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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접점시설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민접점시설인 ABC행복학습타운, 목감2어울림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직원 및 입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체험형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식별 ▲흉부 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과 AED 실습 장비를 활용해 반복 훈련을 수행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돌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응급 상황에서 최초 발견자의 초기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직원 모두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0:3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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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초고령화에 따른 마을 중심 치매 돌봄 모델 운영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 치매환자 전수 관리로 돌봄 공백 최소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 치매 대상자 693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치매 환자의 경우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리가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담 과정에서 건강 상태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영양군 치매 정책의 특징은 지역 주민이 돌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군은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사업인 '치매보듬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기면 산운리와 영양읍 서부3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보듬리더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함께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환자 보호를 위한 지역 협력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 사회적 교류 돕는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 프로그램 '싱글벙글 기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음악과 미술 활동, 운동, 회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같은 활동은 치매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은 청기면 산운리 마을에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인'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리적 특성으로 치매관리사업 접근성이 취약해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 자치사업이 필요한 곳으로 청기면 산운리 마을을 선정 3차년 프로젝트로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마을을 방문해 3가지 영역의 (인지, 신체,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 중 손길잡이 역할을 정해 미참여 독거 어르신을 방문 안부 확인과 밀키트 음식 전달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시 도우미 역할과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진행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일상 속 치매 예방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영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 정책의 목표는 치료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치매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10:33: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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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 '99%' 시대, 삼성전자 461만·외국인 과반 종목↑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1456만명에 달하며 '주식 대중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 수는 늘었지만 보유 구조는 삼성전자 쏠림과 외국인 지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사의 소유자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6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33만명(2.3%) 증가했다. 전체 소유 주식 수는 1174억주였고, 1인당 평균 보유 주식 수는 8066주로 전년 대비 1.7% 줄었다. 반면 1인당 평균 보유 종목 수는 6.03종목으로 늘어 투자자들의 분산 투자 경향은 강화됐다. 시장 전체를 관통하는 특징은 삼성전자 중심의 주주 쏠림이다. 삼성전자 소유자는 460만5714명으로 단일 종목 기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카카오(160만524명), SK하이닉스(118만6306명), 두산에너빌리티(111만7819명) 등과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개인 투자자 저변이 확대되는 가운데에서도 투자 관심이 특정 대형주에 집중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소유자 구성은 개인 중심 구조가 뚜렷했다. 개인 투자자는 1442만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다만 보유 규모에서는 차이가 컸다. 개인의 1인당 평균 보유 주식 수는 3910주에 그친 반면, 법인은 약 77만주, 외국인은 약 46만주로 집계됐다. 개인이 시장 기반을 형성하고 있지만, 실제 지분 영향력은 법인과 외국인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다. 외국인 지분 확대도 눈에 띄는 변화다. 외국인 소유주식 비율이 50%를 넘는 상장사는 38개사로 전년보다 6개사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OIL의 외국인 지분율이 74.3%로 가장 높았고, KB금융지주(72.2%), 하나금융지주(67.0%)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한국기업평가가 81.0%로 가장 높았으며, 피노(79.8%),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79.2%) 순이었다. 일부 종목에서는 외국인이 과반을 넘어 사실상 지배적 지위를 확보한 모습이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법인 보유 주식이 286억주로 46.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개인 216억주, 외국인 116억주 순이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41억주를 보유해 6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시장별로 투자 주체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연령별로는 개인 투자자 가운데 50대가 33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유 주식도 194억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투자자 수는 남녀가 비슷했지만, 보유 주식 수는 남성이 72%로 여성(28%)보다 크게 많았다. 이번 통계는 2025년 12월 31일 정기주총 기준일 시점의 소유자 내역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8 10:32: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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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정·산업 전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

경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정부가 '세계 3대 AI 강국 도약'을 위해 발표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데이터 활용 확대, 컴퓨팅 기반 구축, 자체 인공지능 모델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인재·기업 육성 등의 산업 현장 적용과 확산을 담당하는 핵심거점 역할을 경북도가 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AI 거버넌스 운영 ▲AI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 등을 4대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세부 추진과제는 민간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전주기 AI 융합 인재 양성 체계 마련 등 73개로 돼 있다. 도는 먼저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에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선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소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초 역량강화, AI 부트캠프, AI 융합대학원·재직자 대상 현장 문제 해결형 직무교육 등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도 만든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고, 지역 수요기업과 협업해 기술의 실증과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선 제조·농업·해양수산·바이오·에너지·재난안전·복지·소상공인·공공행정 등 10대 분야 도정 전 영역에 AI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를 위해선 국민 누구나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써볼 수 있는 AI 라운지 운영, 아태AI센터 유치, APEC회원국 간 상호 신뢰 기반 데이터 연계 AI공동연구·실증, AX 실현, 인재양성 및 교류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1조7000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민간 자본을 별도로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대 전략 73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맞춤형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김준환 기자

2026-03-18 10:29:40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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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韓 우수 中企제품 美 진출 추가 지원나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한국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ASD Market Week'(ASD)에 단체관을 구성해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ASD 전시회는 매년 3월과 8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소비재 B2B 전시회로, 매회 약 3만명의 미국·중남미 유통 바이어가 참석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해 ▲K-뷰티 ▲K-푸드 ▲K-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북미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중기중앙회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K-Goods Fair를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조사 성격으로 추진됐다. 중기중앙회 대표단은 중소기업 단체관을 비롯해 전시장 전반을 둘러보며 참가기업의 경쟁력과 바이어 구성, 현장 상담 분위기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이어진 ASD 주관사인 Emerald X와의 간담에는 에르베 세트키(Herve Sedky) 회장, 이싸 주아네(Issa Jouaneh) 대표, 캐럴린 스프라우스(Karalynn Sprouse) 부사장을 비롯한 4명의 분야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에르베 세트키 회장은 한복과 같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K-컬쳐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편 오는 8월 전시회에 한국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바이어를 사전에 요청하면 최대한 확보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회장은 "미국은 시장이 크고 세계시장으로 확산효과도 커 중소기업들의 진출수요가 높은 국가로, 본회 조사에서도 미국과 교류중인 중소기업의 93%가 미국과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ASD 전시회는 미국 및 중남미 유통 바이어들이 많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소비재 전시회인 만큼 오는 8월 ASD 전시회와 연계한 K-Goods Fair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우수 중소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10:1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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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8조원대 ‘TIGER 반도체TOP10’, 국내 테마 ETF 최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8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8조 1543억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AI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 영역으로 확장되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해당 ETF의 순자산은 2025년 말 2조8000억원에서 8조원 수준으로 확대돼 약 5조원 증가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각각 24.8%, 29.6%를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장의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차세대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과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며 AI 생태계 확장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베라 루빈'에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HBM4'가 탑재될 예정으로, 양사의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이번 GTC에서 젠슨 황 CEO가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AI 에이전트'였다"며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는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8 10:17: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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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2세’ 겨냥…넥스트 리더스 포럼 신설

NH투자증권은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 대상 'N2, Next-Leader's Forum(넥스트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 'N2, Next-Leader's Forum'는 19일 오후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가입한 가문의 차세대만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자리다. 가문의 차세대 리더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산관리, 세무, 가업승계 등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영리치간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연간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N2, Next-Leader's Forum'을 시작하며, 패밀리오피스 가문의 차세대를 소수정예로 초청해 1년간 5회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 말 론칭한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현재 229가문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전년대비 95% 성장했으며, 2025년도에도 58%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패밀리오피스 가문의 차세대 CEO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가문의 차세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높은 수준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시각이라며, 차세대 리더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전문성과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18 10:12: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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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 도심 속 자연 공간

현대위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1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위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시민 휴식 공간인 '도담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현대위아가 서울시에 자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담정원은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기획된 자연 친화형 공간이다. 약 401㎡ 규모 부지에 층꽃나무와 지리산터리풀 등을 식재해 녹지 쉼터를 조성하고, 꿀벌이 모이는 밀원식물 공간도 함께 마련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정원 조성과 함께 동식물 서식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도담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일인 5월 1일 공개된다. 박람회는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같은 날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다. 현대위아는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도담정원을 철거하지 않고 상설 정원으로 운영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확산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10:1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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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MINI코리아·한성자동차·한국토요타자동차·포르쉐코리아

◆MINI코리아,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MINI BEV 멤버십' 출시 MINI코리아가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7일간 순수전기차를 시승할 수 있는 'MINI BEV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은 MINI 밴티지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 3월 1일 이후 MINI 신차 구매자에게는 이용권이 자동 발급된다. 대상 소비자는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 1회 시승 예약이 가능하다. 시승 차종은 3도어 전기 모델 '디 올 일렉트릭 MINI 쿠퍼 SE'이며, 시승 기간 충전비·통행료·보험료는 MINI 코리아가 부담한다. 다만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은 이용자 부담이다. 차량 수령·반납은 서울 중구 BMW 차징 허브 라운지와 전국 8개 MINI 전시장 중 선택할 수 있다. 예약 페이지는 이날 처음 열리며, 이후 매달 30일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MINI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전동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MINI 차량 가운데 순수전기차는 23.6%를 차지했다. MINI코리아는 "향후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고객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성자동차, KLPGA 노승희 프로 앰배서더 선정 한성자동차가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희 프로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인 '클럽한성'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성자동차는 노승희 프로를 포함해 총 4명의 프로 골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한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앰배서더들은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이벤트 등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앰배서더로 발탁된 노승희 프로는 2025년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상금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여자 골프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승희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 쿠페 모델인 'GLE 450 4MATIC Coupe AMG Line' 차량을 지원받아 선수 활동 및 일상 이동 전반에 활용하게 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국 5개 교육기관에 교육용 차량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의 하나로 교육용 차량을 전국 5개 교육 기관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차량은 도요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GR86'과 렉서스 'UX' 등 총 5대다. 학생들이 전동화 기술과 다양한 차량 구조를 실제 차량을 통해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식은 ▲아주자동차대 ▲영남이공대 ▲경기자동차과학고 ▲동일공업고 ▲여수공업고 등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용 차량과 함께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도 제공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T-TEP를 통해 교육용 차량을 기부한 건 2021년부터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대의 차량을 교육 현장에 제공했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국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동화 기술 교육, 일본 연수, 교육용 차량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등 총 14개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T-TEP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 제주 최초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 오픈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17일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난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의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전시장 내에서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총 1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 및 도장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2026-03-18 10:11: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