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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48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60년 소지품 관리에 유의. 72년 잘 지내는 친구와 여행을 계획해본다. 84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소띠] 37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49년 상사를 존중해야. 61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73년 능력이 적다면 신용으로 주변관계를 형성해보라. 85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호랑이띠] 38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50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62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을. 86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토끼띠] 39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5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63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75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87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용띠] 40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52년 폭음을 삼가라. 64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76년 부모님의 돈 요구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88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뱀띠] 41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53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65년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될 것. 77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89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말띠] 42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54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66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78년 투자는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해서. 90년 무리한 일 처리는 구설을 부른다. [양띠] 43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55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67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79년 기술연마로 현재의식을 바꾸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91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하라. [원숭이띠] 44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56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68년 재물로 인한 가정사가 풀린다. 80년 이득이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92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닭띠] 45년 6시 지나 친구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57년 문서운이 있으니 매매에 이득이 발생. 69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81년 짙푸른 초록의 여유가 생기니 인생에서 황금기. 93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개띠] 46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58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70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82년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니 긴장을 가져보자. 94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돼지띠] 47년 소소하게 지출이 많아지나 어차피 나갈 돈이다. 59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71년 영업은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83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해보자. 95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2026-01-1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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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은 약 30년 만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와 선관위 기능을 훼손하고 국민의 정치적 자유와 생명, 신체의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대민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수많은 희생 지니고 있는 바 다시는 권력 유지의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구형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국민"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등 소중한 헌법 가치와 자유 등 핵심 기본권이 내란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렸다"고 강조했다. 박 특검보는 "대민 경제상황 악화하고 국가 신인도도 추락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등 경제에 충격이 발생했고 경기 전반에 불안정성이 심화했다"며 "장기간 축적한 국가 신뢰가 단기간 훼손됐으며 부정 영향은 장기 지속될 가능성 크다"고 질타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사형을 구형하자 옅은 미소를 보였다. 이번 사형 구형은 1996년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사건 재판 당시 검찰이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이후 약 30년 만에 사형을 구형한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이다.

2026-01-13 21:47: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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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6월부터 12시간 거래...내년 말까지 24시간 거래 구축

한국거래소가 올해 6월부터 프리·애프터마켓을 도입해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고, 내년 말까지 24시간 거래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글로벌 자본시장 거래시간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13일 한국거래소는 보도 참고 자료를 통해 "거래시간 연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자 유치경쟁에 대응하고,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과 국제적 정합성을 제고하고자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우선적으로 24시간 거래체계의 중간 단계인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기관 업무보고'에서 관련 사항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호가가 이전되지 않는 프리마켓(오전 7시~8시),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 개설을 추진하기로 하고,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6시간 30분인 거래시간을 6월부터는 12시간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증시개장을 오전 7시로 앞당기는 것에 대해서는 잠재 거래수요를 추가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포트폴리오에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시황을 조기에 반영하려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매력도를 올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보관금액은 2025년 말 기준 약 250조원 규모"라며 "우리시장의 유동성은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거래시간 연장도 국경을 초월하는 증권시장의 유동성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함이라는 부연이다. 현재 뉴욕 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는 16시간 거래를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나스닥과 함께 24시간 거래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런던, 홍콩거래소에서도 24시간 거래체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은 24시간 거래체계 구축 추진을 통해 시장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에 국경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리테일 투자자들의 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거래소가 갑작스럽게 거래시간을 연장할 경우, 노동자들의 노무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한국거래소는 "전국에 산재돼 있는 지점주문을 금지하고, 본점과 홈트레이딩서비스·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HTS·MTS)를 통한 주문으로만 제한해 노무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증권업계에서 주장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참여와 관련해서도 정규시장 외에는 선택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증권사 부담을 줄이고, IT 개발부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3 21:29:34 신하은 기자
부고-1월 13일

▲박순철씨 별세, 모화선씨 남편상, 박종진·박진희·박진영씨 부친상, 강영숙씨 시부상, 정동섭·이승현씨 장인상, 박성민(1코노미뉴스 기자)씨 외조부상 = 12일 오전,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전북 남원시 선영. 031-411-4441 ▲김옥순씨 별세, 고광욱(전 충북에너지고 교장)·고광영(전 KT 근무)·고광혁(중흥약품 대표)·고현월(전 안양 벌말초교 교사)·고현미씨 모친상, 신환섭(전 KOTRA 상임이사·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천영식(전 한전KPS 연구원장)씨 장모상 = 12일 오전 5시, 광주광역시 VIP장례타운 50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전남 무안 선영. 062-521-4444 ▲윤인규씨 별세, 손준수(KBS광주방송총국 보도국 기자)씨 외조모상 = 12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58-5940 ▲정규선(숙명여대 제12대 총장·약학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최윤식씨 부인상, 최병수·최병선·최보경·최화경씨 모친상, 장이화·김인순씨 시모상, 허수형·김재익씨 장모상, 허지연·허지선·최태규·김상진·허지애·김원진·최한규·최홍규씨 조모상 = 12일, 중앙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02-860-3500 ▲이규원씨 별세, 이종민(한국예탁결제원 감사부 팀장)씨 부친상 = 13일, 대전보훈병원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대전현충원. 042-939-0114 ▲김인씨 별세, 송성경(한국예탁결제원 경영전략부 차장)씨 장인상 = 13일, 목포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장지 홍성시립추모공원. 061-242-4400

2026-01-13 17:19: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