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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휴앤커넥트’ 2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교류·강연 프로그램 '휴앤커넥트(Hue&Connect)'의 2월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웰니스와 마케팅 분야로 구성됐다. 워케이션 참여자는 물론 부산 시민,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일상 회복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5회차 프로그램 '차(茶), 일일시호일'은 웰니스 분야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영화 '일일시호일'을 통해 일상이 주는 행복을 되새기고 차를 매개로 오늘의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영희 뷰티풀 차 문예당 대표가 진행자로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강연과 함께 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6회차 프로그램 '조회 수와 매출을 동시에 잡는 AI 활용 숏폼 제작 교육'은 마케팅 분야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실전 과정과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창근 바름미디어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업로드 전략·광고·고객 관리 등 실전 활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로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구청과 함께 지역 특화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지난해 12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며 워케이션 공간을 기반으로 참여자 간 교류와 콘텐츠형 강연을 결합한 휴앤커넥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열린다.

2026-02-05 08:4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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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전 최종 안전 점검

부산시는 오는 10일 자정 개통을 앞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4일 오후 1시 30분 현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잇는 이 도로는 총연장 9.62㎞, 왕복 4차로 규모로 지하 40m 깊이에 건설된 대심도 터널이다. 2019년 10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 이날 점검은 사업 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 시연, 교통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1시 40분에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연기 발생기를 통한 배연 설비 작동 점검이 진행됐다.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한 실제 상황 대응 훈련으로 비상 대응 역량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터널은 방재 1등급의 재난 방지 설비를 갖췄다. 복합환기설비와 50m 간격 소화전, 5m 간격 물분무설비, 250m 간격 대인갱과 750m 간격 차량갱 등 피난대피통로가 설치됐다. 3개소의 수직구에는 계단과 25인승 엘리베이터가 마련됐으며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덮개와 수조도 구비됐다. 시는 운영관리사무소의 자동설비시스템 작동 여부와 인력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과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도 확인 중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 시간은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통행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 유발 효과 1조 2332억원, 고용 창출 9599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내부순환도로망 완성에 따른 도시 접근성 향상과 동·서부산 간 생활권 연계 강화, 지상도로 교통 혼잡 완화 및 배출가스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초의 전차량 이용 대심도 터널로 부산 도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의 편리함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5 08:4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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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첫 단독 시행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최종 준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한다.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공공시행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GH는 지난 2021년 다산신도시 주민대표인 총연합회로부터 '적극적인 소통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다산신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다산신도시는 계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GH만의 노하우와 철학이 집약된 도시"라며, "다산에서 증명된 GH의 성공 경험은 현재 추진 중인 3기 신도시에도 혁신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산신도시의 또 다른 축인 지금지구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도시 단절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에 대한 복개공사가 진행 중으로,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 유휴 공간에 주택 등을 공급하는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5 08:43: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