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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공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8일 공표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투입돼 평가를 진행했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과 업장 내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378개소 중 2,100개소가 평가에 참여해 88.3%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690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등급을 받았고 870개소는 황색등급, 540개소는 백색등급으로 각각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대상으로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예정이다. 시는 짝수년도에는 세탁업·목욕장업·숙박업, 홀수년도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매년 업종을 달리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위생 평가 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4:03:5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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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현대차·기아

◆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전 국민 참여형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 전개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정체성과 성장사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전 국민 참여형 캠페인 '기아 트레저 헌트:80년의 유산을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의 80년 역사와 관련된 각종 자산을 수집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기아 차량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자산의 사진과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초기형 모델·콘셉트카 등 차량 및 부품 ▲오래된 책자·기사·메모 등 문서 및 기록 자료 ▲역대 엠블럼과 로고·스케치·설계 도면 등 디자인 및 브랜드 자료를 포함해 역사성과 희소성을 가진 모든 자산이 대상이다. 기아 내부 평가위원단의 검토 및 심사를 거쳐 보존 가치가 인정되는 자산은 기증 또는 대여 등 후속 절차에 따라 기아의 소중한 헤리티지 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보존 대상 선정 자산을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오는 26일까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갖춘 대표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Hello 2026! 소원 트리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주세요!' ▲제1회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및 사전예약 ▲캐스퍼 with 조구만 신상품 출시 및 기념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 카카오톡 테마 배포 등이다. 소원 트리 이벤트는 캐스퍼 홈페이지에 2026년 새해 소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현대차와 조구만의 2026년 컬래버레이션 캘린더를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온라인은 차량을 구매하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고객과 양방향 소통의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 14:0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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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 축산 위해 악취 저감 유공 10개 농가 선정

전남 함평군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앞장선다. 함평군은 지난 4일 축산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지역 축산농가 10곳을 선정해 '축산악취 저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이후 자발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해 온 농가를 격려하고, 지역 내 친환경 축산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속적인 악취 저감 실천,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 축산업 이미지 제고 노력 등 다양한 평가 지표에 따라 9개 읍·면에서 총 10개 농가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함평읍 차철원(천지연한우농장), 전광균(옥산축산) ▲손불면 유용문(으뜸농장) ▲신광면 기남춘(돈벗영농조합법인) ▲학교면 신영철(세청농장) ▲엄다면 주장평(C.H.H.Farm) ▲대동면 윤지윤(착한농장) ▲나산면 임원택(신평농장) ▲해보면 김진영(해오름농장) ▲월야면 박남열(신성농장)이다. 이 밖에도 함평군은 청정 축산환경 조성과 식품 안전 신뢰도 향상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된 20개 농가에 각 5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 사업 대상을 40개 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농가들이 청정 함평을 만드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8 14:0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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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설립 7년 만에 '수출의 탑' 수상…군집AI 기술 기반 방산분야 사업 확장

군집AI 무인기·로봇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며 설립 7년만에 '수출의 탑' 최초 수상에 성공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최근 1개년 실적 인정기간(2024.7-2025.6) 내 수출 실적을 230만달러로 인정받아 '2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2021년 미국지사 설립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시작해 2023년 최초 수출실적(7만 6000달러)을 기록한 이후 약 30배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을 단 3년만에 이뤄내는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이번 '2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파블로항공의 올해 주요 수출품목은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 불꽃드론 파블로X F40이다. F40은 LED, 불꽃, 수상 퍼포먼스 등이 결합된 파블로항공의 '드론아트쇼' 전용 브랜드 파블로X의 대표 모델로, 공중 점화용 불꽃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군집 비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FAA 비행승인과 FCC 통신승인을 획득하며 세계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F40 1068대를 투입해 자사 로고를 그리는 '불꽃드론쇼' 퍼포먼스를 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한 이후, 국내 대규모 이벤트뿐 아니라 베트남, 미국, 중동국가 등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제품 수출을 넘어 공연 콘텐츠와 솔루션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파블로항공은 차별화된 군집AI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산체계를 갖춘 만큼 차년도에는 수출 실적 5백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블로항공은 글로벌 수준의 AI기반 군집조율 및 정밀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분야 '군집 자폭드론 전투체계'와 민수분야 '항공기 MRO용 드론 플랫폼', '드론아트쇼'를 차세대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5-12-08 14:0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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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대표 민원 서비스‘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현대 사회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감소함에 따라, 고령 인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북 영양군은 경북 북부 산간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맞게 형성된 농촌지역으로 노인인구(65세 이상)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더불어 홀로 계신 분들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창구들의 필요성이 간절했다. 현재 시행 중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어르신 맞춤형 민원처리 시스템으로 복잡한 서류나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처리를 통해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를 통해 노인들의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개선하며, 이러한 방문으로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른 행정적 지원에 대한 정보들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2019년도부터 운영을 시작해, 첫해에는 1,100여건에 불과하던 서비스는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여 2024년 2,633건의 생활 불편을 처리했으며 2025년 11월 기준, 여름철 방충망 258건, 겨울철 방풍비닐 및 에어캡 69건을 포함해 전등 교체, 문고리 교체 같은 생활민원 2,178건을 처리했다. 누군가에게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군의 도움이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작은 도움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발이 되어주는 전동스쿠터 수리와 여름철 방충망 교체, 겨울철 단열 에어캡 부착 등으로 이어졌으며, 군민 모두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오지라는 지역 특성상 보일러 수리, 변기 수리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엔 관내 수리업체가 빈약하고 수리하기까지에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함이 길어지기 마련이었다. 고향에 부모님을 두고 타지의 일터를 찾아 떠난 자식들은 가끔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바뀐 방충망을 보고는 마음속 미안함을 덜어놓는다고 한다. 마을주민 김모씨(여, 76세)는 "전화 한 통으로 오며 가며 챙겨주는 마음에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감사하고 있다. 편리한 민원 제도를 누릴 수 있어서 불편함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교통의 여건 속에서도 각기 각층의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하루하루를 만들어드리기 위한 영양의 보살핌 프로젝트는 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다. 배만환 영양군청 종합민원과장은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군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취약계층 혹은 노인들의 생활밀착형 복지 시스템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나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르신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효자손'역할을 하는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전화 한 통이면 손쉽게 방문 민원 서비스를 통한 불편함 해소를 할 수 있다. 취약계층 가정은 민원처리에 발생하는 재료비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총 7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2-08 14:01: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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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발명교육대상’ 2개 부문 수상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에 삼향북초등학교 김관규 교감이 공로상을, 여수중앙초등학교 김연태 교사가 교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교육계에서 '발명 교사들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분야별 1명씩 2명만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처럼 모든 수상자가 전남에서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관규 교감은 2017년 교사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두 부문을 모두 받은 전국 최초의 교육자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전국우수발명교육센터지도자상, 발명교육 명인 인증 등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자격을 모두 가진 유일한 교육자이기도하다. 김 교감은 현재 전남발명교육연구회 부회장으로, 12년 넘게 지역 발명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11년간 149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한 지역 창의력 생태계 구축, 특허 기반 교육 확대 등 발명교육의 구조를 혁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교사상 수상자인 김연태 교사는 발명교육 1급 인증교사로서 "발명은 미래이고, 교육은 책임"이라는 철학 아래 여수 지역 발명교육을 재편하는 데 기여했다. 코로나 시기에도 모든 신청 학교를 찾아가는 발명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발명교육의 흐름을 끊기지 않도록 했고, 2024년에는 여수 최초로 중등 발명영재 정규반을 개설해 지속 가능하고 단계적 발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IP교육·메이커·환경·예술을 융합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특수학교·도서벽지 등 교육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 운영, 노후한 발명교육센터 시설 개선 추진 등 책임 있는 교육의 확장을 실천한 노력이 크게 평가받았다. 김관규 교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지역 발명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김연태 교사 역시 "미래를 책임지는 발명교육을 더 깊고 넓게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전남에서 공로상과 교사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우리 교육의 방향성과 현장의 헌신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김관규 교감과 김연태 교사의 열정은 전남 발명교육 수준을 전국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025-12-08 14:01: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