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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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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신한라이프·흥국화재

교보생명이 신인 문인들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 신인 문인 지원 사업 교보생명은 '2024 대산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은 한국문학의 토대 마련을 위해 등단 10년 이하인 신진문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시 부문에는 노혜진, 양안다, 임후성씨가 선정됐으며 소설 부분에는 강흰, 정수정씨가, 희곡에는 김도은씨 등이 90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전 세계 번역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번역출판 지원사업이다.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번역과 활발한 창작활동에 힘입어 한국문학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리 문학이 여러분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한가위를 앞두고 독거 노인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 생필품 등 후원물품 전달 신한라이프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 제작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식품 키트와 환절기 대비 전기방석 등 생필품이 담긴 후원물품 330세트를 제작했다. 제작한 물품은 '사랑잇는전화'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사랑잇는전화는 신한라이프 콜센터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을 맞아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흥국화재가 통화품질모니터링에 필요한 시간을 75% 단축했다. ◆ 기존 40분에서 10분으로 감축 흥국화재는 디지털 음성분석 기술을 활용해 전화 가입 통화품질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음성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보험설계사 간 통화녹취 내용을 분석한다. 보험계약 체결 과정을 점검하고 통과 여부를 검토한다. 필수안내사항이 빠짐없이 전달됐다면 '통과', 누락된 부분이 있다면 '보완'으로 판단한다. 현행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라 전화를 이용한 보험계약 건의 20% 이상은 반드시 통화품질모니터링을 거쳐야 한다. 기존에는 음성녹취를 직접 들으며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건당 40~50분 정도가 필요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보험가입을 완료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 만큼 보험설계사 분들의 영업 효율도 향상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8-26 11:18:0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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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상반기 실적 '탄탄대로'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올 상반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반기 최대 이익을 낸 한화손해보험과 달리 한화생명은 일회성 요인에 발목 잡혀 성장성에 제동이 걸렸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의 상반기 순이익은 25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해 반기 기준 최대 이익을 썼다. 상반기 매출은 2조9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353억원으로 17.7% 늘었다.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9610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9270억원 대비 344억원 증가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36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 늘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 보험사'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설립 1주년을 맞이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와 함께 여성특화 상품을 출시하면서 여성 보험시장을 선점하고 공략한 것이 빛을 봤다는 분석이다.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지속적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출시 8개월만인 지난 3월 신계약 매출 기준 100억원을 달성했다. 6월엔 유방암예후예측검사비 특약이 배타적 사용권 6개월을 얻었고 7월부터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2.0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 한화손보는 여성특화 상품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성장뿐만 아니라 업계 선도에 나설 예정이다. 여성 보험시장에 뛰어든 후발주자들에 맞서 그동안의 여성보험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특화 보험사 선두주자로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펨테크연구소와 같이 여성에 대한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타 보험사에 없는 신규 담보들을 선보이면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며 "차별화 전략을 통해 여성 보험 시장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맏형'으로 평가 받는 한화생명은 체면을 구겼다. 한화생명의 상반기 순익은 66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별도 기준 3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줄어든 성적표를 받았다. 투자손익은 3520억원에서 1590억원으로 54.8% 감소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9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640억원 대비 14.4% 줄어들었다.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금융당국의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적립 기준 변경 여파로 일회성 요인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 1분기 IBNR에 대한 일회성 부채 관련 이슈가 있어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해 상반기에는 채권을 매도하면서 일회성 투자이익이 발생해 상대적으로 올해 이익이 적어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은 누적 개념이므로 연말까지 일회성 요인의 영향권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화생명은 신계약 부문 성과에서 체면치레했다. 올 상반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에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조9200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APE 1조5270억원으로 비중을 80%까지 확대했다. 일반보장 APE는 일반보장 라인업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92.6% 성장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생보사 입장에서는 보장성 보험의 신계약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창출하는지가 중요하다"며 "CSM이 지속 축소되는 형태이나 신계약 보험료나 보장성 보험료는 계속 증가해오고 있어 신계약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관점이 있다"고 전했다.

2024-08-26 08:0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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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앨리스·원더', 'ICT 어워드 코리아2024' 2개 부문 수상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와 영업지원 플랫폼 원더(wonder)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2개 부문 동시 수상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ICT 분야 어워드다. 매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8월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 컬러'로 첫 선을 보인 앨리스는 앱·웹 사이트 품질 부문에서 대상인 'Grand Prix'에 이어 최우수상에 준하는 'Grand Prize'(디지털인사이트사장상)를 수상했다. 앨리스는 간편인증만으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를 쉽게 가입하고 상세한 보험계약 조회와 신속한 보험금 청구까지 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플랫폼이다.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 겪을 수 있는 제약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원더'는 런칭 프로모션 사이트로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부문에서 은상에 준하는 'Silver Prize'(ICT 어워드 코리아 위원장상)를 수상했다. 보험 설계사 자격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맛보기 모의고사', 내 가족의 보험을 계약했을 때 예상소득을 알아보는 '예상소득 확인하기' 등 '간접 체험'하며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 디지털 전환(DT)을 목표로 개발한 '앨리스'와 '원더'가 이번 수상을 통해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로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며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담은 다채로운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며 더욱 '고객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5 13:48:4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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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운전자 사고위험 우려 ↑…"車 보험료로 안전운전 도모해야"

음주운전 및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고위험운전자의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자동차보험료를 통해 안전운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위험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음주운전시 사고의 심도가 높았고 고령운전자의 사고 비중은 타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재발률이 높고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부상자 및 사망자 수도 다른 사고에 비해 많았다. 고령운전자의 사고 비중은 다른 연령에 비해 높아 인구고령화로 고령층의 운전자 비중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음주운전 재범자 단속 실적 현황을 보면 지난 2010년 이후 1회 적발 비율이 감소한 반면 3회 이상 적발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음주운전 재발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0~2022년 음주사고의 경우 10건당 부상자 수는 16~18명, 사망자 수는 0.1~0.3명으로 음주 이외 교통사고의 경우인 14~15명, 0.1~0.2명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높고 일반 교통사고 대비 사고 심도가 높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령별 사고추이 변화를 살펴보면 운전면허소지자 100명당 사고 건수는 65세 이상이 0.9건으로 고령인구의 사고 비중이 20세 이하 1.04건인 저연령층 다음으로 높았다. 천 연구위원은 "사고 비중이 비교적 높은 고령층의 운전자 비중이 인구고령화로 인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위험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이들의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자동차보험을 통한 사고 방지 유인책 제공을 고려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음주운전사고의 경우 보험금 지급 규정을 강화해 보험료 할증률을 높이는 등 제도 개선을 필요해야한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미국은 음주운전 시 28~158% 높은 보험료 할증을 부과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초범 시 9%, 재범 시 12% 인상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사고 가해자의 자기차량 손해는 보상하지 않지만 주요국과는 달리 자기신체사고는 보상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자의 경우엔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른 사고 건수 증가가 문제의 주요 원인임을 감안해 엄격한 정책보다는 포용적인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천 연구위원은 "고령자의 경우 대중교통할인 특약, 비상제동장치 등 첨단안전장치가 탑재된 차량에 대한 특약 할인율을 높이고 고령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더 안전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제공하는 방법도 구상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8-25 13:36: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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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삼성화재·SGI서울보증

현대해상이 2024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 Hi-Verse 메타버스 채용상담회 현대해상은 2024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오는 9월 6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을 거쳐 11월 1일 입사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전국의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오는 9월 4일 10시부터 ZEP플랫폼 기반의 메타버스 공간인 Hi-Verse(하이버스)에서 '2024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채용담당자와 지점총무 직무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번 채용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은 고객지향적인 마인드와 책임감을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존중, Efficiency 효율, Action 실행, Right 정도, Together 협력)를 통해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특약을 신설했다. ◆ 대물배상 가입금액 10억→20억 확대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기존 '다른자동차 운전담보' 보장을 강화하는 특약 2종 '대인배상I 지원금',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렌트비 지원'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설되는 특약은 오는 10월 6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다른자동차 운전담보는 사고 발생시 '대인배상I'에서 실제 사고 차량의 보험으로 지급해 갱신시 타인의 자동차보험도 할증됐다. 이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인배상I 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대인배상I 지원금'은 운전자가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를 가입한 경우 가입 가능하다. 사고 차량이 가입한 대인배상I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이를 보전해 사고 차량의 할증을 방지할 수 있다.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렌트비 지원 담보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지원 특약'에 가입한 경우 가입 가능하며, 사고 차량의 수리기간 동안 렌트비를 보상 기준에 따라 지급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상품파트 관계자는 "차량을 운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이 '제3회 청소년 영상 예술제'를 개최했다. ◆ 한예종 대학생과 문화예술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 후원 SGI서울보증은 지난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와 함께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제3회 SGI서울보증 청소년 영상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상 예술제에서는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에 참가한 30명의 청소년들이 영화 시나리오부터, 촬영, 음향효과 및 편집까지 영화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창작한 총 6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K-ARTS 청소년 영상 아카데미는 서울보증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한예종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영상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SGI서울보증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나눔과 배움의 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 'WITH SGI'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5 09:06: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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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경미한 車사고 시…공학적 근거 필요"

보험개발원은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서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소 등을 위해 탑승자 부상 여부 판단에 충돌 시험 결과 등 공학적 근거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자동차 사고 경상자의 평균 진료비는 지난 2014년 대비 140% 증가해 중상자의 평균 진료비 증가율 32%보다 4.4배 높게 나타났다. 경상자 진료비의 과도한 증가는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 및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결과 10㎞/h 내외의 경미한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탑승자의 부상위험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녀 53명에 대한 사고재현 시험(추돌 15회, 접촉 7회, 후진충돌 9회, 범퍼카 4회) 후 MRI 등 검사에서 이상 소견은 없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3년(2021~2023년)간 경미한 사고로 가·피해자 간 소송이 제기된 50건에 공학적 분석에 기반한 상해위험 분석서를 제시했다. 법원이 48건에서 이를 증거로 채택해 보험금 지급 관련 분쟁 해소에 기여했다. 보험개발원 허창언 원장은 "경미한 자동차 사고에서 보험금 특히, 진료비가 과도하게 증가하여 보험료 인상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공정한 보상을 통한 가해자와 피해자 간 분쟁 해소 및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해 사고의 충격 정도 등 공학적 근거가 활용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5 09:03:4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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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초고능률 컨설턴트 대상 '골든브릿지' 교육

삼성생명은 초고능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골든브릿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골든브릿지는 삼성생명이 금융 전문지식, 인문학적 소양에 더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까지 겸비한 대표 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명예직책 및 연도상 골드 수상자 등 초고능률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은 지난 21일 서울시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모정혜 삼성생명 교육육성팀장 상무와 컨설턴트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속성장을 위해 변화의 흐름을 읽는 '이음' ▲성공의 노하우를 배우는 '채움'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부에서는 보험시장의 변화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설명회가 이뤄졌다. 2부에는 전문지식 및 인문교양 함양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잠실 소재 키자니아 서울에 수도권 3개 병원 소아병동의 환아 350명을 초청해 컨설턴트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직업체험교실이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정혜 삼성생명 교육육성팀장은 "삼성생명을 대표하는 초고능률 컨설턴트를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생명 컨설턴트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 고객, 회사, 그리고 사회를 이어주는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활동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22 14:06: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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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미래에셋생명·현대해상·하나손보

미래에셋생명이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상생 ESG 프로젝트 미래에셋생명은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50개 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숏폼영상 전문 제작사 '5초광고'와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상생 ESG 프로젝트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광고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 가치에 따라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해상이 행복육아 캠페인으로 디지털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 '굿앤굿 행복육아' 캠페인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소셜 캠페인'굿앤굿 행복육아'를 시작해 육아에 대한 현대해상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디지털 영상 광고'행복을 키우는 세상'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굿앤굿 행복육아는 육아 여정에서의 울고 웃는 모든순간들에 대한 공감 및 응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디지털 영상 광고와 브랜드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육아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나감으로써 긍정적인 육아 인식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육아의 어려움뿐 아니라 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행복과 보람도 함께 조명하고 싶었다"며"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키우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많은 부모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 본사 사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말라리아 지역 헌혈 제한 확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높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 속에서 자발적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저의 헌혈로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1 14:28:5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