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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읍면동 순방 성료… 건의 400여건 청취

박동식 사천시장이 전 읍면동을 돌며 시민 의견을 듣는 순방을 마쳤다. 사천시는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박 시장은 각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과의 대화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지난 3년여 간 추진한 ▲우주항공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정주 여건 조성 등 주요 성과를 시민에게 소개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접수된 400여건의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과 추진 일정,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현장 소통을 실제 정책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중·장기 비전도 시민과 나눴다.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방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현안을 듣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순방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에 나선다.

2026-01-27 10:46: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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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프리카 운영개선 추진

파주시가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여건 변화를 반영해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운영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2026학년도에 신설되는 3개 학교(▲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 인근 정류장을 파프리카 노선에 추가하고, 지난 12월에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인 유(U)1·유(U)2 노선의 배차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신학기 학생들의 통학을 책임질 계획이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파프리카 운영 자료(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프리카'는 2024년 파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파주시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로, 2025년에는 기존 운정권 2개 노선에서 북부권 5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여 현재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파프리카 노선과 배차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7 10:46: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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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예술가·활동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공공지원 사업을 넘어, 청년이 참여자에서 기획자·운영자로 성장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축하고, 창작·교육 기반의 청년 주도형 일자리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서 취창업 역량 강화, 활력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내일꿈제작소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10:45: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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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노텍,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 기부

환경 설비 전문 기업 월드이노텍이 부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6일 오후 월드이노텍 본사에서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한욱 월드이노텍 대표이사와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월드이노텍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생활 안정 지원, 위기·고립 1인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취약계층의 생계·주거·의료비 긴급 지원 등 지역 사회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이한욱 대표이사는 "기업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존재인 만큼, 그 성과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게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월드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이노텍은 양산에 있는 환경 설비 및 공해방지기기 전문 기업이다. 1993년 창업 이후 상·하수 및 폐수 처리기계 등 환경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은탑산업훈장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조달청 표창장, 그린뉴딜 유망 기업 100 선정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받았다. 2024년에는 본사가 있는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기술 혁신과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27 10:4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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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올 상반기 정책 연구 과제 8개 최종 선정

경남도의회가 올해 상반기 추진할 정책 연구 과제 8개를 확정했다. 도의회는 지난 26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 연구 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8개 연구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민호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도의원과 도내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 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과 범위의 적정성을 다각도로 살폈다. 심의 대상은 8개 의원 연구 단체가 각 1건씩 제안한 과제다. 인구 감소 대응, 교육 격차 해소,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관광 자원화, 디지털 행정 혁신, 의회 발전 전략, 다문화 정책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망라했다. 각 연구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 5분 자유 발언, 도정 질문 등 의정 활동에 쓰인다.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공식 누리집에 공개한다. 도민 누구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선정된 8건도 연구 종료 후 최종 보고서가 공개된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5 의원 연구 단체 정책 대토론회'를 열었다. 전문가 50여명과 도민이 직접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행사 전 과정은 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서민호 위원장은 "정책 연구 용역은 도민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연구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선정된 연구 과제가 완성도 높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의정 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1-27 10:45: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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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동 주민과의 대화’ 성료…총 18개동 순회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관내 18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이달 14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주민 중심의 소통 자리로 만들기 위해 기존 관례를 과감히 줄였다. 내빈 소개와 형식적 절차를 생략하고,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에 시간을 집중 배치했다. 김성수 구청장과 관련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들었다. 공무원들은 민원 처리 현황과 법적·제도적 검토 사항을 즉석에서 설명했으며 즉답이 어려운 사안은 필요한 절차와 예상 기간을 투명하게 안내했다. 주민 의견은 현장 발언뿐 아니라 행사장에 비치된 건의 카드로도 접수됐다. 생활 밀착형 제안부터 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까지 다양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2026년 현장 속으로, 주민 곁으로'를 내걸고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담당 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이 건의자와 함께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연례 행사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10:4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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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AI 분석 기반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 ‘세미나라운지’ 오픈

하나증권은 비대면 영상 투자전략 서비스인 '세미나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라운지는 하나증권의 '디지털 PB 라운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다.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를 영상 콘텐츠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손님들은 복잡한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이슈와 IT 기술 동향 등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장 분석과 함께 빠르게 영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증시 캘린더'를 통해 산업 및 섹터별 주요 투자 이슈도 체계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메인 화면의 '쇼츠' 등 콘텐츠를 통해 핵심 투자 포인트를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간결하게 제공해, 짧은 시간 안에 시장 정보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ETF, 퇴직연금 등 디지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디지털 PB 라운지'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세미나라운지는 AI 분석 기반의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7 10:4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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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매출 부풀리기’ 의혹 무혐의 종결

카카오모빌리티를 둘러싼 '콜 몰아주기' 및 '매출 부풀리기'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 택시 우대 배차 및 회계 처리 방식과 관련해 제기된 혐의에 대해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최근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수년간 이어져 온 사법 리스크는 일단락 국면에 들어갔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 택시 서비스 '카카오T 블루' 운영 과정에서 특정 기사에게 콜을 우선 배정했다는 이른바 '콜 몰아주기' 의혹과, 가맹금·중개 수수료 등을 매출로 계상하며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시민단체와 일부 택시 단체는 이를 공정거래법 및 형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고발했고, 수사기관은 장기간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콜 배차 알고리즘의 구조와 가맹 계약 내용, 매출 인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고의적인 배차 차별이나 허위 매출 계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플랫폼 구조상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고려한 배차 로직이 적용된 점, 회계 처리 역시 관련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카카오모빌리티는 대규모 법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서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사법 리스크가 투자와 사업 전략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차원의 플랫폼 규제 논의와 모빌리티 시장 내 경쟁 구도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택시 업계와의 갈등, 플랫폼 중개 구조에 대한 사회적 논쟁도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무혐의 결정을 계기로 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기술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자율주행, 물류, 해외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 왔다.

2026-01-27 10:43: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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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재인상에, 당정협의·재경위 회동 연이어 열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오전 한국산 자동차 등에 관세 재인상 방침을 밝히자 국회가 당정협의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간사단 협의를 통해 대책을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은 이날 오전 11시 민생대책 논의를 위해 잡아뒀던 당정협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무회의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고, 대신 기재부 차관이 국회를 찾아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오후 4시에 국회를 방문해 임이자 재경위 위원장, 정태호 재경위 여당 간사, 박수영 재경위 야당 간사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임이자 위원장이 국민의힘 소속이기 때문에, 정부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지는 미지수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회 긴급 현안질의 개최를 요구한 바 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해 체결된 한미관세협상은 분명히 국회에 법안이 제출되는 시점에 관세가 소급 인하되기로 설계돼 있다"며 "그런데 국회 비준 시한에 대한 명확한 합의 사안 없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관세 인상 보복을 가할 수 있는 취약구조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미관세합의에 대해서 우리 당에서 국회 비준 동의가 우선이라는 점 누차 강조한 바 있다"며 "비준 동의 이후 필요하다면 법안 발의도 하고 통과도 시켜야 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러나 정부여당에선 국회 비준 동의는 필요 없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송 원내대표는 "결과적으로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국회 비준이 필요한 중대 통상 합의를 체결해 놓고 비준 절차를 외면했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며 "지난해 11월말 민주당의 대미투자특별법 발의 이후 정부는 이 사안에 대해 국회에 아무런 요구나 요청이 없었다. 이런 상황 다가올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손 놓고 있었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2026-01-27 10:42: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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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 모집

파주시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분야의 제한은 없다. 파주시는 청년강사를 수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 강사 지원 방법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10:41: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