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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제5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개최

삼성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사단법인 세토로닌문화와 함께 '제5회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드럼클럽 여러분들이 그 동안 연마해온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발휘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드럼페스티벌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세로토닌드럼클럽 간 경연인 동시에 청소년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과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장을 비롯해 전국예선을 거친 10개 중학교의 세로토닌드럼클럽 학생들과 교사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10개 중학교는 드럼클럽 활동을 통한 중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사례를 담은 서류 심사와 공연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에는 대구 복현중학교가 차지했다. 금상은 전북 전주곤지중학교, 은상은 서울 신일중학교와 대구 침산중학교가 수상했다. 특별상으로 드럼클럽 지원에 앞장선 지역후원자에게는 교육상(3명)을, 드럼클럽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교사와 학생에게는 교사상(10명)과 학생리더상(10명)을 시상했다. 학생리더상을 수상한 강원 속초 설악여중 신지원(3학년)양은 "다 함께 즐기며 배우는 것이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저의 재능을 알아내어 확실히 꿈을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상을 수상한 경기도 가평 청평중학교 고선화씨는 "학생들이 드럼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을 만나 따스함과 존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드럼클럽이 우리 학생들의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로토닌드럼클럽은 타악기인 북을 두드림으로써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이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올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삼성생명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혼자가 아닌 단체 활동을 통해 소속감과 책임 의식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드럼클럽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현재 총 220개 학교에 창단됐다.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하는 하트펀드로 운영되고 있다.

2016-10-23 12:03: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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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내달 13일 여의도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 개최

한화생명은 내달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호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63시티와 공동으로 이색 마라톤 대회인 63계단오르기 '첼린지포러브63(Challenge for love 63)'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녀 부문별 기록경쟁부문과 참가자의 개성을 뽐내는 이색복장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각 부문별 우수자를 선발해 플라자호텔 숙박권, 63스퀘어 연갈 이용권, 갤러리아 면세점 선불권 등을 제공한다. 최연소·최고령 완주자도 선발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AQ라미펜, 아쿠아플라넷, 제이드가든 입장권, 러닝화 등 경품도 증정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63스퀘어 홈페이지 또는 63온라인몰과 63운영사무국에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450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는 도전을 즐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도 가능하다"며 "63빌딩 오르기에 완주하면 취약계층 어린이 2명에게 63종합 관람권을 기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는 63빌딩 내 갤러리아 면세점을 이용하는 외국인들도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한화갤러리아는 63빌딩에 면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면세점 이용 외국관광객 50여 명이 참가해 63빌딩의 이색 이벤트를 즐길 예정이다.

2016-10-23 12:01: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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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음악회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7회 장애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이태리 음악용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란 의미다.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공연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장애청소년 48명과 음악멘토, 삼성화재 가족 등으로 구성된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이날 약 한 시간 반 동안 '탄호이저 행진곡' 등 총 13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우재승 군의 어머니는 "음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뽀꼬 아 뽀꼬'를 통해 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삼성문화재단의 악기 후원을 받고 있는 스티븐 김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졌다. 스티븐 김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재능기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회에 앞서 '음악재능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됐다. 삼성화재는 매년 장애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음악 공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는데, 올해도 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2010년부터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통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음악적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학생 15명을 선발하여 '비바챔버 앙상블'을 창단, 음악 레슨과 무대경험을 통해 전문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 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사업,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 등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10-20 15:36:21 이봉준 기자
알리안츠생명 '올라잇', 22일 서울 여의도 IT마라톤 '웨어러블런' 후원

알리안츠생명의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은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IT마라톤 '2016 웨어러블런' 행사를 후원한다고 20일 알리안츠생명이 밝혔다. 웨어러블런은 디지털과 건강을 결합한 국내 최초 IT마라톤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10km를 달리며 운동량 측정 기능 등을 체험한다. 참가자들의 완주시간은 스마트폰의 피트니스 앱, 스마트워치 등으로 기록된다. '올라잇'은 알리안츠생명 인터넷 보험상품은 물론 가입 고객들에게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참가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올라잇'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스포츠타월·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미 대회 참석을 희망하는 고객 24명을 선발해 참가비도 제공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7월 인터넷 보험 브랜드 '올라잇'을 론칭하고 인터넷 시장에 최적화된 보험 상품과 온라인 보험 최초로 올라잇코치·올라잇 페이백 서비스·AGA(해외응급지원) 서비스 등 고객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16-10-20 13:17: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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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1기 고객패널, 5개월 업무 끝 해단식 가져

NH농협생명은 20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고객패널 15명의 제1기 고객패널 해단식을 가졌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농협생명 패널로 활동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활동 우수자와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별도의 상을 수여했다. 또 김용복 대표이사와 김기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이 간담회를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선발한 고객 15명을 제1기 NH농협생명 고객패널로 임명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달까지 5개월간 월별과제-상품안내장 개선사항 찾기, 약관 이해도 평가, 설문조사 등 테마활동을 실시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패널을 통해 750여 건의 서비스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얻어 고객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며 "특히 알기 쉬운 보험용어 정리집 제공, 예상환급률이 낮은 이유 안내 등은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김용복 대표가 강조하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1기 외에도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패널을 모집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생명 김용복 대표는 "고객패널분들의 제안들에는 아주 사소하지만 우리가 놓쳤던 것들이 있는가 하면 고객분들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항들까지 아주 다양해 이 모든 목소리들이 우리에게는 곧 교훈으로 다가왔다"며 "고객분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전사적으로 적극 반영하여 고객 중심의 생명보험사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2016-10-20 11:53: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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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한화생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 63빌딩 앞마당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같은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9년째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 30여 명은 충남 아산리마을 주민 30여 명과 함께 장터에 모인 직원들에게 농산물 시식을 권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일일판매원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장터에는 한화생명 직원뿐 아니라 63빌딩 입주사 임직원, 인근 여의도 주민, 63빌딩 내방객까지도 찾아와 다양한 농산물들을 고르며 구입하는 등 시골 장날과 다름없는 풍경이 연출됐다. 매년 63빌딩 직거래장터를 찾았다는 인근 아파트 주민 정수은(41·女)씨는 "지난해에도 멜론과 햅쌀을 구입했는데 남편과 아이가 너무 맛있어 했다"며 "아들이 오늘 63빌딩에서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귀띔해줘 동네 학부형들까지 불러 함께 왔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충남 아산리 어르신들을 위해 63빌딩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60층 전망대와 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수족관에서 서울시내를 한눈에 조망하고 해양동물을 관람하는 등 서울나들이를 즐겼다.

2016-10-20 11:52:4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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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24/365' 공모전 수상작 발표…12월까지 새 공모전 진행

라이나생명은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고객참여형 홈페이지 메인사진 '24/365'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며 고객에게 진심과 희망, 설렘을 전한다는 테마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378 작품이 출품돼 사진작가와 홈페이지 디자이너 등 전문가가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라이나생명 직원들의 투표를 진행해 홈페이지에 사용될 3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 최우수작품으로는 김혜선 고객의 작품이 선정됐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진심과 따뜻함이 전해진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라이나생명은 가을 사진 공모에 이어 오는 12월 4일까지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라이나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한하여 1인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오는 12월 19일 수상작 선정을 통해 총 13명에게 시상하며 1등부터 3등까지의 작품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에 활용된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고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나생명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라이나생명 홈페이지가 365일 4계절 내내 라이나와 사진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10-19 11:20:5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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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준비하세요? 연금저축보험은 필수!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 바로 연금저축보험이다. 은퇴 후 소득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인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한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연간 납입액에 대해 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해준다. 직장인은 근로소득이 5500만원 이하(세전)일 경우 16.5%, 5500만원 이상일 경우 13.2%를 연말정산으로 환급 받는다. 개인사업자라면 종합소득 4000만원 기준이다. 다만 연금저축 가입자 중 연간 세액공제 한도인 400만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연금저축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저축 계약당 연간 평균 납입금액은 242만원이다. 때문에 연금저축 기 가입자라면 월보험료를 더 납입할 수 있는 추가납입제도를 활용해 400만원 한도를 채워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받는 것이 좋다. 사정상 연금저축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질 경우에는 보험사에 따른 보험료 납입유예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연금저축보험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납입한 원금에 대한 소득세(16.5%)를 납부해야 하는데,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경우 연금저축 이 외에 다른 금융자산을 먼저 해지하거나 보험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후준비 중요성 커지면서 젊은 층 가입 비율 높아져 금감원은 연금저축 보고서에서 연금저축과 국민연금 가입자의 월평균 수령액이 1인 기준 최소 노후생활비(월 99만원,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노후대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젊을 때부터 일찌감치 보험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19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3년간 회사 연금저축보험 가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30대 가입자 비율이 전체의 67%에 달한다고 밝혔다. 30대가 전체의 46.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27.8%), 20대(20.3%), 50대(5.3%) 순이었다. 가입고객 성별은 남성(57.9%)이 여성(42.1%)보다 많았다. 연금저축 납입 보험료는 월 10만원대 납입 비율이 전체의 39.4%로 가장 많았으며 20만원대 21.3%, 30만원대 20.8%, 10만원 미만 13.8%, 40만원대 3.1%, 50만원대 1.3%로 뒤를 이었다. 연금수령방식은 종신연금형을 선택한 비율(69.5%)이 확정연금형(25.8%)보다 배 이상 높았다. 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을 섞은 혼합형 선택 비율은 4.7%였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종신연금형은 사망할 때까지 평생 연금을 수령하는 형태"라며 "생보사의 연금저축 상품에서만 선택 가능하다"고 전했다. 연금개시나이로는 60세부터 연금 수령을 선택한 비율이 39.4%로 가장 많았으며 65세 30.6%, 55세 11.8%, 56세 9.4% 순이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연금저축보험은 공시이율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가입 시 공시이율이 높고 수수료율이 낮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며 "보험설계사나 은행, 인터넷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데, 온라인 전용 상품의 경우 중간유통 비용이 없어 대면채널 상품 대비 수수료가 낮다"고 설명했다. ◆공시이율·최저보증이율·환급률 주목해야 이날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통해 각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해보니 10월 현재 라이프플래닛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과 흥국생명 '온라인연금저축보험', KDB생명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 등 생보사가 가장 높은 3.5%의 공시이율을 적용하고 있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될 수 있지만 최저보증이율은 금리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만기까지 적용되므로 눈여겨 봐야 한다"며 "환급률은 해당 상품의 수수료 수준을 추측해볼 수 있는 지표"라고 전했다. 라이프플래닛이 환급률은 160.2%로 가장 높았다. [!{IMG::20161019000064.jpg::C::480::10월 보험다모아 주요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상품 비교. 표준가입연령 30세, 월 납입금액 10만원, 납입기간 10년, 유지기간 20년을 기준으로 한다./보험다모아, 라이프플래닛}!]

2016-10-19 11:20:3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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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업계 최초 DJSI WORLD 5년 연속 선정

삼성생명은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업체 미국 다우존스가 선정하는 '2016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의 'World' 등급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DJSI는 미국 다우존스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 샘(SAM)이 지난 1999년 공동개발한 지수로, 매년 전 세계 유동자산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등을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DJSI는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등급의 'DJSI World'와 지역별 지수인 'DJSI Asia Pacific', 국가 내 평가인 'DJSI Korea'로 구성된다. 삼성생명의 이번 DJSI World 5년 연속 편입은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의미다. 2016년 DJSI World 지수에는 현재 전세계 총 317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이는 평가대상 2535개 기업 중 12.5%에 불과하다. 금융권은 금융서비스, 은행, 보험 등으로 나누어 평가된다. 보험 부문에는 삼성생명과 스위스리(Swiss Re), 악사(AXA), 알리안츠 등 전 세계 17개 보험사가 편입됐으며 이는 삼성생명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글로벌 보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5회 연속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9 09:32:12 이봉준 기자
보험연구원 "2030년 자율주행車 상용화" 전망…관련 법규 마련 촉구

오는 2030년 전후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일본·영국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도로교통법·자동차관리법 등 관련 법규를 자율주행자동차에 부합하여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로 운전자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줄어 자동차보험시장과 관련된 운전자보험 시장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고의 상당 부분이 제조업자 요인이 될 수 있어 제조물배상책임리스크와 사이버리스크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연구원은 "부분자율주행자동차에 의한 사고의 경우 운행자가 운전석에 앉아 운행지배를 하고 운행이익을 향유하고 있으므로 자동차손해배상책임법 제3조(자기를 위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그 운행으로 다른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부상하게 한 경우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를 적용함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자율주행모드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 운행자가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고 제3자의 고의나 과실이 있으며 자동차구조상의 결함이나 기능상의 장해가 있다는 것을 모두 증명할 시 사고책임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보험연구원은 이어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 의한 사고에 대해서는 현재의 자배법을 수정 적용하거나 '노폴트보험제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의 자배법 적용방안은 책임부담자에 제조업자 등을 추가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의 결함 등 오류에 의한 사고에 대해 제조업자가 책임을 부담하고 운전자의 유지관리 등의 귀책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운전자가 부담하도록 한다. 또 무과실책임에 기초한 노폴트보험제도는 사고에 대한 과실여부에 관계없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서 손해를 보상받는 보험제도이다. 다만 연구원은 미국·일본·유럽연합(EU) 등에서 노폴트보험제도 도입을 아직 논의하고 있고 국내 연구도 미흡한 상황이기에 보다 심도 있는 연구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보험연구원은 이 외 부분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 현재의 책임보험상품과 임의보험상품의 변화는 적을 것으로 보이나 보험요율 산출이나 적용에는 텔레매틱스보험제도가 크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연구원은 "자율주행자동차는 인공지능시스템과 GPS 등 통신기능을 결합하고 있어 차량에 장착된 텔레매틱스 기능을 통해 마일리지보험제도와 운전습관연계보험제도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한 교통정보나 보험정보 등 다양한 정보제공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완전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선 새로운 리스크를 담보하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고 보험요율은 운전자중심요율제도에서 운전자요인을 제거한 차량중심요율제도로의 전환을 예상했다. 보험연구원은 "초기의 자율주행자동차는 고가일 것이므로 재조달가액기준으로 보상하는 상품과 자율주행시스템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이상기상조건 운전 부담보 특약, 사이버리스크 담보 특약 등 자율주행 리스크에 부합한 다양한 상품이 운영될 것"이라며 "보험요율은 보험가입경력과 법규위반경력에 따른 가입자특성요율과 기명피보험자연령요율 등과 같은 운전자요인을 반영하는 요소가 불요할 것으로 보이며 우량할인할증율의 적용폭이 현재보다 크게 낮아져 차량의 안전요인이 지금보다 더 많이 반영되는 차량중심요율제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6-10-18 16:10:0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