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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그래픽스 2022 참가...기술 강연 공유한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선도적 비전이 담긴 강연이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 진행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Korea Graphics 2022)'에서 기술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 그래픽스는 지난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를 테마로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는 국내 제조업계, 그래픽 기반의 DCC 분야, VR/A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오는 16일 '언리얼 엔진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통해 ESG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에 대한 소개는 물론,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콘텐츠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에픽게임즈만의 에코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건설 및 제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가 되면서, 가장 강력한 리얼타임 3D 창작툴인 언리얼 엔진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면서,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자사 강연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구체적인 도움도 얻어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9:10: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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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메타버스 사업 강화 위해 협력키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및 케이팝 관련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대표 플랫폼으로 글로벌 웹툰, 웹소설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토리 부문'과 국내 최다 배우 군단 및 작가, 감독, PD가 소속된 독보적 스튜디오 네트워크와 영화, 드라마, 예능, 모바일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미디어 부문', 음악의 기획/제작/유통과 No.1 뮤직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뮤직 부문' 등 콘텐츠 전 사업영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넵튠과 ㈜ 컬러버스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컬러버스'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세계를 만들고 공유하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케이팝을 테마로 한 메타버스 월드나 주요 스토리 IP를 이용한 가상공간 서비스를 함께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6월 카카오 미디어 데이에서 공개된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디바이스의 제약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내에서 보고 싶은 가수의 공연을 보거나,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을 찾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메타버스 내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공유하게 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2-09-06 09:10: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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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한패스, 전략적 제휴 체결...글로벌 고객 편익 확대키로

SK텔링크(대표이사 최영석)가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 전문기업 한패스(대표이사 김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양 사 고객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및 특화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한패스는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2018년 모바일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내·외국인, 개인·법인고객을 망라해 해외송금부터 전자결제,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외환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은행 대비 저렴한 수수료와 차별화된 송금 프로세스로 현재 120만 앱다운로드와 누적 해외송금 거래액 3.3조를 달성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00700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링크는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국제통신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최근 'K-CALL 00701'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양 사는 한패스와 00701의 주고객층이 일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국제전화서비스 및 해외송금, 한패스페이 월렛을 이용한 선불카드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양 사는 온라인광고,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국제전화 할인, 무료 해외송금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한패스는 미국/일본/호주/영국으로 송금하는 고객들이 최저 환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율보상 캠페인을 실시하며, SK텔링크는 9월 한 달간 'Let's Party 00701 ti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성철 SK텔링크 국제사업담당은 "SK텔링크와 한패스의 업무 제휴가 단순히 서비스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글로벌 서비스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결합상품 개발과 추가 제휴를 통한 고객 편익 증대로 서비스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06 09:0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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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온라인 판촉물 예측 알려주는 ‘AI 수요 서비스’ 확산

SK C&C가 AI를 통해 명절 연휴 이벤트나 특가 세일 등 판촉활동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확산하고 나섰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 skcc.co.kr)가 친환경 직거래 협동조합 '한살림'에 AI 수요 예측 및 디지털 발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한살림은 전국 240개 매장 및 온라인 통합 매장, 80만명이 넘는 조합원이 함께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다. 이번 사업은 2,300세대 생산자들이 매일 공급하는 수백 품종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조합원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신선품 유통을 효율화하고 배송 시간도 단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SK㈜ C&C는 아큐패브릭 스위트(Accu.Fabric Suite)를 활용해 한살림에 최적화된 AI 수요 예측 서비스 '한살림 오토엠엘(AutoML)'을 제공한다. 한살림 오토엠엘을 이용하면 한살림 물품군에 대한 품목 특성을 대변하는 분석 데이터 세트 생성을 시작으로 ▲데이터 세트 간 변수 탐색 ▲변수 간 조합 ▲분석 모델링 작업까지 모두 한 번에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설명 가능한 AI로 분석 모델을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결과를 제시한다. 아큐패브릭 스위트에는 AI 모델 자동 생성을 도와주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큐인사이트플러스 (Accuinsight+) '와 각종 AI 분석 모델을 사전 탑재한 블루프린트(Blueprint)형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로봇 (DataRobot)'이 탑재돼 있다. AI 자동화 서비스로 한살림 구성원 누구나 클릭 몇 번에 자신만의 AI 수요 예측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다. SK㈜ C&C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은 한살림에 맞는 AI 수요 예측 특화 변수도 발굴해 AI 자동 학습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격, 일 판매량, 최근 주문패턴 등 공통 변수 외에 상품군 특성, 고객 수, 계절성 사이에 작용하는 특화 변수를 찾아낸다. SK㈜ C&C는 한살림 데이터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내재화 교육 및 오토엠엘 플랫폼 교육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플랫폼 기반 DT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이석진 SK㈜ C&C Digital플랫폼GTM 그룹장은 "한살림 오토엠엘은 매일 새롭게 성장하는 AI 수요 예측 자동화 서비스로 구성원 디지털 역량도 크게 향상시킬 것" 이라며 "한살림 매장 곳곳에서 고객 수요에 맞는 적시 제품 제공을 보장하는 핵심 AI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08:58: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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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틱톡 사용자를 구매고객으로'...카페24와 마케팅 협력

글로벌 숏폼 모바일 틱톡(TikTok)이 카페24와 온라인 사업자들의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상품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쇼핑 형태)' 콘텐츠 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틱톡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들이 숏폼 마케팅을 쉽고 편리하게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틱톡채널'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를 구매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카페24는 해당 서비스를 국내 기업 최초로 제공한다. 틱톡채널은 온라인 브랜드가 보유한 상품정보와 광고 설정값을 틱톡에 자동으로 연동되도록 돕는다.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 만큼 영상 콘텐츠와 함께 손쉽게 노출할 수 있다. 브랜드 자체 콘텐츠나 크리에이터의 동영상을 틱톡 추천 피드 내 광고로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스파크 애즈(Spark Ads)'와 다양한 광고 솔루션들을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틱톡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사용자로부터 장바구니, 뉴스레터 구독, 구매하기 등 특정 작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틱톡 광고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온라인 사업자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이후 성별, 연령, 지역, 관심사 등 다양한 대상 별로 광고소진 비용, 광고 노출, 클릭 수, 전환, 클릭률, CPC(클릭당 비용), CPM(노출 1000회당 비용)같은 다양한 광고 성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성과 데이터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광고 전략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소비자는 추천 피드에 노출되는 재미있는 광고 콘텐츠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인지할 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이는 소비자 구매 여정 중 쇼핑 콘텐츠로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구매 과정까지 대폭 단축된 쇼핑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요소다. 설윤환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카페24와의 파트너십으로 국내외 다양한 규모의 온라인쇼핑몰 사업자들이 틱톡채널을 통해 손쉽게 틱톡을 마케팅과 광고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대가 크다"며, "틱톡이 더 많은 기업들에게 신뢰받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온라인 사업자가 유행에 민감한 Z세대가 즐겨찾는 틱톡에서 손쉽게 자사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사업자의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22-09-06 08:50: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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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E(나일)에서 새로운 상상력이 펼쳐질 것"...위메이드 ‘NILE’이 꿈꾸는 삶의 진화

위메이드가 리드 스폰서로 함께하는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2(Kiaf SEOUL 2022, 한국국제아트페어)'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키아프 서울'과 '키아프 플러스' 두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위메이드가 꿈꾸는 삶의 진화, '나일(NILE)'에 대한 초상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존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나일'은 위메이드가 준비 중인 DAO & NFT 플랫폼이다. 방문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NFT가 이끌 건전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과 삶의 진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위메이드 이미경 NFT 사업부 이사는 5일 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키아프 서울 2022'와 '프리즈(Frieze)'가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미술.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공동기획했다. 이미경 이사는 'NFT, DAO, and ART' 세션에서 리우 법무법인 '캐슬린 김' 등과 함께 'New Future'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미경 이사는 "새로운 기술들은 파열적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의 일상을 크게 바꾸고 있다"며, "특히, 문화 예술 생태계 전반에서 NFT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이 이끄는 영향력과 파장이 거대하다"고 담화를 시작했다. DAO에 대해서는 탈중앙화된 개인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 아래 조합 형태로 조직화되었으며,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해 인더스트리의 구조를 바꾸고 마켓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NFT와 DAO는 아트마켓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졌다. 이미경 이사는 "위메이드가 DAO 플랫폼 론칭을 통해 기존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아트 마켓 플레이어로 나섰다"고 말했다. 또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공통의 거버넌스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공통의 비전을 달성하는 DAO가 아트 부문에서도 상상력이 퍼져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일' 플랫폼에서 펼쳐질 새로운 상상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일반적인 조각 투자는 각각의 조각에 대한 소유권만 갖고 있을 뿐이지만 NFT가 접목된다면 미술 조각품을 DAO의 형태로 모여 공동 구매를 하는 형태로 콜렉팅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DAO 자체의 전시, 예술계 후원 등 다양한 역할의 가능성도 제시했다. 덧붙여 "'나일' 플랫폼이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제공해 수많은 DAO가 이 안에서 태어날 것"이라며 플랫폼을 통해 펼쳐질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2-09-05 16:4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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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인기 급부상...갈증 느낀 이용자 기존 장르 탈피

과거 마니아층만을 위한 장르로 알려진 인디게임의 인기가 높아지자 게임업계가 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강서구에서 구글 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현장에는 수백 곳의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참여해 신작을 선보였다. 해당 페스티벌은 수 천명의 인디게임 유저들이 현장을 방문해 신작을 경험해보거나 출품작에대한 평가를 주고 받는 등의 소통의 장이 됐다. 인디게임은 유통이나 스폰서, 투자자 등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게임을 말하는 단어를 뜻한다. 과거 투자 가치가 떨어지고 마니아층 만을 위한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인디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게임업계도 인디게임을 신성장 동력의 장르로 꼽고 있다. 인디게임 페스티발에서 만난 한 개발사 관계자는 "올해 7회를 맞이한 인디게임 페스티발에 참여한 방문객이 올해가 역대 최대"라며 "이를 통해 인디게임의 인기가 실감난다. 배고픈 예술 게임에서 게임사들이 관심 갖는 게임으로 급부상하는 분위기다. 투자처도 문의가 많다. 게임의 트랜드가 서서히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처럼 이용자들 사이에서 인디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이용자들의 취향의 폭이 넓어졌고 기존 게임장르를 이탈하려는 움직임도 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특히 인디게임은 글로벌에서 흥행을 맛보고 있는 장르다. 이에 게임사들이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유다. 데이터분석기업 유고브는 미국 내 인디게임 장르가 13%에서 17%로 성장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사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각종 논란에 갈증을 느낀 이용자들이 기존 게임장르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 탄탄한 유저층을 확보했던 PC, 모바일 게임의 이용자들이 이탈하고 있는 양상이 앞서 결과를 보여준다. 반면, 인디게임 이용자들은 늘어나고 있다"며 "아울러 MMORPG, FPS 같은 주류 장르의 한계가 보이는것도 한몫한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해 인디게임 페스티발에서 톱3를 기록한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에 200억에 인수된 바 있다. 하이디어가 개발한 고양이와 스프는 최근 26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편,올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2022 Top 3 개발사는 ▲던전 로그 : 전설의 모험가(Giant Dice) ▲로스트페이지 - 굴레의 시작(지피크루) ▲The Greater(I M GAME)가 선정됐다.

2022-09-05 15:22: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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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상생 협약' 체결

KT는 5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전국상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오영교 위원장, KT 구현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시장 디지털 기반 구축 및 디지털전환을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비됐다. KT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결제 인프라 확대 ▲DX서비스 보급 및 지원 ▲디지털 교육 ▲시장 통신환경 개선 등에 협력한다. KT는 지난 달 출시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서비스 및 결제 플랫폼 확대를 위해 기술 및 정책적 협력에 참여하고, KT가 보유한 소상공인 DX서비스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디지털 교육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시장 내 무료 WiFi Zone 시범구축, 노후 통신망 정비 등 전통시장의 통신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협력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태풍에 의한 전통시장의 통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오늘 협약식은 초연결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상권의 근간인 전통시장과 국가 정보 통신망의 근간인 KT를 연결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이 협약이 우리 동네 상인들을 혁신형 기업가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T 구현모 대표는 "KT가 그동안 진행해온 전통시장 지원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디지털 기반 소상공인 경영혁신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그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KT가 보유한 디지코 기술로 전통시장의 디지털전환과 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14: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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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2022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네이버웹툰이 '2022년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과 경력 직원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먼저, 5일 오전 10시부터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백엔드(Back-End) 개발, ▲iOS 앱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이며, 오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이거나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경력 개발자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부문은 ▲백엔드(Back-End)개발, ▲iOS 앱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부문이며, 국내 웹툰 서비스 개발자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실무 개발 경력 2년 이상이다. 모든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프리 인터뷰, 실무 인터뷰, 컬처핏(Culture-Fit) 인터뷰순으로 진행되며, 컬처핏 인터뷰에는 기업문화적합도 검사가 포함된다. 또한, 컬처핏 인터뷰까지 합격한 개발자는 CTO 또는 개발조직 리드와 부서 결정 미팅이 이뤄진다. 합격자의 커리어 방향성 및 업무 선호도를 고려해 부서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마련한 절차다. 면접은 모두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하며 11월 내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웹툰과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 혁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환경에서 통용되는 서버 공통 플랫폼 및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10개 이상 언어로 전 세계 1억8천만 명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박찬규 네이버웹툰 CTO는 "네이버웹툰은 수 많은 이용자 수를 보유한 글로벌 탑 서비스로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며 "자유롭고 콘텐츠풀한 네이버웹툰의 문화를 누리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함께 이끌어나갈 우수한 개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05 12:20:2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