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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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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2017 iF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본상 수상

한화생명은 '2017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VI(Visual Identity)'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 dot)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어워드는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서도 최고의 디자인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통용된다. 올해는 59개국에서 5500여 작품이 출품됐다. 한화생명 VI 시스템은 고객들과 평생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의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표현했다. 한화생명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따뜻함, 건강한 에너지, 공감 등의 이미지는 각각 오렌지, 레드, 퍼플 컬러로 시각화했고 어려운 보험상품 컨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버킷리스트는 한화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컨텐츠 플랫폼으로 세계여행,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컬쳐, 푸드, 아웃도어, 쇼핑 등을 버킷리스트화하여 제공한다.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고 효과적인 텍스트 배치와 과감한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과 UI를 구현하여 마치 패션잡지를 보는 것과 같이 집중도를 높인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정해승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iF 어워드 수상은 고객들에게 일관성 있게 브랜드 경험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자로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7-02-10 14:42: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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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암보험 론칭 1주년 기념 경품·상품권 이벤트 실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암보험 판매 1주년을 맞아 신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Ⅱ'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월 보험료 1만원 이상 가입 시 대장검사 키트를, 월 보험료 1만5000원 이상 가입 시 대장검사 키트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지난 1일부터 가입한 고객에게도 경품 지급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동일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장검사 키트는 고객이 직접 대장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자가진단 검사지로 검사 후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추후 병원의 정밀검사를 통해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경품은 오는 4월 중순경 계약 유지 고객에 한해 보험 가입 시 입력한 주소로 개별 발송된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Ⅱ'은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7000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8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만기 시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고액암은 최대 8000만원, 일반암은 40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진단금을 든든하게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업계 평균 대비 보험료가 약 20% 이상 저렴하며 비흡연자의 경우 표준체(흡연자) 대비 7.8%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 팀장은 "국내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내시경 등을 거치지 않고도 간편한 진단으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평소 암보험 가입을 고려하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0 14:33:4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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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ABL생명…사명 변경 나선 보험사들

알리안츠생명이 새 주인을 맞아 사명 변경에 나선다. 최근 구조조정으로 부침을 겪던 동부그룹도 지난해 1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 사명을 공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룹 계열사인 동부화재, 동부생명 등도 연내 사명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은 중국 안방보험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면서 올 2분기 중 사명을 ABL생명으로 바꾸기로 했다. 모기업인 독일의 알리안츠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업이 아니면 알리안츠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사명인 ABL생명은 안방보험그룹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고객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앞 철자를 따왔다"고 설명하지만 업계에선 "안방생명보험(AnBang Life Insurance)의 철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리안츠생명은 사명 변경에 맞춰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다. 다홍색을 로고로 하여 안방보험그룹 로고와 일체감은 물론 생동감과 자신감 등을 상징한다.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새로운 사명은 회사의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ABL생명은 앞으로 고객 중심 상품군을 폭 넓게 갖추는 것은 물론 기존 변액·보장성상품의 강점을 살리고 디지털화된 영업과 서비스에 주력하여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3년간 구조조정으로 부침을 겪던 동부그룹은 지난해 6월 사모펀드에 동부그룹의 모태였던 동부건설을 매각하면서 '동부'라는 브랜드 상표권 문제를 야기했다. 그간 동부 계열사들은 동부건설에 별도의 상표권 이용료를 낼 필요가 없었지만 앞으로 '동부'를 계속 사용한다면 이용료를 내야 할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동부그룹 관계자는 "그룹 구조조정 이후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사명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룹 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도 '동부' 사명 변경에 맞춰 새로운 이름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각 사의 부침에 따른 사명 변경 문제와 관련해 "사명 교체는 보험사로선 부담이 큰 사안"이라며 "교체 비용만 수백억원이 들고 장기 고객이 많은 보험산업 특성상 브랜드 가치는 물론 신뢰도 하락까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각 사가 새로운 사명으로 교체하면서 한동안 이를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MG::20170209000164.jpg::C::480::동부그룹 본사 동부금융센터 전경.}!]

2017-02-09 16:04:03 이봉준 기자
韓 지진위험 상당…"지진보험 가입 의무화·재난취약계층 정부 지원 필요"

우리나라가 상당한 수준의 지진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풍수해보험의 기능을 확대하고 일부 경제주체들에 지진보험 가입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재난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시장 저소득 상인의 경우 재난취약계층으로 이들에 경제력 수준별 화재보험료 차등 지원이 필요하단 주장이 나왔다. 9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으로 '지진보험 및 전통시장 화재보험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며 "지진위험은 특정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우리가족과 우리국민 모두가 마주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험산업은 재난위험을 보장 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에 나서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조사와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지진보험 시장규모에 따라 보험상품 운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진보험시장의 초기단계에는 풍수해보험을 자연재해종합보험으로 확대하고 풍수해위험이 적고 지진위험이 큰 계약자를 위한 지진 전용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진보험시장이 성장단계에 이르면 미국이나 일본식(미 캘리포니아 주의 공적 지진보험 기관 CEA·일 지진재보험회사 등)으로 임의가입 지진보험 단독상품을 개발하고 정부가 설립한 재보험회사 또는 보험회사가 지진위험 대부분을 인수·관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며 "더불어 풍수해보험의 성장을 위해선 정부의 무조건적인 지원 축소, 국가재보험 도입, 손실보전준비금 환입 규정 명확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전통시장 화재위험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전통시장이 자력으로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바 정부가 시장상인에게 보험료의 일부를 경제력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정책성보험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시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 특정관리대상시설에 해당하나 재난보험 사각지대"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보험료 지원을 시장상인의 경제력 수준에 따라 차등함으로써 정부의 지원이 특정 이해집단에 대한 지원이 아닌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17-02-09 14: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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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한카드 고객에 단체 신용생명보험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생명보험의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고객이 사망·장해 등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 또는 보험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 주는 보험 상품이다. 대출고객 가계의 재정안정을 도모하고 부실채권 방지를 통해 금융기관의 여신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한다. 이번 협약으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운 신한카드 고객에게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으로 대출 고객 대신 채무액 100만원~10억원 한도 내에서 남은 대출금의 100%를 갚아준다. 신한카드를 통해 MF 일반대출(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홈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 없이도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상품)을 이용한 고객 중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제공되는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은 15세에서 10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단체보험 형태로 보험료는 전액 신한카드가 부담한다. 고객은 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 홈페이지에서 가입 동의만으로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의 모든 보장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출과 함께 한 번에 가입이 가능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최성욱 상무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글로벌 본사인 BNP파리바카디프는 신용생명보험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라며 "유럽이나 일본, 대만 등의 나라에 진출해 신용생명보험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역시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은행에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한 이래로 국내 신용생명보험 시장의 선구자로서 그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의 효용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현재 신한저축은행, 현대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신한캐피탈,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 신한카드 등을 통해 단체보험 형태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02-09 09:10:4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