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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내비 22년·블랙박스 14년 연속 1위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브랜드가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2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각각 기록했다. 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이 상은 올해를 이끌어갈 가장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한다. 블랙박스 부문에서 14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국내 최초로 A.I. ISP(A.I. Image Signal Processing)를 적용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출시하며 블랙박스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비게이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29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2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아이나비 브랜드를 신뢰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제품 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한층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0:0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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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제품 후기쓰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

에이스침대가 제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2026 에이스침대 구매 후기 이벤트'를 연간 운영한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4년부터 이어온 후기 이벤트를 통해 현재까지 약 2만7000건의 게시글이 축적됐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 후기 작성 고객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네이버 쇼핑을 비롯해 전국 네이버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먼저 매트리스를 프레임이나 파운데이션과 함께 세트로 구매한 고객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Royal Ace)'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및 SNS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개인 SNS 후기까지 함께 작성하면 1만 5천 원을 지급한다. 또 베스트 후기로 선정될 경우 포인트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침대와 함께 사용하는 연계 품목 후기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됐다. 세트 구매 고객이 마이크로케어,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 닥터스 온열매트, 쿨링 바디필로우 등 연계 품목을 구매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예비부부를 위한 '에이스 웨딩멤버스'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멤버십 가입과 혼수 구매 과정에 대한 SNS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침대는 체형이나 수면 습관, 실내 환경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가구인 만큼 실제 사용자의 경험이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고 결제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09:5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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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천억 돌파

새해를 맞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 로봇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작년 한 해 동안 117.6%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한 로봇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액티브 ETF로서 실제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입증했다.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 높은 수익률이다. 이 같은 높은 수익률이 개인투자자 사이에 입소문 나며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원 규모에 달한다. 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50조원 규모의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더불어, 미국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 발표 가능성 등이 국내 로봇주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관심은 'CES 2026'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도 AI와 로봇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특히 LG전자가 이번 CES 2026을 통해 첫 휴머노이드 로봇인 '클로이드'를 선보일 것을 공식화했다. 그 외 다수의 한국 기업이 참여해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다시 한 번 주가의 추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ODEX 로봇액티브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핵심 종목과 함께 로봇 산업 투자에 적극적인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로봇 산업 자체가 성장 초기 산업인 만큼 신규 종목 편입이 빠르고 주가 변동성에 따른 과열 구간에서 대형주 비중을 높이는 액티브 ETF가 좋은 투자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는 "로봇 산업은 오랜 기간 축적된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결합하면서 시너지를 일으켜 장기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앞으로 10년을 바꿀 핵심 산업"라며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성장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6 09:2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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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오네' 앱 새 단장등 개인택배 시장 공략 강화

CJ대한통운이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인택배 시장을 더욱 공략한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을 메인 페이지에 전면 배치했다. 이와 함께 배송조회 역시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배송비 결제도 한층 편리해졌다. 신용카드와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능을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추가해 기존 배송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CJ대한통운이 이렇게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그동안 택배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이커머스(B2C)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개인택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각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개인택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전국 권역의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차별화된 배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면서 "전통시장이나 농어촌 등 전국의 모든 고객들이 편리한 생활물류 인프라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6 09:18: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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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해남군은 2026년 첫 군정과제로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AI·에너지 등 신산업의 육성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가동해 지역경제에 빠르게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액 8,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1월에는 지류 12%, 카드 15%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연중 카드·모바일 상품권 인센티브를 확대해 소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7개사업, 18억 6,900만원의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3종 지원을 비롯해 소규모 점포경영 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 신규창업 임차료지원,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전기요금지원, 풍수해 보험료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골목골목 경제의 온기가 흐를 수 있도록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실시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물품지원, 소규모 시설개선사업, 공공요금 등 지원을 확대한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는 공동마케팅·화재공제 지원을 추진하고, 해남매일시장과 해남읍 5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상인 지원과 현장 운영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땅끝송지장은 1월 중순 경 재개장하며, 화원 5일시장은 2026년 4월 준공, 남리 5일시장은 2028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창 5일시장은 2026년 상반기 아케이드 추가 설치 및 화장실을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편의를 제공한다.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은 3년차를 맞아 점포 외관 개선, 상권 역량강화교육, 초콜릿교육, 신규창업 및 복합매장화지원과 축제, 홍보·마케팅사업 등으로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소가능한 상권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골목형상점가는 7개소에서 2026년도에는 최소 15개소까지 늘린다. 또한 400여개 가맹점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부서별 시책보고회 및 경제살리기 협의회를 통해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 등 민관합동 소비촉진 활으로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경제 활성화는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연말연시 특수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전략을 조기에 추진하고자 한다"며"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추진으로 민생 경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09:03: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