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콜마그룹, '2025 콜마 커넥트 위크'..."전사 참여로 지역 상생 적극 실천"

콜마그룹은 지난 11월 24~28일 콜마홀딩스, 한국콜마, HK이노엔, 콜마비앤에이치, 연우 등 전 관계사와 함께 '2025 콜마 커넥트 위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콜마 커넥트 위크는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열린 후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는 '꿈꾸는 가구 만들기'를 주제로, 서울, 세종, 성남, 인천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단 책장과 접이식 책상 각 100여 개를 전국 그룹홈 23개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쓰인다. 또 각 사업장에서 '기부 캠페인'도 운영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 잡화, 도서 등 미사용 개인 소장품을 모았다. 해당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며 판매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 소재 지역 내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 인천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 김치 프로그램, 세종시 독거 노인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선물 등도 실시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콜마그룹 전 관계사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04 11:47: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 수상..."신약 경쟁력 강화"

HK이노엔은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돼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열렸다. '직무발명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특허권을 기업이 승계받고 임직원에게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HK이노엔은 지난 2014년 해당 제도를 도입해 11년째 지속하고 있다. 임직원의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대표적인 성과로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있다. HK이노엔은 직무발명제도 도입을 통해 특허 창출 역량도 높였다. 해외 특허출원 건수는 2014년 약 50건에서 2017년 약 150건으로 3배 성장했다. 또 2019년 직무발명제도 개정 전 누적 특허건수 516건은 개정 후 628건으로 100건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HK이노엔은 특허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사내·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무발명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허 출원·등록뿐 아니라 해당 특허로 인한 매출 발생 시 실시보상금을 지급하고 퇴직자 보상까지 지원한다. HK이노엔 신약연구소 김봉태 상무는 "연구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케이캡과 같은 자체 신약 개발 특허 확보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국가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HK이노엔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2-04 11:46:3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오세훈 시장, 세운지구 찾아 정비사업 재추진 의지…“종묘~남산 녹지축으로 도심 재창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 재개발은 서울시가 민간 참여를 통해 도심에 대규모 녹지를 확보하려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핵심 사업과 직결돼 있다. 세운지구는 해당 전략에 따라 핵심상가군을 공원화하고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해 약 13.6만㎡ 규모의 도심 녹지를 확보하게 된다. 시는 북악산부터 종묘, 남산까지 이어지는 '남북 녹지축'이 완성될 경우 녹지 확충은 물론 도심 경쟁력 역시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종묘 일대의 역사 경관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새로운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지구의 안전 취약성을 해소해 정체·낙후 이미지를 '녹지·활력'이 넘치는 미래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날 열린 주민 간담회는 노후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비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SH공사의 사업현황 브리핑에 이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 안전 우려, 사업 지연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세운상가 일대는 1990년대 '도심재개발 기본계획'과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이미 상가를 철거하고 종묘~남산을 잇는 녹지 조성을 목표로 삼은 바 있다. 수십 년이 지난 현재 세운지구의 노후도는 심각한 수준으로,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97%, 목조 건물 비율이 57%에 달해 화재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6m 미만 도로가 65%를 차지하는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도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 주민 목소리를 경청한 오 시장은 "노후 도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개발 논리를 떠나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정비사업의 재추진이 절실하다는 데 동의했다. 서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병목지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세운지구 노후 인프라 개선 △안전 확보 △개방형 녹지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녹지가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 종묘~남산 녹지축이 생기면 세계 도시계획사에 획기적 성공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녹지생태도심을 통한 도시재창조는 녹지 갈증이 높은 서울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04 11:43:5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혈압 전 단계에서도 '치매' 위험 증가...한림의료원, 혈압-치매 연관성 규명

정상 혈압 범위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 단계에서도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정영희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종욱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혈압과 치매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고혈압은 치매의 주요 위험 인자로 알려졌다. 다만 고혈압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정상보다는 높은 '고혈압 전 단계' 구간이 치매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가 없었다. 지난 2024년 유럽심장학회는 고혈압 전 단계(수축기 120~139mmHg 또는 이완기 70~89mmHg) 구간을 '상승 혈압'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혈압 관리를 권고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2024년 유럽심장학회가 도입한 '상승 혈압' 구간의 임상적 위험성을 대규모 인구 집단을 통해 입증한 첫 사례다. 연구팀은 2009년과 2010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약 280만 명을 평균 8년간 추적 관찰해 혈압 상태와 치매 발생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대상자는 2024년 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상 혈압(수축기 120mmHg 미만이면서 이완기 70mmHg 미만) ▲상승 혈압(수축기 120~139mmHg 또는 이완기 70~89mmHg) ▲고혈압(수축기 140mmHg 이상, 이완기 90mmHg 이상 또는 고혈압 진단·약물치료 중) 세 그룹으로 분류해 치매 발생률과 위험도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정상 혈압 그룹에 비해 상승 혈압 그룹과 고혈압 그룹 모두에서 치매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기간 동안 총 12만 1223건의 치매가 발생했으며 이 중 76.6%가 알츠하이머병, 12.1%가 혈관성 치매였다. 정상 혈압 그룹 대비 상승 혈압 그룹의 전체 치매 발생 위험은 1.6% 증가했으며 고혈압군에서는 전체 치매 위험이 2.9% 유의하게 증가했다. 특히 뇌혈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의 위험도가 두드러졌다. 정상 혈압 그룹 대비 상승 혈압 그룹은 16%, 고혈압 그룹은 37% 더 높게 나타나, 혈압이 높아질수록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이 단계적으로 증가함을 확인했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40~64세 중년층에서 혈압에 따른 치매 위험 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다. 중년 연령대에서 상승 혈압 그룹은 정상 혈압 그룹보다 치매 위험이 8.5% 높았고, 고혈압군은 33.8%나 높았다. 성별 분석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혈압 상승에 따른 치매 위험 증가가 더 뚜렷했다. 여성의 경우 상승 혈압과 고혈압 모두에서 유의한 치매 위험 증가가 관찰됐으나, 남성에서는 고혈압 그룹에서만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와 관련 이민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럽심장학회가 제시한 '상승 혈압'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실제 치매 위험, 특히 혈관성 치매 위험을 예측하는 데 매우 유효함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수축기 혈압이 120mmHg를 넘거나 이완기 혈압이 70mmHg를 넘는 단계, 즉 고혈압으로 진단받기 전 상태부터라도 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특히 중년층과 여성은 혈압이 조금만 높아도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고 생활 습관 교정 등 선제적인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5-12-04 11:42:2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분야별 전문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는 '옾챗상담소' 운영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부담 없이 질문하고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전문 크리에이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옾챗상담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옾챗상담소'는 특정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12월 한 달 동안 총 4회 진행되며, 법률·건강·재테크·우주과학 등 관심도가 높은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모든 라이브 채팅은 회차별로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사전에 개설된 오픈채팅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채팅방 링크는 카카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캠페인 페이지에서 사전 안내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준비됐다. 각 회차 종료 시 크리에이터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용자 1인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주제에 맞춰 ▲법률편 '액막이 명태 방향제' ▲건강편 '혼합 12곡 2㎏' ▲재테크편 '슈퍼 골드 머니건' ▲우주과학편 '달 LED 무드등'으로 구성했으며, 당첨자는 채팅방에서 바로 공지된다. 카카오는 최근 '오픈채팅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 간 관심사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개별 채팅방에 들어가지 않아도 인기 대화를 피드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무한스크롤 방식으로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댓글 기능도 적용돼 대화가 뒤섞이며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고, 원하는 주제에 집중해 토론을 이어갈 수 있다. 카카오는 "옾챗상담소는 이용자들이 전문 분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얻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오픈채팅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04 11:31:1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돌비 시네마로 돌아 온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

메가박스가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세 편의 영화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과 웅장한 사운드로 압도적인 감동을 줄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두 번째 편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이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에서 3알부터 재개봉했다. 평화를 지키고자 절대반지를 파괴하기로 결심한 반지 원정대가 이를 위해 반지가 처음 만들어진 운명의 산 모르도르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정을 담았다. 광활한 헬름 협곡에서 로한 왕국과 아이센가드 군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는 돌비 비전을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로 생생하게 펼쳐지며, 돌비 애트모스로 구현된 웅장한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한다. 4일부터는 9년 만에 돌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다.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모험을 그렸다. 주토피아 곳곳의 다채로운 지역과 다양한 종이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 주디와 닉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드는 장면들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명암 대비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된다. 여기에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로 마치 두 주인공과 함께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17일에는 3D 판타지의 새 역사를 쓴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한다.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으로 상실에 빠진 '제이크'와 '네이티리' 앞에 재의 부족이 새롭게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렸다. 뜨겁게 타오르는 판도라의 강렬한 비주얼은 돌비 비전으로 한층 장엄하게 구현돼 환상적인 비주얼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바다와 공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전투는 돌비 애트모스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돌비 시네마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송도점, 하남스타필드점 등 총 8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은 구의 이스트폴점, 목동점, 청주터미널점, 고양스타필드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2025-12-04 11:28:1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