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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롯데렌탈·한국타이어

◆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으로 5000만원 기부 롯데렌탈은 전기차를 이용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조성된 기부금 5000만원 중 4000만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기금으로, 1000만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금으로 전달됐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기업 사회공헌(CSR) 활동이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연간 적립된 기부금은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쓰인다. 롯데렌탈은 이같은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라우펜' 공식 웹사이트 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국내 공식 웹사이트를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메인 화면은 라우펜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신규 기능을 도입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상호작용·경험(UI·UX) 등을 적용해 서비스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내년 2월 말까지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체 21개국의 웹사이트 개편을 마칠 계획이다. 한편 라우펜은 2014년 미국 세마쇼(SEMA Show)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도로 환경과 운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풀라인업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약 900만개 판매를 달성하고 올해에는 전년 대비 100만개 증가한 약 1000만개 판매 달성을 앞두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5-12-10 14:1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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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로 고객 가치 강화

한국GM이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와 품질 강화에 힘을 싣는다. 한국GM은 지난 9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국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서비스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 방침을 공식 발표하며 내수 시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 네트워크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위해 진행됐으며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을 비롯해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과 전국 협력 서비스 및 판매 네트워크 대표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2026년 판매 계획 및 서비스 통합 전략을 발표하고, 네트워크 강화, 고객 케어 향상, 보증·기술 지원 체계 개선, 부품 공급 안정성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GM의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는 현재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약 92%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GM은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한국GM은 전국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와 함께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센터와의 소통과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입고 증대, 고객 케어 강화, 기술 지원 확대 등 실행 계획을 통해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0 14:1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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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 필리핀 광산 환경복구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광산의 환경복구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LX인터내셔널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에서 해외자원개발 유공 단체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광산의 환경복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가 지속가능한 자원개발의 모범 사례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2023년 필리핀 라푸라푸 광산의 환경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올해 8월 필리핀 환경자원부(DENR) 산하 지질광업청(MGB)으로부터 광산 복구에 관한 법적 환경적 의무를 모두 충족했음을 승인하는 '최종 이양 증명서'를 수취했다. 이는 필리핀 정부가 1995년 광업법 개정을 통해 환경복구를 의무화 한 이래 '최종 광산 복구 및 폐광 계획'에 대해 검증하고 이행했음을 공식 인증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또한 한국 기업이 해외 광산에 대한 환경복구 작업을 마치고 현지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것도 처음이다. LX인터내셔널은 2008년 라푸라푸 광산을 인수해 구리와 아연을 생산했다. 2013년 운영을 종료한 뒤 2018년부터 환경복구 작업에 본격 착수해 2023년 복구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복구 과정에서 생태계 회복과 지역사회 협력을 추진하고, 교육·인프라 지원 등 ESG 경영을 실천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라푸라푸 광산 복구는 단순한 법적 의무의 이행을 넘어, 생태계 복원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개발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자원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4:16: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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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실태 분석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0일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 현황과 진입장벽, 경기도 공공 플랫폼 현황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브리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59조 원으로 2017년 대비 175% 증가했으며, 이 중 모바일 쇼핑이 198조 원(77%)으로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는 온라인 플랫폼 거래 업체 비중이 24.9%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도소매업 분야에서는 26.6%를 기록했다. 하지만 소상공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률은 24.6%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40.0%로 가장 높았고, 도소매업(15.7%), 제조업(15.0%)은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활용 저해 요인으로는 수수료 부담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서 소상공인 71.3%가 수수료를 부담으로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도 디지털 역량 부족, 물류·배송 인프라 미흡, 운영 관리 어려움 등 복합적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플랫폼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배달특급'은 중개수수료 1%, 광고·입점비 무료로 운영되며, 경기도주식회사, 마켓경기, 공삼일샵 등 맞춤형 공공형 쇼핑몰을 통해 입점비 절감과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공공 플랫폼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를 키우고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자립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4:0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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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산물·디지털·자동차 등 한미 비관세 협상 준비에 속도

여한구 통상본부장 주재 '제52차 통상추진위'… 이달 '한미 FTA 공동위' 개최계획 등 논의 "관세협상 마무리, 비관세 이슈 안정적 관리 매우 중요" 정부가 이달 예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앞두고 농산물·디지털·자동차 등 비관세 분야에 대한 협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관세 인하 조치가 관보 게재를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후속 비관세 협상이 향후 통상환경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52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한·미 FTA 공동위 개최계획 △한·영 FTA 개선협상 추진 상황 △EU·멕시코·캐나다의 통상조치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소송 동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한·미 정상 간 공동 팩트시트(JFS)에 담긴 농산물 검역, 자동차, 디지털 무역 등 민감 비관세 분야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공동위원회를 열고 구체적 이행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측이 농축산물 통관 절차, 온라인 플랫폼 규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세부 요구를 강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현안별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여한구 본부장은 회의에서 "한미 관세협상은 마무리되었으나 비관세 이슈의 안정적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한-미 FTA 공동위원회 준비 과정에서 관계부처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미국 외 여타 주요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확대되고 통상환경의 가변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적극적 대응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영 FTA 개선협상과 관련해 지난 6월 G7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간 연내 타결을 위해 신속한 논의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만큼, 서비스·투자·디지털 분야 잔여 쟁점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간 조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EU·캐나다의 철강 수입규제, 멕시코 관세 부과 예고, IEEPA 미 소송 동향 등 주요 통상이슈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의 대응전략을 점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10 14:02: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