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다음달부터 보험계약 만기 알림서비스 강화

#A씨는 자녀가 상해사고를 당해 보험회사에 보장성보험의 보험금을 청구하니 이미 보험이 종료되어 보험금지급 책임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A씨는 10년전에 보험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입해 왔다. 하지만 장기보험계약에 대해 만기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계약자가 얼마나 있겠냐며 불만을 호소하며, 보험계약 만기에 대해 미리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B씨는 뱃속 아기를 위해 보험상품에 가입하기로 마음먹고 설계사가 추천하는 '태아보험'에 가입했다. 당시 설계사는 '태아보험'을 수차례 강조하며 상품설명을 하기에 당연히 태아인 상태에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인 줄로 알고 있었다. 이후 기형아 수치가 높아 양수검사를 하고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하였더니 보험사로부터 출산 이후부터 보장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 B씨는 보험회사가 '태아보험'으로 보험가입을 유도하면서 정작 보장개시 시점은 출생 이후라면 가입 당시 이러한 점을 명확하게 설명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불만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보험상품의 만기환급금에 대해 만기 이전·이후 및 매년 환급금 수령시까지 주기적으로 알리도록 안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장기보험의 경우 만기가 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제때에 필요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기환급금을 받을 때는 만기 이후에도 보험기간 중 적용된 이율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오인해 낮은 이자에 실망하는 사례가 많았다. 다음달부터 보험사는 일반우편 외에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 안내수단을 다양화해 보험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상품의 만기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만기환급금을 받아갈 때까지 주기적으로 기간별 적용금리 수준과 환급금 청구시 필요서류 및 절차 등을 알려줘야 한다. 또 금감원은 보험계약자의 오해를 유발하는 일부 어린이보험상품에 대해 시정요구권을 발동해 오인 가능성이 있는 안내 문구를 수정하고, 태아가 출생한 이후부터 보장기간이 개시된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하도록 개선했다. 일부 보험회사는 출생 전 태아상태부터 보장받을 수 있는 것처럼 '태아보험' 등 오해를 유발하는 문구를 사용해왔다.

2017-02-28 09:53: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국내 성장 한계…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할 것"

코리안리재보험이 성장 잠재력이 큰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중남미 시장은 보험침투율이 비교적 낮은 반면 경제발전에 따른 다양한 보험종목의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지난 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IRB 브라질리(Brasil Re) 본사에서 따르씨시오 고도이 IRB 사장 등과 만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코리안리가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 물량 인수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생명보험과 재물보험 등의 남미 공동 수재를 추진키로 했다. 언더라이터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시장정보도 활발히 교환한다. 코리안리는 또 향후 IRB 측과 거래 활성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에까지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1939년 설립된 IRB는 브라질 내 시장점유율 약 50%를 기록하고 있는 브라질 1위 재보험사로 중남미 시장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IRB의 수입보험료는 지난 2015년 기준 약 11억 달러에 달한다. 원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국내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진출을 확대하고자 하는 양사의 목적에 맞아떨어져 성사된 것"이라며 "향후 재보험상호 거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도 중남미시장의 주요한 파트너와 현지 공동인수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확이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리안리는 지난 2014년 '비전(Vision) 2050' 발표 이후 해외진출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런던 로이즈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중국 상해, 라부안, 두바이 지점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도 노력해왔다. 현재 중남미 시장에서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재보험 계약을 인수하고 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IRB 측과의 MOU를 계기로 해외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며 '비전 2050'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02-28 09:50:5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 '신나는 한판'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스마트창구 모바일 앱(App) 로그인 한 번으로 신한은행부터 카드, 금융투자, 생명까지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 '신나는 한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나는 한판은 신한은행, 생명 등 대표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생명은 스마트창구 앱을 통해 금융회사별 각종 조회와 내역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예·적금 상품 가입은 물론 신한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 간편결제와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의 예탁증권담보대출 업무와 신한생명에 가입된 보험계약의 보험료 납입, 인터넷보험 가입, 보험계약담보대출 등 핵심 금융 서비스를 스마트창구 로그인 한 번으로 누릴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나는 한판은 고객에게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은행·카드·증권·보험의 핵심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보험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플랫폼"이라며 "급변하는 ICT 환경에 발맞춰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신나는 한판 오픈에 맞춰 오는 4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트창구 앱에 탑재된 신나는 한판 이용 등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2017-02-28 09:50:3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생명보험재단, 순천에 생명숲돌봄세터 개소…보육사각지대 해소 나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7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 주안면에 생명숲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생명숲돌봄센터는 농산어촌이나 도농복합도시 지역 등 보육사각지대에 놓인 부모들에 안정적인 보육 환경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생명꿈나무돌봄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다 올해 새로운 명칭인 생명숲돌봄센터로 변경하여 문을 열었다. 주로 저소득·다문화·한부모 가정 등의 3~10세 아동이 대상이다. 작년 한 해 동안 153명, 지난 2011년 설립 이후로는 총 4686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절·독서 교육뿐 아니라 문화학습,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미취학 다문화 아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다문화 가정들이 어우러져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경연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숲돌봄센터는 이날 개소한 순천을 비롯 제천(화산·덕산), 하남, 파주, 논산, 안동, 사천, 광주, 속초 등 총 10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7-02-27 09:37:36 이봉준 기자
교보생명, 보육원 출신 새내기 대학생 등에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은 보육원과 소년소녀 가정 출신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한 총 80명에게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매년 대학 신입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도 지급한다. 지난 14년 동안 희망다솜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300여 명으로 교보생명이 지원한 금액만 40여 억원에 이른다. 올해 새내기 대학생이 된 김철민(가명·20세)씨는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의 도움을 받아 사회복지학 공부를 시작했다"며 "사회복지사가 되어 누군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경험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날 천안 소재 연수원에서 장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한 후 2박3일간 2017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9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특강·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또 아산 성모복지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2017-02-27 09:36:5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암 치료부터 장기 생존에 따른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선봬

암보장은 물론 암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 낮출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이 출시됐다. 27일 신한생명은 암 치료는 물론 장기 생존에 따른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신한 받고 또 받는 생활비 암보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상품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 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 등을 제외한 특정암 진단을 받을 경우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총 6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한다. 순수보장·건강관리·만기지급형 등 총 3가지 형태의 주계약 상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건강관리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을 경우 보험계약해당일부터 3년마다 2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최대 5회 지급한다. 만기지급형은 특정암으로 진단받지 않고 만기 생존 시 2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제공한다. 순수보장형은 이벤트 자금을 지급하지 않으나 보험료가 저렴하다. 암으로 사망할 경우 유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암사망생활비특약도 신설했다.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 등으로 사망하면 5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한다. 또 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 등에 대해선 플러스암진단특약을 통해 암의 종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보장한다. 첫 번째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 경과 후 발생하는 새로운 암 또는 전이·재발암 등 재진단암을 확정 받으면 1000만원을 지급하는 계속받는암진단특약도 눈에 띈다. 이 밖에 암 또는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암환자 발생률의 증가와 함께 의학기술의 발달·조기검진 등 영향으로 암진단 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통해 암보장과 생존 후 생활비 지원을 강화한 토탈케어 암보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7-02-27 09:09:06 이봉준 기자
[금감원 Q&A] 자동차보험료 저렴한 상품 찾으려면?

Q: 최근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보험사에서 소개한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한 보험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친구와 얘기를 나눠보니 제가 매달 납부하는 자동차 보험료가 비싼 편이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보고 최대한 저렴한 상품으로 바꾸고 싶은데 한 번에 비교하는 방법 있을까요? A: 자동차보험은 상품바다 할인·할증률 등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는 각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상품과 자신에게 부과될 보험료를 개략적으로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보험 상품과 보험료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금융감독원이 개설한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접속해 '보험다모아' 메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험다모아'에서는 지난해 국산차만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실제보험료 조회기능을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부터 보험다모아에서는 외제차, 출고 후 15년 초과 노후차, LPG차를 비롯해 새로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최초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개인 할인·할증 등급 등이 반영된 실제 보험료를 비교·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차보험 외에도 단독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의 상품비교도 가능합니다.

2017-02-26 14:37:4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보험금지급능력 최고…"탄탄한 신용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열 것"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생명이 신용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AA등급은 총 10개 등급 중 최고 등급으로 최고 수준의 지급능력과 채무불이행 위험이 거의 없음을 의미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농·축협 채널을 기반으로 전국의 방대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고 총자산과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생명보험업계 4위의 시장지위를 갖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보험 판매를 강화하여 내실을 다지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 외 재무적 측면에서도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지난해 9월 기준 NH농협생명은 200% 수준의 RBC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중 만기보유증권 비중(69.6%)이 업계 평균(23.4%)의 3배 수준으로 금리 상승에 따른 RBC비율 하락 가능성이 적다. 그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농협생명이 믿을 수 있는 듬직한 회사라는 것을 공신력있게 전달하게 됐다"며 "끊임없는 신뢰와 탄탄한 신용을 유지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이와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살핀다. 평가를 통해 보험사의 신용상태를 쉽게 인지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반영함으로써 보험시장의 효율성을 제고시킨다. 궁극적으로는 계약자의 이익보호에 기여한다.

2017-02-26 12:12:21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