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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2차 종합특검 의지 재확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내란특검 수사 종료를 알리며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의혹에 대해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로 180일에 걸친 내란특검 수사가 종료된다. 내란특검은 내란 핵심 가담자 24명을 재판에 넘겼다"며 "지귀연 재판부의 엉터리 법 해석으로 석방됐던 내란수괴 윤석열을 재구속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분명 의미 있는 진전이다. 조은석 특검이 수사를 잘했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저는 평가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하지만 여전히 밝혀야 할 의혹이 산더미다. 외환죄 의혹은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했고 노상원 수첩의 진실과 내란 공모자들의 실체도 여전히 안개 속"이라며 "윤석열은 왜 내란을 일으켰는가, 내란의 진짜 동기가 무엇인가, 이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심지어 계엄 주요 가담자들이 잇따라 불구속되며 내란 은폐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다"며 "이미 종료된 채해병 특검과 곧 마무리될 김건희 특검 또한 마찬가지다. 구명 로비의 실체는 드러나지 않았고, 손도 못 댄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이 차고 넘친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조금 길고 지치더라도 치료는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듯이, 완전한 내란 청산에 있어 당정대가 국민과 한뜻,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께 약속드렸듯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3대 특검이 마무리하지 못한 내란 의혹에 대한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해야 한다. 당정대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남은 의혹까지 철저히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0:46: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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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첫 계약 체결

HJ중공업이 미 해군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첫 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은 15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 소속 4만 톤급 건화물 및 탄약 운반선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의 중간 정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부산 영도조선소 안벽에서 정비 작업에 착수해 선체 및 주요 시스템 점검·수리, 부품 교체, 도장 작업 등을 진행한 뒤 내년 3월 말쯤 함정을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함정의 운용 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MRO와 개선 작업이다. 아멜리아 에어하트함은 미 항공모함과 전투함 등 주력 함정에 최대 6000톤의 탄약·식량·화물과 2400톤의 연료를 보급하는 군수지원함이다. 지난 2008년 취역 이후 미 해군의 군수지원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길이 210m·너비 32m로 20노트(약 37km/h)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함명은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비행에 성공한 항공인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름에서 따왔다. 업계는 이번 계약이 HJ중공업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MRO는 함정 생애주기에 걸쳐 고부가가치 유지·보수·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미 해군 함정 MRO는 규정이 까다롭고 높은 기술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수익성도 높다는 평가다. 한·미 간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미국 국방부의 지역기반 지속지원 프레임워크(RSF) 도입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 중심의 방산 협력 기조가 확산되면서 국내 방산업계의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HJ중공업은 특수선 건조·정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해외 MRO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1974년 국내 최초 해양방위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최신예 함정의 건조와 MRO, 군수지원체계 사업까지 1200여 척을 수행해 온 경험과 기술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주한 미 해군사령관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 현장실사단, 미 상무부 부차관보 등이 부산 영도조선소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장비·보안 상태와 기술력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정비 역량과 기술력, 계약 이행 능력 등 MRO 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5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 해군이 요구한 납기와 품질을 충족해 신뢰를 쌓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5 10:46:0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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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동고 총동문회, 제24대 방두성 회장 취임

포항지역 명문 사학인 대동고등학교 총동문회 제24대 회장에 방두성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대동고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 6층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김성수 제23대 회장의 이임과 방두성 제24대 회장의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정 동문이 부회장으로 함께 취임했으며, 동문과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이칠구 경북도의원,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 장종용 전 포항북구청장,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인교육재단 김정규 이사장과 김중철 대동고 교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휘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축전을 보내 동문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23대 총동문회 활동 경과보고와 시상식이 열려 활동 영상 상영과 장학금 집행 내역 보고, 감사패 전달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회기 이양을 중심으로 제23대·24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신임 임원 임명장 전달, 장학증서 수여, 축사와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Let's get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대동고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제23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동문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총동문회를 무사히 이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두성 제24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동문들과 함께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고 총동문회는 법조계와 경제계, 금융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장학회를 통한 후배 지원과 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12-15 10:41:5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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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 론칭

풀무원다논이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하며 발효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발효유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은 프랑스 다논이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요프로'는 100년 발효기술을 가진 세계 판매 1위 기업 다논(Danone)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다. 2015년부터 각 나라별 소비자 특성에 맞게 'YoPRO', 'GetPRO', 'HiPRO', 'OIKOS' 브랜드로 글로벌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다. '요프로'는 150g 한 컵에 15g의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을 담아 풍부한 단백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담은 '완전 단백질' 요거트로 세 가지 아미노산(BCAA)을 최대 3,250mg(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 함유했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이 모두 포함돼 있어 최고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순간, 아미노산을 빠르게 공급하고 장시간 지속적인 포만감을 제공하며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케어까지 고려했다. 단백질 특유의 맛을 줄여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해 운동 전후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방 0%에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지방과 당류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출시 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이다. 풀무원다논은 '요프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요프로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다논 요프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다논 이민성 BM(Brand Manager)은 "최근 단백질 섭취 목적이 단순 영양 보충에서 활기찬 일상 관리와 운동 퍼포먼스 향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요프로가 이러한 변화하는 단백질 섭취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운동 전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루틴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15 10:3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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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시장 안정위해 선제조치 필요"

"우리 경제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위기대응 능력을 보유했다. 필요하다면 과감하고 선제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의 3대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 안정'이란 든든한 토대가 뒷받침될 필요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관계자와 거시경제·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국내외 경제 및 금융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전망과 리스크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반기 우리경제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안이 다소 확대됐지만, 새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하반기 이후 경제 및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위기대응 능력은 충분하다"면서 "금융기관의 양호한 건전성, 세계 9위 수준의 외환보유고, 낮은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고려한다면 우리 경제는 여러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복원력과 위기대응 정책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억원 위원장은 "가계부채, 부동산 PF, 제2금융권 건전성 등 우리 경제의 잠재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던 구조적 문제들도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 부동산 PF 재구조화·정리 노력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라면서도 "다만, 향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금융위는 금감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장 상황을 엄중히 주시하고,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을 중심축으로 하는 '3대 금융 大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면서 "금리·환율 등 당장 눈앞에 보이는 파도 뿐만 아니라, 美·日 등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미-중 패권경쟁, 통상환경 변화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시장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만반의 대비를 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5 10:17:1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