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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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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영양군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기간 및 방법* · (온라인/모이소앱) : 2026. 2. 1. ~ 3.13.限 · (방문신청) 2026. 2.23. ~ 3.13.限 / (신청장소) 주소지 읍면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특히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농업인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1 13:46: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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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정연구원, 지역화폐 '시루' 소비 확대·매출 증대 효과 입증

시흥시정연구원은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돼 온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 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강배 연구위원이 연구 책임을 맡아 진행한 이번 성과분석 연구는 '시루' 사용자와 가맹점주를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함께 실제 매출자료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지역화폐 '시루'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다차원적 검증을 수행했다.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지역 내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지역 내 소비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가맹점주의 47.7%가 시루 도입 이후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4.1%는 경기 침체기에도 '시루' 의 결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해 지역화폐 '시루'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경기방어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연구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모바일 '시루' 결제 데이터와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분석을 결합, 가맹점과 비가맹점 간 매출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BC카드 매출액과 '시루' 매출액을 포함한 총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루'가 기존 결제 수단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을 유인해 카드 매출까지 함께 증가시키는 보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매출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업종 평균 매출 규모의 약 25.6%에 해당하는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슈퍼마켓 등 유통 분야의 매출 증가 효과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 음식점, 휴게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 정책 효과가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여주는 결과로, '시루'가 시민의 일상 소비와 가까운 분야에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책임자인 김강배 연구위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보고서 전문은 시흥시정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6-02-11 13:4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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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영상 보고 떠나요" 인천관광 숏폼 2배 성장… 글로벌 핫플 도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공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에서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인천 관광 도약을 위한 탄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총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짧고 강렬한 영상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전년 247건에서 529건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 그 결과 연간 총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 소통 지수 2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약 2천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운영(조회수 1,300만 회 달성) ▲전년 대비 참여자가 1.7배 증가한 '시민 소통형 이벤트'개최 ▲매월 인천의 축제와 행사를 한눈에 보여주는'월간 인천 지도'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등이 꼽힌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공사는'2025 대한민국 SNS 대상'공사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최신 트렌드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국내외 타깃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 마케팅은 '여행은 인천이지'브랜드의 확장에 주력한다. '월간 인천 축제·행사' 지도를 월별 테마형 코스로 다변화하고, 네이버 숏폼 '클립(Clip)'을 강화해 온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해외 마케팅은 국가별 여행 특성을 반영한 '핀셋 공략'에 나선다. ▲중화권은 '가성비'와 '로컬 체험' ▲일본은 'K-뷰티·미용 관광'▲영어권은 'K-콘텐츠 성지순례'등 타깃별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2026년에는 16명의 내·외국인 홍보단(7기)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인천의 친근한 매력을 전파하고, 글로벌 잠재 여행객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는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로 인천 관광의 온라인 영향력을 확장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2026년에는 AI 기반의 스마트한 정보 제공과 글로벌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3:46:03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