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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AI 산업 핵심테마에 투자"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네오클라우드와 글로벌 장비 기업을 담아 인공지능(AI)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겨냥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에셋운용은 9일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는 AI 데이터센터 벨류체인의 핵심 10종목에 집중적으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연산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업 '네오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을 선별해 편입한다. 관련 기업으로는 코어위브·아이렌·네비우스·오라클에 5일 기준 약 65%의 비중으로 투자한다. 크레도 테크놀로지 홀딩스(네트워크), 슈퍼마이크로컴퓨터(서버), 버티브(냉각) 등과 같은 AI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을 다수 편입한 점도 특징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ETF 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는 최근 AI 인프라 업계의 발전 동향을 방영한 상품'"이라며 "특히 네오클라우드 중심으로 장비 기업까지 균형 있게 담아 AI 산업의 장기 성장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운용은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 신규 출시 기념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해당 ETF의 일거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09 15:21:2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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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옥정신도시'복합쇼핑몰'조성 등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와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 내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대방건설과 9일'옥정신도시 주상복합(중상-1, 복합-1 블록) 개발 및 공공기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시설 공급을 넘어,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에 있다. 우선, 대방건설이 조성하는 복합쇼핑몰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당초 주용도 10,369㎡(약 3,136평)로 계획되었던 상업시설은 양주시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주용도 기준 16,530㎡(약 5,000평, 축구장 2.3개 규모)로 확장되며,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총 분양면적은 27,270㎡(약 8,250평)에 달한다.이는 축구장 4개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로, 쇼핑과 문화·여가를 아우르는 옥정신도시는 물론 경기북부 최대 핵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대방건설은 사업지 인근 근린공원-9 부지 하부에 3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직접 조성해 양주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총 26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비는 아파트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되어, 입주민의 분양가 상승 부담 없이 중심상권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적인 공공기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대방건설은 오는 12월 중 변경 신청을 거쳐 2026년 1월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3~4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투자와 지역의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라며 "옥정신도시가 교육, 문화, 교통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15:21: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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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식중독 취약시설 합동 점검 실시

대구시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80일간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시설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점검은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병원·산업체 등 급식시설 7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이나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지하수 사용업소의 수질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걸쳐 실시된다. 점검에서는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급식소의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현장 교육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점검 중 보존식 미보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73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동절기 점검에서는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시설 기준 미준수, 소재지 변경 미신고 등 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2025-12-09 15:19:0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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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2지구 3·4블럭 도시개발사업 기반시설 점검 완료

고양시가 일산동구 풍동 815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풍동2지구 3블럭·4블럭 도시개발사업 '2025년 4분기 기반시설 TF팀 합동점검'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시개발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공정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12개 실무부서로 구성된 '기반시설 설치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분기별로 현장을 점검해 ▲민원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사업 지연 방지 ▲시설 인계·인수 절차의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도로관리과 등 8개 부서와 사업시행자, 시공사가 참여해 인가조건 이행 여부, 기반시설별 공정률, 시공 품질 및 향후 공정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 전 기반시설 공사 완료 ▲기반시설 설치 전 시와의 사전 협의 강화 ▲불필요한 시공에 따른 예산 낭비 방지 등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기반시설 조성이 본격화되는 현 단계에서 사업이 계획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지 면밀히 확인하고, 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2027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 목표에 맞춘 공정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은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동2지구 3블럭·4블럭 도시개발사업은 2349세대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24년 6월 착공해 현재 기반시설 공정률은 약 22%다.

2025-12-09 15:15: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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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2025년 성과 공개

카카오가 9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2022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단골'은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에 직접 찾아가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누적 286개 상권에서 4112명의 상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4000여 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이를 통해 약 99만 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하는 등 고객과 소상공인 간의 온라인 소통 기반이 마련됐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고객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만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공식 톡채널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단골버스'는 지역 상권과 고객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이다. 지난 9월 18일 목포를 시작으로 공주, 오송, 문경 등 4개 지역에서 46일간 104회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2400여 명의 탑승객이 지역 상권을 방문했다. 이 외에도 ▲지역 청년 튜터(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소비 촉진 행사 '단골데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는 내년에도 지원 지역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프로젝트 단골'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 고도화 등 기술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9 15:12:49 김보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