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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 범위가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확대됨에 따라 도입됐다. 소상공인들은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탐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는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유한 기존 대출을 카카오뱅크로 대환하거나, 제휴 은행들의 조건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대출을 선택해 대환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 운전자금 신용대출부터 우선 시행되며, 금융위원회의 제도 개편에 따라 향후 다른 개인사업자 대출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최대 0.6%포인트(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카카오뱅크 비즈니스(BUSINESS) 현대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추가로 0.4%p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 실행까지 서비스 전 과정이 카카오뱅크 앱 하나에서 이뤄져 편리하다. 고객은 별도로 사업장 정보를 입력하거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비대면 스크래핑을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는 카카오뱅크 뿐 아니라 타 제휴 은행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케이뱅크 등 은행의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중 1금융권 은행의 추가 입점을 시작으로 추후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융 플랫폼으로서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개인사업자 대출은 은행별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대환이 어려워 금리 상승 부담을 견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보다 편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8 09:31: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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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KB국민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약 110여 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UB(Universal Banker)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UB(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 채용도 운영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라이브(Live) 설명회 등을 통해 지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KB국민은행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채용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8 09:3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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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AI를 활용한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 도입

하나은행은 기업금융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全) 영업점에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 기업과 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과정에서 필요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해 기업 지표 분석과 서술형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심사의견 초안을 약 10초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독자적으로 알고리즘을 설계·구현한 인하우스(In-House)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 내부 부서 협업을 통해 실제 여신 전문가들의 평가 가이드라인을 알고리즘에 반영함으로써 시스템을 통해 생성된 심사의견을 정교하게 표준화하고 실효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가계여신과 기업여신 심사 전반으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대함으로써 여신업무 프로세스의 AX를 가속화하여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며,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여신 심사 체계'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AI데이터전략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은 AI를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생산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손님과 기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업무 영역에 AI를 접목하고, 영업점과 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18 09:30: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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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상생형 플랫폼 새 이름 찾기 공모 실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 '광명상생플랫폼'의 새 이름을 찾는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연결·홍보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는 상생형 플랫폼으로, 지난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새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1인 1건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플랫폼 목적과 가치를 반영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을 제안하면 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광명상생플랫폼, 광명시청 누리집,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 평가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한 후, 2차에서 온라인 호감도 투표 50%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 5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작은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이다. 선정된 명칭은 공식 플랫폼 이름으로 활용되며, 하반기에는 브랜드 구축을 위한 로고 공모전도 진행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명칭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플랫폼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18 09:29: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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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벤처투자 등록 승인…지역 혁신기업 투자 본격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단순 재무 투자에 그치지 않고 정책 지원과 민간투자를 연계하는 공공형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반도체, 바이오, 로봇, 미래차, 항공,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이며, 기술력을 갖춘 지역 제조기업에 대해서도 시제품 제작, 생산설비 확충, 공정 고도화 등 투자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인천벤처투자(주)는 민간 벤처캐피탈과 협력하고 정책자금·모펀드와 연계해 지역 혁신기업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외부 자본 의존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벤처투자(주) 출범은 지역 산업육성 정책과 투자 기능을 연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혁신기업과 제조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지원하며, 인천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09:26:3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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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운영하는 지도 기반 재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광명시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한다. 시는 LX 시스템과 자체 공유재산 현황을 연동해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매각 협의 사항 등 관련 데이터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문자 중심의 개별 대장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해 공간·위치 정보 확인이 어렵고,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재산 현황을 시각화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관리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X의 정밀 실태조사 역량을 활용해 시스템 내 데이터를 정비하고 숨은 자산과 유휴부지를 발굴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한 재정 수입 확대와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해 재산 관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전문가의 손길과 디지털 기술을 더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재산을 빈틈없이 지켜 지역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09:26: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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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전국 학생 단체 대상 교육여행 활성화 추진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의 역사·문화와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총 394개 학교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 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춰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을 제공한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평일 단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새롭게 모집·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학생단체 유치 역량을 갖춘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숙박시설, 견학 시설을 보유한 공공기관 등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인천 특화 교육여행 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며, 민간 참여 시설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학교 방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인천 교육여행 지원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인천을 찾는 초·중·고교에는 당일 여행 최대 200만 원, 숙박 여행 최대 500만 원의 차량 임차비를 지원해 학교의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 같은 도시"라며, "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 및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전국 학생들이 인천에서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모집 마감은 오는 3월 20일이며, 학교 대상 차량 임차비 지원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09:26: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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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개인사업자 갈아타기 대출'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완화를 위한 이번 신상품은 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출시됐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은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대출 한도에 제한이 없고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한도를 증액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비대면 신청 시에는 대출 한도가 최대 1억원으로 제한된다. 대출 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 또는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박준석 우리은행 소호사업부 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18 09:24: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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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공정거래 문화 확산·준법경영 실천 다짐

시몬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에 나선다. 18일 시몬스에 따르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Factorium)'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돼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3-18 09:18: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