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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CES 2026서 블록체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통합 부산관을 운영하며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블록체인 허브 입주 기업 3곳이 참여해 성과를 냈다. 크로스허브는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받으며 블록체인 신원 인증과 글로벌 간편 결제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루티와 마리나체인도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리나체인은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MarinaNet'을 공개하고, 관련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 협력 및 투자 논의를 진행했다. 이루티는 AI 기반 콘텐츠 투자 분석과 블록체인 저작권 정산 솔루션 'Hitpick'을 소개하며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부산 블록체인 허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자리잡고 있으며 기업 입주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TP는 전시 기간 중 현지 벤처 캐피털 USAKO Group과 블록체인·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기술 교류와 투자 네트워크 구축, 부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광해 부산TP 지산학DX단 단장은 "이번 CES 참가로 부산 블록체인 기업들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투자·협력 기회를 넓혔다"며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08:2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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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 교사 44명 전국 수업혁신 사례연구대회 입상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주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 사례연구대회'에서 부산 교사 44명이 입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 지역에서는 총 84명의 교사가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이 수상했다. 특히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 등 14명이 최고 등급인 전국 1등급을 받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전국 규모 행사다. 이번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한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 및 나눔 확산 등 수업 혁신 정책의 결과다. 부산교육청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해 교사들을 지원했다. 부산교육청은 입상 교사들을 수업 나눔 릴레이와 맞춤형 컨설팅, 현장 지원단 활동 등에 참여시켜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끊임없는 수업 연구와 실천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학생의 배움이 살아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08:2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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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안전보건 상생 협력 ‘우수 사업장’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의 2025년도 우수 사업장으로 지난 9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모기업으로 협력 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모기업의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향상과 근로환경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BPA는 항만의 고위험 작업 환경 특성을 고려해 협력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 중소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체계 구축과 근골격계 질환 작업 개선 컨설팅을 진행했다. 혹서기 옥외 근로자 보호 캠페인,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교육,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 장비 및 보호구 지원 등 근로자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이끈 점이 선정 배경으로 평가받았다. BPA는 앞으로 협력사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지속, 미참여 지역 중소기업 참여 확대,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실천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항만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많은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공간으로 안전관리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 사업 참여로 부산항 내 협력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PA는 오는 2월 정부·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14 08:2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