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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신설동 취약계층 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본사가 위치한 동대문구 신설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바인그룹 사옥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추진된 지역 상생 활동으로, 신설동 관내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교육과 코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돼 온 만큼, 나눔 역시 지역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신설동장은 "신설동 지역을 선도하는 기업인 바인그룹이 우리 동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교육 지원, 인재 양성,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10:3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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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수상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이 지난 14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재정 감시, 활발한 입법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노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특히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인·허가 전담팀 또는 전담부서 신설을 제안하고, 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시민 중심 행정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또한 미래교육센터 조성 및 내손역(가칭) 출입구 추가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요청 등 생활 밀착형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도심과 인접한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하는 환경·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 인접 고속도로 환경안전 관리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제안하는 등 사회적 공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도 힘써 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조례안을 포함해 총 7건의 조례 제·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아울러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돼 의왕시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할도 수행했다. 노선희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은 도내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6-01-16 10:30: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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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베트남 다낭시 하이테크파크 방문 마치고 귀국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 산업이 시작된 도시로,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3곳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다수의 기업들도 용인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다낭시가 최근 첨단산업 육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만큼 양도시가 특히 산업경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제 다낭시청을 방문해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관광·문화·스포츠 분야까지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문제를 논의했다"며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다낭 하이테크파크가 양 도시 간 협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응우옌 꽁 띠엔 부위원장은 "이상일 시장님과 용인특례시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 도시가 우호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산단에는 한국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조 분야에서 추가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며 "용인시 기업들이 다낭 하이테크파크에 관심을 갖고 진출한다면 최적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다낭 하이테크파크에 입주한 한국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을 방문해 이재춘 대표를 만나 베트남 법인 설립 배경과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항공우주 부품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 기간 동안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 참석, 다낭시와 우호협약 체결, 다낭시 인민위원장 초청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대표단은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 방문을 끝으로 15일 오후 3박 4일간의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2026-01-16 10:27: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