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게임피아, 신개념 방치형 RPG '좀비타운 슬레이어' 12일 정식 출시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새로운 방치형RPG 'ZOMBIE TOWN SLAYER(이하 좀비타운 슬레이어)'를 12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좀비타운 슬레이어'는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세계관 속에서 딘, 파울 등 8명의 개성적인 용병 캐릭터들을 활용해 좀비들로 오염된 도시를 수복해야 하는 방치형RPG다. 플레이어는 좀비에 오염된 제8구역에서 몰려드는 좀비들을 물리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바꿔 나가야 한다. 방치형RPG 이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아기자기하면서 박력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좀비와의 전투를 통해 얻은 재화로 용병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빠른 성장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8명의 용병 캐릭터 중 4명의 용병 캐릭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 외에도 서포터 특수 공격, 아이템 파밍, 파견, 던전 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수집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제8구역이 좀비로 뒤덮인 이유와 그리고 용병 캐릭터들이 이곳에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등 게임 내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피아에서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게임에 1회 이상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연속 캐릭터 뽑기가 가능한 '1,000 크리스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자들 중 2명을 추첨하여 PlayStation®5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좀비타운 슬레이어'의 배급을 맡은 정지훈 아카이버 이사는 "게임피아의 첫 신작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무더운 여름, 좀비들을 싹 쓸어버리는 액션 방치형RPG '좀비타운 슬레이어'로 스트레스도 풀고 빠른 성장의 재미도 느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2-07-12 15:11:2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NHN, 개개인 근무 자율성↑... 신규 근무제 도입키로

NHN은 12일 임직원 개개인의 근무성 자율성 극대화를 위해 코어타임을 폐지, 오프데이를 신설하는 등 신규 근무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오피스근무 기반에 원격근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형태를 기반으로, 개인의 근무 여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업무에 대한 몰입과 휴식이 균형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8월1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NHN을 비롯해 간편결제 '페이코' 서비스를 운영 중인 NHN 페이코에도 함께 적용된다. 우선 집중근무시간(11~16시)인 코어타임 제도가 폐지된다. 구성원 간 협업 시스템이 이미 일정 수준에 오른 만큼 근무 자유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퍼플타임'은 유연하게 바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최소 근무시간을 지킬 필요 없이 임직원 여건에 맞춰 알아서 업무를 보면 된다. 휴식을 본인이 직접 설계하는 '오프데이'도 신설된다. 월 근로시간 내에서 업무가 많거나 집중이 잘 될 때는 업무 시간을 늘리고, 업무량이 줄거나 컨디션 여부에 따라 쉬는 날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주 40시간을 일한다고 했을 때, 10시간씩 4일 근무를 계획하면 하루는 오프데이로 지정할 수 있다. 회사에 나오지 않고 일하는 리모트 근무는 강화된다. NHN 임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은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근무할 수 있는 '마이오피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번 개편은 조직의 운영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성과 창출과 구성원들의 만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라며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존중하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제도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2022-07-12 14:34:3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5G 중간요금제 "너무 비싸"...소비자·시민단체들 SKT 계획에 불만 표츌

SK텔레콤이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월 5만 9000원에 데이터 24GB를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한 가운데, 소비자들과 시민단체, 정치권에서는 "이 요금제가 지나치게 비싸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유영상 SKT 대표는 "오늘 과기정통부에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신고가 승인되면 8월 정도에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SKT는 이동통신의 지배적 사업자에 해당돼 요금제나 약관에 대해 '유보신고제' 적용을 받고 있는데 과기정통부는 SKT의 신고서를 15일 이내에 수리하거나 반려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SKT가 구성한 5G 중간요금제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A씨는 "5G 중간요금제가 금액만 가운데이고 데이터는 1/4로 줄였다"며 "SKT의 6만 90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데이터를 100GB 주는 데, 25%를 할인받으면 5만 1250원이고 1기가당 512.5원인데, 5만 9000원을 25% 할인 적용받으면 4만 5000원 정도가 될 것인데 24GB를 주면 1기가당 1843.75원이 나온다. 단위 데이터당 요금을 3배 이상 폭등시켰는데, 이는 중간요금제 내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처세"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5G 중간요금제라고 하면 데이터는 40~50GB를 주고 가격은 5만 1000원 정도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B씨는 "5만 9000원이면 최소 50GB는 되야지 24GB 데이터를 준다는 데 이해가 안 간다. 요금만 중간인 게 중간요금제인가"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서울 일원동에 거주하는 C씨는 "6만 9000원이면 110GB 데이터를 쓸 수 있는데 5만 9000원에 24GB라니 좀 당황스럽다"며 "심지어 5G 서비스가 잘 터지지도 않는데, 이 같은 구성의 요금제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씨는 "중간이면 데이터가 최소 50GB는 되어야지 24GB는 뭐냐"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또 많은 소비자들은 현재의 5G 요금은 과도하게 비싸며 5만원 대의 5G 중간요금제는 필요가 없고 이통사들이 알뜰제 요금과 유사한 3만원대, 4만원대의 요금제를 내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SKT 관계자는 "아직 5G 중간요금제가 얼마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가 없다"며 "구체적인 데이터와 가격을 공개할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단체에서는 SKT의 5G 중간요금제에 대해 "소비자들의 데이터 선택권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생색내기식 조치에 불과하다"며 "특단의 통신비 인하 대책에 절실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참여연대는 SKT의 중간요금제 출시에 대해 "저가요금제 이용자가 데이터 1GB당 부담해야 하는 요금이 고가요금제 이용자에 비해 무려 13.8배 비싼 구조"라며 "5G 요금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거나 막대한 초과이익을 거두고 있는 LTE 요금을 인하하는 특단의 대책을 도입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적극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시민단체들이 소비자의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요금제 간 소비자 차별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이용자 중심의 5G 중저가 요금제' 도입을 요구해왔던 것을 고려하면 SKT의 중간요금제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조치"라며 "요금제 선택지가 하나 늘어났지만 소비자 선택권은 여전히 제한적이고 저가 요금제에 더 높은 데이터 단가를 부과하는 차별 문제도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 SKT의 5G 중간요금제가 정부의 긴급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결과로 보기 어렵고, 기만적이라는 평가마저도 제기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통신사에서 중간요금제 1건의 상품을 내놓아서는 안 되며 최소한 2개 이상의 요금제를 선보여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이통사에서 24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1개를 출시하는 것만으로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맞출 수 없다"며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요금제는 내놔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5G 중간요금제 출시에 대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국민의 힘은 12일 SKT가 1달 데이터 사용량 24GB를 기준으로 한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중간요금제를 먼저 하겠다고 발표한 회사가 월 사용량 24GB를 중간요금제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평균 데이터 사용량 27GB 이상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 이상의 고가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엉터리 요금체계가 승인돼 소비자가 부당한 바가지 요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이를 지켜보고 바로잡을 것"이라며 "이통사가 소비자를 진짜로 생각한다면 또 하나의 구간을 만들어내거나 월 사용량을 30GB 정도로 하는 게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2-07-12 14:23:4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오리지널 콘텐츠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 U+아이들나라 등에 공개

LG유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을 U+아이들나라와 어린이 방송 TV채널 '투니버스', '대교 노리Q', '더키즈'에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삐와 친구들은 영유아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캐릭터로, 노란 곰돌이를 형상화한 유삐를 비롯해 코니, 핑키 등 총 5종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LG유플러스는 영유아들에게 생동감과 친근감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 2D로 제공되던 캐릭터를 3D로 재구성했다. 총 120편으로 구성된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은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과 같이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제는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과 U+아이들나라 커뮤니티 '유플맘살롱'에서 실시한 고객 인터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은 한글판과 영어판 두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으며, 영어판의 경우, 실제 통용되는 표현을 사용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영상을 3분 이내로 비교적 짧게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의 율동 동요는 어린이에게 익숙한 동요와 클래식을 기반으로 편곡한 음악과 창작곡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율동을 접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음악을 앨범으로 발매한다. 한국어와 영어 두 버전으로 발매되는 앨범은 오는 15일부터 '멜론',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지니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은 이달 13일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교육 전문 기업 '대교'의 어린이 채널인 '대교 노리Q'와 어린이 교육 콘텐츠 채널인 '더키즈' 등 TV채널에 편성될 예정이다. 정규 방송 시간 외에도 U+아이들나라에서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유삐와 친구들 율동동요 3D 애니메이션 외에도 그림책, 스토리북, 오디오북 등 유삐와 친구들 캐릭터 기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상진 LG유플러스 콘텐츠사업담당(상무)은 "부모님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제작을 결정했다"며 "현재 협력중인 '드림팩토리스튜디오' 외에도 국내외 우수한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1:19: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한화시스템, 6G 시대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

KT가 한화시스템과 6G 시대를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에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과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서울시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용 통신과 양자암호통신 간 연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비즈니스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내 각 사의 연구소 사이에 양자암호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항공·우주용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확보하면 산악, 해상, 공중은 물론 오지에서도 안정적인 보안통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재외공관과 해외 파견부대 등 주요 국가보안체계의 통신 보안을 강화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차와 같은 경제사회 인프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KT는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한 위성통신 기술력을 갖추고, 향후 위성통신 보안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체에 투자하는 등 우주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만큼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의 안전과 보안을 사전 확보할 전망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활용하는 차세대 보안통신 기술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위성, 항공기와의 무선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지는 등 국가 간 기술 선점 경쟁이 활발하다.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할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방산과 위성, 도심항공교통(UAM) 등 보안과 안전이 중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으로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위성통신을 포함한 6G 시대를 준비하는 KT의 핵심 기술요구사항"이라며 "한화시스템과 함께 양자암호 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1:13: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연이은 호실적 달성...업계 '운영 노하우 뭐길래?'

게임업계가 하반기 신작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딘, 우마무스메 등의 신작으로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성공노하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출시 1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로 재진입했다. 6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는 최고 2위를 달성한 후 현재까지도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매년 수많은 대작이 출시되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이처럼 꾸준한 성적을 내는 카카오게임즈의 '성공 운영 방정식'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탄탄하면서도 세심한 업데이트와 운영이 만든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올해 있을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22'에서 지난해 메인 스폰서였던 카카오게임즈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게임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신작부재와 경기침체 등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게임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게임사들의 경쟁을 넘어 게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위기"라며 "국내외 게임사들이 한데 자리할 지스타에서 카카오게임즈의 다시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딘' 업데이트 이후 매출 순위 반등 '오딘'은 올해에만 세 차례의 매출 반등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말, 9개 서버 이용자가 함께 경쟁하는 '정예 던전' 콘텐츠를 추가로, 4월에는 '무기 형상' 및 신규 스탯 업데이트로 매출 1위에 재진입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신과 전사들의 축제' 업데이트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를 2위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이 기다려왔던 '서버 이전권'을 추가했고, 대규모 이벤트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딘'은 1주년 업데이트 직후 DAU(일간 순수 이용자)가 약 2만 명 증가했다. '오딘'이 출시 1년이 지났음에도 업데이트 때마다 주목할 성과를 내는 점에 대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내외 이용자들의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선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마무스메' 신속한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 기반 마련 올해 최대 모바일 화제작 '우마무스메'는 지난 6월 20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의 장기 흥행을 위해 촘촘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출시 1주일이 지난 6월 27일에 이어 7월 4일에도 신규 우마무스메와 다수의 서포트 카드 업데이트 및 한정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강화했다. '우마무스메'는 각 캐릭터마다 방대한 스토리를 갖췄고,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특성상 신규 우마무스메의 숫자가 게임의 생명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출시 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배경으로 이러한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뛰어난 성능으로 관련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우마무스메 '키타산 블랙' 업데이트도 가까운 시기로 예상되는 만큼, '우마무스메'의 매출 순위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이터널 리턴' 신규 모드 추가로 이용자 상승 님블뉴런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도 성공적인 신규 업데이트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이터널 리턴'은 새롭게 디자인 된 맵에서 4 vs 4 전투를 펼치는 신규 모드인 '코발트 프로토콜'을 추가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기존 모드의 높은 진입장벽을 개선해 신규 이용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스팀DB(Steam Data Base) 자료에 의하면, '이터널 리턴'은 '코발트 프로토콜' 업데이트 직후 동시접속자 수치가 두 배 가까이 올랐고, PC방 점유율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도 반등에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먼저 우리 게임을 즐기고 계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선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0:54:2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9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제주도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7월 27일(수)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9ood주년N박물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 년 7월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7,650여 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통해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를 조망하고 지역 사회에 특화된 I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관람객 역시 꾸준히 상승하며 누적 방문 수 120만 명을 넘어서는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9주년을 맞아 플로피 디스크 속의 데이터를 백업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과거 이동식 저장장치의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는 안에 소중한 정보가 들어있더라도 열어볼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꼭 복원하고 싶은 플로피 디스크 속 데이터가 있을 경우 사연을 응모하면 총 10명을 선정해 저장되어 있던 추억을 온라인 저장 매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5.25"와 3.5" 플로피 디스크만 신청 가능하며, 개관일인 7월 27일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고 백업해 제공한다. 9주년을 기념하는 선물 증정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7월 27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 뱃지를 증정하고, 미션 빙고 게임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굿즈, 생일상 패키지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Bin9o Bin9o'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재미있고 유의미한 시도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 9년간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레벨 업 하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2-07-12 10:53:5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AI 대표 기관들이 한 자리에…'2022 AI 원팀 전체회의' 개최

KT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균관대 등 AI(인공지능) 원팀 참여기관이 모두 참여한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원팀은 2020년 2월부터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1등 국가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현재 12개 산학연이 모인 국가대표 AI 협력체다. 기관간 AI 협력은 크게 ▲AI 기술 및 사업 협력 ▲AI Eco ▲AI 인재 양성 분야의 3개 분과에서 이뤄진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LG전자 R&D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 송재호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우리은행 옥일진 부행장, GC 장평주 부사장, ㈜한진 강신길 전무, 동원엔터프라이즈 서정원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상무, KAIST 정송 원장, 한양대 백은옥 교수, 성균관대 이지형 원장, ETRI 이윤근 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AI를 통한 가치 창출(Value Creation with AI)'을 주제로, ▲AI 원팀 출범 이후 협력 추진 경과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각 분과 별로 올해 추진했던 협력 과제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의 분과별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기술·사업 협력 분과에서는 작년부터 KT, KAIST, 한양대, ETRI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거대 AI'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KT는 기업의 난제를 학교 및 연구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산학연 AI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Eco 분과는 스타트업과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AI 솔루션, 금융, 제조 등 10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 유니콘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Korea AI Startup 100'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인재 양성 분과는 참여기관이 함께 AI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KT AIVLE 스쿨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으며, 여기에 현대중공업그룹과 동원그룹,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AI 자격인증제인 'AIFB'의 문항 검수에 KAIST, 한양대가 참여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GC 등에서는 AIFB 취득자에 대한 채용 우대를 시행하고 있다. AI 원팀에서는 이러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올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AI 원팀 전체회의를 계기로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해 각 산업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AI 원팀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0:18: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틱톡, 중소기업 마케팅 기반 성장 돕는 '캠페인' 진행

틱톡이 중소기업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오는 8월 초까지 약 6주간 중소기업의 틱톡 마케팅 지원을 위한 'Follow 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Follow Me 캠페인은 예산과 인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틱톡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틱톡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새롭게 오픈한 Follow Me 웹페이지 및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틱톡 캠페인 운영 가이드, 틱톡에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던 중소기업들의 팁과 인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6일 공개된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담은 Follow Me 웹페이지에는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얼라이브랩(Alive Lab)을 비롯해 ▲미용·웰니스 기업 폰도크마이(Fondokmai) ▲소스 제조 기업 퓨어푸즈(Purefoods) ▲교육 기관 스텝업 잉글리시(Step Up English) ▲베이커리 브랜드 골드럭스(Goldelucks) ▲핸드백 브랜드 옥타비아나 타스 그로시르(Oktaviana Tas Grosir) 등 아시아 지역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하는 캠페인 과정과 틱톡 활용 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참고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도 찾아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틱톡은 Follow Me 웹페이지 내 이메일 무료 신청을 통해 6주간 캠페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제공한다. 해당 이메일에는 ▲무료 비즈니스 계정 설정 ▲콘텐츠에 영감을 주는 틱톡 크리에이티브 센터 ▲광고 관리자 및 프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캠페인 결과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김복자 얼라이브랩 대표는 "틱톡에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로 사용자들과 소통함으로써 우리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 모두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틱톡 커뮤니티 덕분에 새로운 타깃을 발견하는 등 중소기업으로서의 성장에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아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송제승 틱톡코리아 SMB 광고사업 총괄은 "틱톡은 중소형기업들이 겪는 예산, 인력, 인프라,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같은 다양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Follow Me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존의 마케팅 캠페인 진행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편, 틱톡을 도약대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09:08:2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 C&C, 음악 플랫폼기업 '클레슨'에 블록체인 메인넷·NFT 플랫폼 공급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12일 음악 전문교육 플랫폼 기업 클레슨에 '블록체인 메인넷과 NFT(대체불가능토큰) 서비스 등 기술 인프라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레슨은 20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국내 대표 음악교육 기업이다. 미국, 영국 대학 강사진과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호주 등 다국적 아티스트, 프로듀서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E&M(Entertainment & Media) 분야 글로벌 무크(MOOC) 서비스 '오픈트랙(OPENTRACK)'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음악 강의 및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탈중앙화 NFT 플랫폼 레이블(LABEL)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레슨은 '오픈트랙'에서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증명서를 NFT로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클래슨은 오픈트랙 서비스 사용자가 교육 이수 증명서를 NFT로 보관하고 조회하는 것은 물론 필요 시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반출해 개인 이더리움 지갑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 C&C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ChainZ(체인제트) 메인넷과 NFT 서비스인 ChainZ for NFT(체인제트 포 엔에프티) 플랫폼을 활용한다. ChainZ for NFT(체인제트 포 엔에프티)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다양한 NF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SK㈜ C&C가 2019년부터 개발·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ChainZ(체인제트)에 NFT서비스를 추가한 것으로,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한 번에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신만의 NFT 플랫폼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형준 레이블 최고전략책임자(COO)는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블록체인 솔루션을 보유한 SK㈜ C&C 'NFT 생태계'에 클레슨이 파트너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에 앞장서는 SK㈜ C&C와 긴밀한 협력을 이루며 엔터테인먼트 WEB 3.0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철 SK㈜ C&C Blockchain플랫폼그룹장은 "최근 NFT는 미술품?게임 아이템 거래에서 확장돼 증명?신원조회와 같은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NFT 시장이 빠르게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코(Eco)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09:08:2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