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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고급 대리운전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18일부터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은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고급 대리운전 서비스로, 정장을 착장한 베테랑 기사가 출차 발렛부터 주차에 이르는 이동의 전 과정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대비 더욱 확대된 보험 보장 범위와 ▲프리미엄 고객 전용 상담센터 운영 ▲도어 및 출차 발렛 서비스 ▲대기 서비스(15분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는 법인용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계약된 법인 고객의 임직원들만 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 서비스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고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개인 고객을 만족시키고, 대리운전 시장의 서비스 다각화와 이용자 접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기사는 무사고 이력 검증, 카카오 T 대리 고객 후기 및 평점 검토, 대면 면접 등을 거쳐 모집되었으며, 고객 응대와 안전 운행에 대한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받았다. 카카오 T 대리 프리미엄은 18일부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역별 고객 수요에 따라 점차 운영 지역과 기사 모집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4분기에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선보이며 법인용 대리운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대리운전은 음주 후 자차를 활용해 귀가하는 이동 수단이라는 고정적 개념을 벗어나 병원 치료 후, 야근 후 편한 귀가 등 다양한 맥락으로 이용자 니즈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맞춰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10:04: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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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관심사 다룬다…LG유플러스 부캐릭터 '플' 공개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인 '유대감' 6기가 Z세대 타깃 소통 프로젝트 '플'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Z세대를 겨냥한 SNS 공식 채널 '플'을 운영하며 Z세대 관심사를 주제로 소통하는 '플뜯어먹는소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플'은 LG유플러스가 Z세대와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채널 전용 '부(副)캐릭터'다. '본캐릭터'인 LG유플러스 정체를 숨기고 지난달 24일 유튜브 티징 광고 5편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공개했다. 유튜브 웹예능 '고간지(고등학생 간지대회)' 출연자 정이몽이 진행한 '플' 틱톡 라이브방송은 조회수 2만4000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검색포털 '플' 검색량은 3600%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 '플뜯어먹는소리' 영상 5편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공개, '플'의 정체를 알리고 Z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등록금, 유튜버 등에 대한 소통 캠페인을 시작했다. Z세대가 인스타그램에서 '플뜯어먹는소리' 영상 주제에 대한 의견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데이터를 수집,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Z세대의 생각은 '플대나무숲'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플뜯어먹는소리' 소통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플'을 통해 댓글 등 상호작용을 선호하는 Z세대와 트렌드, 이슈에 대한 공감과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우려, 부정적 반응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관점에서 개선해 진정성 있는 소통 접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9 09:20: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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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tv UI·UX 콘텐츠 위주로 전면 개편

LG헬로비전 임직원 모델들이 헬로tv에 새롭게 적용된 '콘텐츠 중심 UI·UX'를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의 UI·UX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 TV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콘텐츠 몰입감 극대화 ▲특화 서비스 접근성 강화 ▲콘텐츠 탐색 편의성 강화 ▲VOD 상세 화면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우선 콘텐츠 몰입감을 한층 높인 홈 화면을 선보인다. 헬로tv 홈 메뉴 디자인을 검은색과 노란색 조합으로 변경하고, 포스터 크기를 115% 확대했다. 또 홈 메뉴에서 5번 이내의 리모컨 조작으로 넷플릭스, 아이들나라 등 헬로tv의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콘텐츠 탐색 편의성도 강화했다. AI·빅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고객 맞춤형 추천 카테고리를 한 화면에 담아냈다. 여러 번의 탐색 과정 없이도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메뉴 탐색 시 하위 메뉴 미리보기가 제공돼 다음으로 이동할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VOD 상세 페이지는 가격, 옵션, 추천 수 등 콘텐츠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개편된 UI·UX는 원케이블 운영 협의체에 속한 케이블TV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협의체는 업계 공동 혁신을 목표로 LG헬로비전, NIB남인천방송, GCS푸른방송 등 6개 케이블TV 사업자가 모여 지난해 8월 발족했다. LG헬로비전의 방송플랫폼 '알래스카' 공유를 시작으로, 개별 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기술 개발 등의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9 09:18: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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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800억원 투입해 3만 7000명 AI·SW 인재 양성, 지역 거점에 4개 컨소시엄 선정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개념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년간 총 8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3만7000명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AI·SW 인재양성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자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18일 지역 ICT(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을 수행할 4개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지역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은 한국형 뉴딜 중 AI·SW 핵심인재 10만명 양성을 위한 과제 중 하나로, 지역 산업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확산해 혁신 성장을 이끌어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4년(최장 6년) 간 4개 권역별로 50억원씩 지원한다. 각 권역에서는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거점(Hub) 1개소와 이와 연계해 운영되는 복수의 AI 복합교육 공간을 구축하게 된다. 지역 이노베이션스퀘어 거점에는 ICT콤플렉스와 AI복합교육 공간이 함께 구축되며, AI복합교육 공간은 권역 내 떨어져 있는 여러 지역의 AI 교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수의 지역에 분산해 구축한다. ICT콤플렉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성능 장비, 서버 및 ICT기기 등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커뮤니티 공간 지원, 네트워크 행사, 기술 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AI복합교육 공간은 기초에서 고급까지 수준별 AI·블록체인 등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이 참여한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 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에 총 13개의 지자체가 4개 협력체를 구성해 응모해, 권역별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대상 지역이 확정됐다. 부산, 울산, 경남 권역에서는 부산광역시(주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 센텀벤처타운에 이노베이션스퀘어를 구축하고 울산, 창원 등 두 곳에 AI 복합교육공간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강원, 경북, 대구 권역은 경상북도(주관), 강원도, 대구광역시가 협력체를 구성, 김천혁신도시에 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조성하고, 대구, 포항, 강릉, 원주, 춘천 등 다섯 곳에 AI 복합교육공간을 구축·운영한다. 광주, 전북, 전남, 제주 권역은 광주광역시(주관), 전라북도, 전라남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광주영상복합문화회관에 이노베이션스퀘어를 조성하고, 전주, 광양, 나주 등 세 곳에 AI 복합교육공간을 구축한다. 대전, 충남, 충북 권역은 대전광역시(주관),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시 등 4개 지자체가 협력체를 구성했으며, 대덕 연구개발 특구 중심지에 이노베이션스퀘어를 조성하고, 청주, 아산, 세종 등 세 곳에 AI 복합교육공간을 구축·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4개 협력체는 이달 말부터 ICT콤플렉스의 공간 조성에 착수함과 동시에 AI·SW교육과정을 수강할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고, 10월부터 본격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을 통해 지역 산업계에 부족한 AI·SW 핵심 인재를 양성해 디지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8 16:0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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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엔씨·NHN 등 판교도 다시 재택근무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 엔씨소프트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재택근무로 다시 전환하고 있다. 18일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사 순환 재택 근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는 하루, 다음 주는 이틀을 재택 근무하는 식이다. 31일 이후 근무 방식은 추후 상황에 따라 다시 정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시간 혼잡도 및 근무밀도 완화를 위한 '완전 자율 출퇴근제'는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에 취약한 직원들은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NHN 또한 오는 28일까지 전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전사 재택근무를 발빠르게 도입한 NHN은 3월 중순부터는 주 2회 자율 출근하는 '완화된 재택근무'를 적용했으며, 5월 말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한 주에 하루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수요오피스'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 시행해 왔다. 이에 앞서 넥슨 또한 일주일에 사흘만 회사로 출근하고 이틀은 재택근무를 하는 '3+2' 근무 체제를 다시 시행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8 15:36: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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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CB인사이트 선정 '디지털 헬스 150 기업'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

루닛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CB인사이트가 공개한 '디지털 헬스 150' 기업에 선정됐다. /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CB인사이트가 공개한 2020년 '디지털 헬스 150 기업'에 선정됐다. 루닛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는 2019년부터 디지털 헬스 150 기업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목록'을 소개해왔다. 루닛은 지난해 '이미징(Imaging) 부문'에 이어 올해 '검진 및 진단'까지 이름을 올리게 됐다. CB인사이트 디지털 헬스는 각 기업의 기술 우수성, 투자자 구성, 시장 잠재력, 팀워크, 관련 뉴스 분석 등을 기반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전 세계 17개 국가의 헬스케어 기업이 목록에 포함됐는데, 전체 150개 디지털 헬스기업 중 아시아 기업은 단 12개이다. 특히, 검진 및 진단 분야에서는 큐어닷AI(인도), 인퍼비젼(중국)과 함께 루닛이 아시아 세 개 기업 중 하나로 꼽혔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디지털 헬스 150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디지털 헬스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발표된 내용이라 더 뜻 깊고,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척도를 만들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닛의 흉부 엑스레이 영상 진단 보조 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암 진단 보조 시스템 '루닛 인사이트 MMG'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전 세계 130여 곳 이상의 헬스케어 센터에서 사용 중이다. 최근 유럽과 미국, 중국에도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2020-08-18 15:36:1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