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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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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WON MTS' 홍보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새롭게 출시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의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3월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에 따라 IB사업 진출이 가능해졌다. 우리투자증권은 본격적인 리테일 사업을 위해 '우리WON MTS'를 출시하며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출시한 '우리WON MTS'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다. 직관적인 UI와 함께 빠른 거래와 전문가 수준 정보 접근성, AI기반 맞춤형 컨텐츠 등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달 31일 '우리WON MTS'의 직접 시연에 나선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앱을 설치하고 고객 관점에서 주요 기능들을 이용해본 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우리WON MTS의 장점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에게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먼저 이용해보고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3 13:22: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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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창립 24주년 기념식'

우리금융그룹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우리"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행사비용을 최소화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장애인 연계고용제도' 확산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그룹의 사회공헌 사업 수혜자들을 초청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김포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가 초대됐다. '밀알꿈씨'는 우리은행의 고객용 사은품(쌀 선물세트, 치약·칫솔 세트 등)을 납품하며 장애인 12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으로, 우리금융의 장애인 연계고용 1호 기업이다. 또한 우리금융은 창립기념식을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을 통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돌잔치를 열어주고 청약통장 100만원을 선물하는 '위비랑 돌잔치'를 진행하고, 수혜 아동들도 행사에 초청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시·청각 장애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우리루키 프로젝트' 수혜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금융×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을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대신 절감한 비용으로 우리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며,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3 11:28: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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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폭탄'] 가상자산 잇따라 '급락'…금값은 강세

트럼프 발(發) 관세 전쟁 여파가 가상자산 시장을 강타했다. 시장의 예측보다 강도 높은 상호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트럼프의 발표 직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3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 따르면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1BTC당 약 8만3600달러(1억23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약 1.2% 하락한 수준이다. 앞서 '상호관세' 공표를 앞두고 연일 약세를 지속했던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이 공개된 직후 3시간 만에 5%나 급락한 뒤 하락을 일부 되돌렸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자산)도 하락세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은 전일보다 2.1% 하락, 시총 3위인 리플(XRP)도 1.8% 하락해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전체로는 24시간 전보다 약 1.2% 하락해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어서다. 트럼프가 강도 높은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위험자산인 가상자산 가격을 빠르게 끌어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물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공표했다. 아울러 대(對)미 무역 흑자가 많은 25개의 주요 무역국에는 개별적인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10%의 기본 관세는 오는 5일, 국가별 개별 관세는 9일 시행된다. 국가별 상호 관세율은 ▲한국 25% ▲일본 24% ▲유럽연합(EU) 20% ▲대만 32% ▲인도 26% ▲인도네시아 32% ▲말레이시아 24% ▲남아프리카공화국 30% 등이다. 중국에는 기존 20% 관세에 새롭게 부과되는 34%포인트(p)를 더해 54%의 막대한 관세를 부과한다. 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일부 국가와 품목을 넘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이고 강도 높은 관세를 선언하면서, 트럼프 발(發) 무역 전쟁의 여파는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관세가 부여됐던 캐나다·중국 등은 무역 보복에 나섰고,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연합(EU) 구성국들도 강도 높은 조치를 예고한 상황이다. 불확실성 확산으로 가상자산 가격은 급락했지만,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강세를 지속 중이다. 상호 관세 시행을 앞두고 일주일 만에 100달러 넘게 상승했던 금 가격은 트럼프의 상호 관세 공표 이후에도 온스당 3160달러 선에 거래되며 온스당 3200달러를 목전에 뒀다. 지난 3월 14일 사상 최초로 3000달러를 넘긴 지 3주 만이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만 사상 최고가를 23번 경신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관세가 미국 물가와 경기, 나아가서는 금리인하 일정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위험자산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예측과 우려는 없어지지 않겠지만, 관세 최종 발표로 일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볼 수도 있다"면서 "(당분간)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란 예측과 여기가 바닥이라는 예측이 혼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4-03 11:06: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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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주천연가스발전소' 착공… 연간 20만 가구 전력수요 충당

이정복 사장 "구미에 이어 두 번째 석탄발전 대체 사업…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 건설기간 중 일자리 15만개 창출, 지역 발전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구미에 이어 공주에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착수하며 '석탄 → 액화천연가스(LNG)'로의 에너지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발전소 인근 지역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충당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공주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천연가스발전소는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10만3000㎡ 부지에 건설되는 500MW(메가와트)급 발전소로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하게 된다. 약 681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 목표다. 설비규모는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1년 12월 발전사업허가 취득, 2022년 11월 주민설명회, 지난해 2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공주는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증가세로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으로, 공주천연가스발전소가 생산할 전력은 공주에 우선 공급되고, 일부는 대전·충청 전력수요를 충당한다. 건설 기간 중 일자리 15만개가 만들어지고 발전소 주변 주민을 위한 발전지원금이 지급되는 등 발전소 건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천연가스발전소는 산업, 농공단지 지역을 활성화할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부발전과 협업해 경기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건설 기간 중 환경·안전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이미 가스터빈 시운전 과정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 농도를 충남 최저 수준인 4ppm(피피엠) 이하로 떨어뜨린 최적 연소점을 도출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도입하고 각종 안전 관련 서류를 전산화하는 등 최첨단 지능형안전 기술을 적용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역사 도시인 공주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의 미래를 뒷받침할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가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 10기 중 6기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으로 대체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태안 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할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이은 서부발전의 두번째 석탄화력발전 대체 사업이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 501.4MW 규모로건설 중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3 10:51: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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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이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840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우즈베키스탄 해외 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 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 및 얼굴 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고려인 노인들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도 새롭게 지원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16번째를 맞이한 해외 의료봉사를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1억 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미소를 오래도록 마주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이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3 10:46: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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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1400억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총 1400억원 규모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G-AB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편입해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신보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지난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차보전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됐다. 1차 연도에는 중소기업 3%p, 중견기업 2%p를 각각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1차 연도 지원금액의 50% 이내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보는 3년간 편입금리를 0.2%포인트(p) 인하해 기업의 부담을 한층 완화한다. 신보는 올해 상반기 총 1400억원 규모의 G-ABS 발행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 28일 505억원의 G-ABS를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 데 이어 이달과 다음달에 잔여 금액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G-ABS 발행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이달 9일까지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신보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녹색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G-ABS 발행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녹색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4-03 10:36: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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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외환보유액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여전히 4100억달러 밑돌아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여전히 심리적 지지선인 4100억 달러는 넘어서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달러 약세에 따라 기타 금융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은 증가했지만,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거래 등으로 달러가 빠져나간 영향이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96억6000만 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해 4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분기 말 금융기관의 BIS 비율 준수로 인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증가했다"며 "미 달러화 약세에 따라 기타 통화의 미 달러 환산액도 늘며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일제히 증가했다. 실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2월 말 10.24에서 3월 말 104.04로 한 달 사이 3.0% 떨어졌다. 달러화 약세의 여파로 유로화 가치는 4.1% 올랐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화 달리도 각각 2.7%, 0.7%씩 상승했다. 일본 엔화는 0.2% 절상됐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가운데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15억3000만 달러로 전체의 88.3%를 차지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41억5000만 달러 늘었다.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38억4000만 달러 줄어든 241억7000만 달러(5.9%)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149억8000만 달러(3.7%), 금 47억9000만 달러(1.2%), IMF포지션 41억9000만 달러(1.0%)가 외환보유액을 구성했다. 지난 2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 중국의 외화보유액은 3조2272억달러로 한달사이 182억달러 증가했다. 2위 일본은 1조2533억달러, 3위 스위스는 9238억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3 10:33:1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