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용산개발의 사업주체인 드림허브가 어음 이자를 갚지 못해 부도를 내면서 주민들은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다. 사진은 서부이촌동 일대.
2013-03-14 14:38:08 손진영 기자
서부이촌동 한 아파트 벽면에 용산역세권 개발 관련한 반대 문구가 적혀 있다.
2013-03-14 14:35:54 손진영 기자
서부이촌동 한 아파트 벽면에 용산역세권 개발 관련한 반대 문구가 적혀 있다.
2013-03-14 14:34:05 손진영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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