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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 문화 행사 운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필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 행사 '설날, 붉은 말을 타고 온 봄바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로비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 놀이와 체험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목판화 거장 김준권 작가의 '병오년 세화'를 활용한 판화 체험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작품 속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나만의 판화로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행운 윷점 ▲올해 소망을 담는 연 만들기 ▲명절 추억을 기록하는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 관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관람객들이 활기찬 봄기운을 안고 가시길 바란다"며 "실학자들의 기록과 문헌에 담긴 설 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은 박물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11: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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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추가 진입·설비 확장 자제

동반위,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추가 3년 연장 금호석화, 롯데케미칼, 삼양패키징, 한화솔루션, LG화학등 참여 대기업들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추가 진입이나 설비 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플라스틱 재활용업을 영위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3년간 상생을 더 이어가기로 하면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대기업 9개사,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을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에선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양패키징,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한화솔루션, BGF에코사이클, DL케미칼, HD현대케미칼, LG화학이 두루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플라스틱 재활용업계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당시 체결한 상생협약의 연장으로, 협약기간은 3년이다. 추가 협약을 통해 대기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인 고부가·고품질 제품 제조에 집중하고 물리적 재활용 시장진입 및 설비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또 중소기업 경영권을 직접 행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문 투자기관과 공동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업 영위 중소기업 대상 지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은 플라스틱 선별률 제고를 위해 설비 고도화 및 고순도 재활용 제품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또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대기업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대기업과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자원순환단체총연맹은 플라스틱 재활용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을 감안했다. 대기업도 중국 및 중동의 석유화학 제품 증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대해 총연맹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상생협력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탄소중립 도달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업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은 필수적 요소"라며 "동반위는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업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1:09: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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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와 첫 상생 제품 선보여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광주 송정리에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으며, 인공 불향 없이 직화로 구워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100%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해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이중 후라이 공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해도 튀김옷이 살아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맛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제품 2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0:45: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