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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또 당했다…6년 전과 같은 날 540억 탈취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대규모 주식 교환 계획을 발표한 바로 그날 새벽 대형 해킹 피해를 입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두나무와 네이버가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지 불과 몇 시간 전 공격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이 커지고 있다. 두나무는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 네이버1784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 배경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공개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두 기업이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기자회견 약 5시간 전인 오전 4시 42분 업비트 내부 시스템에서는 비정상적인 출금 시도와 외부 공격이 탐지됐다. 이 공격으로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 약 540억원어치가 탈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탈취된 자산은 오피셜트럼프 TRUMP 봉크 BONK 등 24종에 이른다. 업비트는 공격을 인지한 직후 해당 자산을 신속히 콜드월렛으로 이동시키고 탈취된 토큰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동결 절차에 돌입했다. 실제로 120억원 규모 솔레이어 LAYER는 이미 동결된 상태다. 거래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당국에 즉시 사고를 보고했으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된 것은 공지 시점이었다. 해킹이 탐지된 시각은 오전 4시 42분이었으나 공식 공지문은 오후 12시 33분에 게시됐다. 약 8시간의 공백이 생긴 것이다. 일부에서는 두나무가 네이버와의 공동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실제로 당초 기자회견 참석 예정이던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불참한 배경에도 이번 사고가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더 큰 충격은 이번 사고가 업비트의 첫 해킹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9년 11월 27일 업비트는 580억원 규모 이더리움을 해킹으로 도난당했다. 올해 사고도 11월 27일 발생해 정확히 6년 만에 같은 날짜 다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시에도 핫월렛에 보관된 자산이 탈취됐고 업비트는 피해액 전액을 회사 자금으로 충당했다. 현재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거래소는 고객 자산의 80퍼센트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해킹은 이 규정을 지키고도 남아 있던 20퍼센트 내 자산이 핫월렛에서 탈취된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는 이번에도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회사 자금으로 모든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공개한 준비금 규모는 지난해 기준 471억원이며 현재도 별도의 사고 대비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킹이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 발표와 같은 날 발생하며 업계 전반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 향후 보안 시스템 강화와 실시간 대응 체계 개선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2025-11-28 13:39:2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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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아파트 단지가 불바다…홍콩 최악의 참사

홍콩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사망자가 94명까지 늘어나며 1997년 반환 이후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실종자가 수백 명에 달해 인명 피해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재는 26일 현지시간 오후 2시 51분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에 있는 32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시작됐다. 단지는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불은 이 가운데 7개 동으로 빠르게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4개 동의 화세를 약 10시간 만에 잡았으나 나머지 3개 동은 발생 후 만 하루가 지난 27일 저녁에야 진화 단계에 들어섰다. 현지 언론은 28일 오전 대부분의 불길이 잡혔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94명으로 이 가운데에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 1명도 포함됐다. 부상자는 총 76명이며 그중 12명은 위독한 상태로 분류됐다. 28명 역시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실종자가 약 279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구조 작업 중 추가 희생자가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참사는 1948년 홍콩 창고 화재로 176명이 숨진 이후 77년 만의 최대 인명 피해로 평가된다. 반환 이후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중 가장 큰 규모다. 홍콩 정부는 외벽 공사에 사용된 대나무 비계와 건설용 안전망이 불길이 확산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창에 부착된 스티로폼이 연소하면서 화재가 더 빠르게 번진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홍콩 경찰은 27일 새벽 2시 건설사의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당국은 건물 외벽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부실과 불연재 미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도시 전역의 대나무 비계를 금속 비계로 교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건물 시공업체 최대 100곳은 일주일 안에 방염 자재를 사용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공영방송 RTHK는 소방 당국이 28일 오전 9시 한국시간 오전 10시까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모두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종자 규모가 큰 만큼 최종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025-11-28 13:26:1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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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배당주펀드 올해 수익률 1~4위 석권

KB자산운용이 차별화된 배당전략을 바탕으로 배당주 펀드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28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KB자산운용의 배당주 펀드 4종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국내 배당주 펀드 151종 가운데 1~4위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각 펀드의 수익률은 ▲KB연금가치배당 73.71% ▲KB퇴직연금배당 73.66% ▲KB지속가능배당청년형소득공제 73.42% ▲KB액티브배당 73.19%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환율 변동 여파로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배당주는 안정적 현금흐름과 하방 방어력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 기업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이 이어지면서 배당주의 중장기적 투자 매력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KB자산운용은 ▲고배당·저평가 전략 ▲배당성향·배당능력 개선 가능성 분석 ▲저성장 시대 경쟁력 있는 기업 중심의 선별 투자라는 공통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배당주 펀드를 운용한다. 연금·퇴직연금·청년형·일반 계좌 등 다양한 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폭넓은 고배당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연금저축계좌 가입자라면 'KB 연금가치배당 펀드',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라면 'KB 퇴직연금배당 펀드', 청년 장기계좌 가입자라면 'KB 지속가능배당청년형 소득공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고 싶다면 'KB 액티브배당 펀드'를 이용하면 된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배당 지속 가능성과 기업 주주환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리서치 기반 전략이 우수한 운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KB자산운용의 배당주 펀드는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13:05: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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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금융채 액티브 ETF', 순자산 1조 돌파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된 가운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채권 상품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2026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해 현재 1조34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시점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만기 투자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기예금과 달리 별도의 한도가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해지수수료를 내지 않고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분리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최윤성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올해 12월 만기였던 기존의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투자자가 만기 도래에 따라 KODEX 26-12 금융채 액티브 상품으로 갈아탔으며(롤오버) 동시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규 기관 자금이 추가로 모이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 ETF는 우량등급 금융채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로 개인과 기관 투자가 모두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13:03: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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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모빌리티·로봇·외국인유학생 진로취업 분야 지산학협의회'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27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모빌리티·로봇·외국인유학생 진로취업 분야 지산학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및 RISE 사업 기반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영남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산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학-산업체-지역 유관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의 진로·취업 연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RISE 관련 학과 교원, RISE 사업단 관계자,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 및 대구라이즈본부 관계자, 그리고 RISE 협약 산업체 및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언어 교육, 직무 맞춤형 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외국인유학생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인적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현장 애로사항과 인력 수요를 직접 전달하며 대학과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지산학협의회를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는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산업체-지자체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 외국인유학생 취업 연계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은 향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 감소 대응, 외국인 인재 정주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가 하나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영남이공대학교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운영,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외국인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2025-11-28 12:57:39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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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BYD 밸류체인·나스닥 관련 ETN 4종 상장

KB증권이 중국 대표 전기차 산업 BYD 밸류체인과 미국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4종을 선보인다. KB증권은 내달 1일 중국 대표 전기차 산업 BYD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테마형 ETN 2종 'KB BYD 밸류체인 ETN'과 'KB 레버리지 BYD 밸류체인 ETN', 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기초로 한 레버리지, 인버스형 상장지수증권(ETN) 2종 'KB 레버리지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과 'KB 인버스 2X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 등 총 4종의 상품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KB BYD 밸류체인 ETN', 'KB 레버리지 BYD 밸류체인 ETN'은 중국 대표 전기차 기업 BYD를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 생태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BYD와 BYD에 부품, 소재, 기술,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요 상장기업 14종목(총 15종목)으로 구성된 'Indxx China Smart Mobility Value Chain NTR Index' 및 'Indxx China Smart Mobility Value Chain 2X Leveraged NTR Index'를 각각 기초지수로 삼는다. BYD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은 BYD와 관련된 중국 전기차 산업 전반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두 상품 모두 환노출형 상품이고 원화 대비 위안화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는다. 만기는 10년으로 2035년 11월 2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고, 보수를 0%로 책정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 'KB 레버리지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 'KB 인버스 2X 미국 나스닥 100 TR ETN B'는 기존 만기 도래로 상장폐지 예정인 상품을 대체해 재상장되는 종목으로, NASDAQ-100 Total Return Index의 일간 수익률을 각각 +2배, -2배 추종한다. 두 상품 모두 환노출형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연 보수는 각각 1.18%와 0.77%, 만기는 10년으로 2035년 11월 21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이번에 상장되는 4종의 상품은 중국 전기차 산업과 미국 성장주라는 두 축을 동시에 아우른다"며 "투자자들이 다양한 시장 환경 속에서 효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테마형 ETN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12:48: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