형이나 적응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암종과 치료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씨셀은 각 파이프라인 임상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조·품질관리와 상업화 기반도 확보했다. 세포치료제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높이기 위한 핵심 원천기술 2건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한 것이다. 첫 번째 특허는 암세포 주변의 면역 억제 환경에서도 면역세포의 항암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호 체계를 개선한 기술이다.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쓰인다. 두 번째 특허는 유전자 발현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한 바이러스 벡터 기술이다. 자체 CAR-T 및 CAR-NK 치료제 개발은 물론 향후 체내 발현형 CAR(in vivo CAR) 기술로 연구 확장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지씨셀 측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해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로의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에서도 지씨셀은 자사 파이프라인의 임상적 가치와 기술력을 공유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행사는 세계 최대 혈액학 학회로, 지씨셀은 'CD5 CAR-NK치료제'의 국내 임상 1a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지씨셀은 현재 국내에서는 첨단재생의료 관련 제도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김원석 교수는 "한국 바이오 업계에서 플랫폼 기술이 드문 가운데 지씨셀은 10년 넘게 탄탄하게 축적한 CAR-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으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CD5 CAR-NK치료제는 글로벌 혁신신약(계열 내 최초)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지씨셀 관계자는 "연구 리더십 강화와 임상 데이터 축적을 가속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28 13:55:28 이청하 기자
[기자수첩] 유럽에선 폐기, 한국에선 '향기'로 팔린다?

유럽에서는 이미 시장에서 퇴출돼 '버려진' 성분이 한국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문제의 성분은 '부틸페닐메틸프로피오날(BMP)'이다. BMP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향료'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지만, 알레르기와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생식독성 우려가 제기된 물질이다. 이 같은 이유로 유럽연합(EU)과 영국에서는 BMP를 'CMR 물질(발암·돌연변이·생식독성)'로 분류해 2022년 3월부터 사용을 금지했다. 그러나 국내 상황은 다르다. BMP가 사용 금지 성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정 농도 이하일 경우 성분 표기조차 생략할 수 있도록 허용돼 있다. 그 결과 국내 유명 헤어·바디 제품, 특히 '향이 좋은 브랜드'로 알려진 제품들에서 해당 성분이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소비자는 위험을 인지할 기회조차 없이, 매일 피부에 해당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현행 규정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위험을 미리 알고 구매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할 소비자의 알 권리는 제도 바깥에 놓여 있고, 기업은 '합법'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에서 한 발 비켜서 있다. 규제의 공백이 소비자의 불안으로 전가되는 구조다. K-뷰티는 더 이상 국내 시장에만 머무는 산업이 아니다. 글로벌 브랜드를 자처하면서도 안전 기준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흔들리는 것은 결국 K-뷰티의 신뢰다. 화장품은 사치재가 아니다. 남녀노소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재다. 그럼에도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한국에서는 허용된다'는 논리가 반복된다면, 그로 인한 위험과 불안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국내 화장품 안전 기준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설계돼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기업 편의를 기준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볼 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3:5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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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부 “관세와 무관” vs 美 “비관세 장벽”…디지털 규제 충돌

미국이 한국의 디지털 규제를 '비관세 장벽'으로 문제 삼으며 관세 카드까지 거론하는 가운데, 정부는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과 관세 압박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망 사용료가 직접 언급된 미국 측 서한을 두고 업계에서는 "사실상의 규제 중단 요구"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 양국 통상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해 "쿠팡이나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역시 같은 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빅테크 규제가 관세 인상을 촉발했다는 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배 부총리는 "(디지털 규제와) 관세 인상을 연관시키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주한미국대사대리의 서한은 한국 정부가 디지털 규제를 호혜적으로 고민해달라는 의견이었을 뿐, 관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관세와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미국 측이 보낸 서한의 내용은 국내 IT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보낸 서한에는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촉구하며, 한국 내 디지털 이슈에서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강한 압박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그동안 팩트시트에 담긴 '플랫폼 규제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한다'는 문구를 사실상의 규제 면제 근거로 해석하며 한국 정부의 입법 추진을 견제하고 있다. 실제로 미 무역대표부(USTR)는 이를 근거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네트워크 사용료(망 사용료)'와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이다. 미국의 서한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망 사용료 문제가 '네트워크 사용료'라는 명칭으로 직접 거론 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국회에는 구글·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사업자(CP)에게 망 이용 대가를 의무화하는 법안 4건이 발의된 상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며 논의가 재점화된 사안인데, 미국은 이를 명백한 비관세 장벽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CP가 속한 미국 측은 망 사용료 관련 법안을 비관세 장벽으로 보고 통상 문제를 제기해왔다. 온플법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정무위원회 심사를 오는 3월부터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처리 속도가 붙고 있다. '자사 우대'와 '끼워팔기' 금지 조항이 적용되면 구글·애플의 검색 상단 노출이나 유튜브 뮤직 결합 판매 등 이른바 '록인(Lock-in)' 전략이 제약을 받는다. 인앱결제 강제 금지까지 더해질 경우 수수료 기반 수익 구조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해, 플랫폼 지배력을 흔드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미국 빅테크의 반발이 거셀 것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을 막기 위한 온플법과 구글·애플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고정밀 지도 반출 문제까지 얽혀 있어, 미국의 압박은 단순한 의견 전달 수준을 넘어선 상태다. 국내 업계는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오히려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 업계 관계자는 "망 사용료 등 해외 기업이 당연히 지불해야 할 대가를 미지불하면서 국내 기업만 비용 부담을 안는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업에 차별 없이 적용되는 제도는 통상 문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28 13:54:5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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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전공의노동조합과 전공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신한은행 한영선 용산본부장,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유청준 위원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출범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한은행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전공의의 직업적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의 대상 닥터론 우대금리 제공 ▲전공의 고객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공의들이 금융 편의성을 높여 의료 전문성 강화와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전공의들이 금융에 대한 걱정 없이 의료 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직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신한은행이 전문직 특화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1-28 13:54: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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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올 상반기도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KB금융그룹은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중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KB금융은 '문화가 있는 날'이 지향하는 일상 속 문화향유 가치에 공감하며, 문화 경험이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더 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료 관람·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의 대표 금융 플랫폼인 KB스타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앱 내 '국민지갑'의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메뉴에서 서울의 '둘리뮤지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제주의 '제주현대미술관', 경남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북의 '무주곤충박물관' 등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전시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손쉬운 신청만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해 약 4개월간의 짧은 운영 기간에도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약 3만 4000여 명에 달한다. 오는 2월부터는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참여 기관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상설전시 뿐 아니라 기획전시까지 지원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문화예술이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이 중요한가를 되묻게 하는 본질의 경험"이라며 "KB금융은 예술이 남기는 본질적인 울림이 사회의 감수성을 넓히고 일상을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으로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또 "KB금융이 고객에게 금융의 본질인 신뢰라는 가치를 전하듯, 문화예술이 담고 있는 본질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8 13:52: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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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파 대비 '이동형 버스 휴게실' 도입

금호건설이 혹한기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도입해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금호고속·익스프레스와 협업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정 기준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고정형 휴게실을 유지하면서 작업 구간이 넓고 이동 동선이 긴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 휴식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목 공사의 경우 작업 구간이 광범위하게 분산돼 있어 고정형 휴게실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과 체력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에 금호건설은 기존 고정형 휴게실 사이 중간 구간에 이동형 버스 휴게실을 배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구간 인근에서도 보다 신속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형 버스 휴게실은 난방 설비를 갖춰 혹한기 추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혹서기에는 냉방이 가능한 쉼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다. 현장 동선과 공정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이동·운영할 수 있어 작업 중간중간 짧은 휴식이 잦은 현장 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이달 신안생비량국도, 송산서측연결도로 등 작업 장소가 넓게 분포된 2개 토목 현장에 시범 적용했으며, 운영 효과와 현장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가 사업장으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혹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형식적인 휴게시설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현장 안전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8 13:52: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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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EU 지속가능성보고·국내 공시’ 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 달 4일'제22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럽연합(EU) 지속가능성보고 및 국내 중요성 평가·공시주제 현황'을 주제로 열린다. 이진규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와 전홍민 성신여자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유럽연합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 공시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관할권의 공시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종합토론은 백태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이승필 유한킴벌리 팀장 ▲주성호 한국회계기준원 실장 ▲한대근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다양한 공시주제를 다루는 EU의 사례는 지속가능성 공시를 준비 중인 기업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라며, "이번 포럼이 EU와 국내의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무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널리 공유하고 관련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제 인증기준 번역 및 교육, ESG 아카데미 운영, 책자 발간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을 통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8 13:51: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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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현 체제 데브시스터즈, ‘오븐스매시’로 반등 시험대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오븐스매시'를 앞세워 실적 반전을 노리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실적 부진과 신작 공백 속에서, 이번 작품이 조길현 대표이사 체제의 방향성을 증명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8일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오븐스매시' 개발과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오븐스매시는 기존 쿠키런 IP 세계관을 확장한 대전형 캐주얼 게임으로, 빠른 플레이와 경쟁 요소를 핵심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흥행을 경험했지만, 이후 신작 성과 부진과 라이브 서비스 부담이 겹치며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조직 효율화와 개발 전략 재정비가 불가피해졌고, 현재 체제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핵심 기조로 작동하고 있다. 조길현 체제의 데브시스터즈는 과거 대형 프로젝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비교적 개발 부담이 낮고 글로벌 확장이 용이한 장르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븐스매시는 이러한 전략 변화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특히 짧은 플레이 타임과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기존 코어 유저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동시에 노린다. 업계에서는 오븐스매시의 성패를 가를 요소로 라이브 운영 능력과 글로벌 서비스 전략을 꼽는다. 대전형 캐주얼 게임은 초기 흥행보다 장기 체류와 경쟁 구조 유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와 밸런스 조정 속도가 성과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의 변수는 쿠키런 IP 의존도다. IP 인지도는 분명 강점이지만, 동시에 기존 이용자 기대치라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븐스매시가 쿠키런의 연장선이 아닌 독립적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에게 오븐스매시는 단순한 신작이 아니라 전략 전환의 결과물"이라며 "이 작품의 성과가 향후 개발 방향과 투자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현 체제에서 데브시스터즈가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오븐스매시는 그 가능성을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되고 있다.

2026-01-28 13:5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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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의 묘미"…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 누적 수익률 207%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국내 월배당 ETF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200%를 넘어섰다. 월 0.5% 수준의 정기 배당과 운용 성과에 따른 특별배당을 병행하며, 배당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배당 재투자를 가정한 기준으로 상장(2022년 9월 27일) 이후 누적 수익률 207.37%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교지수인 KOSPI200 대비 50.61%포인트를 상회하는 성과다. 배당 수익과 주가 성과를 함께 고려한 타임폴리오만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매월 0.5% 수준의 월배당을 꾸준히 지급해왔다. 여기에 더해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총 4차례의 특별배당을 실시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세차익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ETF다. 이를 연간 분배율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2024년 약 8%, 2025년 약 7.5% 수준이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전통적인 고배당주 중심의 방어적 운용에서 벗어나,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담고 있다. 실제 28일 기준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이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기존 고배당 ETF에서는 편입 비중이 낮은 종목이지만, 시장 주도주 흐름을 반영해 적극 편입함으로써 배당 수익 확보와 함께 시장 흐름을 따라가는 구조를 구축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도주를 통한 자본이득과 현금흐름이 우수한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조합한 액티브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면서 "이를 통해 상승장과 조정 국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향후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증시 부양 및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본격화될 경우, 우량 고배당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흐름에 발맞춘 액티브 운용으로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배당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8 13:48: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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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35주년 몽쉘이 선보이는 '프리미엄'의 가치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일수록 변치 않는 가치를 찾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난다. 최근 주목받는 '근본이즘'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근본이즘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제품을 소비하며 안정감과 만족감을 얻는 소비 방식을 일컫는다. 일회성 유행보다 제품이 쌓아온 가치에 무게를 두는 소비자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1991년 출시된 롯데웰푸드의 반생 케이크 브랜드 '몽쉘'은 매년 연간 약 2000만갑을 판매하는 대표 장수 브랜드다. 그 비결은 차별화된 맛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 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생크림 파이로 국내 파이류 시장 단숨에 장악 부드러운 크림을 채운 파이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몽쉘은 1991년 8월, '몽쉘통통'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됐다. 프랑스어 'mon(나의)', 'cher(사랑하는)', 'tonton(삼촌)'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친근한 삼촌이 건네주는 간식 같은 따뜻한 이미지를 담고 있었다. 몽쉘통통은 출시 직후 기존 파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1990년대 주부들은 지인이나 자녀에게 주는 간식 선물은 물론, 모임 자리에 내놓는 다과로 늘 몽쉘통통을 선택했다. 당시 국내 파이류 시장의 주류가 마시멜로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크림케이크 스타일을 적용해 새로운 맛의 방향성을 제시한 덕분이었다. 몽쉘통통은 화이트 바닐라 생크림을 사용해 보다 고급스러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 겉면을 탬퍼링(초콜릿을 녹였다가 온도를 맞춰 다시 굳히는 과정으로 코코아 버터의 지방 결정 구조를 안정화해 맛과 품질을 높인다)과정이 적용된 초콜릿으로 코팅하면서 입에서 잘 녹고 뒷맛이 깔끔하도록 맛을 구현했다. 또한 케이크 윗면을 물결 무늬의 초코 라인 데코레이션으로 장식하며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맛의 경험을 제공했다. 몽쉘통통은 1999년, 이름을 현재의 '몽쉘'로 변경했다. 이때 케이크 안에 샌딩된 생크림의 특징도 더욱 강화했다. 우유의 고소함이 풍부히 녹아있는 생크림과, 입녹음이 깔끔한 초콜릿케이크라는 특성을 강화한 것이다. 이후 2023년에는 더욱 풍성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의 중량을 32g에서 34g으로 높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몽쉘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몽쉘 생크림 케이크 오리지널 ▲몽쉘 생크림 케이크 카카오 ▲몽쉘 생크림 케이크 딸기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크림 양 늘리고 다양한 맛 선보이는 '프리미엄 몽쉘' 론칭 2025년 10월 몽쉘은 또 한번의 새로움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식 속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를 론칭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프리미엄 몽쉘의 첫번째 제품이다.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산 말차와 카카오를 블렌딩한 비스킷을 부드러운 생크림과 국내산 설향 딸기잼으로 가득 채워 풍부한 식감을 제공하며, 겉면을 감싼 말차 스위트가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더한다.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의 라인업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몽쉘은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2024년 진행했던 '행복한 몽쉘'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행복한 몽쉘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만든 '밈(Meme)'을 활용한 SNS 캠페인이다. 몽쉘을 개봉했을 때 일부 제품에서 방긋 웃는듯한 모양의 데코라인(물결무늬 초콜릿 장식)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당신은 방금 행복한 몽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라는 멘트를 붙인 것에 착안했다. 일명 '행복한 몽쉘'이 온라인상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응원을 전달하는 긍정적인 밈으로 확산하자, 롯데웰푸드는 직접 인스타그램 캠페인을 열고 행복한 몽쉘 사진을 업로드한 소비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소통 활동을 전개했다. 또, 캠페인을 기념해 '행복한 고구마 웹툰'으로 유명한 '도대체 작가'의 '행복한 몽쉘 웹툰'과, 풍성한 생크림과 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주는 '프리미엄 템퍼링'을 적용한 초콜릿 덕분에 행복해진 몽쉘의 스토리를 담은 '스튜디오 끼니'의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높게 평가받아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 등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몽쉘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표 크림케이크로서 입지를 강화해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3:46: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