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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무)NH프리미어운전자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NH농협손해보험은 가족 중 1명만 가입해도 가족 운전자 모두 보장되고 가입연령도 80세까지 확대한 비갱신형 '(무배당)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NH농협손해보험 출범 후 첫 획득이다. 배타적 사용권은 손보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17일까지 타 보험사는 농협손보의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의 '가족운전자담보'와 '담보전환제도'등이 포함된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가족운전자담보'는 가족 중 1명의 가입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한 가족(주민등록상 동거인 배우자·미혼자녀·친족) 운전자 모두 부상치료비, 벌금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하는 담보다. 별도로 차량을 지정할 필요가 없어 가족여행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적용가능하다. '담보전환제도'는 '개인운전자담보' 가입 후 결혼이나 자녀 결혼으로 면허를 소지한 가족이 증가하였을 경우 '가족운전자담보'로 전환하여 가족 모두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계약유지의 편의성을 확대한 점 등이 심의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으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23 11:32:5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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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NH스마트콜센터 구축

NH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스마트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더행복한 NH스마트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NH스마트콜센터는 자동응답시스템(IVR)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IVR은 고객의 대표번호를 분석하여 통화 연결 시 고객 맞춤형 시나리오로 상담을 가능하게 한다. 실손중복가입과 같은 정형화된 상담내용을 시나리오화하여 고객과 상담사 간 피로도를 줄였으며 365일(07시~23시30분) 운영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분석하고 지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대화분석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과의 상담 녹취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한 후 키워드를 검출해 분류하여 사용빈도를 분석하고 고객 니즈를 검출한다. 또 상담 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분석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키워드를 검출한다. 이렇게 생성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담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불만과 분쟁을 감소시킨다. 마케팅 성과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빅데이터는 지식관리시스템(KMS)에도 활용된다. 지식관리시스템은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분석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답변내용을 지식(정확한 답변)으로 구축한다. 지식 구축에는 상담내용뿐만 아니라 사내공문·관련파일·과거답변내용 등 광범위한 데이터가 융합하여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오류신고·만족도 평가·메모 입력 등을 실시해 지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여 고객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NH농협생명 김기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은 "스마트한 현대 환경에 맞춰 고객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서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행복한 NH스마트콜센터'의 사명"이라며 "'더행복한 NH스마트콜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행복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16-11-23 11:32: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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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경영혁신 박차…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한화손해보험은 22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한화손보 혁신창의센터에서 경영진과 현장 혁신실천 리더와의 소통행사인 '더한(THE HAN)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이사와 더한소리 멤버 2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 부문별 경영혁신 과제에 대한 진행사항, 혁신활동을 통한 현장의 변화, 건의사항 발표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화손보는 올 하반기 핵심전략, 업무효율, 현장실행, 개인 등 4개 파트로 테마를 나누고 각 부문·실이 150개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윤식 대표는 "한화손보가 지향하는 시즌Ⅱ 혁신 방향은 보험업의 본질에 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차별화·생산성·지속성을 가지고 고객의 전가족완전보장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더한소리가 현장의 중심에서 소통하며 혁신을 실천하는 커뮤니케이터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손보 과장급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더한소리는 현장의 한소리 한소리를 더해 고객과 회사를 위한 의미 있는 보이스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한화손보는 공식적인 하의상달 의사소통 채널로 더한소리를 운영하며 분기별로 경영진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6-11-23 10:25:01 이봉준 기자
최근 3년간 실손보험 지급액 13조…허리디스크로 인한 지급 가장 많아

우리나라 국민 3000만명 이상이 가입해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에서 최근 3년간 13조원에 육박하는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장기손해보험과 생명보험에서 지급된 전체 실손보험금은 12조9855억원이다. 총 1593개 질병에 실손보험금이 지급됐다. 질병 코드별로 살피면 가장 많은 실손보험금이 지급된 항목은 허리디스크(기타 추간판장애)로 9439억원(전체의 7.3%)이 지급됐다. 이어 등통증 4359억원(3.3%), 어깨병변 3340억원(2.6%), 요추·골반 탈구와 염좌·긴장 등 척추 외상 3194억원(2.4%), 목디스크 3157억원(2.4%) 등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위 10대 질병에 실손보험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대 질병에 지급된 실손보험금은 3조3419억원으로 전체의 25.7%에 달했다. 상위 10대 질병군을 A-Z코드의 25개 질병군별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근골격계 질환(M코드)에서 지급된 실손보험금이 3조5532억원(27.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상(S코드) 1조8360억원(14.1%), 악성 암(C코드) 1조1162억원(8.6%) 등을 기록했다. 문제는 이처럼 실손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질병군의 경우 의료기관의 과잉진료를 불러일으키는 비급여 항목의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보험개발원이 한 보험사의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년간 실손보험금 지급자료 중 비급여 청구정보가 입력된 자료의 비급여 기록(71만9248개)을 분석한 결과 근골격계 질환의 전체 청구금액 중 비급여 항목의 비율은 86.9%에 이르렀다. 손상·외상 질병군(W코드·S코드)에서는 비급여 항목의 비율이 83.6%였고 악성 암 중에서는 청구된 보험금의 70.2%가 비급여였다. 보험개발원은 또한 실손보험이 청구된 건에 대해 진료비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비급여 항목에 대한 처리 기준도 의료기관별로 달라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도수치료를 똑같이 시행하더라도 각 병원이 이를 통증도수·감압도수 등 다른 코드를 사용해 청구하다 보니 서로 비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것이다. 보험개발원은 "의료기관은 복지부가 고시한 표준화된 비급여 명칭이나 코드를 사용할 의무가 없고 비용에 대해서도 공시 의무만을 부여받는다"면서 "기관별로 청구 서식이 다르고 명칭도 표준화돼 있지 않고 청구된 비용도 달라 보험사가 비급여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년 급등하는 실손보험료를 안정화하려면 늘어나는 비급여 진료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시장 자율에 맡겨져 있는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관리와 표준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16-11-22 10:15: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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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보장 받는 암보험 선봬

AIA생명은 보험료 인상 없이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무)AIA평생보장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다. 특히 암은 다른 질병에 비해 치료비 부담이 크다. 실제 암환자 30.7%가 치료비 부담을 느낀다고 답한 바 있다. AIA생명의 신상품은 텔레마케팅 채널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이다. 가입 이후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서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암보험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보험료 그대로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보장기간 공백을 최소화했다. 무해지환급형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란 점도 눈에 띈다. 무해지환급형 선택 시 표준형에 비해 약 35% 정도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서 표준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되면 해지환급금이 없다.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까지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2종 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급증하고 있는 암 치료비를 고려해 보장 금액도 높였다. 보험 가입 시 체증형을 선택하는 경우 20년 동안 보험금이 매년 10%씩 늘어나며 일반암 진단 시 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AIA생명 상품부문장 강신웅 상무는 "신상품은 소비자들이 암보험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보험료와 상품 경쟁력,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가입자의 배경과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설계가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형1종(체증형·무해지환급형), 1형2종(체증형·표준형), 2형1종(평준형·무해지환급형), 2형2종(평준형·표준형) 등 총 4가지다. 월 보험료는 체증형 무해지환급형 40세 기준 남성 3만1840원, 여성 2만2510원이다.

2016-11-21 10:52: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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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2016 전성기 힐링캠프' 힐링 대장정 마무리

라이나생명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중장년 세대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운영한 '2016 전성기 힐링캠프'에 특별한 손님을 초대하는 등 힐링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된 전성기 힐링캠프를 마무리하며 지역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을 특별한 손님으로 선정하여 힐링캠프에 초대했다. 지난 8일에는 서울 강북구 국수사랑 나눔회를, 15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인 라이나생명 임직원 부모님을 초대했다. 8일 캠프에 함께한 국수사랑 나눔회는 자투리 만두피로 국수가게를 운영하여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봉사모임이다. 국수사랑 나눔회 주요 봉사자들의 평균연령은 60대로 이들 역시 영세민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기쁨으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에게 라이나생명은 1박 2일 힐링캠프를 통해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캠프에 참가한 국수사랑 나눔회 한 봉사자는 "우리를 위해 이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봉사를 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는데 오늘 이렇게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 받으니 더욱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초대되어 2016년 힐링캠프의 마지막을 장식한 라이나생명 임직원 부모님 역시 평소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분들을 선정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동안 진행된 힐링캠프가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행복한 전성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세대의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중장년층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이어가며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2016-11-18 12:16: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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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공시이율 3.5% 적용 연금저축보험 경품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연금저축보험 퀴즈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내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연금저축보험 관련 간단한 퀴즈에 참여한 선착순 1만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1000원권)을 100% 증정한다. 경품은 참여완료일 기준 익일 발송된다. 연금저축보험 신규 가입자 중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고객 전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해당 경품은 발송일까지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연금저축보험은 5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하는 상품으로 연간 납입보험료의 4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6.5%(연소득 5,500만원 이하, 초과 시 13.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이 판매 중인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이달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공시이율인 3.5%를 적용하고 있으며 가입 후 3개월 만에 해지해도 환급률이 95%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등 원하는 형태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3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저금리 시대의 대표적인 절세상품인 연금저축보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연금저축보험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인터넷보험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효과적인 노후대비와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18 12:15:5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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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올해 마지막 시네마토크 개최

흥국생명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내달 8일 올해의 마지막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광화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흥국생명의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이다. SNS 등 온라인에서만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에서도 고객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라 할 수 있다. 흥국생명의 아트데이 시네마토크는 지난해 '위플래쉬',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이동진 평론가가 직접 선정한 다섯 편의 영화와 함께 시작됐다. 매회 참여 경쟁률이 약 13대 1에 이르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참여했던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브루클린', '최악의 하루', '시카고' 등 총 세 편의 영화 작품과 함께 진행됐다. 매회 약 3000명 정도가 응모하여 2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12월 아트데이 시네마토크 상영작은 영화 '라라랜드'다. '라라랜드'는 아트데이 1회 상영작이었던 영화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작품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꿈을 향한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이다. 유명한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무려 96점을 받는 등 전 세계 관객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특별 수제 쿠키를 제공하며 포토존 이벤트, 대형젠가 게임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진행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흥국생명 아트데이 시네마토크는 회사가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갖기 위해 진행하는 고객초청 행사"라며 "흥국생명은 앞으로도 아트데이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아트데이 시네마토크는 흥국생명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2016-11-18 12:15: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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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1000회 돌파

신한생명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올 10월까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의 누적횟수가 1000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전에도 신한생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진행되어 왔으나 지난 2011년부터 사업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며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신한생명은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을 만들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신한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활동 목적에 따라 봉사대축제, 국내외 소외계층 후원사업, 설계사 봉사단(빅드림 봉사단)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이 사내에 형성된 나눔 실천 문화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의지가 더해져 신한생명은 5년 만에 봉사활동 누적횟수 1000회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생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봉사대축제를 꼽을 수 있다.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는 봉사대축제 활동은 사업 규모도 가장 크고 전국단위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에도 창립기념, 그룹 자원봉사, 1004데이,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의 테마를 갖고 봉사대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활동 공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비율이 377.2%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다.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도 1만 5418시간으로 매우 높게 집계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11-18 09:36:24 이봉준 기자
새 회계기준 도입에 유상증자·후순위채 발행 나선 보험사들

새 국제회계기준 IFRS17이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국내에서 시행됨에 따라 보험업계는 자본확충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 보험부채의 시가평가를 골자로 하는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사는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손실을 책임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보험사의 현재 운용자산수익률이 보험 상품의 약속한 금리에 미치지 못하면 그만큼의 부채를 당장 준비금으로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새 회계기준에 대비해 유상증자나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IFRS17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을 위해 유상증자, 신종자본증권, 기업공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계 증권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EP)도 발행했다. 이를 통해 새 회계기준 도입으로 5조~7조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부채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동양생명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6246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새 회계기준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자산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동양생명의 지급여력(RBC)비율은 252.4%다. 생보업계 평균인 297.1%보다 낮다. 동양생명은 현재 올 상반기 1조6000억원 규모의 금리확정형 저축성보험 판매가 더해져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보험사들은 후순위채 발행도 모색하고 있다. RBC비율에서 보완 자본으로 인정되는 후순위채는 보험사 자기자본의 50% 이내에서 발행된다. 현재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의 후순위채 발행여력은 40조원 수준이다. 업계는 새 회계기준을 도입할 시 총 42조원의 추가 자본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후순위채 발행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최근 농협손보는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 바 있다. 농협손보는 수요예측에서 발행금액의 3배가 넘는 총 3300억원가량의 자금이 유효수요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DGB생명 역시 최근 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한화손보는 앞서 지난 6월 계획했던 1000억원 보다 더 많은 유효수요가 몰리면서 1280억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연말에는 KDB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발행금리가 높은 후순위채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회계기준서가 확정되면 보험사들의 후순위채 발행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11-17 15:29:0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