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엔젤게임즈 신작 ‘원더러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각 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와 엔젤게임즈의 신작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더러스: 더 아레나(이하 원더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향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에 '원더러스'를 서비스 하게 됐다. '원더러스'는 '로드오브다이스', '신의 탑M:위대한 여정'으로 뛰어난 개발력을 인정받은 엔젤게임즈의 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2013년에 설립된 개발사 엔젤게임즈는 '로드오브다이스'를 시작으로 인기 웹툰 '열렙전사', '갓오브하이스쿨'과 협업하여 개발한 '히어로 칸타레'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또 다른 인기 웹툰 '신의 탑'을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을 출시해 양대 마켓 인기 1위, 실시간 매출 순위 TOP 10에 오르는 등 전략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훈 엔젤게임즈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를 통해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원더러스: 더 아레나'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정상 어드벤쳐 게임으로 엔젤게임즈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개발력을 입증한 엔젤게임즈의 야심작을 전세계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원더러스가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든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5-16 11:00: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펄어비스, 글로벌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인증 획득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글로벌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했다. 16일 펄어비스는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IEC 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다. 국제 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IEC 27001' 받은 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84개의 통제 항목과 개인정보에 대한 생명 주기 별 보호 활동의 적절성 심사를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을 비롯해 글로벌 각 지역의 개인정보 규제 강화 흐름에 적극 대응을 위한 방법으로 'ISO/IEC 27701' 인증을 획득했다, 2021년 취득한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하는 등 전사 차원의 보안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범 펄어비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파악해 내부 역량만으로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추가 취득하고 기존 보안인증의 범위를 해외 오피스로 확대했다"며 "글로벌 각지에서 펄어비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05-16 09:31: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세계적인 음악과 '잭월'과 신작 '오버프라임' OST 제작

/넷마블 넷마블이 게임음악 작곡가 잭월과 신작 오버프라임의 OST를 작곡한다. 넷마블은 14일 잭월과 3D TPS PC게임 '오버프라임'의 OST를 작곡했다고 밝혔다. 잭월은 '콜 오브 듀티'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등 20년 넘게 다양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작곡한 유명 음악가다. 2013년 미국 음악가 협회가 주관한 ASCAP를 수상한 바 있다. 잭월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OST는 물론, 헤비메탈과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왔다. 잭월은 '오버프라임' 콘셉트 아트, 스토리, 게임 플레이 흐름 등을 분석해 OST 작곡했으며, 주세페 베르디 홀에서 음원을 녹음해 장엄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잭월은 "오버프라임 관련한 다양한 작업물을 받았을 때 시각적인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악화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잭월이 '오버프라임' OST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오버프라임 공식 SNS 채널과 유튜브에 공개했다. 넷마블이 개발 중인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MOBA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으로, 두 팀이 서로의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MOBA 장르의 핵심인 '전략'을 정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TPS의 직관적으로 빠른 템포의 전투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지난 9일 '오버프라임' 2차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하반기 얼리 액세스 버전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2-05-15 10:46:4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게임업계에 이어지는 ‘포괄임금제 폐지’ 릴레이…임직원 처우 개선 기대

데브시스터즈와 슈퍼캣이 올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나섰다 /각사 최근 국내 게임업계에서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업계 구성원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포괄임금제는 실제 근로시간에 상관없이 시간 외 근로 수당을 기본급에 포함하거나 정액으로 지급하는 임금방식으로, 근로시간을 산정하기 어려운 업종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게임업계는 정식 서비스 직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에 몰두하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 결정은 어렵게 여겨져 왔다. 하지만 2022년 초부터 과감히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구성원 복지 향상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중견 게임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게임사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바람의 나라:연'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슈퍼캣이 올해 1월 초부터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면서 업계 전반이 이를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슈퍼캣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근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구성원들에게 시간 외 근로 수당을 1분 단위로 지급한다. 특히 상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석 관리 등의 근태 모니터링은 도입하지 않았다.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전체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만 힘쓰기로 결정한 것. 이 밖에도 최근 자율 출퇴근제와 연 2회 계절 휴가, 연 300만 원의 복지 카드를 제공하는 등 구성원들의 복지를 강화한다. 또 NHN도 2022년부터 포괄임금제 폐지를 발표했다. 포괄임금제 폐지 이후 개인의 근무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NHN 고유의 선택적 근로 시간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 5월부터 실험적으로 도입했던 재택근무형태 '수요오피스' 공식 운영을 발표하고,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7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조직별로 선택적 재택근무를 추진하는 등 기업 및 업무 문화 강화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를 비롯해 자회사의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법정 표준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을 초과한 근무에 대해서는 연봉 외 별도 수당을 지급한다.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데브시스터즈 및 해외법인 전 직원 대상 스톡옵션을 부여했으며 그 외 비상장사인 개발 자회사에게도 법인별 스톡옵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와 시간차 제도 등 업무 집중도 및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존 정책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처우 향상 및 근무 환경 발전을 위해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전 직원 스톡옵션 부여, 복지 제도 확대 등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팀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사들의 공통된 주요안건인 포괄임금제 폐지건에 대해 새정부가 들어선 다음 더욱 적극적인 분위기"라며 "하지만 게임업계 특성이라는 게 있어서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 잡히기 까지는 오랜 노력과 적극적인 사측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직원과 사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2-05-15 10:44:4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통 3사 합산 1분기 영업이익 1조 3000억원대 기록해 1조원 대 회복...5G 중간요금제 변수로

이통 3사 로고. /이통 3사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30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1조원 대를 회복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최근 내놓은 '갤럭시 S22' 등 5G(5세대) 스마트폰의 흥행으로 수익성이 높은 5G 가입자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5G 중간요금제를 도입할 필요성을 밝힌 만큼 5G 중간요금제 도입이 향후 실적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는 1분기 영업이익을 4324억원, 6266억원, 2612억원을 기록, 3사의 영업이익 총합은 1조3202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20.7%가 증가했다. 통신 3사 중에서는 KT의 '역대급 실적 증가'가 가장 눈에 띈다. 12년 만에 영업이익이 6000억원을 넘는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3사 합산 영업이익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KT는 매출 성장은 물론 자산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746억원이 반영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1%가 증가했다. SKT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5%가 증가한 우수한 성적표를 내놨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612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신규 플래그십 단말 출시 지연에 따른 단말수익 감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전 사업 부문이 고루 성장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KT가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 중 절반 가까이 차지...SKT가 5G 가입자 순증폭 가장 커 KT는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디지코(DIGICO) 전략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전체 가입자 중 5G가 차지하는 비중이 통신 3사 중에 가장 높은 데 5G 가입자 비중은 50%에 달한다. 이에 이어 SKT가 47.5%를, LG유플러스가 44%를 차지했다. KT만 유일하게 1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상승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KT의 ARPU는 3만 2308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 증가했다. 이에 반해 SKT는 3만401원을 기록해 전 분기와 비교해 1.1%가 감소했으며, LG유플러스는 2만9634원으로 같은 기간 2.3%가 감소했다. SKT측은 ARPU 감소의 원인으로 "수익성이 낮은 사물인터넷(IoT)와 세컨드 디바이스 등이 섞여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모든 영역의 디지털화가 지속되고 IoT 회선이 증가하는 부분을 감안할 때 ARPU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도 ARPU가 줄어든 원인으로 IoT 비중 증가를 들었다. SKT는 5G 가입자 순증폭이 통신 3사 중 가장 컸다. SKT의 1분기 가입자수는 약 1088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100만 여명이 늘었다. 이에 이어 KT는 695만명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57만명이 늘었으며, LG유플러스는 362만명으로 41만명이 증가했다. ◆무선 사업 전체 실적 견인...5G 중간요금제 추진 현황 관심 통신 3사 모두 LTE와 비교해 ARPU가 높은 5G 가입자가 늘어난 덕에 본업인 무선 사업이 전체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SKT은 무선 매출이 2조 587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2%가 늘어났으며, KT도 텔코 B2C 매출로 2조 3535억원을 기록해 1.2% 증가했다. LG유플러스도 무선 사업에서는 1조 5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가 증가했다. SKT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4%가 증가했으며, 미디어 사업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구독서비스 'T우주'는 최근 이용자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구독서비스 총 상품 판매액(GMV)이 1분기에만 1300억원을 돌파했다. 또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도 3월 기준 MAU(월간 실 사용자 수) 135만명을 달성했다. KT는 탈(脫)통신 전략에서 성과를 거두기 시작해 디지코 신사업은 물론 B2B 통신업도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2B 플랫폼 사업 중 고성장 신사업인 클라우드/IDC 및 AI/뉴 비즈의 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5%나 성장했다. 클라우드/IDC 사업에서 전년과 비교해 14.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12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T는 AI로봇 사업에서 방역로봇을 추가했으며, AI컨택센터(AICC) 사업에서 핵심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KT클라우드'를 설립해 승부수를 띄웠다. LG유플러스는 기업 인프라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624억원의 매출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솔루션 사업 및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 수익은 각각 1113억원,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13.7% 늘어나며 두 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통신 3사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마케팅 비용을 줄인 것도 실적 개선에 한 몫을 했다. SKT는 전년 동기 대비 0.5% 줄인 7450억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했으며, KT도 전년 동기 대비 6.7% 줄어든 5732억원의 마케팅비를 지출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1분기 마케팅 비용으로 5886억원을 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4%가 늘었다. 그러나 새 정부가 추진 중인 5G 중간요금제가 도입된다면 통신 3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어 향후 추진 현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5-15 10:44:3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한다

네이버-창업진흥원 디스플레이 광고 지원. /네이버 네이버와 창원진흥원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는 창업진흥원이 추천한 우수 기업 30개에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를 오는 연말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 기능을 적용한 해당 업체들은 홍보를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이미지 및 영상을 네이버 PC, 모바일에서 노출할 수 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4월 초 창업지원사업 졸업기업 중 성장성이 기대되는 우수기업을 네이버에 추천했다. 네이버는 심사를 거쳐 운동일지 플랫폼, 자동차 수리, AI기반 반려동물 건강진단, 아이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네이버와 창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정섭 네이버로로그인플러스TF 리더는 "네이버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더욱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회원 유입, 매출 증대, 마케팅, 운영에 실질적 효과가 있는 네이버 로그인을 더 많은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2-05-15 10:44: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LGU+, 디지털 광고·커머스 분야 사업 경쟁력 강화 나서

LG유플러스가 '초개인화 디지털 퍼포먼스 광고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광고·커머스 분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조직 개편에서 신규사업추진부문 산하의 광고사업 조직을 CEO 직속의 사업단으로 개편했다. 자사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업무를 일원화하는 역량을 축적할 뿐 아니라,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취지다. 황현식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콘텐츠·데이터·광고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콘텐츠 분야 전문가 이덕재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전무)와 데이터 분야 전문가 황규별 CDO(최고데이터책임자, 전무) 등 외부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이달 13일에는 광고사업단장으로 15년 이상 데이터 기반 광고·커머스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태훈 상무를 신규 선임하고 이 사업 분야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태훈 상무는 다음커뮤니케이션(現 카카오)을 거쳐 SK텔레콤에서 스마트 푸시형 광고상품 총괄과 신규 커머스 사업 'T-Deal(티딜)'을 주도한 T-Deal TF장을 역임했으며, LG그룹으로 옮긴 뒤에는 LG경영연구원에서 신규 사업과 서비스 발굴을 담당했다. 신임 단장을 선임한 광고사업단은 올해 ▲신규 광고상품 발굴 ▲맞춤형 광고 확대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개편을 추진한다. 통신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의 수익화와 커머스 사업의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광고사업단은 U+골프·프로야구·아이돌Live 등 자사 주력 모바일 서비스에서 신규 광고상품을 발굴하고 수익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맞춤형 광고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자회사인 'LG헬로비전'과 TV광고 상품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940만 가구에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된 데이터 분석과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IPTV와 여러 모바일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올 하반기에는 광고주가 광고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업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아울러 웹기반 플랫폼인 U+콕 모바일 앱(App.)도 선보이며, 앱푸시와 메시지를 결합한 맞춤형 커머스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로 제안하는 쇼핑 서비스로, 현재 모바일 웹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은 "초개인화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IPTV, 모바일 웹·앱, 푸시 광고 메세지 등 다양한 이종간 매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통신 3사 중 유일한 통합 광고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객과 광고주 모두 만족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5 09:17:5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그라비티,올해 1Q 영업익 138%대폭 증가...'라그나로크' 아시아 온라인 매출 증가 영향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그라비티는 2022년 1분기 매출 88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38.2% 증가했다. 전년 동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매출이 모두 소폭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부분에서 다시금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14일 전했다. 2022년 1분기 실적 내 전분기 대비 온라인 매출 증가는 대만과 일본, 2022년 2월에 론칭한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 평이다. 전분기 대비 모바일 매출 감소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과 일본 지역의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의 매출 감소 때문이며 미국과 캐나다 지역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수익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다. 3월 29일 남미, 호주, 뉴질랜드에 론칭한 Ragnarok: The Lost Memories와 3월 31일 한국에 론칭한 팔라독 택틱스의 실적은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2022년 2분기에도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게임을 선보이며 서비스 타이틀 및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먼저 4월 12일 스팀에서 Ragnarok: The Lost Memories PC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Ragnarok Monster's Arena)는 2022년 5월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 론칭했다. 론칭 이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 마카오 지역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아레나는 올해 하반기에 태국과 한국에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상반기 2차례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친 멀티 플랫폼 3D MMORPG 라그나로크 V: 부활(Ragnarok V: Returns)은 2분기 오세아니아 지역에 모바일과 PC 버전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스팀에도 론칭할 예정이다. 또다른 멀티 플랫폼 MMORPG인 라그나로크 비긴즈(Ragnarok Begins)는 모바일과 PC 버전 2차 CBT를 2022년 9월 진행, 2022년 하반기 한국에서 론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Ragnarok X: Next Generation 은 2022년 하반기에 한국에 론칭,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2022년 하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활용 타이틀의 다양화 및 서비스 지역 확장은 물론, 지속적인 내부 논의를 통해 게임업계 트렌드 이슈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등 2022년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라그나로크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05-14 10:29:5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온페이스게임즈&AGBA NASDAQ 상장 SPAC 합병 MOU 체결

온페이스게임즈(Onfacegames, 대표 김민석)가 1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첫번째 스팩(SPAC)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MOU 체결식을 AGBA(미국연합상업협회)와 갖고 기자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온페이스게임즈는 FPS게임, MMORPG, 하이퍼캐쥬얼 게임 등을 개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게임 분야 외에도 NFT, 메타버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신생 게임회사다. 이날 간담회에는 온페이스게임즈의 김민석 대표 외 AGBA 한국지부 박찬윤 총재, SME 해외상장캐피탈그룹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베이징, 홍콩을 실시간 화상 연결하여 합병 예정인 나스닥 상장 공모 1.3억불 (한화 1650억원) 스팩(SPAC)을 공개하고, 합병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는 일반적인 나스닥 4000만불 규모의 스팩에 비해 2.5배나 큰 스팩이며 올해 안에 나스닥 상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온페이스게임즈는 중국에서 다운로드 2억5천회를 기록한 방선저격에 이어 자회사 온페이스소템의 대작 MMORPG 프로젝트 게임 "LOD(Lord of dragons)"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LOD는 P2E 게임 방식을 지원하며 아이템의 NFT 사업도 본격 추진중이다. 2022년 4분기 국내 및 글로벌 버전 런칭 예정이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VR 기술과 언리얼엔진을 결합하여 핵심 사업분야인 메타버스 플랫폼 온버스(Onverse)의 데모영상을 공개했으며, 이번 스팩 상장을 통해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대규모 전문 인력을 확충하여 독보적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갖춤으로써 전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 밝혔다.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공유, 음식배달, 모바일 결제 사업을 진행하며 시총 46조로 평가되는 그랩(GRAP)이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추진중인 스팩인 AGC (Altimeter Growth)의 공모 규모가 6억불임을 감안할 때 온페이스게임즈는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준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스팩 공개 MOU 체결로 국내 최초 스팩을 통한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온페이스게임즈를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해 실제 매출로 회사의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5-14 10:26:1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