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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 감사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올해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개정 조례 공포를 통해, 입주자 등 20% 이상 요청 시 실시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에 위임하고 정책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도가 시군을 통해 단지를 선정하고 직접 감사를 수행했으나, 앞으로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함으로써 민원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올해 감사는 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되며, 주요 감사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 교체·보수 이력 관리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등이다. 또한 감사 지적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해 이전 감사 단지에 대한 사후감사도 진행한다.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는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주요 감사 지적사례를 공유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위반행위 정도에 따라 과태료를 합리적으로 차등 부과하는 등 공동주택관리 법령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고, 일부 내용이 최근 개정안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감사는 처분 중심이 아닌 취약 분야 발굴과 합리적 제도 개선을 통해 입주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관리 감사 제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회계관리, 관리규약 등 법정 규정을 준수하는지 점검하는 제도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 또는 중앙·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경기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제도를 도입했으며, 2014년 법제화 이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감사결과 심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26-01-14 10:1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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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에서 '아바타: 불과 재'까지… 메가박스 기술특별관 성과 가시화

메가박스가 기술특별관 중심의 시설 고도화 전략을 통해 수익 구조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흥행작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블록버스터 라인업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메가박스는 지난해 'F1 더 무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의 흥행에 힘입어 기술특별관 매출 비중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했다. 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MX4D, LED 상영관 등 차별화된 관람 경험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최근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아바타: 불과 재'는 이러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개봉 4주차 기준 해당 작품의 돌비 특별관 관객 비중은 33.38%로, 전작 '아바타: 물의 길'(8.14%)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MX4D 좌석 판매율도 일반관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특별관 선호 확대에 맞춰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를 기존 5개관에서 8개관으로 늘렸고,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포함해 총 12개 돌비 특별관을 운영 중이다. 올해도 관련 시설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개봉 예정작 역시 특별관 수요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가, 하반기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이 대기하고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특별관 중심 투자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특별관에 최적화된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메가박스 기술특별관 상영 매출 비중은 14.4%(1~11월 기준)로 전년 대비 2배가량 성장했다. 단독개봉작 '러브레터',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엔하이픈 VR 콘서트' 등도 흥행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 차별화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4 10:0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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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민주당 의원 주거지 등 압수수색

경찰이 14일 오전 공천헌금 수수, 보좌진 사적 동원, 자녀 취업 특혜 등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이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동작구의원 2명으로 부터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 총 3000만원을 수수하고 반환했다는 의혹 등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됐기 때문에 사건 수사를 위해 오전 7시55분부터 김 의원의 주거지 등 6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김 의원과 김 의원의 부인, 이 모 구의원이다. 경찰은 지난 8~9일 김 의원에게 돈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2명을 상대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 외에도 ▲보좌진 사적 동원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및 수사 무마 ▲대한항공 제주도 호텔 최고급 숙박권 수수 ▲쿠팡 대표와의 식사 자리에서 전 보좌관 치업 방해 ▲장남 국정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등 의혹이 다수 제기됐다. 온갖 비위 의혹에 둘러싸인 김 의원을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제명'이라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렸으나, 김 의원은 이에 반발하며 재심을 청구할 것을 예고했다.

2026-01-14 09:53: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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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전시 '봄눈' 개최…체험적 요소 강화

KT&G가 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한다. 해당 기획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돼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4 09:4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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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규모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오픈

CJ프레시웨이가 인천국제공항 내 최대 규모 푸드코트인 '고메브릿지'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동편점을 14일 신규 오픈하며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의 고메브릿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최대 면적인 1730.23㎡(약 523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오픈한 3개 점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T2 동편점에 모두 녹여냈다. 입점 코너는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이 찾는 인천국제공항 특성을 고려해 한식부터 중식, 캐주얼푸드, 아시안식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식에서는 지난해 인천공항공사가 '2025 인천공항 맛있는 메뉴' 대상으로 선정한 ▲자연담은한상(불고기 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꼽힌다. ▲육수고집(돼지고기 김치찌개), ▲바삭카츠(추억의 옛날돈가스) 등 앞서 오픈한 점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고메브릿지 대표 코너들도 모두 입점했다. 고메브릿지 T2 동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서울식 고기완자전), ▲저스트핫도그(미트칠리 핫도그) 등 신규 코너를 선보인 것도 특징이다. 팔도지짐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일하게 지짐이를 콘셉트로 한 푸드코트 코너다. 서울식 고기완자전과 강원도식 감자지짐이 등 대한민국 팔도의 맛과 멋을 살린 한식 메뉴로 K푸드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리엔탈베이(쉬림프 팟타이), ▲모던상하이(고기짬뽕) 등의 입점으로 메뉴 다양성을 더했다. 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고메브릿지 T2 중앙동편점(320석)을 시작으로 7월 탑승동(220석), 9월 T1 동편점(466석)에 이어 이번 T2 동편점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4개 점포를 모두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인천국제공항 여객수가 역대 최대로 예상되는 만큼 고메브릿지 연간 이용자 수도 4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고메브릿지 3개 점포 총 이용자 수는 약 230만 명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T2로 이전하며 신규 오픈한 고메브릿지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메브릿지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통해 K푸드의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14 09:46: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