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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데이터센터 연동 구조 국제표준 승인

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AI 데이터센터 연동 구조 및 신호 요구사항'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SG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AI 데이터센터(AI DC) 시스템 간 연동 구조에 대한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ITU-T는 약 190개 회원국과 900여 산업·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국제 표준화 기구다. SK텔레콤은 2024년 5월 해당 기술을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은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국제 협의를 거쳐 이번 표준 채택을 이끌어냈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시스템 간 연동 방식과 신호 체계에 대한 표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연산 처리뿐 아니라 전력, 냉각, 스토리지, 보안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동시에 운영되는 복합 인프라로,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구조적 복잡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표준은 AI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관리, 인프라의 3개 계층으로 구분하고 각 계층의 역할과 기능, 계층 간 연동을 위한 신호 요구사항을 정의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표준이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AI 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3-18 09:10: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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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 tv 핫딜’ 4개월 만에 이용자 80만 기록

SK브로드밴드는 홈쇼핑 연계 서비스 'B tv 핫딜'이 출시 4개월 만에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홈쇼핑 상품을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고, 구매 시 해당 업체의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출시됐다. 이 서비스는 하루 평균 이용자 80만 명, 누적 판매량 약 8만 건, 누적 판매 금액 약 20억 원을 기록했다. 출시 초기 대비 매출은 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등 TV홈쇼핑과 SK스토아, KT알파쇼핑 등 데이터홈쇼핑을 포함해 총 9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상품은 생필품을 중심으로 패션, 가전 등 약 180개 수준이며, 매주 약 20개 상품이 새롭게 추가된다. 모든 상품은 무료 배송으로 제공된다. 'B tv 핫딜'은 기존 1시간 단위 홈쇼핑 방송을 1분 내외 숏폼으로 재구성해 이용자가 리모컨으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홈쇼핑 업계의 고객 유입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개수수료 없이 운영 중이다. 회사는 향후 AI 기반 상품 추천과 고객 분석을 통해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3-18 09:0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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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이징에 자율주행 합동연구단 파견

정부가 자율주행 합동 연구단을 중국 베이징에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선도국의 실증 현장을 직접 확인해 국내 정책에 반영하고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단에는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예산처, 경찰청 등 8개 부처가 참여한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강력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1500대 이상의 로보택시가 실증 운행 중이며,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통해 상용화 단계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나라 역시 자율주행 기업이 대규모 주행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광주에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 중이며 참여기업을 선정을 앞두고 있다. 연구단은 중국 정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중국의 자율주행 정책과 제도, 민관 협력 모델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징 자율주행 시범구 운영센터를 방문해 차량 관제, 원격제어, 긴급 대응 등 운영 시스템 분석에 나선다. 또한 바이두와 포니닷에이아이(Pony.ai)의 자율주행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한다. 일반 차량과 혼재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능력과 위험 상황 예측·회피 기술 등을 국내 수준과 비교·분석한다. 한편 정부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산업 지원책과 실증도시 조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8 09:07:4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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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응용제품 개발에 7540억 투입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까지 총 754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AX 스프린트는 기획예산처 등 11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제조·농축수산·국토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상용화 가능한 AI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총 246개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한다. 올해 투입 예산은 총 6135억원으로, AI 관련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제품 개발과 출시를 위한 보조금 4735억원과 정책금융 1400억원이 포함된다. 2027년까지 추가로 1405억원을 투입해 총 754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간 국내 AI 관심도에 비해 실제 생활·산업 현장에서 AI 전환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고려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원 분야는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보건·복지·환경, 생활·보안·방산 등 5대 영역이다. 구체적 사례로는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작업 가이드 시스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건설·도로 안전 로봇, 고령자 낙상 예방 AI 보행보조차, 축산 공정을 대체하는 자동화 로봇 등이 있다. 사업은 AI 기술 공급기업과 응용제품 도입 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참여하는 컨소시엄이나 개별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AI 모델 개발부터 실증, 양산, 인증, 지식재산 확보까지 전 과정 비용을 지원한다. 우수 제품에는 해외 전시 지원과 규제 개선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정부의 마중물 투자가 AI 응용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해 우리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열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AX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18 09:07:4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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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 나눔의료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의료 취약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해외 나눔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외 나눔의료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를 통해 경기도의 의료기술을 알리고, 국제교류 확대와 의료산업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외과·내과·치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구성해 봉사활동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봉사활동 대상지는 러시아, 몽골, 베트남 등 경기도가 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13개국을 우선 고려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동티모르에서 약 3,6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실시했으며, 진료 과정에서 발견된 선천성 질환 아동을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과 추가 치료를 지원했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외 나눔의료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의료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의료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내용과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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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도 입국 청소년 지원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간위탁기관인 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이승미)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산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1억 3,15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가 포함돼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야 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안산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과 함께 교육,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 직업 기술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 및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위한 인턴십 등으로 구성된다. 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중도 입국 청소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관내 5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08:58: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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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인생 2막 지원…평생교육 프로그램 180명 모집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구성되며,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대학별 전문성을 반영해 △농협대학교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중부대학교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및 자기 탐색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등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30명씩 총 180명이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는 6개 특화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또한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모든 참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포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고양시 평생학습포털 내 신중년캠퍼스 메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4월 7일 농협대학교 도시농업텃밭 과정을 시작으로 각 대학별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총 1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8 08:57: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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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 개정·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등 생활지도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학교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이다. 개정 설명서는 관리 대상을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 기존 분리 지도를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와 시간, 학습 지원 방식 등을 학교 자율에 맡기도록 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학생생활규정 적용을 위해 특례 운영 계획 수립 예시를 학교에 보급하고, 8월 말까지 학칙 개정이 이뤄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된 설명서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학생생활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 '온 마음터', '경기교육디지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8:5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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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반도체 전력망 구축 위한 제도 정비' 착수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18일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에서 이 같은 지침을 지시한 바 있으며,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부터 전력.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10년 → 5년)하고, 총사업비 약 30% 절감 및 비용편익 비율(B/C)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송전탑 건설로 인한 주민갈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모델을 발굴해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8:57:3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