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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에프앤비, '홍삼빌' 재단장..."1200만 반려동물 인구 공략"

HLB에프앤비가 전북 진안에 위치한 '홍삼빌 호텔'을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재단장하며 특수 관광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삼빌 호텔의 전체 40개 객실 가운데 일부를 반려동물의 안전과 투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선보인다. 반려동물의 관절 보호를 위한 미끄럼 방지 매트,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고급 에어샤워기, 반려동물 전용 어메니티 등이 구비됐다. 호텔 실내외에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 시설과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또 진안의 천혜 자연까지 더해져 반려동물 세대가 최적의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HLB에프앤비는 반려동물 전문 인력도 고용했다. 홍삼빌 호텔 전체 임직원은 '반려견 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반려동물 관리 전문가다.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전문성을 갖춘 특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LB에프앤비 관계자는 "홍삼빌 호텔을 '반려동물 세대의 성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전국 반려동물 관련 협회와도 협업할 계획"이라며 "진안의 새로운 관광 동력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HLB에프앤비는 지난 7월 '홍삼빌 호텔' 운영자 선정 공개 입찰에서 운영자로 낙찰된 후 4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10월 문을 열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30 10:31: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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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2월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해

롯데가 오는 12월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3, 6, 9,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차별화된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MD) 등 30여 개 직무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의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 인재를 선발한다. 직무 관련 경험이 담긴 포트폴리오 평가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는 채용 기간에 맞춰 오프라인 채용 상담 행사도 연다. 12월 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 서울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등 20개 계열사가, 부산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 롯데월드 등 10개 계열사의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직무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명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잡카페를 연계해 취업준비생들이 롯데의 직무 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30 10:30:4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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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가입자 30만명 돌파

신한은행의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가 출시 1개월만인 지난 28일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30일 '달릴수록 커지는 혜택'이라는 콘셉트로 '신한 20+ 뛰어요'를 출시했다. ▲일·주·월별 러닝거리 리포트 ▲러닝거리 1㎞당 러닝캐시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일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10포인트) ▲20+ 뛰어요 전용 적금(최고금리 연 6.6%) ▲가입고객 경품 이벤트 등 운동 참여형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러닝거리 1㎞ 이상부터 실시간 러닝캐시를 수령할 수 있어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은 20+ 뛰어요 콘텐츠 출시와 함께 12월 31일까지 ▲신한 20+ 뛰어요 참여 고객 ▲20+ 뛰어요 적금가입 및 2025년 달리기 대회 '완주증'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뛰어요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5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러닝시간, 심박수, 페이스 등 추가 러닝 정보 제공과 러닝 친구 초대 서비스 등 신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러닝 브랜드 및 이커머스 업체 등과 다양한 제휴를 통해 러너 고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30일 "고객의 건강한 습관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들로 신한만의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30 10:24: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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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바닥대 3종 'EPD-글로벌' 인증…국내 업계 최초

LX하우시스 바닥재 제품 3종이 국내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과 유럽연합(EU)가 상호 인정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인 'EPD-글로벌' 인증을 받았다. 3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시트 바닥재 '렉스코트'와 '오리진', 타일바닥재 '에코노플러스'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노르웨이 EPD 인증기관인 'EPD-Global'로부터 상호 인정 'EPD-글로벌' 인증서를 받았다.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은 원료물질 취득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 및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환경 영향을 공개하는 제도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EPD-Global'과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하고 국내 환경성적표지 인증의 국제 통용 저변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 'EPD-글로벌' 인증을 받은 LX하우시스의 바닥재 3종은 모두 뛰어난 친환경성과 기능성으로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렉스코트와 오리진은 LX하우시스의 PVC바닥재 기술 역량이 집약된 특수시설용 바닥재 제품들이다. '렉스코트'는 충격 흡수가 뛰어난 고탄성 성능으로 체육관 등에 사용되는 스포츠시설용 제품이며, '오리진'은 장기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병원, 건강검진센터 등에 적용되는 의료시설용 제품이다. 두 제품은 북미, 중국, 동남아 지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에코노플러스'는 고강도 표면 코팅으로 생활 스크래치를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오염 시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는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더한 PVC타일 바닥재 제품으로 동남아 지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바닥재 업계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만큼 향후 'EPD-글로벌' 인증 획득을 계속 늘려나가 바닥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30 09:5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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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경북도와 MOU…지역경제 활성화나서

메인비즈협회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8일 경주 황룡원에서 경상북도와 '상호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협회와 경북도는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투자 동향 및 관련 정책에 관한 자료 및 정보 교환 ▲해외기업, 외국인 투자 및 국내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협회 회원사들이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 등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글로벌 투자환경을 강화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메인비즈협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30 09:27: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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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공업조합 1억등 中企업계 '릴레이 기부' 행진

중소기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위해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후원금 1억원,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50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각각 전달했다. 1994년 설립한 레미콘공업조합연합회는 전국 20개 회원 조합을 중심으로 전국 레미콘 업계의 공동사업 및 조합원사의 자주적인 경제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레미콘연합회는 지난 경북 산불피해에도 1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누적후원금 1억원을 넘어서며 '9988사랑나누미 명장'칭호를 받기도 했다.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1981년에 설립해 지난 40년간 정보화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특히 공공부문의 정보사회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매년 회원사가 자발적인 성금모금으로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해 중소기업계의 사회적 책임에 솔선수범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충북 단양에서 개최, 민생경제 회복에 함께하기도 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경기침체로 기업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함께해주신 두 분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후원자분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30 09:2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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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세계百 강남점 매장 새단장 선봬

에이스침대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새단장하고 다시 열었다. 3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3년 연속 누적 매출 3조원 이상을 기록한 국내 최상위 리테일 상권이다. 에이스침대는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약 20평 규모의 매장을 전면 재정비해 체험 중심의 하이엔드 공간으로 구성했다. 자사 제품 중 최상위 라인업을 가장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력을 강조한 고급 쇼룸을 완성했다. 새단장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및 '로얄에이스(Royal ACE)' 라인업을 전시해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했다. 특히 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의 60년 기술력에 최상급 소재를 집약해 선보이는 최고급 사양의 브랜드로, 매장에서는 헤리츠 전용 프레임 'H-201'과 에이스 헤리츠 '블랙(Black)'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루체-III(LUCE-III)', '라노떼(LANOTTE)' 등 다양한 프레임 라인업도 함께 진열한다. 여기에 노르웨이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도 함께 배치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 프로모션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제품 구매 항목에 따라 부드러운 촉감의 고급 침구 세트를 증정하고, 에이스 헤리츠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 키트 및 추가 사은품을 함께 제공한다.

2025-11-30 09:2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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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AI와 함께 미래 준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기술은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개인에게는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기회를 준다"며 "우리 개발자들도 '도전적인 자세'와 '문제 해결자'로서 AI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제7회 KB테크포럼 플레이 위드(PLAY with) AI'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 회장과 이창권 KB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대표가 참석했다. KB테크포럼은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그룹 최대 기술 공유 행사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한 이날 포럼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전 계열사의 테크·AI·디지털 부문 임직원과 마이크로소프트·AWS·LG CNS 등 주요 파트너사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현업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AI와 함께 실행하고(Play) 학습하며(Learn) 발전하는(Advance) 당신(You)'이었다. 최신 AI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해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다. KB금융에서는 'KB 에이전트 시연', '바이브코딩 체험 존' 등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 AWS, LG CNS에서는 'AI코딩' 등 부스 운영을 통해 각 계열사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느끼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 직원이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현장 라이브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양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발자세션Ⅰ·Ⅱ(AI 에이전트, 테크·AI)와 ▲파트너세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개발자세션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행 경험을 나누는 데 주력했다. ▲PB 에이전트 개발 사례 ▲AI 기반 인프라 자동화 도구 개발 사례 ▲ 생성형 AI 기반 보험서류 OCR 솔루션 개발 사례 등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사례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트너세션에서는 KB금융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 ▲AI 기반 개발 기술의 미래 등을 각 계열사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테크포럼은 AI가 실제 현장의 업무 방식과 고객 서비스 전반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최신 기술을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그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역량의 축적이 자연스럽게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지는 기술 중심 조직문화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30 09:21: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