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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8월1일-인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류광훈 △관광연구본부장 김영준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사업관리부장 김학춘 △기술관리부장 류정수 △건설관리부장 송인택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 최현자 △생활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윤지현 △생활과학대학 학생부학장 이강이 △농업생명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김진모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부학장 김현석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부학장 이은진 △국제대학원 교무부원장 김태균 △국제대학원 학생부원장 송지연 △국제농업기술대학원 학생부원장 최준원 ◆부산대학교 △사무국 시설과장 김성덕 △도서관 정보개발과장 남미희 △사무국 시설과 공업사무관 서재성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조상미 △학생처부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최정아 △교수사정관 오진환 △관리처부처장 채상미 △창업보육센터소장 이진규 △교목 장정은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이명선 △기업가센터부센터장 이진규 △대학건강센터소장 이홍수 △문화예술교육원장 조상미 △한국문화연구원장 이해영 △이화어린이연구원장 정혜욱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박인휘 △이화인문과학원장 김경미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황성주 △대학원음악치료학과장 정현주 △국제대학원국제학과장 Heather A. Willoughby △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신지선 △통역번역대학원통역학과장 이유희 △통역번역대학원번역학과장 신지선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박정은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대인 △임상보건융합대학원부원장 김혜경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부원장 이미혜 △의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혜순 △의학전문대학원연구부원장 김희선 △대학원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주소현 △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 △대학원약학과장 서은경 △인문과학부장 겸 인문과학대학부학장 남종국 △국어국문학과전공주임교수 겸 국어국문학과장 조혜란 △불어불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불어불문학과장 장한업 △독어독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독어독문학과장 이준서 △사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학과장 노경덕 △철학전공주임교수 겸 철학과장 이지애 △미술사학과장 겸 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연미 △전문영어연계전공주임교수 신희섭 △인문경영융합전공주임교수 겸 인문테크놀로지융합전공주임교수 이형숙 △언론홍보영상학부장 임소혜 △정치외교학전공주임교수 겸 정치외교학과장 김경희 △사회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회학과장 함인희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장 임소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주임교수 겸 언론홍보영상학전공주임교수 겸 유럽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준서 △NGO연계전공주임교수 함인희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원용진 △통계학전공주임교수 겸 통계학과장 송종우 △엘텍공과대학부학장(산학) 겸 공과대학부학장(산학) 이준성 △건축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전공주임교수 김현대 △무용과장 김말복 △도자예술전공주임교수 김미경 △디자인학부장 유현정 △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이혜선 △교육학과장 정제영 △초등교육과장 최진영 △영어교육과장 이은주 △수학교육과장 이인협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정제영 △경영대학부학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학전공주임교수 민대기 △의과대학부학장(학생) 김혜순 △의과대학부학장(연구) 김희선 △의과대학의예과장 박영미 △약학대학부학장 곽혜선 △제약산업학과장 임경민 △스크랜튼학부장 유성진 △국제학부장 겸 국제학전공주임교수 박인휘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고광석 △호크마교양대학인성교육실장 이윤경 △호크마교양대학글로벌소통교육실장 신희섭 △호크마교양대학사고와표현교육실장 조혜란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이진규 △의학교육학교실주임교수 권복규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지수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최유원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령아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관창 △치과학교실주임교수 방은경 △기록관리교육원장 이상용 △교육연수원장 겸 영재교육원장 황규호 △사회체육교육센터장 함정혜 △PHC센터소장 하헌주 △PHC센터부소장 곽혜선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소장 정현주 △국제지역연구소장 Brendan M. Howe △통역번역연구소장 박혜경 △중국문화연구소장 홍석표 △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이준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장 최윤정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이화통계연구소장 유재근 △식품산업융합기술연구소장 박진병 △도예연구소장 김미경 △융합디자인연구소장 조재경 △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정제영 △경영연구소장 신경식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원형중 △건강과학융합연구소장 김혜경 △의과학연구소장 김희선 △약학연구소장 김화정 ◆서울여자대학교 △교무처장 홍순혜 △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장혁기 △사무처장 겸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홍정일 △입학처장 겸 입학사정단장 이도희 ◆유한양행 △상무(덴탈 산업부장) 심인보 ◆KTB투자증권 ◇신규선임 △PI 2팀장 신용훈 ◇전보 △내부회계관리팀장 이대전 ◆오렌지라이프 ◇부서장 △GA채널부(부장) 이태정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승진 △보도제작국 부국장 김선균

2019-08-02 12:43:55 나유리 기자
8월1일-부고

▲김옥남씨 별세, 김화영·김헌영(다우CND 감사)·김헌정(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김화희씨 모친상, 김용호·김나영·김광현씨 조모상 = 7월31일 오후 10시40분, 부산 인창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51-464-5831. ▲유재호(아시아태평양교류연구원 원장)씨 별세, 유양석(국민대 교수)·유효석(재미)씨 부친상 = 7월14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장례미사 3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간) 호놀룰루 피터 앤 폴 성당. 010-5228-9754. ▲김묘길씨 별세, 김이경(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전 겨레하나 사무총장)·김숙현·김지현·김대업씨 모친상, 박경순(전 진보정책연구원 부원장)·강성구·함종훈씨 장모상 = 1일 오전 6시30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4. ▲최한경씨 별세, 최남철(삼성물산 부사장)·효자·혜정씨 부친상, 권호기(LG이노텍 부장)·최형석(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 1일 낮 12시 40분,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3일 오전 6시, 장지 경남 사천시 선영. 010-3360-6574. ▲이정희 씨 별세, 김기호(삼영건설 상무)씨 모친상 = 8월 1일 오전 11시25분,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일 오전 9시. 031-999-1444. ▲이창구 씨 별세, 김영철(경향신문 태안지국장) 씨 빙부상 = 1일 오전 5시,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회천농협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864-4444. ▲김양림 씨 별세, 정금조(KBO 사무국 운영본부장) 씨 모친상 = 1일 오전, 전남 나주 애향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61-334-9000. ▲김묘길 씨 별세, 김이경(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씨 모친상 = 8월 1일 오전, 혜화동 서울대병원 8호실, 발인 3일 오전 10시. 010-6592-0204.

2019-08-01 17:16: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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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2016억원…전년 대비 1.7%↑

DGB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20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주사 출범 이래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DGB금융은 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2016억원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한 2722억원 기록에도,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외 수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소폭 늘었다. 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 늘어난 78조원을 기록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전년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해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외 수익 증가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DGB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6%, 10.1% 감소한 2318억원, 1782억원을 달성했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6.5%, 5.4% 증가한 37조 7000억원, 45조 9000억원이며, BIS자기자본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0.30%포인트 개선된 15.14%를 기록했다.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307억원, 152억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147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16:45: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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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닫힌 '뱅킹'서 열린 '플랫폼'으로 대전환"

-기업은행 창립기념식…중기 상생 플랫폼 'BOX' 출시 -김도진 은행장, 혁신의 시대, "고객과 직원의 개별성에 주목해야…" "닫혀있던 뱅킹의 사고에서 벗어나 열려있는 플랫폼의 사고로 대전환 해야한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과 서민을 더 깊이 들여다 보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날 중소기업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BOX'를 공개했다. BOX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결하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자금 맞춤 추천 ▲비대면 대출지원 ▲생산자네트워크 지원 ▲기업부동산 매매 중개 ▲일자리 매칭 등 총 12개 분야의 금융 비금융 솔류션을 제공해 은행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그는 "BOX 통해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과 핵심자산을 중소기업에 공유하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플랫폼의 본보기를 만들어나가겠다"며"중소기업의 모든 성장단계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으면 혁신 역량도 잃게 되고 일자리도 사라지게 된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산금융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이 IBK중기대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성장까지 함께 책임지겠다는 설명이다. 김 행장은 혁신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고객에 대한 관점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핀테크 기업 앱이나 다른 은행에서도 계좌의 돈을 출금할 수 있고 나의 개인정보를 결합한 나만의 맞춤형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며 "은행을 통하지 않고도 자동 결제 신청보다 공과금 납부까지 가능한 시대가 나가온다"고 말했다. 그는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상품과 절차를 단순화하고, 고객과 직원의 개별성에 주목하자"며 "겹겹이 쌓인 복잡성의 무게에 벗어나지 않고는 고객에 다가설 수 없고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2019-08-01 11:08: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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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순이익 3512억원

BNK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35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5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3576억원) 대비 64억원(1.8%) 감소한 수준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대규모 대출채권 매각이익 실현의 일회성 이익 비중이 컸던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86억원) 감소한 1조1103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 실적 개선으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4%(730억원) 증가한 1979억원을 달성했다. 충당금전입액은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전년 동기보다 13.4%(286억원) 줄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73%,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01%로 전년 말 대비 각각 0.18%포인트, 2.26%포인트 개선됐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말 대비 각각 0.18%포인트, 0.11%포인트 상승한 13.32%와 9.66%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이 2227억원, 경남은행이 1204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부산은행은 10.3% 감소했고, 경남은행은 10.8% 증가했다. BNK캐피탈 393억원, BNK투자증권 127억원, BNK저축은행 112억원 등 비은행부문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BNK금융은 여신한도 체계 개선과 부실 우려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은행부문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완 회장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 개선으로 대손비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고 비은행부문 실적 개선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달성과 더불어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6:51: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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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기업 테스트 비용 지원 연 4회→상시 접수

정부가 금융규제 테스트베드(혁신금융서비스,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의 테스트 비용을 상시로 지원한다. 핀테크 기업의 신청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기에 테스트 비용을 지원해 신속한 테스트 수행을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1일 핀테크 기업 테스트 비용 지원을 연간 4회에서 상시 접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지원대상과 규모,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핀테크 기업의 신청부담을 덜어주고, 적시지원을 하기 위해 접수, 심사 프로세스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정해진 기간에만 접수해야 하던 비용지원 신청을 3차 지원부터 상시접수로 전환한다. 핀테크 기업은 신청 기간의 제약 없이 지원 요건이 충족되면 즉시 비용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단, 핀테크 기업은 금융회사를 제외한 중소기업으로 동일 회계연도 내 수혜이력 있다면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규모는 총 40억 원의 범위안에서 이뤄지며, 개별기업은 1억 원 한도에서 테스트비용의 75%까지 지원한다. 테스트에 소요되는 물적 설비 등 직접 비용이 테스트 비용에 포함된다. 핀테크 지원센터는 매월 2주차까지 상시접수된 건을 평가 선정해 월말에 지원한다. 예컨대 8월 16일 이전에 접수한 기업은 8월 중 기업선정·비용 심사 등을 거쳐 8월 말 비용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샌드박스의 조기성과 창출을위해 혁신금융서비스에 집중 지원하고, 금융회사와 업무위탁계약이 필요한 지정대리인은 계약 체결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테스트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핀테크 지원 예산은 79억 원으로, 이 중 40억 원은 핀테크 기업의 테스트 비용으로 사용된다. 7월 기준 지원규모는 총 10억5000만원으로 금융위는 1차에 8개 기업을 선정, 3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2차에 12개 기업을 선정, 7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2019-07-31 15:52: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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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경영硏, 동남권 생산-수출-고용 반등

BNK금융그룹의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2019년 상반기 동남권 경제 리뷰'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30일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1~5월)중 동남권 경제는 경제 활력이 크게 약화된 전국과 달리 생산, 수출, 고용 등이 반등하는 차별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의 경우 조선 및 자동차 호조세로 전국(-1.2%)과 달리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수출도 전국은 7.4% 감소하며 부진했지만 동남권은 1.9%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줄었지만 대미국 수출이 16.4% 증가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품목 중에서는 자동차가 대미국 수출호조에 힘입어 7.6% 증가하며 지역 수출확대를 견인했다. 고용도 개선흐름을 보였다. 동남권 월평균 취업자수 변화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2만 5000명 감소에서 금년 상반기 5000명 증가세로 전환했다. 특히 동남권 조선업 고용보험 피보험자수의 경우 2019년 4월 0.6% 증가해 37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고, 5월에도 2.0%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하반기 동남권 경제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국과 차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조선업은 2014년 이후 최대였던 지난해 수주물량(1312만CGT)중 상당량이 하반기 생산실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자동차 산업도 SUV 수요확대, 신차효과 등으로 미국 수출 및 내수 증가세가 기대되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보고서는 상반기중 주요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부진했던 소비부문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경기 위축으로 크게 훼손된 동남권 소비심리가 회복될 경우 '생산→고용→소비→생산'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어 경기 상승세는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백충기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 일로에 있었던 동남권 경제의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이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면서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불안요인의 해소여부가 향후 동남권 경제의 성장속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7-30 15:59: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