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조광페인트, 지속 가능성 보고서상 2년 연속 ‘우수’ 선정

조광페인트가 ESG 경영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지속 가능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조광페인트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우수 보고서 발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은 2008년 시작됐으며 글로벌 기준인 GRI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국내 기업의 지속 가능성 보고서 품질을 평가한다. 올해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 발간된 국내 전체 보고서를 심사 대상으로 했다. 회사는 지난해 첫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으로 최초 발간 부문 우수 보고서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제조 부문 수상까지 더하며 2년 연속 우수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 공개 이후 ESG 체계 강화와 보고 품질 개선을 지속해온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보고서는 ESG 추진 실적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담았으며, 이해관계자 대상 경영 활동 공개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윤영호 전략센터장은 "2년 연속 수상으로 회사의 ESG 경영이 외부에서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성과 공개의 투명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54: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1년 만에 첫 ‘기업인의 날’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26일 오후 6시 'BJFEZ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개청 후 처음으로 열린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입주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부산·경남·입주 기업·경자청의 내년 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파나시아 입주기업협의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포함해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영갑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허현도 스틸코리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황소용 디에이치테크 부산시맑은물산업협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선 경제자유구역 발전 유공자 표창, BJFEZ 비전 및 전략 과제 공개, 비전 선포식, 문화 공연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경자청은 올해 현대글로비스,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등 국내외 물류 기업들의 대형 투자를 끌어내며 글로벌 물류 역량을 높였다. 명지 국제신도시에는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와 복합 메디컬 타운을 조성해 주거·교육 여건을 개선했다. 비전 발표에서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건설,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지정 등으로 경제자유구역을 넓히고, 복합 물류·운송, 스마트 수송기기, 첨단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헬스케어 4개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BJFEZ 2040 발전계획'의 34개 실행 과제로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은 "올해 입주 기업과 경자청이 손잡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다가오는 해에도 힘을 모아 BJFEZ를 부산·경남의 대표 혁신 경제권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올해 기업 현장 포럼과 기업 현장 투어로 입주 업체와 실질적 대화를 늘리고 협력망을 넓혀왔다. 이번 기업인의 날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기업 애로를 듣고 정책에 담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며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5-11-28 08:53: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인허가 서비스 향상 위해 관계자 워크숍 개최

영주시가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나섰다. 관계자들이 함께한 워크숍을 통해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을 되짚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인허가 관계자 서비스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민원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 내 건축사, 토목설계업체 종사자,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응대 실무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는 시너지드림 이채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고객과 나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공감 표현을 통한 소통법, 상황별 민원 대응 전략,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처 절차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보다 원활한 응대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허가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여 민원 만족도 향상과 처리 기간 단축을 목표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락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53:3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청소년 무용단 ‘잔망동화’ 정기공연 개최

영덕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무대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춤으로 풀어낸다. '꿈의 무용단 영덕'의 세 번째 정기공연이 오는 2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꿈의 무용단 영덕'의 세 번째 정기공연 <잔망동화: Once Upon a Dance>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청소년 단원들이 창작과정 전반에 참여해 만든 작품으로,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보여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전국 아동·청소년이 예술의 주체로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창작 기반 교육사업이다. 영덕 지역에서는 2023년 공개 모집을 통해 초·중학생 중심의 무용단이 창단됐다. 창단 3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 영덕'은 이번 공연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감정 표현, 솔직함과 장난스러움을 춤의 언어로 해석해 관객과 만난다. 공연 제목처럼 '동화적 상상력'을 모티프로 삼아 단원들이 직접 캐릭터를 분석하고 감정선을 설정하며 장면 구성을 주도했다. 이번 작품은 ▲장면 간 서사 연결 강화 ▲군무를 활용한 신체 움직임 구성 ▲동작 디테일의 완성도 향상 ▲전체 레퍼토리 간 조화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교육과정에서 준비해 왔다. 한 단원은 "올해는 우리가 직접 만든 장면이 많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다"며 "무용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란 걸 새삼 느꼈고, 관객 여러분에게도 우리들의 마음이 전달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용감독 김평수는 "올해 아이들은 창작 과정에서 특히 큰 성장을 보여주었다"며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교육 커리큘럼도 창작 중심으로 강화했다. 정기공연까지 흔들림 없이 함께 해준 단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무용단 영덕'은 내년도 국고 지원금이 교부되기 전까지 재단 자부담으로 주 1회 '3기 워크숍'을 운영해 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창작 무용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28 08:53:1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가족센터, 겨울 맞아 취약계층 15가구에 난방 물품 지원

울진군이 지역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섰다.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에 직접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따뜻한 돌봄 체계를 실현하고 있다.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지난 27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와 함께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사업 '두근두근 언박싱'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9월에는 과일과 식재료를 포함한 1차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난방 취약성을 고려해 겨울 이불과 전기매트 등으로 구성된 2차 지원을 실시했다. 울진군가족센터는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자체 온가족보듬사업과 연계해 취약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배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조손가정과 소년소녀 가정에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8:52:1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경남행복마을학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지혜마루에서 경남행복마을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구암중학교 건물을 재활용해 교육 공동체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배움 공간이다. '동행, 그 너머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무대에는 청소년을 비롯한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출연한다.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연습해온 '상호 학습과 공동 성장'의 의미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경남행복마을학교의 행복마을오케스트라는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이뤄져 있다. 70여 명 규모의 단원들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활동 기회를 늘리고, 예술을 매개로 한 돌봄 및 건전한 발달을 지원한다.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약 60분간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며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가 될 전망이다. 구현숙 경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교육 공동체가 음악으로 교감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 주제가 담고 있듯 동행을 초월한 깊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08:50: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