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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DB손해보험·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이 출시한 건강보험 상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 누적판매건수 10만건 돌파 한화생명은 지난 1월 선보인 '한화생명 더 H 건강보험'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출시 43일 만에 누적판매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상품의 흥행 배경에는 '뇌·심장 신(新) 위험률'을 적용한 것이 자리 잡고있단 설명이다. 보험료를 기존 대비 약 50~60% 절감해 출시했다.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 1월 총 신계약건수 11만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4월 물적분할 이후 최초로 월별 신계약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구창희 한화생명 일반보장팀장은 "앞으로도 자신 있게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의 1사1교 금융교육이 우수사례로 손꼽혔다. ◆ 총 234회, 8000여명 학생 만나 DB손해보험은 '2023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부문'과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모두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총 234회,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뮤지컬 등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등 금융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을 발굴해 교육을 지원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다. 지난 2015년부터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말 기준 8600여개 학교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소년 및 취약계층들이 안전한 금융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해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캐롯멤버스 오토 서비스 개편 캐롯손해보험은 모바일앱에 사고 예방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캐롯드라이브'와 '캐롯워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캐롯드라이브는 기존 캐롯멤버스 오토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다. 사용 경험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홈 화면 개편이다. 주행 중심의 안내에서 주행 패턴 중심의 안내로 전환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정속률 추이 그래프를 새롭게 도입했다. 운전자의 주행 분석 결과를 상기시켜 안전 운전을 장려한다. 이어 주행 기록 분석 결과 안내도 새롭게 추가했다. 캐롯워크는 걸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걸음 수와 반대 경우의 걸음 수를 측정해 분석하고 안내한다. 건강한 걷기 수행 현황은 '스몸비 면역 지수'로 표현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캐롯의 기술 및 데이터 역량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7 13:48:2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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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챙기는 보험업계…'뇌·심장·암' 보장 강화

보험사들이 한국인의 3대 질환으로 꼽히는 '뇌, 심장, 암' 질병 보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가입 연령의 폭을 넓히는 등 근본적인 건강보장에 힘쓰는 모양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인 5명 중 1명은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뇌·심장 질환은 암과 함께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꼽힐 만큼 발생 빈도가 높아 적극적인 대비를 요구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2월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하는 '교보뇌·심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뇌·심장질환 특화보장보험으로,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의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올 1월 '교보통큰암보험'을 출시한 후 뇌·심장질환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을 잇따라 출시함으로써 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건강보장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한국인의 2대 질병인 뇌·심장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며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이 가능하고 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80세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암보험인 맞춘 '(무)흥국생명 다(多)사랑암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V2)'을 지난 26일 출시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80세까지 보장하는 기존 암보험 가입자들이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80세 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암 진단 및 소액암 담보를 기본형과 체증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체증형은 80세 만기 상품을 보유한 기가입자용으로 기존 암보험 상품 가입자의 보장공백을 대비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여성의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어서고 있지만 50대 이상 암보험 가입자의 90%가 80세 이후에는 보장을 받지 못하는 상태"라며 "80세 체증형은 기존 암보험 상품의 보장 공백을 빈틈없이 메워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손해보험사 중 흥국화재 역시 장수시대에 맞춰 90세도 가입하는 '무배당 흥Good 간편한 6090 청춘보험'을 지난 19일 출시했다. 암·뇌·심장 질환과 노인성 질환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60∼90세 시니어층을 주고객으로 해 보험가입 문턱을 크게 낮췄다. 장수시대에 발맞춰 통상 80세로 한정됐던 가입연령을 90세로 확대하고 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담보도 늘렸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층의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가입요건을 완화하고 보장범위를 확대함으로써 60~90세대의 건강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07 11:13:4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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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새 대표 후보에 조대규 부사장

교보생명이 조대규 부사장(59·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고 있는 조대규 부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추천키로 결정했다. 조 후보자는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과 조 신임 대표의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신 의장은 장기 전략과 기획, 자산운용을 담당하고, 조 신임 대표는 보험사업 담당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편정범 현 대표이사 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 물러난다. 조 대표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범대와 상명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9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정통 교보맨이다. 영업 현장을 담당하는 FP본부장, 계성원장(연수원장), 영업교육팀장, 전략기획담당을 거쳐 2019년부터 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영업과 전략기획, 인사 업무를 두루 섭렵해 일찌감치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됐다. 교보생명 임추위 관계자는 "보험사업에서 다양한 경험과 함께 경영기획실장으로서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회사의 미래 전략사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적극적인 소통 역량과 공감 리더십, 혁신 실행력 등 최고경영자로서 품성과 자질을 모두 갖췄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2024-03-06 16:12: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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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NH농협생명·라이나생명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 선착순 1000명, 커피쿠폰 지급 삼성생명은 이달 '작심 3월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생명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더헬스(THE Health)' 앱과 연계해 진행한다.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챌린지 신청 후 하루 6000보를 달성하면 스탬프 1개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15개를 획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2만원권(10명) ▲올리브영 1만원권(20명)을 제공한다. 선착순 고객(1000명) 및 마케팅 동의 고객(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작심 3월 챌린지는 연초 수립한 운동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속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돕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사내 홍보모델을 발탁했다. ◆ 임직원·설계사 총 6명 선발 NH농협생명은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기 사내 홍보모델위촉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홍보모델은 설계사와 임직원 등 총 6명으로 구성했다. 향후 ▲농협생명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홍보채널에서 활동한다. 대내외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우선 참여한다. 지난 1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홍보모델 지원 및 추천을 받았다. 임직원 설문조사와 심사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총 6명의 홍보모델을 선발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임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홍보모델을 공모하게 됐다"라며 "홍보모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협생명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분들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보험이 상반기 경력직 채용문을 열었다. ◆ 6개 부문 15개 직무 인력 모집 라이나생명보험은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개 부문 15개 직무의 인력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전략 기획 ▲데이터 ▲상품개발 ▲정보 보안 ▲공인회계사 ▲통·번역 등으로 분류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고용심사 등을 거쳐 확정하며 5월 중 입사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향상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9 to 5 근무제' 및 퇴직연금제도, 가족구성원 건강검진, 사내 병원, 한의원, 헬스장,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채용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보험업계의 많은 환경 변화 속에도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라이나생명과 함께 성장할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6 10:51: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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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기 1조1164억원…자동차 보험 사기 늘어

#. 브로커 A씨는 지인 11명과 공모해 비교적 가입이 손쉬운 텔레마케팅(TM) 보험계약을 통해 다수의 운전자보험과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이들 총 12명은 8건의 고의사고를 일으켜 장기 입원을 한 후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 등으로 총 5억6000만원을 가로챘다. 지난해 자동차 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사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164억원, 적발인원은 10만9522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 6.7% 증가했다. 사기유형별로는 사고내용 조작이 59.3%를 차지했고, 허위사고와 고의사고가 각각 19%, 14.3%로 그 뒤를 이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허위사고와 고의사고가 증가한 반면 사고내용 조작은 감소했다. 보험종목별로는 자동차와 장기보험이 각각 49.1%, 43.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피해물 등 조작, 고의충돌이 늘면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허위 입원·수술·진단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6.5% 줄었다. 연령별로는 적발인원 기준 ▲50대(22.8%) ▲60대 이상(22.6%) ▲40대(20.1%) ▲30대(18.3%) ▲20대(14.9%) ▲10대 이하(1.3%) 등의 순이다. 20대는 자동차 관련 사기(고의충돌 31.0%, 음주·무면허운전 14.5%)가 많은 반면, 60대 이상은 병원 관련 사기(허위입원 등 18.8%)가 빈번했다. 직업별로는 ▲회사원(21.3%) ▲무직·일용직(13.2%) ▲주부(9.3%) ▲학생(5.0%) 등의 순이다. 금감원은 최근 증가하는 렌터카를 이용한 고의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렌터카공제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기획조사를 추진하고,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6 10:3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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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전산통합 등 화학적 결합 '광폭 행보'

KB라이프생명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올해 1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KB라이프생명은 연일 호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최근 전산통합 작업까지 마무리하면서 또 한 번 도약을 모색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256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022년(1358억원) 대비 88.7% 증가한 규모다. 4724억원의 순익을 기록한 신한라이프와의 격차도 줄어 들었다.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의 순익은 지난 2022년 약 3136억원의 차이를 보였으나 2162억원으로 좁혀졌다. 특히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전체 순익 1조3704억원 중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생명의 순익 합산만 1조91억원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보험 자회사 순익 1조원을 넘기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KB라이프생명의 순익기여도는 지난 2022년 3.27%에서 2023년 5.53%로 2.26%p(포인트) 올랐다. 또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2022년 말 270.4%에서 37.6%p 상승한 308%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건전성도 잘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의 푸르덴셜생명이 자랑했던 건전성도 유지가 잘 되면서 실적도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KB라이프생명은 통합법인 출범 1년여 만에 전산통합 작업을 완성했다. 현재 두 개로 나뉘어 있는 고객용 모바일앱도 전산통합과 함께 하나로 합쳐진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은 그동안 KB생명 전산과 푸르덴셜생명 전산을 따로 사용해 왔다. 이번 전산통합으로 그동안 진행해 온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작업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전산통합은 인수합병을 거치는 금융사에게 중요한 작업이다. 고객 정보를 하나로 관리하면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영업 관점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산통합은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의 숙원사업 중 하나다. 이 대표가 초대 대표이사로서 1년이 넘도록 두 회사 간의 통합작업을 완성했다는 데 의미를 더한다. 통합을 통해 KB라이프생명은 업무효율성 제고는 물론 요양사업 등 새로운 사업 확장 시너지 효과와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사이에 완전한 물리적 결합을 통해 내부 결속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30년 이상 누적된 데이터가 하나로 합쳐진다고 보면 된다"며 "통상 전산통합은 2~3년 정도 소요되는 작업인데 출범 후 400일 남짓에 화학적 결합과 물리적 결합을 완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이은 호실적 경신과 이 대표의 숙원사업 달성으로 2024년 KB라이프생명은 본격적인 수확에 나선다. 통합작업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 부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전산 통합 후 일부 테스트와 파일럿 기간들을 거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증의 과정들이 남아 있다"며 "실적과 함께 화학적·물리적 통합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회사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신성장 동력도 찾았다"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3-06 08:51:3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