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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장에 4대 현대미술관을 자유롭게"…현대카드, '글로벌 뮤지엄 패스' 이벤트 시행

한장의 카드로 세계 4대 현대미술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일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이상 고객들에게 세계 4대 현대미술관 무료 입장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뮤지엄 패스(Global Museum Pass)'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뮤지엄 패스는 해외 주요 도시를 방문한 현대카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현대카드는 기존 '뉴욕현대미술관(MoMA·미국 뉴욕)'에 추가로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갤러러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영국 런던)'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프랑스 파리)', 예술의 일상화를 테마로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여 온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일본 도쿄)'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고객은 내년 2월 28일까지 4대 뮤지엄에 본인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무료 입장을 원하는 고객은 티켓박스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미술관 내 지정된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실물카드와 본인 여부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해 입장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보다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글로벌 뮤지엄 패스'를 마련했다"며 "이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1:33:2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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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도 월세가격 0.1% 하락…17개월 연속↓

월세 공급 증가로 8개 시·도의 평균 월세가격이 17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은 8월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전월 대비 0.1%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이 -0.2%로 평균보다 내림폭이 컸고, 지방광역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서울(-0.2%), 경기(-0.2%), 인천(-0.1%) 모두 전달보다 하락했다. 휴가철과 대학가 방학시즌에 따른 계절적 비수기에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른 공급 증가, 임차인의 월세 기피 현상 등이 겹치면서 월세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지방광역시는 부산(-0.1%), 광주(-0.1%), 대전(-0.01%)에서 소형아파트의 월세 전환 및 신축 원룸 공급 증가 영향으로 하향조정됐다. 다만 울산은 현대중공업 및 하청업체의 고용으로 인구가 늘면서 0.1% 올랐고, 대구는 변동이 없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0.2%), 오피스텔(-0.2%), 연립·다세대(-0.1%), 아파트(-0.1%), 순으로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0.2%)가, 지방광역시에서는 오피스텔(-0.3%)이 특히 약세를 나타냈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8%(연 9.4%)로,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76%와 0.73%로 파악됐다.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강남지역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01 11:27: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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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을맞이 체크카드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가을을 맞아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적립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체크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행사에 응모한 고객은 이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받는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적립금 바로바로 쌓기 이벤트'는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컨대 고객의 이용금액이 △1만원 이상 ~ 3만원 미만인 경우 100원, △3만원 이상 ~ 6만원 미만인 경우 300원, △6만원 이상인 경우 600원을 각각 적립해 준다.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KB국민 티머니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도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내달 31일까지 티머니 체크카드를 발급 받은 후 3만원 이상 사용한 4000명은 추첨을 통해 '티머니 선불 충전권 5000원'이 증정된다. 한편 'KB국민 티머니 체크카드'는 충전식 선불교통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로 후불 교통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10~20대 고객을 위해 KB국민카드가 한국스마트카드와 GS리테일와 제휴해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젊은 고객들의 생활 패턴과 카드 이용 특성에 맞춰 영화, 외식, 커피, 놀이공원 등 주요 가맹점에서 최고 30% 할인을 제공하고, 특히 주말에 외식·커피 관련 가맹점 이용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연말 소득공제 혜택 상향 등으로 최근 높아진 체크카드에 대한 고객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체크카드가 제공하는 실속있는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풍성한 가을을 맞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01 11:26: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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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제13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개최

신한카드가 꼬마 피카소를 위한 축제를 연다. 1일 신한카드는 과천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BIG to GREAT 신한카드 제13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신한카드 회원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한카드는 선착순으로 9000명(어린이 기준)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그림대회의 주제는 '나의 위대한 꿈'이며, 한국미술협회 주관의 심사를 거쳐 10월 초순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부문별로 대상 1명(상금 100만원), 협회장상 1명(상금 50만원), 대상 1명(상금 30만원), 특선 10명(5만원 상당 부상)씩 총 39명을 선정해 10월 중에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번 축제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미션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가족참여 이벤트가 동물원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동물원 광장 상설무대에서는 캐릭터쇼,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동물원 관람도 무료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아름人 도서관' 사업과 연계해 도서관이 설치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중 100명을 별도로 초청, 축제에 참여케 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거대함을 넘어 위대함을 추구한다'는 'BIG to GREAT'의 취지에 맞게 단순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그림대회를 넘어 가족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축제가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브랜드 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0:45:00 백아란 기자
주식 거래량 1년만에 최대…거래대금도 연속 4조 웃돌아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의 주식 거래 규모가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주식 거래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도 두달 연속 4조원을 넘어섰다. 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3억408만주로 전년 같은달(3억3524만주) 이후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올해 1월 2억5000만주에서 4월 2억1000만주까지 줄어들었다가 5월 2억3000만주로 소폭 증가로 돌아섰다. 이후 6월 2억4000만주, 7월 3억361만주로 급증했고 8월에도 증가세를 이었다.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도 4조1246억원으로 지난해 10월 4조2437억원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4조원을 밑돌다가 7월(4조344억원)을 기점으로 두달 연속 4조원을 넘어섰다. 코스닥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역시 2개월 연속 3억주를 웃돌았다. 지난 6월 2억5618만주에서 7월 3억2054만주로 증가한 뒤 지난달 3억3204만주로 늘었다. 코스닥시장의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1914억원으로 지난해 5월 2조2920억원 이후 1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한 신용융자 잔액도 지난달 27일 5조1894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후 제2기 경제팀이 각종 경기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증시가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절대적인 수치로는 예전 최고 거래량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 2012년 9월 7억주를 웃돌았고 거래대금도 2011년 당시 9조원 이상이었다.

2014-09-01 10:31:4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