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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레버리지 수단으로 부각…CFD 투자 수요 급증

해외주식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를 절세 수단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CFD 잔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증거금을 포함한 CFD 명목잔고는 1조6994억원으로, 1년 전(1조550억원) 대비 약 61% 급증했다. 지난 2023년 4월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신규 거래가 중단됐던 CFD는 같은 해 9월 거래가 재개된 이후 거래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CFD는 주식 등 실제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 간 차액만 거래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평균 잔액 3억원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투자자는 증거금의 최대 2.5배까지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신 11%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만 부과돼 절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시 CFD에도 22~27.5%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금투세가 폐지되면서 기존 세제 혜택이 유지돼 절세 메리트는 더욱 강화됐다. 이러한 절세 효과는 해외주식 거래에서도 부각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CFD 해외 매수잔액은 5075억원으로, 전년(1521억원)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할 경우 과세 기준이 원화로 산정돼 매매차익과 환차익 모두 과세 대상이지만, CFD를 이용하면 매매차익에 대해서만 과세가 이뤄져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장에서는 CFD를 활용한 하락장 대응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3월 말 공매도 거래가 재개되면서, 시장 하락이 예상될 경우 CFD를 통해 매도 포지션을 취하거나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의 하락 위험을 효과적으로 헤지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CFD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라며 "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관련 자산도 점차 늘어나고 있고, 최근 공매도 거래 재개와 절세 효과까지 부각되면서 투자 수요가 더욱 몰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외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CFD를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나 하락 방어 전략이 당분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2025-04-27 08:40: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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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치매인데 보험금 불가?"…간병보험 민원 사례로 본 소비자 주의사항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간병에 드는 사적 비용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병보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약관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간병보험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청구 시 약관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사례에서는 골절로 입원한 A씨가 외부 간병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뒤 간병인 사용일당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사는 "간병비 지불 내역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지급을 보류했습니다. 실제로 간병인을 이용했더라도 비용을 입증할 수 없다면 보험금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지인이 간병을 도운 뒤 보험금을 청구한 B씨의 경우, 보험사가 실제 간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요청했습니다. 금감원은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신 경우, 사용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전문간호인력이 사적 간병인이나 보호자를 대신하여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를 이용하신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병원 내 전문 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로, 일부 보험 약관에서는 이 서비스를 보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뒤 보험금을 청구한 C씨는 약관상 보상 제외 조항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치매 간병비(진단비)와 관련한 사례도 있습니다. 치매 진단을 받은 D씨는 관련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약관상 '치매상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지급을 보류했습니다. 약관에는 단순한 진단뿐 아니라 보행, 식사, 목욕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에만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간병보험은 약관별로 보장 범위와 지급 요건(치매 진단확정, 치매 상태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시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약관을 분실하신 경우에도 각 보험사 홈페이지의 공시실 메뉴를 통해 조회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04-27 08:4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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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활동 실시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255회 임시회 중인 4월 23일부터~25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먼저 1일차인 23일에는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를 방문해 산업단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점검하고,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건설 현장에서 첨단 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이 조화된 고품격 도시 조성에 관한 논의를 했다. 2일차인 24일에는 ▲한국나노기술원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을 모색하고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을 찾아 청소년 시설을 점검했다. 3일차인 25일에는 ▲수소생산기지 ▲수소교통복합기지를 방문해 탄소중립 항만 조성을 위한 수소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관한 논의를 했다.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애로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획행정위원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활동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7 08:34: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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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시술비 지원

안성시보건소는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를 대상으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오는 28일부터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인해 이번 사업은 오는 28일부터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인해 생식세포(난자, 정자) 동결·보존을 통해 향후 임신·출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남녀를 대상으로 향후 건강 회복 후 동결 보존된 생식세포를 이용하여 임신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지원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는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 총 8가지 사유다. 지원금은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 및 동결 보관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며, 안성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27 08:3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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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공원서 '의왕어린이철도축제' 개최

의왕시의 대표축제인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오는 5월 3일 제19회 의왕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의왕철도축제에서 의왕어린이철도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철도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는 물론, 주 타겟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진다. 시는 한국교통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이동과학차 공연 및 체험 ▲VR안전체험관 ▲한바퀴로 달리는 기차의 비밀, 자이로스코프 ▲레일플래닛 체험 등 철도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주 행사장인 왕송호수공원에서는 의왕어린이철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칙칙폭폭 기차여행"이 진행돼 국내 주요 지역의 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철도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철도역사·문화 체험, 전시와 공연, 오감만족 철도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열차를 모의로 조작해 볼 수 있는 '열차운전 시뮬레이터'와 'KTX-청룡 콜라주 종이기차 만들기', '간이역 VR콘텐츠 체험'과 스케일 디자이너 정상현 작가의 '특대형 디젤기관차 모형 기획전'과 국민대 댄스팀 '잉크'의 공연, 철도해설사가 진행하는 '기차사랑 어린이 모두 모여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국 유일의 어린이철도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철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5월 3일 황금연휴의 첫날, 의왕 왕송호수로 오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서는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과 오전·고천·부곡동, 내손·포일동, 백운밸리·청계마을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당일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하며, 철도박물관을 찾는 방문객 중 만 18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5-04-27 08:32: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