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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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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캄보디아 방문해 안경 기부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캄보디아에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안경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임직원 봉사단과 캄보디아 현지에 방문해 안경을 기부했다. 전문 안경사들과 함께 3일 동안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약 계층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새 렌즈를 맞추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지 않는 헌 안경을 모아 캄보디아의 저시력자들의 시력에 맞도록 안경을 제작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안경 가격이 월급의 절반 가량으로 큰 부담이다. 안경기부를 위해 라이나생명 임직원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캠퍼스 회원,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7월부터 약 2달간 총 만여개의 안경을 모아 총 998명의 안경을 제작해 기부했다. 안경 기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캄보디아 국립 기능대학 NPIC대학교도 적극 지원했다. NPIC의 안경학과 학생들이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캄보디아를 대표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분기별로 테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NGO단체 '옷캔'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에게 겨울옷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할 경우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웹사이트인 전성기닷컴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2019-10-16 16:48: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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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17회 63계단오르기' 대회 개최

한화생명은 다음달 10일 '제 17회 한화생명63계단오르기'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63빌딩의 1251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행사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록부문 500명, 베스트드레서 130명 등 총 6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나를 만나는 1251개의 계단'이다. 계단을 오르며 삶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는 기록 부문과 베스트드레서 2개 부문으로 펼쳐진다. 높이 249m, 1251계단의 63빌딩을 가장 빨리 오른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 7분 15초, 여성 9분 14초다. 이색복장 부문은 베스트드레서, 노력가상, 지니어스상, 이날만큼은, 베스트커플상 등 총 5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색복장 부문은 슈퍼맨, 배트맨, 헐크 등 영화 히어로들과 게임캐릭터, 유명인사를 패러디한 참가자들이 이제껏 참여해왔다. 지난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를 패러디해 아이언맨 복장에 짐을 나르는 대차를 썰매 삼아 참여한 참가자, 한화이글스 캐릭터 수리탈을 쓰고 힘겹게 계단을 올랐던 20대 여성 등이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중 63명에게는 63빌딩과 관련된 상품을 시상으로 제공한다. 기록, 베스트드레서 2개 부문 시상 외에도 최고령 및 최연소 완주자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됐다.

2019-10-16 16:43: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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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여력 남았다"…'실효하한' 논란도

한국은행이 올해 들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1.25%까지 떨어졌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를 낮췄지만 통화정책 여력이 남아있다"며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두 번의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본 후 완화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 "통화정책 여력 남아있다"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 뒤 배포된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는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완화정도의 조정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이를 놓고 단기간에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차단된 것이냐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이주열 총재는 "추가 인하 기대를 차단하기 위해 그런 문구를 넣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효과를 지켜본다는 것도 물론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상당히 시차가 있지만 우선 일차적으로 금리가 인하되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파급이 될 텐데 그런 전달경로가 우선 작동하는지 보는 것도 인하의 효과를 살펴보는 것 중에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얼마나 크게 가져갈지에 대해서는 주요 대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과 국내경제 물가에 미치는 영향,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 또한 7월과 이달의 금리인하 효과 등을 지켜보며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두 차례 이뤄진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일단 지켜보되 경제 여건이 더욱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차단하지는 않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통화정책 여력이 남아있다고 밝히며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낮췄지만 필요시 금융·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은 아직 남았다"며 "다만 향후 정책 여력이 더욱 축소된다면 그때 어떻게 할 것인지 금리 이외 정책수단의 활용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금리인하 효과 있나…'실효하한' 논란 한은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부에 쏠리고 있다. 한은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려 연 1%로 낮춘다면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내년에도 추가 금리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다. 우리나라 경제가 내년에도 경기 둔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한은도 향후 국내경제 성장 흐름이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지난 7월 전망경로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이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데다 반도체 경기가 회복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탓이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AML) 등 여러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한은의 내년 1분기 금리 인하 단행을 점치고 있다. 이미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은이 내년 1분기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린 뒤 이후엔 경제지표를 보고 추가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기준금리의 '실효하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실효하한이란 통화정책 유효성이 상실되는 금리 수준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비(非)기축통화국인 이상 기준금리를 0%대까지 내릴 수 없다. 이 총재는 "정확한 실효하한 수준은 확실치 않지만 어느 지점에선가는 실효하한이 존재할 것"이라며 "그 실효하한은 기축통화가 아닌 나라는 기축통화국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수준에 있을 것이라는 인식에는 금통위원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 지점을 '0.75%'로 보고 있다. 앞으로 금리를 낮출 기회가 두 번밖에 없다는 의미다. 금리인하 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근접한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하는 자칫 통화정책 효과를 무력화할 수 있고, 지금의 경기 상황에선 통화정책이 부양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현재 한국경제는 금리의 파급경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준금리 인하 결정은 금통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결정은 아니었다. 이일형 위원과 임지원 위원 2명이 금리를 기존 수준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금리동결 소수의견을 냈다.

2019-10-16 16:05: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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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2019 파이낸셜 헬스 포럼' 개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다음 달 7일 서울숲 갤러리아 포레 보테가마지오 컨벤션에서 '금융소외계층부터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로'라는 주제로 '2019 파이낸셜 헬스 포럼(2019 Financial Health Forum)'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민금융진흥원,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 주빌리은행, 소셜발런스, 사회연대은행 등 금융포용과 관련된 9개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가계부채, 금융정보의 비대칭성, 노년 세대 등 금융소외계층의 증가 등의 환경에서 필요한 파이낸셜 헬스(Financial Health)의 개념과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내외 다양한 혁신 트렌드와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재무건강 연구의 전문가인 최현자 서울대학교 교수가 재무건강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와 행동경제학 분야의 석학 댄 애리얼리(Dan Ariely)가 설립한 듀크대학 커먼센스랩(Common Cents Lab)을 통해 핀테크와 행동과학 등을 활용한 파이낸셜 헬스의 혁신 사례와 연구결과가 발표될 계획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금융포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소외계층에서부터 모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한 대화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4 16:15: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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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보험금 청구 30만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누적 다운로드가 300만건, 보험금 청구 대행이 30만건을 돌파했다. 굿리치는 지난해 2월 출시된 굿리치 2.0버전 이후로 19개월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리치 보험금 청구 누적 건수도 30만건을 돌파했다. 굿리치는 ▲국내 30개 보험사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 진행 ▲보상청구팀 운영으로 무료 컨설팅 제공 등 보험금 청구 시간과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굿리치 간편 보험금 청구기록 30만건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 연령대는 30대였다. 30대 청구건수는 11만건으로 전체 청구건수 중에서 37%를 차지했다. 40대(32%), 50대(15%)가 그 뒤를 이었다. 성별 청구 건수를 보면 여성이 68%, 남성이 32%를 차지해 여성들의 청구건수가 남성들의 청구건수 대비 2배 많았다. 보험금 청구 신청 요일은 월요일에 집중됐다. 주말에는 보험금 청구 신청 고객수가 월요일의 약 3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청구가 많이 일어난 보험 종류는 실손보험(51%)과 어린이보험(21%)이 꼽혔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재사용률도 매우 높았다. 청구 서비스를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은 전체 청구 고객의 66%, 6회 이상 보험금을 청구한 고객은 전체 청구 고객의 34%를 기록했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15만원 이하의 보험금 소액 청구 포기율은 64.5%에 달한다"며 "청구 기능이 복잡하다 보니 소액 보험금은 포기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험금 청구는 보험 고객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굿리치는 보험금 간편 청구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입장에서 보험의 바른 이치를 찾아가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리치는 숨은 보험금을 찾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 고객 권리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굿리치는 지난해 8월부터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지만 청구, 지급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을 간단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 총 45만명에게 620억원의 보험금을 찾아준 바 있다.

2019-10-14 13:54: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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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여행업협회,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KB손해보험은 지난 11일 한국여행업협회와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단체 가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주요 협약은 한국여행업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위한 협회 전용상품 개발, 전산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손보와 한국여행업협회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단체 할인율을 적용해 개별 가입하는 경우보다 30% 이상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원사별 매출규모와 원하는 보상한도를 선택하면 즉시 보험료 안내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가입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최대한의 편의성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은 여행사의 과실로 여행객 등 제 3자가 입은 손해에 대해 여행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법률상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을 말한다. 하지만 기존 중소형 여행사들은 여행업자배상책임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높은 보험료와 복잡한 가입 절차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중소형 여행사들의 보험 가입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남상준 KB손보 법인영업부문장 전무는 "지난 5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등으로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여행사들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여행문화 구축, 여행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14 10:13:2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