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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자율주행차 기술 점검나서…"적극적인 지원 이어갈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포티투닷 판교 사옥을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24일 경기도 성남 판교 포티투닷 본사를 방문해 아이오닉 6 기반 자율주행차를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확인했다. 아이오닉 6 기반 자율주행차에는 '엔드 투 엔드(E2E)'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있다. 포티투닷이 개발한 E2E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아트리아 AI'는 8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입력 데이터를 단일 딥러닝 모델로 통합 처리한다. 인지·예측·계획·제어 전 과정을 차량 내부 신경망처리장치(NPU)에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정 회장이 포티투닷을 방문한 것은 송창현 전 포티투닷 사장 최임 이후 진행됐다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전략 전반에 대한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환경 조성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이끌어가고 있다. 테슬라는 최근 'FSD(Full Self Driving·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서 7번째로 국내에 공식 도입하며 업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시내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가·감속, 차선 변경, 경로 탐색 등을 수행하지만 운전자의 지속적 전방 주시가 필요한 레벨2 자율주행이다. 테슬라코리아가 공개한 시운전 자료에서는 제한 속도 표지 인식, 방지턱 감속, 정차 차량 회피 등 고도화된 기능이 확인됐다. 정 회장은 포티투닷의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6의 시승을 마친 뒤 기술 개발 성과를 격려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6:1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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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랑의 쌀 꾸러미' 5억원 기탁

NH투자증권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쌀 가공품 꾸러미 기탁 행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 5000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주택관리공단에 주거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5억원 상당의 쌀 가공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범농협 그룹의 '농심천심' 운동에 맞춰 진행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투자증권은 국토교통부와 주택관리공단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5000명에게 쌀 가공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24 16:12:2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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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임직원 간 관계 증진 위한 '특별한 점심' 실시

블라인드 테마런치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교보증권은 올해 초부터 해당 행사를 운영해 왔다. 참여자와 주제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은 행사 당일 공통된 테마를 확인한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행사는 테마별 블라인드 참여 통보를 시작으로 점심 식사 초대, 소통 정보 전달, 테마 공개, 자유 대화 및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입학', '여름휴가', '웨딩마치', '인공지능(AI) 프런티어', '12월 생일자' 등 일상과 업무를 아우르는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와 주제를 미리 알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해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영업 부서와 지원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해 협업을 활성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직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쌓이면서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소통 중심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부점과 임직원을 '으뜸 드림이'로 선정했다. 부점 부문에서는 참여도가 높은 3개 부점에 각 100만원의 후원권을, 개인 부문에서는 우수 참여 직원 4명에게 각 50만원의 후원권을 지급했다. 후원금은 선정자들이 직접 선택한 복지단체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24 16:08:4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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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대한체육회 감사패 받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이 24일 전북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평생을 체육인으로 살아온 문승우 의장은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중학교 때 태권도를 시작한 문 의장은 군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이후 개인 도장을 마련해 후배들을 양성했다. 군산시 태권도협회장과 군산시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군산을 전북 태권도의 중심으로 이끌었다. 태권도 공인 7단의 마스터인 문 의장은 지난 7월 도내 최초로 태권도인의 최고 영예인 명예 9단증을 받았고, 현재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 TF 위원장을 맡아 체육 유산 보존과 청소년 교육 공간 마련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의정활동을 통해 '국기 태권도의 국가무형유산 지정 촉구 건의안' 제안은 물론 도정질문과 5분 발언 등을 통해 무주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이 모여드는 성지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제시했다. 또 체육인 복지 정책 개선과 스포츠 외교 기만 마련 등 체육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감사패는 전북 체육 발전을 갈망하는 체육인들이 저에게 부여한 하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을 잇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6:00:20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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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안부 차관, 익산 균형발전 위한 새로운 전략 발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익산의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며, 북부청사의 기능 재편과 함열읍 행정복지센터의 독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 이 계획은 지역의 불균형 성장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자율권을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을 포함하고 있다. 심 전 차관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평등이 국가적 문제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익산 내에서도 소외된 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제안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정 및 행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북부청사에 시장 직속의 '균형발전담당관'을 신설해 중앙정부와 지역 간의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할 생각이다. 균형발전담당관은 중앙정부의 정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조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경제 주체들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심 전 차관은 또 '익산 균형발전기금'의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재구성할 생각이다. 이 기금은 북부권 농촌 지역의 스마트 농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유치 지역에는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실행계획 및 성과 중심의 운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인적 자원 개발에 집중한다. 북부청사의 기능 강화도 중요한 요소로, 바이오 및 농정 R&D 기능이 집약된 '북부권 경제 전초기지'로 재편할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 및 함열읍 행정복지센터는 독립해 '주민자치 복합 커뮤니티 센터'로 조성함으로써 북부권의 상징성을 회복하고 주민 자율권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보균 전 차관은 "행정안전부 차관 시절 설계했던 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이제 익산에서 완성하겠다"며 "기금과 전담 조직이라는 양대 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전 차관의 이번 제안은 익산의 고질적인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 유입 및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상이 현실화될 경우 익산시는 탄탄한 행정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전반의 경쟁력이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익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변화,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지역 발전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4 16:00:08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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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 2026년 새 기준 적용

전북특별자치도는 공기업 및 출연기관 경영평가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각 기관의 역량과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9월 11일 도의회에 2024년 실적 기반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가'·'나' 등급 편중 현상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평가대상, 평가 기준, 평가지표, 평가 방법, 보수 체계, 기관장 중도사임 등 6개 분야에 걸쳐 제도를 손질했다. 우선 공공성이 강하고 경영평가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군산·남원의료원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본연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기관은 도정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평가 대상으로 유지한다. 경영평가 등급은 기존처럼 절대점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행정안전부 제안 모델의 평가지표를 대폭 반영해 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난이도 평가와 목표치 상향,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 다양화를 통해 사업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할 예정이다.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는 상위등급이 과도하게 몰릴 경우 등급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채용·인사 비리나 중대재해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에는 최하등급을 부여하는 근거와 절차도 신설된다. 지표개선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효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평가 외에도 출연기관 인건비 상승과 기관 간·직급 간 임금격차 심화 문제 해결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하위직 인상폭을 높이고 상위직은 낮추는 방식의 임금조정을 유도하고, 용역을 통해 보수체계 전반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적절한 임금상승과 수당지급을 방지하고, 타 시·도 대비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해 건전한 보수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기관장 책임성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신규 임명 시 임기완수 서약서를 의무적으로 제출받고, 선출직 출마 등을 이유로 중도 퇴임할 경우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하고 성과급 지급을 제한한다. 이로써 기관장의 조기 이탈로 인한 조직 운영 불안을 사전에 차단한다. 천영평 기획조정실장은 "출연기관은 도정 핵심시책을 함께 추진하는 동반자"라며 "경영평가 개선을 통해 책임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관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5-12-24 15:58:39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