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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톡톡]가족 나들이 계획, 인터넷 상해보험 먼저 살피세요

- 안전사고 발생률 높은 5월…상해보험 가입으로 사고 위험 대비해야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다. 다만 5월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늘고 통행량 증가로 인해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저렴하고 든든한 인터넷 상해보험으로 사고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10일 국가재난안전포털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5월 발생한 안전사고 건수는 총 13만8867건으로 1년 중 가장 높았다. 월 평균보다 약 10% 높았다. 특히 도로교통사고, 열차·지하철 등 대중교통사고, 등산·자전거 사고가 5월 전체 건수의 77%에 달했다. 이처럼 일상생활 속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 실제 사고에 대한 준비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상해·재해보장보험에 가입한 가구 비율은 47.4%로 상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국내 소비자 인식은 비교적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상해보험은 특정 분야에 대한 고액보장이 많다. 때문에 자신의 활동영역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갱신형 상품에 가입하거나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야 안정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e상해보험'은 20세 여성 기준 월 7000원대의 저렴한 보험료에 알찬 보장까지 갖췄다. 등반·자전거 사고 등 일상생활 속 사고는 물론 일반재해, 대중교통 및 도보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까지 보장한다. 80세 만기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가 오를 걱정이 없고 일반재해 1억원 보장 외 대중교통재해 사망은 최대 2억원(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재해골절 시에는 1회당 25만원을 지급한다. 이 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건강e제일상해보험'은 재해장해보험금 1억원, 재해골절치료 1회당 20만원을 보장한다. 미래에셋생명의 '(무)온라인상해보험'은 교통재해사망보장 1억5000만원 보장, 재해사망보험금 700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5월은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상해 위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미리 보험에 가입해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상해보험은 대부분 정액보상이므로 보험사별 상품 보장내용과 특약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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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재난안전 명예교사 교육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0일 신규 53명을 포함하여 재난안전명예교사 95명에 대한 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난안전 명예교사가 화재, 자연재난, 어린이 생활안전 등에 대해 교육 시 최적화된 방법을 사용토록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 안전교육의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발달 특성과 재난안전교육 효과 증대 방법, 재난 대비 비상시설과 재난별 대처 및 대피방법, 베테랑 명예교사들의 노하우 전달과 교육기관 방문 시 대응방법 등을 교육한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12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실련 어머니 안전지도자회 회원을 재난안전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1638회에 걸쳐 48만3315명을 교육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998년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수련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왔다. 교육인원은 1만5537회 91만5712명에 이른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올해엔 경남, 전남, 전북 등 그동안 재난안전교육이 미진했던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재난안전교육의 혜택이 더욱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0 13:59:4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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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세대 인공지능 챗봇 론칭

- 보험계약 조회, 보험계약대출 실행 및 상환 등 업무 처리 - 오는 17일까지 론칭 이벤트…챗봇 대화 시 선물 제공 삼성생명은 10일 보험 계약 조회는 물론 보험계약대출까지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자체 인력으로 개발·론칭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챗봇'이라는 뜻의 '따봇'으로 명명된 삼성생명의 챗봇은 딥러닝 기술을 토대로 1년여 동안 개발됐다. 고객 친숙도를 높인 2세대 챗봇 기술이 적용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생명 챗봇은 자체 인력만으로 개발한 2세대 챗봇으로 문맥을 이해하며 고객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금융계 챗봇은 외주 개발사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수준이었으나 삼성생명의 경우 자체 전문인력이 고도화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완성했다. 또한 고객이 질문할 경우 시나리오에 기반해 한정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1세대 챗봇과는 달리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면서 대화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조회, 보험계약대출 조회·실행·상환, 상품 추천 등 다양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챗봇을 통한 상담 및 서비스는 삼성생명 모바일 앱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삼성생명을 통해 365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오는 17일까지 챗봇 론칭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녕 따봇'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를 시작해 2가지 이상 질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180명을 추첨해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제공한다. 삼성생명은 향후 고객이 업로드한 문서를 챗봇이 인식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음성 서비스도 개발하는 등 챗봇을 통한 업무처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업의 디지털화,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3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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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애니카손사-아우디, 업무협약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10일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아우디 코리아 및 아우디 딜러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리기술 공동연구를 통한 수리비 산출기준 표준화와 양사 간 고객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이를 통해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문화를 정착시켜 적정한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다양한 사고차량 수리사례와 이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정보 및 정비기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아우디 코리아는 무상점검, 무료견인 등 삼성화재 고객대상 우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 보험업무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드릭 쥬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리품질 향상과 더불어 고객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독일 아우디AG의 글로벌 보험협의회 참석 및 아우디 코리아의 국내 기술?견적 경진대회에 문제출제, 심사지원 등을 통해 협업해왔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정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정비문화 정착 및 합리적인 수리를 통해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5-10 13:59: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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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배우 윤아·지진희와 함께 새 광고 캠페인 런칭

DB손해보험은 11일부터 배우 윤아와 지진희가 함께 하는 새로운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편안한 이미지로 DB손보와 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지진희와 최근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호흡을 맞췄다. DB손보는 기업PR 광고인 '차보다 사람이 먼저'편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DB 다이렉트 송(Song)'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기업 PR 광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 편에서는 "찾아가기 어려운 험한 장소라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에도 고객이 계신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프로미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새로운 모델 윤아와 전속 모델 지진희의 '이름이 바뀌어도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대사를 통해 사명이 바뀌어도 언제나 사람이 먼저라는 DB손보의 약속은 변함이 없음을 보여준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DB 다이렉트 송'편에서는 상큼 발랄한 윤아를 통해 소비자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자 했다.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혜택들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윤아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귀요미송을 리메이크한 'DB손보 다이렉트 송'을 부르며 할인 혜택들을 강조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윤아의 밝은 에너지와 지진희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시하는 회사 이미지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광고 두 편은 11일부터 TV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및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5-10 11:30:11 이봉준 기자
범죄예방 때문에… 15세미만 여행자 보험 가입불가?

-15세미만 여행자 증가에도 법안은 26년째 제자리 -2014년 7월 발의된 15세미만자 사망 보장 단체해상보험 법안도 폐기 #. 김 모씨(43)는 최근 자녀 김 군(10)과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려다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김 군이 여행 중 다치면 보험금이 지급되지만 사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 김 모씨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드는 보험이 다치면 보험금을 주고, 숨지면 보험금을 안 주는 것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여행자보험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도 15세 미만 여행자를 위한 보험법은 26년이 넘도록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5세 미만자의 경우 사망보장 담보가 포함된 보험상품은 가입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법 732조는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은 무효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법안이 마련된 이유는 보험금을 노린 존속살해, 자녀의 목숨을 노리는 범죄 때문이다. 지난 1963년 당시 18세 미만 자녀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법안은 이후 1991년 15세 미만으로 개정됐다. 범죄로부터 생명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측면과 15세 미만은 부양가족이 없기 때문에 보험의 생계유지 측면에도 어긋난다는 분석에서 마련된 셈이다. 국회는 보험금은 '위로금 차원'의 문제도 있다며 2014년 수학여행 등 단체 활동의 경우 15세 미만자도 사망 보험을 보장하는 단체상해보험을 계약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지난 8일,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당시 법안 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본 결과 2016년 5월 임기만료폐기 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세 미만은 여행자 보험 뿐만 아니라 단체상해보험에서도 사망보험금을 지급받기 어려워진 셈이다. 더 큰 문제는 15세 미만자의 여행 횟수는 증가하는데도 법안은 미비하다는 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체 여행객의 10% 이상이 20세 미만으로, 15세 미만은 100만 명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관계자는 "법안에 따라 15세 미만자는 사망보장 담보를 제외하고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15세 미만 사망보장 담보 보험의 경우 부작용(보험범죄 증가)이 크기 때문에 보완책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이 제주도에 이어 외국으로도 확장되는 만큼 수학여행 등 단체 활동 시 예외적으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05-10 11:29: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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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9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생명은 드림콜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9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는 보험금 지급, 변액보험, 대출, 연금보험 등 각각의 전담 파트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상담사 300여 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이번 콜센터 부문 조사는 40개 산업의 250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생명은 상담사의 어감, 상담사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고객 이해도, 문의내용 신속 파악, 종료시점 태도 등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높은 종합점수를 획득했다. 신한생명 드림콜센터는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65세 이상 고령 고객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 콜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생명 CS지원팀 관계자는 "고객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 접점에 있는 상담사들의 심리적 고충 완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 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05-10 10:50:45 이봉준 기자
보험硏 "보험사 자본확충 압박…외부차입 허용해야"

- 보험연구원 '경영환경 변화와 보험사 자산운용' 심포지엄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회계기준 강화로 인해 자본확충 압박을 받고 있는 보험사들에 대해 외부차입 허용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임준환 연구위원은 9일 보험연구원이 주최한 '경영환경 변화와 보험회사의 자산운용' 심포지엄 주제발표에서 "오는 2021년 새로운 회계제도 및 신지급여력제도 도입과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는 금융·규제환경 변화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의 재무안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도입이 예정된 새로운 보험회계제도(IFRS17)는 보험부채 증가와 자본 축소 등을 가져온다. 또 신지급여력제도(K-ICS)는 금리위험의 측정 기준을 강화하여 자본 확충 압력을 키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로 채권투자로 자산을 운용하는 보험사 입장에선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급격한 금리 상승은 계약 해지율을 높여 이익이 줄고 유동성 압박을 받는 역효과도 있다. 임 연구위원은 "보험사들의 전통적인 금리위험 관리는 자산·부채의 만기 불일치를 줄이는 '듀레이션 갭 관리', 장기 우량채권 매입이나 금리스와프·장기채권선도 등 파생상품을 활용한 기법이 쓰인다"면서도 "듀레이션 갭 관리에 필요한 장기국채 매입(자산 듀레이션 증가)은 채권의 공급량과 수익성 문제가 있고 상품구성 다변화(부채 듀레이션 축소)는 기존 상품에 적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 연구위원은 이에 따라 "외부 금융차입을 통한 우량채권투자가 허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사의 자금차입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 은행차입·회사채·담보부차입·후순위채 등으로 1∼5년 만기의 단기차입을 활용해 장기 우량채권을 매입하면 부채 듀레이션을 줄이고 자산 듀레이션을 늘리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임 연구위원은 또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준공모 형식으로 발행하는 QIB 채권(아리랑본드)을 보험사가 매입할 경우 유가증권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리랑본드는 대출로 인식되지만 이를 유가증권으로 인정하면 장기 우량채권 투자 효과를 거두면서 환헤지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18-05-09 16:08: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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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 개시…보험가입 가능여부 한번에 확인

앞으로는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한 지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입가능 여부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사고 운전자의 경우 기존에는 보험회사가 보험을 인수거절하면 공동인수로 보험료 부담이 컸다. 지난 2013년부터 공동인수 전에 공개입찰을 통해 다른 보험회사의 인수의사를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계약포스팅제가 운영됐지만 보험회사의 참여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저조한 상황이다.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공동인수 전에 인수의사가 있는 보험회사를 소비자가 직접 신속히 확인,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다. 보험회사의 인수거절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보험개발원 '내 차보험 찾기' 시스템에 접속해 ▲보험회사 선택 및 계약정보 입력 ▲인수가능 여부 회신(보험회사) ▲계약체결 등의 절차로 진행하면 된다.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는 보험만기일 전 30∼5영업일 사이에, 신규 가입할 때는 책임개시일 5영업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험료 수준은 각 보험회사의 TM채널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들을 대상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쉽게 확인해 소비자 편익을 제고했다"며 "특정 보험회사가 인수거절을 해도 다른 보험회사에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무분별한 공동인수를 예방하고 보험료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0509000115.jpg::C::480::/금융감독원}!]

2018-05-09 15:23: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