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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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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2월 연금저축보험 가입 시 신세계상품권 증정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오는 28일까지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유니버셜)'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권은 1인당 1회 지급하며 타 이벤트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보험 가입 시 입력한 휴대폰번호로 개별 발송되며 지난달 가입한 고객은 내달 중순, 이달 가입 고객에게는 오는 4월 중순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발송한다. 또 이벤트 기간 전인 올 1월 1일부터 신규 가입한 고객 중 경품 지급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연금저축보험은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는 상품이다.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유용하다. 라이프플래닛의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이달 현재 공시이율 3.3%를 적용하고 있다. 가입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95%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월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보험료의 4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6.5%(연소득 5500만원 이하, 초과 시 13.2%)인 66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연초 연금저축에 가입해 꾸준히 납입하고 중도에 추가납입 기능을 이용한다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한 받는 세테크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연금저축보험은 장기저축상품인 만큼 만기 시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제상황에 부담이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가입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2017-02-01 10:12:56 이봉준 기자
한화생명,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AAA) 획득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으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AAA)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우수한 설계사 인력 관리와 안정적인 영업조직을 바탕으로 13월차 설계사 정착률이 업계 평균 대비 우수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보험계약 유지율도 양호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보장성·저축성·특별계정으로 고르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이고 있어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최근 수익성이 양호한 종신·CI보험 판매 호조와 건강보험 등 신상품 판매 확대로 보장성보험 위주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우수한 보험영업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이 외 운용자산 규모 증가와 양호한 운용수익률을 바탕으로 견조한 투자손익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가 양호하며 향후에도 이 같은 자산운용 패턴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10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2017-02-01 10:12: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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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위한 자동안내 서비스 실시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KB국민카드로 병원비를 결제하는 실손보험상품 가입자에 실손의료비 보험금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자동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날 이후 KB손보의 실손보험상품(실손담보를 보유한 전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서비스에 가입된 KB손보 고객이 KB국민카드로 병원에서 의료비 결제 시 자동으로 KB손보의 보험가입정보와 보험금 청구방법이 기재된 안내문자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고객은 안내문자를 바탕으로 기재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보험금 청구서,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병원에서 발행되는 영수증과 진단서 등 의료 관련 서류에 대해 핸드폰 사진 촬영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아울러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개인 인증 역시 최근 기존 공인인증 방식에 모바일 본인 인증 방식이 추가됨에 따라 손쉽게 청구가 가능해졌다. 김재현 KB손보 장기보상본부장 상무는 "병원비를 결제한 고객들 중 상당수가 보험금 청구는 물론 보상이 되는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시행이 단순히 고객편의성 향상을 넘어 향후 가시화될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시너지의 좋은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B손보와 KB국민카드는 지난해 3월에도 협업을 통해 KB매직카 대출교통할인특약을 개발한 바 있다.

2017-02-01 09:15:08 이봉준 기자
올 들어 또 오른 실손보험료…주요 손보사 20%대 인상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 들어 실손의료보험료를 대폭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수치료 등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늘어 보험사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했다는 설명이다. 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24.8%), 현대해상(26.9%), 동부화재(24.8%), 메리츠화재(25.6%), KB손보(26.1%), 한화손보(20.4%), 흥국화재(21.1%) 등 주요 손보사들은 최근 실손의료보험료를 모두 20%대로 인상했다. 롯데손보(32.8%)만이 유일하게 30%대로 인상했고 AIG손보(4.6%), MG손보(4.4%), 농협손보(2.8%) 등은 한 자릿수대 인상에 그쳤다. 이들 11개 손보사의 평균 인상률은 19.5%로 전년(19.3%)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지난 2013년 123.0%, 2014년 131.2%, 2015년 129.0% 등으로 매년 100%를 초과하고 있다. 실제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쌓아둔 위험보험료는 지난 2015년 기준 3조8000억원인 반면 그해 실제 지급한 보험료는 4조8000억원으로 1조원가량 적자가 나기도 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도수치료 등 관리와 심사체계가 미비한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늘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매년 높아지는 실손의료보험 손해율로 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바 올 4월부터 이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기본형+특약 구조로 상품구조를 변화하고 의료쇼핑 지적을 받아 온 도수치료 등 특약의 보장한도를 연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한다. 이 외 보험금 청구를 않는 소비자에겐 이듬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부과하며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정보공개도 확대한다.

2017-02-01 08:52: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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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주년…오익환 DGB생명 사장 "질적 경쟁력 차별화 이룰 것"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충정로 본사 대강당에서 출범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DGB생명의 최우선 과제는 상품과 서비스, 기술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다른 보험사와의 질적 경쟁력 차별화를 이뤄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출범 이후 영업기반을 확장하고 체질을 개선하여 고객감동 조직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DGB생명의 경영철학인 신뢰와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DGB생명 구성원 모두가 조직과 하나되어 최상의 자율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끊임없이 혁신하여 성과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DGB생명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2주년 기념 영상물로 시작되어 오 사장의 기념사, 장기근속자와 자랑스러운 DGB생명인에 대한 시상, 신입사원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DGB생명의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는 총 22명으로 이 중 20년 이상 근속자가 18명이나 됐다. 장기근속자에겐 기념패와 소정의 상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특히 자랑스러운 DGB생명인상의 영광은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진주지점 김태형 지점장에게 돌아가며 인사가점과 우리사주를 수여 받았다. 한편 DGB생명은 지난 2015년 1월 29일 DG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출범 당시 약 4조9000억원이었던 DGB생명의 총자산은 이듬해 7월 5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당기손익도 출범 이후 2년 연속 흑자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01-31 14:07: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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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보장성 영업 강화한다…보장성보험 2종 선봬

알리안츠생명이 보장성보험 2종 출시와 함께 보장성 영업 강화에 나선다. 31일 알리안츠생명은 질병의 다양화, 질병 생존율 증가에 따른 치료비 부담 등 최근 보험 트렌드와 연계된 고객의 건강보장 니즈를 반영한 '(무)걱정말아요CI통합종신보험'과 '(무)당뇨에강한건강보험(갱신형)'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걱정말아요CI통합종신보험'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저렴한 보험료와 기본적인 사망보장, 중대한 질병(CI·중대한 암/수술/화상/부식 등)을 함께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설계돼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때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췄다. 또 기본적인 사망보장에 더해 보험기간 중 중대한 질병(CI)이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비·간병비·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CI 선지급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무)LTC선지급종신특약(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장기요양상태(LTC)가 됐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상태란 일상생활장해상태와 중증치매상태를 일컫는다. 치매·뇌혈관 질환·파킨슨병·중풍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외 목돈이 필요할 경우 생활설계자금을 신청해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계약에 대해 주계약 영업보험료의 3~4%를 할인해준다. '(무)당뇨에강한건강보험(갱신형)'은 당뇨 발생률과 치료비용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당뇨는 물론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 개시일 이후 당뇨로 진단받고 이후 일반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으로 진단되면 2배의 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예컨데 1형(암보장형),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계약일 이후 2년이 경과하고 일반암 진단이 확정됐을 때 이전에 당뇨로 진단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을 지급 받지만 당뇨로 진단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을 통해 가입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 시 100만원을 지급 받는다.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하며 만기 시점에 만기지급금 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김경천 알리안츠생명 상품계리실장은 "지난달 '(무)알리안츠보너스주는저축보험' 출시에 이어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 출시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31 09:54: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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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車사고 시 과실 여부 따라 보험료 할증 위한 공청회 개최

보험개발원은 오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자동차보험 할인 할증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행 자동차보험 할인 할증 제도에선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가입자의 이듬해 보험료가 할인할증등급요율과 사고건수요율을 통해 할증된다. 이에 따라 과실(비율)의 많고 적음이 할증보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상대적으로 과실이 적은 운전자와 과실이 많은 운전자가 동일한 부담을 안는 보험료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 보험개발원은 이에 이번 공청회를 통해 과실이 많은 운전자가 더 많은 보험료를 부과하도록 현행 할인할증제도를 개선하여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과실이 많은 운전자에게 향후 안전운전과 사고방지 의식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현행 할인할증제도는 기명피보험자가 추가로 차량을 구입하여 다른 사람이 주로 운전하는 경우에도 기존 할인할증등급이 그대로 승계되어 자동차를 2대 이상 보유한 사람의 위험이 1대 보유한 사람에게 전가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보험개발원은 이에 기명피보험자의 동일성 여부만으로 추가되는 자동차에 대해 할인할증등급이 그대로 승계되는 현행 제도를 보완하여 다수차량 보유자에게 위험도에 맞는 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선 박소정 서울대 교수의 관련 주제 발표 이후 김성태 연세대 교수가 토론의 사회자로 나선다. 토론에는 김일태 금융감독원 팀장,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상무, 성주호 경희대 교수, 신종원 YMCA 본부장,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위원 등이 참여한다.

2017-01-31 09:02:25 이봉준 기자
차량사고 10대 중 3대는 주차사고…"방지장치 장착 시 年4100억원 절감"

자율주행기술의 발달로 전체 차량의 50%까지 주차사고방지장치가 장착된다면 연간 4100억원가량의 주차사고에 따른 손해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험개발원과 현대해상·KB손보·동부화재 등 손해보험 3사가 공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자동차보험 차량 물적사고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차량사고 10대 중 3대는 주차사고였다. 특히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어려운 후진·선회 중 차량의 운전석 대각선 뒷면 사고의 빈도가 높았다. 주차사고는 주차장·이면도로·갓길 등에서 차량의 주·정차 행위 중 발생하는 사고를 의미한다. 주차장 입·출차 시, 주차장 내 주행 중, 후진주행 시 발생한 사고 등을 포함한다. 이에 따라 AEB(자동비상제동장치) 등 주차사고방지장치(자동제동으로 주차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기술)와 같은 자율주행기술이 확대된다면 주차사고를 80% 이상 경감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보험 물적담보 지급보험금 기준 주차사고방지장치 장착률이 50%일 경우 연간 약 41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됐다. 성대규 보험개발원 원장은 "AEB·LKAS(차선유지지원장치) 등 자율주행기술의 발전은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자동차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며 "보험개발원은 이에 자율차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했으며 자율주행기술의 사고예방 성능평가, 장치별 사고율 영향도, 보험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여 보험산업이 적기에 대응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9 12:0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