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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DB생명·한화손보

DB생명의 고객 응대 업무 개선이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다. ◆ 소비자패널제도 운영 등 성과 입증 DB생명은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CM 인증 제도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 2016년 처음 CCM 인증을 받은 이래 2년마다 재인증에 성공했다. ▲보험약관등이해도평가 보험사 최다 11회 우수 등급 선정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감동 콜센터 최초 및 한국의 우수 콜센터 7회 연속 선정 ▲2021년 생명보험사 총 민원 건수 감소율 1위 ▲소비자보호지표 통합관리 ▲차별화된 고령 금융소비자보호 ▲소비자패널제도 운영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입장이다. DB생명 관계자는 "DB생명 직원 모두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 입장에서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최고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어린이 위험 예방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안전골든벨' 통해 경각심 키워 한화손해보험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안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강서, 인천 부평·경기 안양·안산,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올 한해 한화손해보험 봉사자와 함께 학습한 '안전365' 과정을 이수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학교 안전 ▲물놀이 및 선박안전 ▲화재 안전 ▲놀이 스포츠안전 ▲공공 안전 ▲응급처리안전 등 총 7개 분야의 안전지식을 복습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1월 한화손보 봉사자들은 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사용할 행사물품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한편, 행사를 위한 유형별 안전퀴즈 내용도 직접 영상으로 촬영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12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이 안전 교육을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할 힘을 키우면서, 반복 학습으로 올바른 안전 습관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13 12:54: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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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DB손보·삼성생명

교보생명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ESG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 친환경적 경영전략 수립 교보생명은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개발 참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프런티어-1.5D'는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국제적 합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보생명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정책 등으로 인한 금융권의 예상비용을 추정한다. 불확실성 관리와 친환경적 경영전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상기후 현상으로 사망률 및 질병 발생률이 높아져 보험금 지급이 증가하거나 고탄소 기업의 주식과 채권의 가치하락으로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재조정 등의 각종 위험을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기후리스크 관리 모형 개발로 기후리스크에 대한 위험 지표를 측정해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게 됐다"며 "특히 기후리스크에 민감한 투자자에게 환경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상황을 알리게 된 만큼 대외적인 평판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연말 분위기에 맞춰 자사 메타버스 리뉴얼에 나섰다. ◆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민 '프로미캠핑월드'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로 캠핑과 안전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미캠핑월드'를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리뉴얼하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미캠핑월드는 메타버스에 개설한 안전체험 가상공간이다. 오픈 2개월만에 35만의 방문을 기록한 후 매월 약 1만명의 꾸준한 방문자가 찾고 있다. 12월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수 약 50만을 달성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선물 상자 등의 아이템을 배치했다. 겨울 캠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동굴 형태의 이색 캠핑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곳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앞에서 인증 사진과 함께 이루고 싶은 소원을 자신의 제페토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상공간 속에서 겨울 캠핑도 즐기고 안전 수칙까지 알 수 있어 MZ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안전 콘텐츠 제작 경험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과 소통에 나섰다. ◆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 1기'만나 논의 시간 가져 삼성생명은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 1기 청년단체들을 초청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청년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및 삼성생명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년단체 대표 38명과 함께 1기 단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단체에 포상을 수여했다. 지역상생, 문화예술, 청년유입, 청년자조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 21개 단체 중 ▲전문예술단체 '천율'(경남 의령), ▲지방정책연구소 '청춘어람'(경남 사천), ▲장수청년산사공(전북 장수)이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우수단체에는 상금과 함께 내년도 활동지원금이 추가로 지원한다. 이어 오는 2023년 활동할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 사업 2기 단체에도 지원금을 전달했다. 2기 공모는 지난 5월 말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17개 청년단체를 선정했다. 김창훈 삼성생명 인사지원담당 상무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청년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11 10:34:3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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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금융권 CEO 인선 기상도…신한'맑음' 우리'먹구름' BNK'외풍

금융권 수장들의 임기가 곧 만료되는 가운데 회사별로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신한금융은 잡음 없이 인사가 진행되고 있는 반면 타 금융사들은 내부사정과 외풍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금융권 첫 대규모 CEO 인사인 만큼 낙하산 인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 CEO인선 잡음 없어 금융권중 가장 먼저 수장이 내정된 곳은 신한금융이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11일부터 인선작업에 돌입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가 앞으로 3년간 그룹을 이끌어 갈 차기 회장으로 진옥동 신행은행장을 내정했다. 깜짝 발탁이다. 당초 2017년 3월부터 신한금융을 이끌어 온 조용병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이날 자진 사퇴했다. 지난 6월 대법원에서 채용 비리 관련 무죄 판결을 받아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낸 데다 회추위의 업무수행 평가 기준인 재무(수익성 및 건전성 지표 등)·비재무적(전략과제 추진 실적 등) 성과가 대단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조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조 회장의 발언으로 진옥동 은행장의 부회장 영전 가능성도 열어뒀었다. 금융권 인사철을 맞아 타 금융사에서 '외풍'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이를 막고자하는 의중으로 시장은 해석했다. 신한금융 회장 최종 후보에도 외부 인사 없이 내부 인사 3명(조용병·진옥동·임영진)으로 압축되면서 '낙하산 인사' 언급조차 없었다. 다른 금융지주사들에 비해 '낙하산 인사'가 없는 이유는 재일교포 주주의 지배력(15%)이 높아 지배구조가 비교적 독립적이다. 그간 신한금융의 회장들이 내부출신으로 선발된 이유다. 현재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신한금융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도 잘 아는 내부출신이 CEO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것은 노조 역시 동의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고 내외부의 역량을 축적하고 결집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유해한다"며 "진 행장은 글로벌 확장과 성과창출을 보여줄 적임자다"고 말했다. ◆손태승 거취 문제 업계 촉각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연임 불발로 시장의 관심은 다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에게 쏠리고 있다. 손태승 회장 역시 연임에 도전하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의 거취 문제가 이르면 오늘 15일 이후 발표 할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대법원 판결이 오는 15일 발표되기 때문이다. 손 회장은 2020년 3월 5일에 DLF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의 문책경고를 받았고 이후 서울행정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을 냈다. 이후 지난해 8월 1심과 올해 7월 항소심에서 손 회장은 모두 승소했다. 손 회장이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를 확정 받게 되면 라임 펀드와 관련한 중징계에 대해서도 가처분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해 당국의 징계에 법적 정당성이 있는지 확인받을 가능성도 있다. 당초 손 회장은 우리금융의 호실적과 숙원사업이던 민영화까지 성공시키면서 연임이 확실시 됐지만 지난달 9일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와 관련해 손 회장에 대해 문책 경고 상당의 제재를 내리기로 의결하며 연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다만 시기적으로 금융위가 1년 6개월간 미뤄온 징계를 갑자기 결정한 것이 손 회장을 밀어내고 낙하산 인사를 앉히기 위함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중징계 결과가 다음날 이복현 금감원장은 손태승 회장을 향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저격했기 때문이다. 이는 '회장직에서 물러나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고, 물러나게 될 경우 정부쪽 인사를 내정 하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주인이 없는 금융권은 각종 규제와 감독을 받기 때문에 인사 시즌에 유독 외풍에 취약한 편이다"며 "금융당국은 관치 우려에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현 정부 들어선 첫 금융권 인사에서 물갈이 교체가 우리금융까지 포함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BNK 관치금융 부활 눈앞 BNK금융지주와 NH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자리가 관치 금융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외풍에 취약한 농협금융에 정권 입김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은 유력했다. 농협금융이 지난해(2조2919억원)와 올해 상반기(1조3505억원) 연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데다 역대 회장 중에 2년 임기 후 1년 연임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가진 농협중앙회의 의중 변화가 생기면서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시 유력시 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사실상 내정된 분위기다. 농협은행장은 자리 역시 그동안 연임한 사례가 거의 없어 권준학 은행장의 연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농협금융은 2012년 출범 이후 관료 출신 회장을 꾸준히 기용해오다 손 회장이 회장직을 맡았다. BNK금융 역시 관료 출신 낙하산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승계 규정까지 바꿔 외부 후보군을 포함시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BNK금융 안팎에서는 내부 후보와 정치권이나 정부 지지를 받는 외부 후보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부 인사 하마평에 지난 대선 당시?윤석열?후보 캠프에 몸담았거나 지지를 선언했던 인물이 포함되면서 관치금융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이다. BNK금융은 2018년 CEO 후보자 추천 및 경영승계 규정 개정을 통해 내부 출신 인사만 회장직 승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승계 절차가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BNK금융 이사회는 지난달 초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CEO 내부 후보군 외에 외부 자문기관 2개 업체의 추천을 통해 외부 후보군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낙하산 인사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윤 정부의 최대 과제인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해서라도 뜻이 맞는 인물을 내정 할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국내 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잇달아 갈아치우는 등 고공성장을 하고 있는데 낙하산 인사는 찬물을 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08 15:30: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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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해보험·하나생명·악사손보

KB손해보험이 바로팜과의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가한다. ◆ 안전관리와 함께 풍수보험 혜택까지 나눠 KB손해보험은 바로팜과 약국의 경영 활성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가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김슬기 바로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국 경영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하자는 취지다. 바로팜은 약사 출신 김 대표와 신경도 이사가 공동 창업했다.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전국 약국의 약 50%에 해당하는 1만2000곳 이상의 약국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바로팜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양질의 보험 컨설팅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고예방은 물론, 약국의 안전관리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생명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겨울용품을 지원한다. ◆ 케이크와 방한용품 등 마포구와 서대문구 그룹홈으로 기부 하나생명은 연말을 맞이해 지역사회 그룹홈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겨울 의류 등이 담긴 행복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는 그룹홈 아이들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이 듬뿍 담긴 케이크와 그룹홈 아이들이 선호하는 겨울철 의류와 신발, 방한용품 등을 사전에 조사해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그룹홈에 전달했다. 그룹홈은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업추진부 이산들 사원은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직접 만드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다" 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케이크와 겨울 선물이 가득 담긴 행복 나눔 상자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조사를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 운전 경험 있는 만 25~59세 운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악사손해보험은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 등을 바탕으로 한 '2022년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운전 행태 부문에서 빈번한 운전 습관으로는 ▲운전 중 휴대전화 GPS 경로 안내 받아 운전(56.9%), ▲핸즈프리 블루투스 통화(31%),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24.8%) 등이 자리했다. 위험한 운전 습관 중 하나인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의 응답 비율은 지난해(29.4%)에 비해 감소했다. 주행 중 운전 습관 위험 원인 조사에서는 ▲술을 4~5잔 이상 마신 후 주행이 약 95%에 달했다. 이어 ▲보복 운전(89.6%) ▲술을 1잔 이상 마신 후 주행(88.3%) 등이 차지했다. 운전면허 취득 5년 미만 운전자는 위험 운전 습관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1년 내 음주 운전 경험은 절대다수가 없다고 응답한 가운데, 운전면허 취득 5년 미만의 응답자에서 음주 운전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교통안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법이 매년 개정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관련 법률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과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8 14:56: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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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DB생명·롯데손보·카디프생명

DB생명의 민원 건수 감소와 소비자 간담회 등을 통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한국경영 대상서 '고객 만족 경영 부문' 공로 DB생명은 지난 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 만족 경영 부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DB생명이 지난해 생보사 중 건수 감소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감동 콜센터' 최초 선정 및 한국의 우수 콜센터에 7회 연속 선정됐다. ▲업계 최초 금융소비자 보호 GA간담회 운영 ▲보험약관 등 이해도평가 보험사 최다 11회 우수 등급 선정 ▲CEO 주관 소비자패널 제도 운영 등 관련 노력 또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DB생명 관계자는 "언제나 변함없이 DB생명을 응원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하는 경영효율 1등 보험사'라는 비전 아래, 소비자중심경영 확대를 통해 소비자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비전과 목표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다. ◆ 기업 경영 전략 및 리스크 관리 선봬 롯데손해보험은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대표이사 주관으로 개최한다.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발표하고 경영관리역량과 안정성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서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의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신규 월납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한 81억원이다. 3분기 신계약가치 역시 지난해의 157억원에 비해 87% 성장한 293억원을 기록했다. 실제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의 90%가 일반형 보험이다.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무·저해지 보험에 비해 자본효율성이 높다. 내재가치가 우수한 일반형 보험은 내년 도입되는 IFRS17·K-ICS 체제에서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과 높아진 경영관리역량 및 안정성을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중장기적 내재가치 제고 전략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디프생명이 노인들의 금융 문해력 증진에 나섰다. ◆ 시니어금융교육 협의회와 맞손 잡고 교육 카디프생명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시니어의 디지털금융 및 신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니어 드림하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매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금리상승기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신용관리에 대한 교육을 추가했다. '2021 디지털정보 격차 실태조사1'에 따르면,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 수준은 정보취약 4대 계층(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고령층) 중 가장 낮다. 금융거래 서비스 이용률도 저조하다. 총 15차례의 대면강의로 제공하는 이번 교육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 송파복지센터 등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협력기관의 50대 이상 회원 및 보험계약자들이 참여한다. 전문강사를 통해 ▲모바일뱅킹 활용법 ▲계좌정보 통합관리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법 ▲나를 지키는 신용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을 을 진행한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금융의 발전 속에서 본 사회공헌활동이 세대 간 디지털금융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시니어 금융소비자 분들이 더욱 자신감 있는 금융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7 12:55: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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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DB생명·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손을 잡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 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비용 2억원 기부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협력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체결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에 활용할 교육, 홍보용품 제작비용 2억원을 후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교구 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회사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16년을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 인근에 843개의 옐로카펫을 설치·보수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안전 및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연금보험 가입 대상자를 위한 이벤트에 나선다. ◆ 신규 가입하면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KDB생명은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노후 준비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관련 세법충족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으로 최대 66만원까지의 절세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상품 대비 높은 연금소득을 제공한다.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험료 납입유예 및 추가납입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커피 등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 연금저축보험 가입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유병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 없다면 100세까지 넉넉한 보장 현대해상이 보험 가입에 제약이 있는 유병자를 위해 질문사항을 대폭 축소한 '간편한3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질문을 2가지로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3개월 이내 의사 소견과 5년 이내 6대 중대질병(암, 뇌졸중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치료력만 확인한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2~5년 내에 '입원, 수술' 여부를 확인하고 경증질환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했다.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5·10·15·20·30년 만기 갱신형과 90·95·100세 만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종합형 상품으로 니즈가 높은 심뇌혈관질환 담보뿐만 아니라 각종 진단 및 수술비, 최신 암 치료 트렌드를 반영한 담보 모두가 가입 가능하다. 특히 위, 간, 폐, 대장, 비뇨기관 등 암 발병률이 높은 부위별 암 진단 담보를 신설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와 기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 가입 니즈가 큰 유병자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효율성 높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6 10:37: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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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사은품 3만→20만원…'경품경쟁' 시작?

앞으로 보험사가 상품 계약 시 제공할 할 수 있는 사은품 금액의 한도가 7배 가까이 늘어난다. 스마트워치부터 각종 전자기기를 증정할 수 있어 보험 상품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아닌 '사은품 경쟁'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 제한적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제공하는 사은품의 상한 금액이 2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적용 여부를 시사한 이번 규제 완화에 보험업계는 '쓴웃음'을 짓고 있다. 사은품은 보험 상품과 관련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다.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면 후미등을 증정하는 식이다. 그동안 보험사의 사은품 지급 기준은 연간 보험 가입액의 10%와 3만원 중 금액이 적은 것으로 제한했다. 이제는 일부 보험상품의 경우 스마트워치 등 수요가 높은 사은품 제공이 가능해진다. 이번 공정위의 결정은 낡은 규제 개선의 일환이다. 보험사의 상품 가액 상한 기준을 3만원으로 제한한 것은 올해로 20년째다. 보험업계 일각에선 사은품 금액 확대를 두고 체리피커 양산과 보험사의 마케팅 비용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특정 보험 상품의 경우 보험료와 보장액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해 영업을 통한 경쟁력 구축에 나선다. 이 경우 소비자는 보험 혜택에 초첨을 두기보다 사은품에 현혹돼 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체리피커, 블랙컨슈머로 인한 부작용 또한 우려되는 대목이다. 특히 텔레마케팅(TM)과 홈쇼핑 판매 비중이 높은 회사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차원에서 가급적 많은 수의 이용자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상품성 마케팅 강화 기조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경쟁이 시작되면 과열양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반면 규제 완화에 대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사은품 금액을 20만원까지 허용할 뿐 상한에 맞춘 경품 공세를 펼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보험 상품에 사은품 가격을 포함해 보험료를 높게 책정하면 장기적으로 경쟁력 악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종신보험 같은 경우 보험료가 높은 편에 속해 규제를 일부 완화 하더라도 체리피커 양산은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이다. 보험료 비율 규제 완화 또한 쟁점이다. 현행 10%를 유지하게 된다면 연간 200만원 이상의 보혐료를 납부해야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20년 만에 규제 완화를 예고한 만큼 보험 가입액 비율 또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기존 3만원 상한 또한 사은품 증정에 있어서 적은 금액은 아니었다. 20만원까지 허용되더라도 상한에 맞춰 사은품 경쟁을 펼칠 확률은 낮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2-04 09:52: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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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하나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손님 중심의 디지털 채널 편의성 향상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뤄낸 쾌거라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경영 혁신 및 경쟁력 창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위한 핵심 실천 전략으로 ▲손님 경험 향상 ▲영업 현장 지원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손님 경험 향상'을 위해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개선했다. 비대면으로 본인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도 손쉽게 신용·전세대출 한도조회 및 실행까지 가능케 했다. 손님 맞춤형 디지털 지점인 '마이 브랜치'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어디서든 편하게 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프로세스 혁신과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은 '영업 현장 지원' 및 업무 효율성을 증대했다. RPA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150만 시간의 직원 업무를 경감시켰고, 영업점 업무 포화도 분석을 통한 채널 전략 수립 및 인력 운용, AI를 통한 VIP손님 이탈 예측·방지, 손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데이터 인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T University'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2500명의 데이터 인재를 육성하는 '2500 by 2025'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그룹 관계자는 "디지털과 휴먼 터치가 조화된 금융 혁신을 통해 손님들께 더욱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디지털과 데이터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01 14:33:0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