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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진에어·에어프레미아 ◆ 진에어, 첫 V-리그 현장 이벤트 성황…타이틀 스폰서 활동 본격화 진에어는 지난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V-리그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현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025-2026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진에어는 경기장 로비에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은 실제 배구 경기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진에어 서브 챌린지'다. '서브 존'과 '미션 존'에서 서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에게 포토이즘 이용 쿠폰과 콜라보레이션 키링 등을 증정해 재미를 더했다. 진에어 창립 이후 첫 운항일인 2008년 7월 17일을 기념한 '7.17초를 잡아라' 이벤트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관람객이 참여했다. 스톱워치를 정확히 7.17초에 멈추면 되는 방식으로, 성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단 이미지와 진에어 V-리그 엠블럼을 결합한 '콜라보 네컷 포토부스' 운영, 경기장 내 스티커 찾기 후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팬들에게 스포츠의 박진감과 여행의 설렘을 동시에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IATA 의약품 운송 'CEIV Pharma' 인증 획득 에어프레미아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CEIV Pharma는 IATA가 운영하는 글로벌 의약품 항공운송 표준 인증으로 온도 변화에 민감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필요한 콜드체인 운영 역량, 시설·장비 관리, 위험관리 프로세스, 품질 모니터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전 세계 항공사·물류기업 가운데 일정 조건을 충족한 운송사만 획득할 수 있어 국제 시장에서의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기준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의약품 운송 준비 단계부터 적재·운항·인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역량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경과 후에는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개선을 전제로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4월 CEIV Pharma 기준을 반영한 의약품 항공운송 브랜드 '이글루(Igloo)'를 론칭하며 특수화물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인증을 통해 운송 체계의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향후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을 활용한 해외발 의약품 운송까지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에어프레미아의 순화물 물동량은 총 2만7208t으로, 양대 항공사와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송 실적이다. 연말 항공기 1대가 추가 도입되면 화물 수송량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길 에어프레미아 화물판매실장은 "국제 인증을 통한 품질 기준 검증은 글로벌 의약품 화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콜드체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 항공화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08 16:53:5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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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일·가정 양립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8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의 실무진과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과 고용보험법 등 노동 관계 법령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근로환경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공인노무사를 초빙하여 인사·노무 분야의 최신 주요 쟁점과 실무 적용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컨설팅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 기관의 우수 복지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노동 환경과 법 제도 속에서 실무자들의 고충을 덜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확대와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등 직원이 행복한 근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사무국으로서 관내 공공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인천 관내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정책 과제를 공동 연구하고, 종합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기관 협의체로 현재 공단이 회장기관을 맡고 있다.

2025-12-08 16:5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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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AI 시대 대비"…오산 미래비전 담은 북콘서트 열어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은 지난 7일 오후 오산시 오색문화체육센터 3층에서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 국회의원, 염태영(수원 무) 국회의원, 송재봉(청주 청원)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오산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북콘서트를 축하했다. 김승원 의원은 축사에서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은 지역공동체의 작은 변화부터 시민주권 실현까지, 김민주 부대변인이 지역사회에서 마주한 고민과 성찰을 세심하게 담아낸 책"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늘 답을 찾으려 노력해 온 그의 고민과 경험이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추천사에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함께 뛰었던 시간부터, 최근 '기본사회'와 'AI'라는 새로운 길을 함께 고민해 온 순간들까지, 늘 김민주 부대변인과 함께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십 년 동안 지켜본 그는 어떤 사안에도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맡은 일마다 책임감 있게 해내고, 긍정적인 태도와 따뜻한 미소로 늘 존경심을 느끼게 하는 훌륭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과 오산은 역사적으로나 생활권적으로나 한 뿌리처럼 이어진 도시"라며 "같은 꿈을 나누고 함께 걸어온 김민주 부대변인이 앞으로 두 도시가 더 큰 시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은 책에서 "오산시민에게 AI 기본소득을 지급하자"고 제안하며, "다가올 AI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는 AI 등 첨단 기술력이 생존의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미리 AI 기술을 익히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본소득 지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대화형 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AI를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학습 비용을 시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I 관련 이슈를 선도하는 지자체가 된다면 오산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라며 "AI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지금, IMF 국난 속에서도 30년 후 미래를 내다보고 IT산업을 준비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2025-12-08 16:5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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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웅포 골프연습장 ‘자진 철거’ 해결

익산시가 장기간 시유지를 무단 점유해 온 웅포 골프연습장 문제를 강제집행 없이 '자진 철거'로 해결하며 공공성 회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행정대집행 예정일을 앞두고 해당 골프연습장이 지난 4일부터 불법 시설물 철거와 현장 원상복구를 시작해, 모든 시설을 철거한 뒤 완전히 퇴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시가 법적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면서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자발적 철거를 유도한 결과로, 행정 신뢰를 높인 사례다. 해당 골프연습장은 시 소유 토지를 무단 점유해 영업장을 운영해 왔으며, 시는 공공성 회복을 위해 △최고장 발송 △1·2차 계고 △이행명령 △행정대집행 예고 등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모든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상대 측과 꾸준한 협의를 이어가며 충분한 의견 제출 및 자진철거 기회를 부여했다. 결국 강제 철거 없이 스스로 시설을 철거하고 퇴거하도록 이끌어냈다. 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후속 정비를 실시하고, 웅포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간 재정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또 시는 시유지 무단 점유와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협의해 자진 철거를 이끌어낸 것은 시와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자산을 지키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51:42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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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협의회,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총력 결의'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들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공동 목표 아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전주 올림픽의 절반 이상 경기를 전북에서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수도권 편중 해소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상징적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8일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2036 하계올림픽은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짓는 국가적 과업으로, 지방정부가 함께 뛰어야 이룰 수 있다"며 "전북은 천년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 인프라, 관광자원 등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지로, 모든 시·군이 하나돼 전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특히 협의회는 "2036년 올림픽은 수도권이 아닌 대한민국 전역, 그중에서도 전북에서 절반 이상의 경기가 열려야 진정한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전북이 이미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확충 준비가 돼 있으며, 교통망, 숙박 인프라, 풍부한 관광 자원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역량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은 단지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계인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이라며 "천년 역사 도시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은 그 중심 무대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했다. 이번 결의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유치운동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다. 협의회는 전북 14개 시·군이 뜻을 모아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체육회, 국제올림픽위원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성명에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등 전북 14개 전 시·군 단체장이 모두 참여했다.

2025-12-08 16:51:11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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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전국 최초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전국 최초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구축 사업을 이달 초 본격 착공하면서, 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비 절감 등 에너지 혁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 고양특례시, 나인와트와?협약으로 기틀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7억 원이며, 국비 60%, 지방비 20%, 고양도시관리공사 10%, 나인와트 10%가 투입됐다. 공유형 ESS는 배전선로 과부하를 완화하여 정전 등 전력 재난을 예방하고, 가상상계제도(VNM)를 활용해 다수의 수용가의 전기요금을 절감함으로써 신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지역 기반 에너지 플랫폼 모델이다. 또한 ESS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전력 수요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분산에너지 기반의 도시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전력 안정화 견인에 기여함은 물론 2040년까지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강승필 사장은 "이번 공유형 ESS 실증사업은 고양시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의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방공기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5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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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라벨프린터 서브 브랜드 ‘네이머’ 공식 론칭

한국엡손이 라벨링을 개인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표현 방식으로 확장한 신규 브랜드를 공개했다. 엡손은 라벨프린터의 서브 브랜드 '네이머'를 공식 런칭했다고 8일 밝혀다. 엡손은 기존 라벨프린터의 기능 중심 사용성을 넘어, 라벨 하나로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라벨링 가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서브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엡손은 사용자의 라벨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도 공개했다. 라벨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웹진 '네이머 매거진'은 라벨링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아카이브하며, 여러 활용법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연출과 정리 방식 등 실생활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라벨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IP와 협업한 '네이머 이모티콘'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블루투스 네이머 전용 앱 'Epson Label Editor'를 통해 특별한 이모티콘을 라벨에 출력해 감정이나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일러스트 작가 '와카루'의 캐릭터를 비롯해 아케이드 게임 '팩맨', 만화 '원피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으며, 네 번째 시리즈는 12월 중 공개된다. 박성제 한국엡손 프린팅솔루션비즈니스팀 이사는 "네이머는 라벨링을 단순한 정리 도구에서 일상에 의미를 더하는 매개체로 확장하고자 기획된 엡손 라벨프린터의 새로운 이름"이라며 "엡손은 사용자가 라벨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8 16:43:4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