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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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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어린이보험 시장…KB손보도 나선다

KB손해보험이 정신질환치료비에 대한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KB손해보험 어린이보험 시장이 1000억원대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KB손해보험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최근 어린이보험을 연달아 선보인 데 이어 각종 특약을 강화해 가면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최근 'KB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신질환치료비Ⅲ(90일 이상 약물처방)'와 더불어 성장기 자녀의 정신 및 발달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 중 '지속성 망상장애'와 '조증에피소드'를 업계 최초로 보장하는'정신질환치료비Ⅲ'가 기존 중증 정신질환의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손보협회로부터 해당 특약에 대한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도 획득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운영하는'오은영 아카데미'와의 단독 제휴도 눈길을 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자녀의 기질검사, 자녀와 부모의 애착검사 등의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보는 지난해부터 자녀보험을 전략상품으로 선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월에는 '부모납입면제' 구조를 업계 최초로 신설한 바 있다. 해당 구조는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한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 면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녀에 대한 보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어 '단계별아토피진단비'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에는 부정맥과 협심증까지 보장범위를 넓힌 심장질환의 보장을 강화한 담보를 출시했다. 이처럼 KB손보가 어린이보험을 강화해 가는 데는 어린이보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KB손보의 어린이보험의 혜택과 어린이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맞아 떨어지며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출시 한달 만에 1만7000여 건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월 평균 가입 건수인 1만여 건 대비 큰 폭으로 가입건수가 늘어난 것이다. 어린이보험에 집중하는 배경에 대해 KB손보 관계자는 "자녀보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관련 시장은 다른 보험상품에 비해 고객 스스로 찾는 시장으로 판단한다. 시장이 확대되는 부분과 함께 니즈도 스스로 찾아서 가입하는 성향이 강한 상품"이라며 "수익성에 대해서도 자녀보험의 경우 성인보다 질병에 대한 위험률이 낮은 만큼 손해율도 낮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오는 2023년 도입을 앞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장기인보험 매출 확보라는 시각도 나온다. IFRS17이 도입되면 기존 저축성보험이 부채로 잡히게 된다. 때문에 대부분의 보험사가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새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는 모습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3-15 06:00: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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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KB손보·삼성화재·삼성생명

D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 '내 손에 보험 편' 광고 런칭 DB손보는 3월을 맞아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차별화된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로 소통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는 스마트한 자동차보험 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내 손에 보험'이라는 컨셉이 탄생했다. 이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촬영장에는 초대형 사이즈의 LED로 제작된 스마트폰 세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카메라 앵글도 활용해 초대형 LED가 손안에 들어가 있는 스마트폰으로 전환되는 등 디지털로 앞서가는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모델 임윤아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요즘 세대답게 스마트하게 보험료를 비교하는 모습,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스럽지만 실시간 사고처리 서비스를 받고 안심하는 모습, 집에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 등을 임윤아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DB손보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이날부터 케이블 TV와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B손보, 의료법 위반한 55개 안과 병·의원 보건당국 신고 KB손해보험이 의료 불법행위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KB손보는 백내장 수술 환자를 모으기 위해 과장·허위 광고를 낸 안과 병·의원 55곳을 불법 의료광고, 불법 환자유인 등의 혐의로 보건당국에 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25개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로부터 불법 광고 삭제 및 수정 등 행정 조치가 내려졌으며 나머지 병·의원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B손보는 보험금 청구 과다 안과 병·의원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55곳을 추출했다. 이 병·의원들에 대해 현장 채증 및 홈페이지를 통해 위반 사항을 확인한 후 2021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과장·허위 광고, 불법 환자유인 등의 혐의가 있는 안과 병·의원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했다.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에는 의료기관 또는 의료인은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의 의료광고, 다른 의료인과 진료 방법을 비교하는 광고, 비의료인의 의료행위 등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부작용 0%라고 광고하거나, 백내장 수술 횟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행위, 예전에 받은 상에 대해 수상연도를 누락하여 당해연도 수상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환자에 관한 치료 경험담 등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은 금지된다. 유명연예인이 추천하는 OO안과, 수험생·군인·공무원 할인 이벤트 등으로 광고하는 행위 등도 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는 의료법 제27조 3항(불법 환자유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험업계에서는 최근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백내장 수술의 불법 행위를 막아 선량한 다수의 보험 가입자를 보호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보험사별로 허위 및 과잉치료 등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병원을 수시로 경찰 등에 고발하고 있고, 지난해 9월에는 5개 손해보험사가 공동으로 브로커에 의한 환자유인·리베이트 제공 등의 불법행위가 있는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의료인이 아닌 이른바 '코디네이터'를 통해 진료 상담 및 검사 등을 진행한 후 백내장 수술을 유도한 안과 병원들을 무더기로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KB손보의 자체 통계로 보면, 2021년에 청구된 비급여 실손 보험금 분석 결과 백내장 수술비의료비 청구건수는 전체 비급여 치료 중 0.6%(2021년 연간기준 3만9000건)에 불과하나, 청구금액은 7.1%(1035억원)에 달한다. 업계 전체로는 2016년 780억원 수준이던 백내장 수술 지급 실손보험금이 지난해엔 1조원을 넘긴 상황이다. 이처럼 백내장 수술은 치료 비용이 고가일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수술 시행에 따른 불필요한 실손보험금 누수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판단되고 있다. 전점식 KB손보 장기보상본부 전무는 "현행 의료법상 백내장 환자를 유인하기 위한 불법 허위 광고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 행위로 이를 통해 보험금을 수령하게 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대다수의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다수의 선량한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의료 불법행위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신규 광고 '건강을 챙길 타이밍' 선봬 삼성화재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건강을 챙길 타이밍'을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지금이 건강을 챙겨야 하는 타이밍이며, 그때 삼성화재를 만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시청자가 광고 속 이야기에 공감하도록 했다. 귀에 익숙한 '삼성화재 천만다행 광고음악'을 활용해 호감도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총 2편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연령층을 타깃으로 제작했다. '3040 건강' 편에서는 사회·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며 스스로 아직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3040세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4월에 공개 예정인 '청소년 건강' 편은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성장해나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광고는 케이블 TV 채널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신문 지면, 지하철 스크린도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인생의 활기차고 긍정적인 타이밍에 만나는 좋은 보험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치아보험·간편치아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유병력자 가입상품의 폭을 확대한다. 삼성생명은 15일부터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치아보험' 및 '삼성 간편치아보험' 충치 등 치아질환 관련 비용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등 치아를 보존 또는 복원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보장한다. 우선 주보험에서 ▲임플란트/틀니/브릿지 등 보철치료 ▲금니 등 크라운 치료 ▲인레이/아말감 등 보존치료 ▲영구치 발치, 치수치료(신경치료) 등을 보장한다. 가입 후 치아 관리를 통해 영구치를 상실하지 않으면 보험기간 만료 시점에 '영구치 유지축하금'도 지급한다. '특정임플란트 치조골이식술'과 '재식립 임플란트' 치료보장 특약을 신설해 임플란트와 관련된 보장도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한 '삼성 간편치아보험'도 선보였다. 기존의 치아보험은 최근 5년내 치아우식증(충치) 또는 치주질환으로 영구치를 발치했거나 치주 관련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상품은 2가지 항목만 고지하면 가입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현재 틀니(가철성 의치)를 사용하고 있는지 ▲최근 1년 이내에 치과의사로부터 치료, 투약과 같은 의료행위를 받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치아보험'은 치아 관련한 보장을 폭넓게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유병력자 전용 상품 '삼성 간편치아보험' 출시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중요한 건강자산인 치아에 대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2022-03-14 11:08: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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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손보·삼성화재·코리안리·라이나·DGB생명

DB손해보험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선다. ◆DB손보, 역대 최다 원 팀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다 DB손보는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혁신활동인 '원팀(One Team)'에 총 125개 팀이 등록해 역대 최다 팀 기록을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100개 이상의 '원팀' 등록이 있었고, 2019년 116개팀이 종전 최다기록이었으나 올해 그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원팀'에 참여한 직원들은 총 656명으로 10월까지 활동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실행한 결과물에 대해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0개팀이 경진대회를 치룬다.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이 최종 심사해 대상팀을 선정해 2000만원 상당의 해외연수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DB손보의 '원팀'은 현장, 자율, 창의라는 구호 아래 임직원들이 현장중심의 중요한 문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자율혁신 혁신조직으로 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다. '원팀'의 해결 주제를 보면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2018년 대상팀의 경우 업계 최초로 스크래핑 기술로 자동차 제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동차보험 설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2019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출동 접수 자동화율 개선으로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인식을 활용한 차량계기판 자동인식 시스템 자체 구축, 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근로자재해보장보험 간편설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직원들의 자체역량으로 상당한 수준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원팀' 중 우수팀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대회'에서 금상 8개, 은상 2개, 동상 2개 등 5년 연속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김정남 DB손보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는 디지털 기반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동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정남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디자인 띵킹(Design Thinking) 기반'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제시하고, '원팀' 활동에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한 디지털 시대에 '원팀'은 DB손해보험의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디지털 보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크린골프장 이용 고객이 경기 중에 홀인원을 행한 경우 소요된 축하비용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보험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골프존, SG골프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이 휴대폰으로 직접 한 경기씩 가입하는 스크린홀인원보험은 업계 최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홀인원보험'은 18홀 한 경기의 보험료는 1000원으로 스크린게임 전에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상품이다. 홀인원을 달성하는 경우 사용한 증정용 기념품 구입비용, 만찬비용, 스크린골프 비용을 2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 가입과 보상절차도 간편하다. 게임 전에 다이렉트 앱으로 계약자 정보와 스크린 골프 게임정보 입력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축하금 신청 역시 홀인원 이후 30일 내에 스코어카드, 홀인원 시간이 확인되는 사진과 함께 사용한 영수증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고객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맞는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안리, 우크라이나 기부 동참 코리안리재보험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코리안리는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한국 월드비전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비전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사업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전쟁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 키트, 심리적 응급처치 및 교육 프로그램, 난민수용시설 및 식수위생시설을 제공하는 전쟁구호활동이다. 앤드류 몰리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총재는 루마니아 국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난민들을 만나고 트위터를 통해 세계시민들의 후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한국 월드비전은 즉각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모금에 나섰다. 코리안리는 매년 새뜰마을사업 주거환경 개선, 종로구 이화동 이웃돕기, 해외 긴급재난지역 구호활동, 베트남 지역아동센터 발전기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힘써왔다. 원종규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월드비전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고자 신속하게 후원 결정을 내렸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어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소비자 보호 실천한 임직원 포상 라이나생명보험이 소비자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라이나생명은 제3회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을 개최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한 임직원 9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인식 확대와 참여를 유도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2019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이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라이나생명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한 해 ▲고객중심경영 체험활동 ▲소비자보호 실천 및 제안 ▲소비자보호 우수 추천 ▲소비자보호 교육 등 4가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들을 선정해 대상(1명) 100만원, 최우수상(3명) 각 40만원, 우수상(5명) 각 3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수상자들은 작년 한 해 소비자 보호 강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신 분들"이라며 "올 한 해에도 임직원들이 소비자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이들을 수상자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GB생명, '실적플러스저축보험' 3000건 한정 판매 DGB생명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3000건 한정판매로 출시된 디지털 전용 상품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DGB생명이 지난 3일 출시한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만기시 2.4%의 확정금리로 원금을 보장하는 2년 만기 디지털 보험 전용 저축보험이다. DGB생명 홈페이지와 연동된 디지털 보험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쉽고 빠르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월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납입보험료가 카드실적으로 연계 가능하기 때문에 저축도 하고 카드실적도 채우면서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DGB생명은 마케팅비용 등을 고려해 이 상품을 한정 판매 상품으로 기획하고 3000건 한정 판매한다. DGB생명은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디지털 보험상품도 개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재석 DGB생명 디지털운영실장은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은 가입절차가 간편하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점을 결합한 상품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11:26: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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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5조 시대'…경쟁 불붙는다

변액보험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 미래에셋생명이 높은 수익률을 이어가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다수의 국내 주요 생보사도 변액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생보사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거둬들인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5조1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2조7305억원과 비교해 83.6%나 오른 수준이다. 변액보험은 가입자가 낸 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투자 성과를 보험금에 반영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을 의미한다. 국내 생보사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지난 2017년 1조9563억원, 2018년 1조7860억원, 2019년 1조8163억원, 2020년 3조1044억원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는 주식투자 활황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변액보험 상품의 절반 가까이는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에 투자되고 있어 주가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초저금리와 증시 활황 등이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변액보험에 대한 열풍이 이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생보사별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초회보험료를 거둬들인 곳은 미래에셋생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조8533억원에 달하는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MVP펀드(Miraeasset Variable Portfolio) 시리즈를 통해 변액보험 시장의 왕좌로 자리매김했다. 해외투자 열풍과 맞물려 MVP펀드는 지난해 9월 펀드자산 2조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후 1년만인 지난 10월 두 배로 몸집을 키우며 펀드자산 4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메트라이프생명과 하나생명이 각각 4680억원, 3744억원의 초회보험료를 달성했다. 흥국생명도 변액보험에서 고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흥국생명은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한 2981억원의 초회보험료를 나타냈다. 향후 변액보험 시장에 대한 생보사들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변액보험을 속속 내보이고, 서비스를 강화해가면서다. 먼저 한화생명은 고객의 니즈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변액종신보험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DGB생명과 KDB생명도 각각 '하이파이브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과 '(무)오! 행복드림 변액연금보험' 판매를 개시했다. 특히 한화생명의 경우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변액보험을 관리하는 디지털 서비스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는 전략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변액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시장도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입장과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변액보험은 투자성이 있고, 규모가 있는 상품인 만큼 쉽게 놓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문제는 소비자 입장이다. 소비자마다 니즈가 다르지만 앞으로 변액보험에 대한 수요가 축소되지는 않고, 현재 같은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다. 업계의 트렌드를 맞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

2022-03-09 09:53: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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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 출시

NH농협생명이 주계약 하나로 최근 의료기술을 반영한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생명은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암 진단을 받은 후 5년 생존율이 70%로 높아지는 등 질병에 대한 생존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최근 등장하는 신의료기술의 경우 보장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어 개인 치료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단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치료비 중심의 보장에 대한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 치료와 회복은 쉬우나 비용 부담이 큰 ▲다빈치로봇암수술 ▲고강도초음파접속술(HIFU) 치료 ▲체외막산소공급(ECMO) 치료 ▲저체온치료용법 등의 치료기술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일반사망과 재해사망도 보장한다. 일반사망의 경우 6000만원, 재해사망의 경우 3000만원을 보장한다. 재해로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일반사망보험금에 더하여 재해사망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해 총 900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야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보험금도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특정 감염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면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간편심사형을 통해 유병력자나 고연령자도 가입 가능하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간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뇌출혈·뇌경색)으로 진단, 입원, 수술 등 세 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계속해서 발전하는 의료기술에 발맞춰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신규 담보를 모아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중대 질병에 진단받더라도 보험을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장이 든든한 고객 지향적인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09:24: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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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뛰어넘겠다던 '캐롯손보'…민원관리 숙제

캐롯손해보험이 보험사를 뛰어넘어 '완전한 디지털화'를 위한 정보통신(IT)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다만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민원건수가 증가하며 업계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롯손보는 IT기업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먼저 디지털,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캐롯손보의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캐롯손보는 새로운 CI를 만들었다. 심플하고 상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트랜디하고 젊은 인상을 전달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또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 포용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아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이번 CI교체 작업은 캐롯의 '완전한 디지털화'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이를 시작으로 보험회사를 넘어 IT기업으로서 캐롯손보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시각 자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캐롯손보는 다양한 독창적인 서비스를 내세우며 디지털손보사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BM) 특허, 보험 스위칭 시스템 특허,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이 반영된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BM특허 등을 연달아 선보이면서다. 이어 지난 1월에는 '활동 정보에 따른 사용자 선택 기반의 스마트 보험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캐롯손보의 스마트온(ON) 레저상해보험에 사용되는 특수한 보험 시스템이 특허청으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으며 특허 취득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해당 시스템은 보험기간 1년 동안 다양한 레저 활동 시 스위치 기능을 통해 원하는 레저를 선택하고 이에 해당하는 보험 플랜을 활성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롯손보의 이러한 노력은 급성장으로 이어졌다. 캐롯손보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꼽히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가입자 수가 2년만에 누적 50만건에 달하면서다. 캐롯손보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탄 만큼만 보험료를 결제하고, 주행 데이터를 통해 안전운전 리워드를 제공한다. 캐롯손보는 상반기 중 안전운전하는 운전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신규 플랫폼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빠른 속도로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분기 캐롯손보의 민원건수는 71건으로 전년 동기 21건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환산건수는 17.05건에 달했다. 전년 동기 18.98건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손보사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통상 환산건수는 보유계약이 많은 대형 보험사의 민원건수 규모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삼성화재 7.78건 ▲현대해상 9.49건 ▲KB손보 8.54건 ▲DB손보 9.87건 등과 비교해서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캐롯손보의 민원이 크게 늘어난 데는 단기간에 고객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민원이 많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관심이 많고 고객도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고성장하고 있는 상품이나 회사에서도 민원이라는 건 필수적으로 동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민원이 많다는 것 자체가 신뢰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3-07 14:12: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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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AXA·NH농협손보·흥국화재·NH농협·KDB생명

악사(AXA)손해보험이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세계 여성의 날, AXA손해보험이 함께 합니다" 악사손보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생리대 지원을 위한 임직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올해는 악사그룹 전 세계 59개국 현지 법인들과 CEO들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BreakTheBias(편견 깨기)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악사그룹은 이번 캠페인 테마인 #BreakTheBias의 의미에 따라 지역사회, 직장, 학교 등에 만연한 편견을 깨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악사손보도 세계 여성의 날 취지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국제개발 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한 뼘 더 자란 소녀들의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여성의 기본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기욤 미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금에 참여한 많은 직원들이 '편견 깨기'라는 의미의 #BreakTheBias 캠페인 포즈 인증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파운데이션은 악사손보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여성 청결제, 에코백, 파우치 등이 포함된 생리대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악사손보는 빈곤 등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기본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양성 모두 성적 불평등 없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과 유연한 근무 환경 마련은 물론,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계획 등으로 '유리천장' 없는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울진 산불 피해 농가 방문 NH농협손해보험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손보는 최문섭 대표이사가 지난 6일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약속했다고 7일 밝혔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이날 손해조사담당 직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소재 축산 농가를 방문해 축사와 농기계 피해현황, 주택 피해 현황 등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고 조사를 지시했다. 앞서 영덕울진축산농협도 찾아 박영택 조합장과 금동명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박병선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 김석현 NH농협손보 경북지역총국장 등과 울진군 산불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의 경영 손실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신속한 사고조사는 물론 보험금 선지급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시름에 젖은 농업인과 농기업 등의 빠른 복구를 돕겠다"며 "현장을 둘러보니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도 많아 안타까웠다. 미가입 농가의 가입확대 방안도 강구해 농가경영의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흥국화재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흥국화재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곱 번째 행사다.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 속 지친 의료진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참여방법은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일상 속의 다양하고 기발한 방역 노하우를 엄지척 포즈와 함께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흥국화재 #흥해라대한민국 #대한민국방역왕챌린지 #의료진힘내요 총 4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챌린지 참여자 2명을 지목하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자격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수상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치킨,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많이 지목한 순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주어진다. 응모는 3월 20일까지 가능하며 결과 발표는 3월 28일 흥국화재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로 발표한다. 흥국화재는 이번 캠페인 종료 후 홍삼스틱, 더치 커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감사키트를 의료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흥국화재 공식 SNS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내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면서 "지친 의료진을 위로하는 국민 모두의 응원이 전해지길 바라며, 올해도 '흥해라! 대한민국' 시리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NH농협생명은 언제나 농민들과 함께합니다!" NH농협생명이 출범 10주념을 기념해 농촌으로 일손돕기를 떠났다. NH농협생명은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수확과 함께 농장 주변 환경 정리를 도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구성농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도 함께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환원 ▲농촌 및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지원 등 3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금일 농촌일손돕기는 농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난 10년의 나눔활동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항상 NH농협생명이 농촌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DB생명, '(무)오! 행복드림 변액연금보험' 출시 KDB생명이 보험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KDB생명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무)오! 행복드림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오! 행복드림 변액연금보험'은 투자 수익률에 상관없이 계약일 이후부터 연금개시 나이까지 주계약 기 납입보험료를 연 단위 5% 단리로 부리해 최저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이다. 투자 수익률이 높아 연금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금이 최저 연금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해당 계약자 적립금을 연금개시 이후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100세 시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한 납입 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연금개시 나이는 만 5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나, 보험료 납입기간과 최소 거치기간, 가입 나이의 합이 연금개시 나이 범위 이내 이어야 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최근 변액연금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니즈와 보험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연금은 미리 준비할수록 스노우볼 효과에 따라 지급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므로, 경제 활동기에 있는 많은 고객이 '(무)오! 행복드림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2-03-07 11:19:2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